Los Angeles runway disaster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91년 2월 1일 |
유형 | 관제 실수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탑승인원 | US1493: 승객 83명, 승무원 6명 |
OO5569: 승객 10명, 승무원 2명 | |
사망자 | US1493: 승객 20명 사망, 승무원 2명 사망 |
OO5569: 탑승객 12명 전원 사망 | |
생존자 | US1493: 승객 63명, 승무원 4명 |
기종 | 보잉 737-3B7 페어차일드 스웨어린젠 메트로라이너 |
항공사 | US에어 스카이웨스트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N388US N683AV |
USA1493 | |
출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시라큐즈 핸콕 국제공항 |
1차 경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워싱턴 내셔널 공항 |
2차 경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콜럼버스 국제공항 |
3차 경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SKW5569 | |
출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팜데일 공항 |
사고 11개월 전, 피츠버그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N388US |
사고 2년 전, 솔트레이크 시티 국제공항에서 찍힌 N683AV |
사고 직후 반파된 N388U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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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1년 2월 1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24L 활주로에서 대기중이던 스카이웨스트 항공 5569편과 같은 활주로에 착륙중이던 US에어 1493편이 지상에서 충돌한 사고.2. 사고
사고 재현 영상 |
현재와 마찬가지로 1991년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는 미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엄청나게 분주한 공항이었다. 이 공항의 4개의 활주로는 이륙과 착륙을 모두 담당하고 있었으며 수많은 제트기들과 통근비행기들이 50초마다 뜨고 내렸다. 그리고 활주로들은 10개가 넘는 유도로와 이어져 있고, 지상은 물론 하늘에도 비행기들이 가득했다. 그러나 노후된 시설과 잘 작동하지 않는 지상레이더, 그리고 가로등의 강한 빛 때문에 관제소에서는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이런 여러 문제로 인해 4년간 공항은 33건(1달 반마다 한번)의 활주로 침범사고가 있었고 몇몇은 불행히도 지상충돌사고로 이어졌다. 이러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꼽히기도 하였다. 이날 공항의 로컬 관제사였던 로빈 와셔(Robin Lee Wascher)는 북쪽 2개의 활주로 (24L & 24R)에서의 이착륙을 관제하고 있었다. 그날 공항의 지상 레이더는 정비중이었다.
US에어 1493편은 LAX에 착륙하려는 수 많은 비행기 중 한대였다. 이 보잉 737-300기는 시라큐즈 핸콕 공항을 출발하여 워싱턴 DC와 콜럼버스를 거친 뒤, 마지막 경유지였던 LAX를 거쳐서 최종 목적지인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운행하는 비행기였다. 17시 57분을 막 지난 시각, 기내에서는 막 착륙을 준비하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고, LA 공역 관제소는 1493편을 LAX 어프로치로 넘겨주었다. LAX 어프로치는 1493편에게 24R 활주로 로컬라이저를 따르라고 지시했고, 17시 59분 활주로가 보이는지 확인받고는 24L 활주로로 비주얼 어프로치를 허가한다. 그리고 18시 3분 10초 경, US에어 1493편은 어프로치 관제소에서 와셔의 관할인 LAX 관제탑으로 넘어간다.
한편 지상에서는 LA 인근 팜데일로 향하는 단거리 여객 프로펠러기 페어차일드 메트로라이너(Fairchild Swearingen Metroliner) 기종의 스카이웨스트 5569편이 32번 게이트를 떠나 택싱중이었다. 스카이웨스트 메트로라이너는 유도로 K, 48, T를 거쳐 유도로 45에 진입한 상태였고, 18시 3분 37초에 관제탑에 현 위치인 유도로 45에서 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한다. 와셔는 스카이웨스트 5569편에게 24L 활주로 바로 전까지 택싱해 대기하기를 허가하고(taxi up to and hold short 24L), 5569편은 이를 복창하고 활주로 진입 전 경계선에서 대기한다. 이 때가 18시 3분 44초.
한편 스카이웨스트 5569편이 24L에 도달하기 전, 또다른 메트로라이너인 윙스 웨스트 5006편이 24R에 착륙한 뒤 24L을 가로지르려 대기중이었다. 18시 4분 11초, 와셔는 윙스 웨스트 항공기와 교신하려 했지만 조종사가 다른 주파수로 맞춰놓은 상태라 교신이 되지 않아 그 항공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이 일이 벌어지는 동안 US에어 1493편은 LAX에 접근 중이었고, 와셔는 윙스 웨스트 파일럿과 교신하려 바쁜 와중인 18시 4분 44초에 스카이웨스트 5569편에게 24L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을 대기하라고 지시한다 (position and hold). 그리고 18시 5분 12초, 4번의 시도 끝에 윙스 웨스트 메트로라이너는 관제탑과 다시 연락이 닿아 활주로를 가로지른다. 이 일이 끝난 뒤 와셔는 대기중이던 또다른 비행기인 사우스웨스트 항공 725편이 유도로에서 대기 중인지 묻고, 대기 중이라는 대답을 듣고는 곧바로 18시 5분 53초에 접근 중이던 US에어 1493편에게 착륙 허가를 내렸다.
게다가 착륙 허가를 내린 직후인 18시 6분 8초, 아까와는 또 다른 메트로라이너인 윙스 웨스트 5072편이 관제탑에 이륙 허가를 요청했다.[2] 그런데 허가 담당인 다른 관제사는 윙스 웨스트 비행편 정보가 담긴 스트립[3]을 와셔에게 넘겨주지 않았고, 스트립은 허가 받지 않은 다른 비행편들 사이에 잘못 분류되어 있었다. 때문에 이 비행기의 존재를 몰랐던 와셔는 윙스 웨스트 메트로라이너가 곧 스카이웨스트 메트로라이너라 생각했다. 현 위치를 묻자 24L 활주로 앞 유도로에서 대기중이라는 답변을 듣고, 육안으로 유도로 U에 대기중인 메트로라이너 한 대를 확인한 와셔는 24L 활주로가 비었다고 착각했다.
18시 6분 30초, 와셔는 스트립을 찾으며 메트로라이너의 정체를 다시금 확인하려 트랜스폰더 식별번호를 물었다. 그 순간에도 또다른 윙스 웨스트 항공기가 접근을 알리는 바쁜 상황이었다. 그 사이 US에어 1493편은 약 130노트의 속도로 활주로 시작부터 1500피트 가량 되는 지점에 막 착륙했다. 메인 기어가 지상에 닫고 천천히 기수를 내리던 순간, 1493편을 조종 중이던 부기장 데이비드 켈리는 바로 앞 아래쪽의 다른 비행기에 반사된 착륙등 빛을 목격했다. 18시 6분 59초, US에어 1493편의 CVR에는 충격음이 녹음된 뒤 기록이 끊겼다.
스카이웨스트 5569편과 충돌한 1493편은 화염에 휩싸였고, 활주로를 벗어나 공항의 두 활주로 사이에 있던 버려진 건물에 부딪혀 박살났다. 비행기는 금세 유독가스로 가득찼고 승객들은 패닉에 빠졌다. 기장 콜린 쇼어와 승무원은 즉사했으며[4], 89명의 승객 중 20명은 유독가스에 중독되거나 출구를 찾지 못하여 질식했다. 앞에서부터 부딪힌만큼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사람들은 동체 앞부분에 탑승했던 사람들에 집중되었고, 후미에 탑승했던 사람들은 대개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런데 소방관들과 공항 경찰이 도착하여 승객들을 구조하고 불을 진화하는 과정에서 프로펠러가 발견되었다.[5] 이것은 두 대의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려주는 단서였다. US에어 737 제트기 밑에는 스카이웨스트 메트로라이너가 으스러진 채 깔려있었고, 이 비행기에 탑승했던 2명의 승무원과 10명의 승객은 모두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와셔와 관제소에 있던 4명의 관제사들은 비행기 확인 작업을 시작했고, 와셔는 대기 상태에 있던 5569편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카이웨스트 5569편은 24L에서 대기하라는 교신을 받은 뒤 활주로에 진입해 1493편이 착륙할 때도 그 위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24L에서 대기하라는 교신이 스카이웨스트 5569편에게 보낸 마지막 교신이었다.
3. 조사
NTSB는 사고 즉시 24L 활주로를 폐쇄했다. 혼잡한 공항은 더욱 혼잡해졌고, 수 많은 항공여행객들이 실시간으로 터미널을 찍게 되었다. 그랬기 때문에 조사관들은 이 사건을 빠르게 해결해야만 하였다. 그러나 비행기에는 엄청난 양의 기름이 남아있었고 기름을 제거하기 전에는 안전을 위하여 블랙박스를 수집할 수 없었기 때문에 관제소의 관제기록과 항공관제사인 와셔를 먼저 면담하게 되었다. 조사관들은 와셔를 면담하고 교신 내용을 분석한 뒤, 와셔가 다른 메트로라이너들에 신경쓰느라 스카이웨스트 5569편이 24L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사실을 잊어버렸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렇다면 왜 육안이나 레이더로 비행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일까? 그 답은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지상레이더는 정비중에 있었고 가로등에 시야가 방해되었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실수를 알아챌 마지막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었다.
한편으로 1493편은 왜 24L에 대기하고 있던 5569편을 보지 못했는지에 조사관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모든 비행기는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램프를 부착하고 있고 그 램프가 작동했다면 부딪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는 대기 중에는 램프를 끄라는 스카이웨스트 항공의 방침 때문이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비행기에 하나밖에 켜지지 않은 램프조차 활주로의 빛 색깔과 똑같았기 때문에 1493편에서는 착륙하기 전에는 스카이웨스트 5569편을 볼 수 없었다.
3.1. 이후
NTSB는 주 이유를 항공관제의 실수로 결론내렸으며, 개선 방안으로 LAX의 지상레이더를 업그레이드하고 관제사의 업무부담을 덜어주라고 권고했다. 또한, 대기중이라 하더라도 비행기의 모든 램프를 켜도록 지시했다.LAX는 사고 후 5년이 지난 1996년에 11층 높이의 구 관제소 근처에 16층 높이의 새 관제 타워를 지었으며 지상 레이더 시스템을 교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AX의 활주로 침범은 날이 가면 갈수록 횟수가 늘어났고 2007년에는 무려 21번의 활주로 침범사고가 일어났다. 그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었다.
FAA는 새 충돌방지 시스템을 고안해냈고 미 전역으로 확대하여 실시했다. 또한 1493편이 화염에 휩싸인 점을 들어 항공유의 인화성을 줄이도록 지시했으며 모든 항공기에는 바닥에 유도등을 설치하여 출구로 쉽게 안내되도록 하였다.
당시 관제사였던 로빈 와셔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이후, 그녀는 항공관제를 그만두었으며 트라우마로 인해 다시는 항공 관련 업무에 종사하지 않았다.
이 사고가 발생한지 33년 후 일본에서 똑같은 사고가 되풀이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활주로에 진입한 해상보안청 항공기에 탑승한 승무원 5명이 사망했다. 그나마 다행히도 이 사고와는 달리 일본항공 A350 항공기에 탑승한 탑승객과 승무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하였다는 것이다.
4. 기타
항공 사고 수사대에서 Cleared for Disaster라는 제목으로 (국내 방영시에는 관제탑의 실수) 다루어졌다.이 사고에서 살아남은 유명인으로는 데이비드 코크(David H. Koch)가 있다. 미국의 에너지 재벌 코크 인더스트리의 공동 소유주이자 미국 내에서도 재산이 한 손가락에 드는 억만장자.[6] 항공 사고 수사대에서도 대역으로 등장하며, 직접 본인의 인터뷰도 한다.
5.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 발생일 | <colcolor=#000>사망 | 사건명 |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 18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90년 2월 16일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 1880년대 ]
- [ 187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후술하겠지만 N683AV는 N338US 하부에서 완전히 으스러진채 발견되었다.[2] 같은 시각 US에어 1493편은 막 500피트를 지나 하강중이었다.[3] 관제탑에서 항공기를 추적하기 위해 쓰는 종이가 담긴 판[4] 부기장 데이비드 켈리는 살아남았다.[5] 보잉 737은 터보팬 제트엔진을 쓰는 기체인고로 터빈이면 모를까 프로펠러 같은 것을 달고 다닐 일은 없다. 따라서 사고 기체가 US에어 1493편만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6] 2016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에게 1조원을 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 데이비드 코크 본인 역시 1980년 미 대통령 선거에 자유당 부통령 후보로 출마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