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플래그십 세단 라인업 | ||||
카프리스 | → | 임팔라 | → | 말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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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LA |
Chevrolet Impala[1]
1. 개요
미국 GM 산하 쉐보레 브랜드의 차량으로. 1958년부터 2020년까지 생산한[2] 후륜구동 쿠페이자, 전륜구동 세단. 7세대 이후로 쿠페모델은 완전히 단종 되었다. 이전 원본 모델이 쉐보레의 머슬카 중 하나인 벨 에어였던만큼 초기 모델은 머슬카로 구분하기도 한다.2. 모델별 설명
한 편의 임팔라 역사[3] |
많은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임팔라는 바로 1980년대까지 나온 클래식 임팔라들이다. 특히나 1958년~1964년에 나왔던 초창기 임팔라는 웬만한 머슬카 못지않은 중고가 가격대를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이 갱 차량으로 언급하는 1964년식 임팔라는 이들 중에서 최고봉으로 꼽힌다.
2.1. 1세대 (1958)
1958년에 쉐보레의 풀사이즈 후륜구동 대형차로 등장하였으며, 쉐보레 벨 에어의 파생형 모델로, 당시 쉐보레 브랜드의 시판차 중 가장 비싼 차였다.[4]
로우라이더로 굉장히 잘 개조되는 차량들 중 하나이다.[5]
2.2. 2세대 (1959~1961)
위 사진은 1959년식 4도어 세단 모델이다. 불과 3년 남짓한 시간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세대로, 디자인만 보더라도 초기 중기 후기 모두 다르다. 특히 1959년형 차량의 경우 후면에서 보았을 때 갈매기 날개의 형상을 닮은 가로형 테일 핀이 특징이다. 매우 독특한 디자인이었기에 후면 디자인이 닮은 보트도 출시되었다.
바로 뒷 세대가 미국의 게토 문화를 대표하는 차량이기 때문에 이 세대는 다소 묻힌 바 있지만, 이 뒷 세대와 비슷하게도 로우라이더로 가장 잘 개조되는 모델이며, 클래식카 콜렉터들에게는 사랑받는 모델이다.[6]
2.3. 3세대 (1962~1964)
위 사진은 1963년식 4도어 세단 모델이다. 임팔라 클래식 모델 중에는 제일 유명하고 또한 가장 선호되는 모델이며, 중고가 가격이 타 세대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7] 또한 로우라이더로 가장 잘 개조되는 모델이기도 하다. [8]
출시된 지 60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웨스트 코스트와 강인한 게토 문화의 상징으로써 문화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힙합과 게토 문화에 꾸준히 등장한 만큼 미국에서는 갱스터 차량이라는 인식도 있다. 특히나 1964년식 임팔라는 닥터 드레, 아이스 큐브, 이지 이 등의 전설적인 웨스트코스트 갱스터 MC들의 곡의 뮤직 비디오에 나오기도 하는 등 90년대 미 서부의 힙합 문화를 상징하는 차량이기도 한다.[9] 3세대 임팔라는 발매 당시부터 흑인의 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상징하는 자동차로써 블랙 커뮤니티에 큰 인기를 끌었는데, 여기에는 64 임팔라가 소수 인종이 좋은 차량을 가질 수 없던 차별을 끝낸 상징으로 비추어졌다는 배경이 있다.
또한, 임팔라 SS 트림이 처음 출시된 세대이다.
2.4. 4세대 (1965~1970)
1965년에는 미국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기도 했고, 포드 갤럭시 500, 플리머스 퓨리 등 당대 미제 대형차들과 경쟁하였다.
2.5. 5세대 (1971~1976)
캐딜락 엘도라도를 떠올리게 하는 앞부분과 쭉 뻗은 차체가 인상적이다. 포드 핀토 충돌 실험에 사용된 차이기도 했다.[10]
2.6. 6세대 (1977~1985)
1985년 석유파동의 영향으로 무식하게 크고 기름을 많이 소비하던 대형차들의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임팔라도 덩치가 전 세대에 비해 상당히 작아졌다.
2.7. 7세대 (1994~1996)
1994년에 카프리스에 강력한 V8 5.7리터 엔진[11]을 얹은 스포츠 모델의 이름으로 부활하였다가 이내 3년만에 단종되었다. 1990~2006년 당시 영화에서 크라운 빅토리아와 함께 많이 등장한 경찰차 모델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 차는 임팔라가 아니라 카프리스다.
역대 임팔라 중 가장 크기가 크다.
위쪽이 7세대, 아랫쪽이 10세대이다.
전장 | 전폭 |
5438mm | 1956mm |
5110mm | 1855mm |
2.8. 8세대 (2000~2005)
2000년에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 이 때부터 임팔라는 후륜구동에서 전륜구동으로 변경되고, 주유구도 3세대처럼 왼쪽으로 바뀐데다 그레이드도 준대형차로 체급이 살짝 낮아지게 되었다. 사실 8세대 임팔라는 7세대 임팔라 뿐만 아니라 기존의 준대형 세단이자 말리부의 윗급 차종인 쉐보레 루미나를 대체하는 성격까지 가지고 있다.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현대 쏘나타 같은 중형차들 보다는 넓찍하면서도 한체급 위인 대형차의 크기에 버금가는 커다란 차체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 그리고 미국 정부의 막대한 플릿 구매 수요[12]를 무기로 늘 동급 상위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상업적으로 성공하게 된다.
파워트레인은 기본형으로 V6 3.4 180마력이 있었고, 옵션으로 V6 3.8 200마력이 제공되었다. 그리고 2004년부터는 임팔라 SS 트림이 생겼는데, V6 3.8에 슈퍼차저가 적용되어, 240마력의 출력을 낸다. 변속기는 전 모델 4단 자동이다.
Grand Theft Auto IV에 나오는 Merit라는 차량은 이 차를 기반으로 했다.
2.9. 9세대 (2005~2016)
| |
9세대 임팔라 |
2005년에 2006년형으로 출시되었다. 역시 전륜구동에 주유구도 왼쪽이다. 출시 초기에는 세 가지 엔진이 탑재되었는데, 3.5 V6 211마력, 3.9 V6 233마력, 5.3 V8 303마력이 있었다. 이 중 5.3 V8은 SS라는 트림으로 출시되었다. 변속기는 4단 자동변속기만 존재했었다. 그 후 2010년식에 와서는 SS트림이 단종되어 두 가지 엔진만 남게된다. 또 얼마 안가서 2년 뒤에는 이 두 엔진이 모두 삭제되고, 3.6 V6 302마력 엔진 한 가지로 대체된다. 변속기 또한 자동 6단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팔리는 10세대의 경우 경찰차의 비중이 적은 편이지만[13], 이 9세대 임팔라는 경찰차로 상당히 많이 납품되었다.[14]
10세대 임팔라가 판매되고 있는 와중에도 판매되고 있는데, 2014년식 이후로는 임팔라 리미티드(Limited)라는 이름으로 2016년까지 판매되고 있었다. 물론 일반 고객에게는 판매되지 않고, 주로 Fleet(플릿)이라고 불리는 렌트카, 경찰차 및 공공기관 납품 용도로만 판매된다.
일반용은 3.6리터 V6는 출력 300hp/6500rpm, 토크 262lb⋅ft/5300rpm이고, 경찰용은 3.6리터 SIDI V6는 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퓨얼기능이 장착된다. 게다가 출력도 2마력이 더 높다.
파생형으로 몬테 카를로(Monte Carlo)가 존재했지만 8세대 임팔라의 페이스리프트에 불과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대한민국에서는 7세대 말리부와 함께 미군 부대에 집중적으로 분포하였다 (미군MP 헌병대용 차량으로 많이 도입). 2000년대 말~2010년대 초에 많았으나, 점차 감소되는 추세였고 현재 거의 사라져 보기 힘들다.
2.9.1. 경찰차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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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Chevrolet Impala 9C1 (9th Gene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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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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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10. 10세대 (2013~2020)
| |
Chevrolet Impala (10th gene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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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제원[15]
===# 7세대 #===IMPALA/7세대 | |
<colbgcolor=#cf9835><colcolor=#fff> 생산지 |
텍사스주 알링턴 |
차량형태 | 4도어 대형 세단 |
승차정원 | 5명 |
전장 | 5,435mm |
전폭 | 1,970mm |
전고 | 1,390mm |
축거 | 2,945mm |
윤거(전) | 1,582mm |
윤거(후) | 1,593mm |
공차중량 | 1,915kg |
연료탱크 용량 | 87L |
타이어 규격 | 255/50R17 |
플랫폼 | GM B-바디(13세대) |
구동방식 | 앞엔진 뒷바퀴굴림(FR) |
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fff>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과급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0~100km/h | 최고속도 | 변속기 |
가솔린 | ||||||||
쉐보레 스몰블럭 (LT1) | V형 8기통 | 자연흡기 | 5,733cc | 264ps | 45.6kgf·m | 7.5초 | 240km/h | 4단 자동[16] |
===# 10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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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미디어
- 경찰차로 정말 자주 나온다. 어느 정도냐면 우리가 흔히 보는 미국 영화에서 항상 터지고 구르고 박살나는 경찰차가 크라운 빅토리아 아니면 이 차다. 항상 크라운 빅토리아랑 사이좋게 등장해서 또 사이좋게 얻어터진다. 2000년대에 크라운 빅토리아와 함께 이놈을 경찰차로 썼기 때문. 상술했듯이 지금은 임팔라 대신 쉐보레 카프리스 PPV가 경찰차다.[17]
- 애덤 샌들러 주연의 영화 클릭에서는 주인공 마이클이 8세대 임팔라를 모는데, 이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고 먹고 사느라 바빠서 자신의 몸조차 돌볼 겨를이 없는 마이클의 생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관리 소홀 탓에 연식보다 낡아 보이기까지 해서 옆집 꼬마의 놀림거리가 된다.
- 트랜스포머 3에서 9세대 임팔라 NASCAR 스톡카가 레커즈들의 비클 모드로 나온다. 특이하게도 비클 모드에 무기가 잔뜩 달려 있다. 다만 스톡카일 뿐이라 임팔라와의 공통점은 껍데기밖에 없다. CJ 슈퍼레이스에 참가했던 현대 제네시스 스톡카가 실제 제네시스와 별로 연관이 없듯이...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그간 마블 영화에 매번 경찰차로 등장하던 크라운 빅토리아 대신 9세대 임팔라가 경찰차로 등장했다. 10세대는 캡틴 일행과 재스퍼 시트웰이 타고 가다가 윈터 솔져의 습격으로 운전대가 뽑혀지고 여러 바퀴 구르며 조수석 문짝을 캡틴이 탈출용으로 쓰는 등, 완전히 박살난다.
- 국내에선 쉐보레가 드라마에 협찬을 자주 하는 편이라 쉐보레 차량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걸 자주 볼 수 있는데, 준대형인 임팔라가 쉐보레에선 가장 급이 높은 차인 만큼 오너드리븐인 임팔라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재벌가 사람들이나 회장들이 기사를 두고 쇼퍼드리븐으로 타고 다니는 차로 나오며 이는 전작인 알페온도 비슷했었다.
- 본 얼티메이텀에서 제이슨 본(맷 데이먼 분)이 뉴욕에서 훔쳐서 (....) 운전하는 차량으로 NYPD 뉴욕 경찰 소속의 8세대 모델 경찰차가 등장한다.
- 제이슨 본에서 CIA 요원인 헤더 리(알리시아 비칸더 분)가 마지막 부분에 10세대 모델을 타고 나온다.
- 수퍼내추럴의 딘 윈체스터가 모는 차량이 1967년식 임팔라다.
- 아스팔트 8: 에어본에 1967년식 임팔라가 등장한다. 성능은 최고존엄이었으나, 나오기도 전에 강등당해서 묻혔다.
- 니드 포 스피드: 엣지에 10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GTA 시리즈에서 이 차를 베이스로 한 차가 몇대 나온다. Grand Theft Auto IV에서는 8세대 임팔라를 기반으로한 메리트(Merit)라는 차량이 등장해 택시와 경찰차 모델로도 쓰이며, 4에 이어 Grand Theft Auto V까지 등장한 3세대 임팔라를 기반으로 한 부두도 나오고, 2018년 아레나 워 업데이트에 들어 4세대를 기반으로 하는 임페일러가 등장하였으며 2023년 불법 정비소 업데이트에 들어 7세대를 기반으로 하는 임페일러 SZ가 등장한다.
-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에서 2005년식 8세대 임팔라가 트래픽카로 나온다.
- 캡틴 마블에서 닉 퓨리가 7세대 임팔라를 타고 페가수스 연구소로 간다.
- 분노의 질주 8 초반, 1961년식 임팔라가 도미닉 토레토가 쿠바에서 모는 차로 나온다. 거리 레이싱에서 사촌의 플리트라인을 날려먹고 사촌에게 넘겨준다. 분노의 질주 10에서 1966년식 임팔라로 단테 레예즈가 모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리우에서 레이싱을 하다가 도미닉의 차량을 제외한 디오고와 이사벨의 차량은 폭탄을 설치한 뒤, 함정을 모두뚫고 레이싱에서 이기면서 퇴장한다. 그 이후 아사벨을 납치한 뒤, 도미닉과 5편에서 처음 만났던 다리에서 전투를 하다가 패배를 당할 위기에 놓이지만 이미 함정을 준비해둔 일당들이 도미닉의 일행들을 조준해버린다. 그리고 단테는 신의 눈을 강탈한뒤에 헬리콥터를 타고 도미닉의 아들인 리틀 B를 찾으러 간다. 하지만 단테의 차량은 본인이 버려두고 가 버리는 셈이다.
- 포드 V 페라리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고 언급만 된다.
- Donut Media의 프로그램인 Up to Speed에 소개되었다.
- 드라이버: 샌프라시스코에서는 9세대가 자가용, 택시, 경찰차로 등장한다.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멕시코 갱단의 차 중 하나로 8세대 2000년식이 등장한다.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서는 9세대 경찰차로 등장. 1.36 버전에 추가된 AI 경찰차인데, 솔트레이크 시티에서만 볼 수 있다.
- 이름 없는 여자에서 홍지원, 구도영의 차량으로 10세대 임팔라가 등장한다.
- 피고인에서 차선호(엄기준)과 차민호(엄기준)의 차량으로 10세대 임팔라가 등장한다.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습격!! 외계인 덩덩이에서 정부 요원으로 위장한 외계인들의 차량으로 남색 임팔라가 등장하는데, 9세대의 차체에 10세대의 전면부를 붙인 모습이다.
- 프리 가이에서 8세대 임팔라가 트래픽카로 나온다.
- 전설적인 범죄 영화인 스카페이스(1983)에서 4세대 컨버터블 모델이 등장한다. 그 유명한 선 레이 모텔 장면에서 도주용으로 쓰이는데 나중에 등장하는 63년형 캐딜락 컨버터블이 이 영화를 상징하는 차량인지라 좀 묻히는 감이 있다.
- 크레이지 택시에 등장하는 비디조의 총알택시는 3세대 63년형을 모티브로 했다.
- 카 시리즈에서 2세대 로우라이더가 '라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데드 라이징 3에서 2세대 모델이 로우라이더라는 이름으로 길거리에 방치된 운전이 가능 차량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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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단종된 브랜드별 차량 ]
- [ 알페온 ]
[1] 이름의 유래가 영양의 한 종류인 임팔라이기 때문에 로고도 영양을 형상화시킨 모습이다.[2] 정확한 생산년도는 1958년~1985년, 1994년~1996년, 2000년~2020년[3] 국내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10세대 모델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룬다.[4] 엠블럼이 캐딜락의 엠블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쉐보레 초기 엠블럼이다.[5] 다만 이는 3세대 임팔라보다는 덜하다.[6] 실제로 중고 가격은 3세대와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하드탑으로만 봤을 땐 오히려 2세대가 더 가격이 높을 때도 있다. 물론 컨버터블 모델은 최소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이상이 들어간다.[7] 특히나 컨버터블 모델은 5만 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경우도 많으며, 10만 달러를 넘게 호가할 때도 있다.[8] 한국에서는 2023년 5월부터 6월까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로우라이더로 개조된 차량을 전시한 적이 있었다.[9] 특히 이지 이의 히트곡인 Boyz-N-The-Hood의 첫 가사인 Cruzin' down the street in my 64의 영향이 컸다.[10] 물론 사진의 2도어가 아닌 4도어였다.[11] LT1 엔진, 쉐보레 콜벳 4세대 모델 후기형에 들어가던 엔진이다[12]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와 같이 공공기관용 및 경찰차용 수요로 판매되었다.[13] 홀덴에서 들여온 쉐보레 카프리스 PPV를 경찰차로 대체하는 바람에 10세대에 와서는 경찰차로서의 임팔라는 보기 힘들게 되었다.[14] 대표적으로 NYPD 경찰차로 쓰였으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닉 퓨리의 탈출 장면에도도 경찰차로 등장했다.[15] 7세대는 북미 내수형 기준, 10세대는 대한민국 사양 기준[16] GM 4L60-E[17] 1970~1990년대에 나온 쉐보레 경찰차들은 카프리스다. 비록 7세대 임팔라가 카프리스의 고성능형이긴 하지만, 경찰차로 납품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