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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13:31:28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에드먼드 피츠제럴드3. 사고 당시4. 사고 이후5. 창작물에서6. 둘러보기

파일: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jpg

1. 개요

SS Edmund Fitzgerald sinking

1975년 11월 10일 캐나다 자치령 온타리오 오대호에서 일어난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화물선 침몰사고.

2.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1957년, Northwestern Mutual Life Insurance 회사는 길이 222미터, 넓이 22미터에 무게 1만 3600톤이 넘는, 당시 기준으로 합법적으로 건조가 가능한 최대의 오대호 화물선을 의뢰했다. 만드는 데 든 비용은 당시 금액으로 7백만 달러, 2019년 기준 무려 4970만 달러다. 회사 사장의 이름을 따서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라 명명된 선박은 1958년 6월 7일 완공되었다. 진수식에는 무려 1만 5천 명이나 참여했다. 당시 진수식에서 늘 있던 행사대로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사장의 아내, 엘리자베스 피츠제럴드가 배 머리로 술병을 깨는 의식을 했는데, 이때 술병이 한 번에 안 깨져 3번 내리쳐야 했다.[1] 그리고 항구에 내려지는 순간 엄청난 파도가 일었는데, 이때 너무 놀란 나머지 한 명이 심장마비가 와 사망하는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는 같은 해 9월 24일 운용을 시작했다. 큰 선박이다보니 인기가 많아 '빅 피츠(Big Fitz)', '마이티 피츠(Mighty Fitz)', '오대호의 타이타닉(Titanic of the Great Lakes)' 등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평소 미네소타주 덜루스 부근의 철광산에서 채굴된 철광석을 디트로이트, 톨레도 등 그리고 오대호의 수많은 부두로 운반하곤 했다. 1975년까지 오대호를 748바퀴 돌았는데, 이는 지구를 약 44바퀴 돌 수 있는 거리였다.

3. 사고 당시

1975년 11월 9일,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는 철광석과 타코나이트 2만 6500 미터톤을 실은 채 위스콘신 주 슈피리어호를 떠나 디트로이트 근처의 제철소로 향했다. 당시 선장은 40년 경력의 베테랑 Ernest M. McSorley였고, 그 외에 선원 28명이 탑승했다. 화물을 재화중량톤수의 한계까지 꽉꽉 채워 화물이 배 자체의 무게보다 더 무거웠다. 오후 4시 30분, 다른 화물선 SS Arthur M.Anderson과 마주쳤고, 두 선박은 계속 통신을 교환했다. 오후 6시, 아서 앤더슨호의 선장이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선장에 날씨가 나빠지고 있다고 경고했고, 오후 9시가 되면서 슈피리어호 남부에 강풍 경보가 발령됐다. 당시 풍속은 무려 시속 60 km. 이에 아서 앤더슨호와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호는 항로를 바꿔 북쪽, 캐나다로 향했다.

다음날 11월 10일 오전 1시 강풍경고는 풍속 시속 96 km에 상응하며 폭풍경고로 바뀌었다. 11m의 거대한 파도에다가 엄청난 폭우에 시야는 3km로 떨어졌다. 오전 5시가 돼서도 폭풍은 여전히 심했다. 오후 12시, 어느 정도 잦아들었다고 판단한 두 배는 다시 항로를 바꾸어 남쪽으로 향했다. 오후 2시 45분, 두 배의 거리는 약 16 km 정도 떨어졌지만, 여전히 두 배는 9 m 높이 파도와 싸우고 있었다. 이젠 아예 눈 까지 내리기 시작하고,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는 조난 신호를 보냈다. 맥솔리 선장은 가까운 항구로 최대한 가보겠다 전했다. 오후 4시 10분, 맥솔리 선장은 배의 레이더 장치가 고장났다 전했다.

4시 30분, 가까운 항구의 등대에 전기가 끊기면서 일대 레이더를 파악할 수 없게 됐다. 오후 5시, 아서 앤더슨 호의 레이더에선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가 화이트피시만(灣)에서 3마일 정도만 떨어져 있다 떴다. 자신의 위치가 어느정도 되냐는 맥솔리 선장의 물음에 아서 앤더슨호의 선장은 보이는대로 말해줬다. 오후 5시 30분, 맥솔리 선장은 주변 배에 급히 신호를 보내며 지금까지 본 폭풍 중 가장 심하다 전했다. 한편 심한 폭풍을 겪은 아서 앤더슨호는 간신히 항구에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오후 7시 10분,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호는 아서 앤더슨호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달라 전했고, 이게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로부터 마지막 신호였다. 레이더에 더 이상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가 나타나지 않았고, 배는 항구에 영원히 도달하지 못했다. 오후 9시, 미국과 캐나다에서 헬기와 배를 동원,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를 찾아보려 했다. 심한 폭풍 속에서 3일간 오대호를 샅샅이 뒤졌으나 박살난 구명정 몇척만 발견됐을 뿐이다.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는 화이트피시만으로부터 약 27 km 떨어진 곳에서, 161 m 깊이 물 아래로 두동강난 채 가라앉았다. 승무원 29명은 전원 사망했다.

생존자가 한 명도 없어서 배가 가라앉은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미국에선 아직까지도 배가 가라앉은 원인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오간다. 잘 만든 배에 베테랑 선장과 훌륭한 선원들이 순식간에 물 속으로 사라져버렸으니 충격이 컸기 때문이다. 특히 배가 가라앉기 까지 선원이 SOS를 단 한 번도 치지 않은 것 때문에 더 논란이다. 배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설 부터, 배가 모래톱에 부딪히면서 선체에 구멍이 났다는 설, 파도가 너무 높아 선체 내로 엄청난 물이 쏟아져 들어왔으리란 설, 심지어는 UFO에 납치되었다는 황당한 설도 나왔다. 확실한 것은 당시 배에 꽉꽉 실은 철광석과 엄청나게 강했던 폭풍이 배가 침몰하는 데 영향을 한 몫 했다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거대한 파도에 배가 휩쓸려 뱃머리가 물 속에 박힌 채, 호수 바닥에 부딪혀 배가 그대로 두동강나 선원들이 조치를 취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침몰했다는게 중론이다.

4. 사고 이후

사고 이후 오대호를 지나다니는 선적에 대한 법 규정을 바뀌었다. 그중엔 구명조끼 의무화, 깊이 측정기 설치, 위치 알림 시스템 설치, 선박 검사 일정 주기로 하기 등이 들어갔다.

1995년, 배에 있던 종과 닻을 비롯해 선박의 일부가 건져 올려졌다. 이후 배에 있던 선원 29명의 이름을 말하며 이들을 기리기 위해 종을 29번 치는 장례식이 열렸다.

현재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의 흔적은 오대호 난파선 박물관에서 볼수 있다. 배에 있었던 종과 닻이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같은 곳에 사고 추모비도 설치됐다.

5. 창작물에서

가수 고든 라이트풋(Gordon lightfoot)은 1975년 11월 24일, 뉴스위크지에 실린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호 관련 기사 "가장 잔인한 달(The cruelest month)"를 읽고 1976년 곡 "에드먼드 피트제럴드호의 침몰(The Wreck of the Edmund Fitzerald)"#를 썼다. 라이트풋은 2023년 사망했는데, 그 해에는 원래 치던 종 29번에 하나를 더 해 30번 쳐 그를 추모했다.

SCP-1174-1-6은 설정상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에서 발견됐다.

6.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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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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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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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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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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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8일 ~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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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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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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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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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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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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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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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6일
38 아프간 헬기 피격 사고
2010년 4월 5일
46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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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2일
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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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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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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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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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31일
217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
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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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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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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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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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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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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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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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29일 ~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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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3월 22일
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오클랜드 대화재 및 산불
1991년 10월 16일
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 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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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4월 5일
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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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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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25일
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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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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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텍사스 알톤 버스 사고
1989년 7월 19일
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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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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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월 14일
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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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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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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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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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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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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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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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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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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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21일
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
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
269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사고
1983년 4월 18일
63 베이루트 미 대사관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4일
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
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
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
20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
26 스토퍼스 여관 방화 사건
1980년 11월 21일
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
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6월 5일
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
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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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사망사건명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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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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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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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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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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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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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작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UpStairs Lounge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강 홍수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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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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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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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Allegheny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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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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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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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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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Piedmont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USAF KC-135 추락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고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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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수식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는 선박업계에서 안 좋은 징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