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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7:11:23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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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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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상급 기관장(국무위원) · 중앙행정기관 하급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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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산업통상자원부
産業通商資源部 |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파일:산업통상자원부_국_좌우.svg
약칭 산업부 (産業部 | MOTIE)
설립일 2013년 3월 23일
장관 안덕근
차관 박성택 제1차관 - 산업
최남호 제2차관 - 에너지
본부장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소
정부세종청사 12동·13동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02
하급 기관 외청 1, 소속기관 15
정원 1,352명
(본부 960명+소속기관 386명+한시조직 1명+한시정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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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튼튼한 실물경제, 꺾이지 않는 수출강국
파일:산업통상자원부 전경.jpg
산업통상자원부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13동 전경
1. 개요2. 업무3. 역사4. 평가 및 특징5. 사건 사고
5.1.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경제성 조작5.2. 문재인 정부 시기의 공공기관장 사퇴 압력 행사 의혹5.3. 산하기관 갑질 사건5.4. 윤석열 정부 석유 매장 졸속 발표 논란5.5. 상습적인 일등석 항공권 혜택 부정이용 사건
6. 장관7. 차관통상교섭본부장8. 조직
8.1. 주요 간부 명단
9. 외청10. 소속 기관11. 소속 위원회12. 산하 기관13. 유관단체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정부조직법 제38조(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상업·무역·공업·통상, 통상교섭 및 통상교섭에 관한 총괄·조정, 외국인 투자, 중견기업, 산업기술 연구개발정책 및 에너지·지하자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③ 산업통상자원부에 차관보 1명을 둘 수 있다.

대한민국장관급 중앙행정기관이다.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업무

상업(서비스업공업·광업 등의 2~3차 산업 전반에 대한 사무(사업, 규제, 기술, 특허 등), 무역·통상, 자원·에너지에 대한 사무 등을 관장한다. 2017년 중소기업청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됨에 따라 중견기업 관련 사무도 이관받았다.

3. 역사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003764>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 체신부의 후신(後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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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파일:미래창조과학부 MI(2013-2016).svg
(기능 일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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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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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MI의 변천사
파일:산업자원부 MI.svg 파일:지식경제부 MI_가로.svg 파일:산업통상자원부 MI(2013-2016).svg 파일:산업통상자원부 MI.svg
||<-2><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768><tablebgcolor=#fff,#1F2023> 상공부 ||
상공부 동력자원부
상공자원부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 외교통상부
(통상 부문)
지식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전통적으로 무역 및 통상 업무를 맡아 온 부처이다. 통상 업무를 1998년 정부 조직 개편 시 외교통상부에 넘겨 준 적이 있다. 2013년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자유무역협정을 포함한 통상 업무를 되찾았다. 명칭은 산업통상자원부로 정했다.

1948년 11월에 설치된 상공부(商工部)를 모체로 한다. 1977년 상공부의 동력·지하자원·열관리 부문을 분리하여 동력자원부(動力資源部)가 신설되었고, 1993년 3월 상공부와 동력자원부가 통합하여 상공자원부(商工資源部)로 개편되었다. 이후 1996년 통상산업부[1]로 바꾸고 1998년 산업자원부로 변경하고 통상부문을 기존 외무부 쪽으로 넘기고 통합하여 외교통상부로 개편한 뒤 2008년 산업자원부를 폐지하고 정보통신부의 IT산업정책과 우정사업을 넘겨받고 재정경제부에서 경제자유구역 등의 기획안을 넘겨받아 지식경제부로 출범하였다.

2013년에는 외교통상부를 외교부로 개칭하였으며, 기존 외교통상부로부터 통상부문을 이적하고, 당시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2]에 IT산업정책과 우정사업을 넘겨주어, 지식경제부를 폐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되어 운영 중이다.

4. 평가 및 특징

기본적으로 중앙부처 지망자들에게는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같은 거대규모급 부처에 비해 지망도 및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러나 2013년 정부조직 개편에 의거 규모가 상상 이상으로 비대해지고, 기관의 행보 역시 준수한 부처이다. 타 부처에 비해 산하기관이 많아 퇴직 이후가 더 보장된다는 산(産)피아로 불리는 경우도 있으며 관료공화국, 산피아 관련기사, 산업부 출신들이 민간기업의 CEO를 다수 차지하는 등 민간으로의 진출도 활발한 편이다. 지식경제부 출신 CEO

2019년 이전까지의 업무량은 경제 관련 부처 치고는 일반적인 편이었다. 막대한 업무량으로 유명한 경제부처인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에 비해선 업무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2019년 7월 시작된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지원 요청·민원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과 더불어 일본 기업들의 접촉도 점차 증가함에 따라 상업 및 무역 통상 분야를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 산하기관(KOTRA 등), 그리고 그외 관련 부처[3]의 업무량은 대거 증폭되었다. 이에 따라 최근의 업무량은 기획재정부에 버금갈 정도로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반도체 관련 제품(에칭가스)을 취급하는 일본의 한 중소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오사카 본부에 은밀하게 접촉해 온 사례가 있다. 해당 기업의 접근 목적은 자사의 소생 및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 요청이었으며, 반도체와 관련된 주요 정보 문건을 첨부하기까지 하여 접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한-중, 한-호주, 한-캐나다, 한-뉴질랜드, 한-EU FTA 등을 체결하는 등 무역과 통상, 균형 있는 상호 통상 이익에 우선되는 무역 협정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 기관이다.

해당 부처의 특징으로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구성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가 양성사업(GTEP)'이 있다. 본 사업의 시행취지는 중소기업의 발굴·성장, 무역 지식 대학생의 지역 인력 배출이며, 국내 대학 중 지정된 대학만이 사업단을 조직하여 사업을 행할 수 있다. 현재 동국대, 숭실대, 한국외대, 인제대, 계명대 등을 포함해 20여개에 달하는 대학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보면 대학생들을 위한 일반 대외활동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으나, 엄중한 시각으로 바라보자면 중소기업의 성장과 수출 증대, 해외시장 진출, 무역 인력 배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가치가 있는 상당히 중요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자 사업 프로그램이다.

5. 사건 사고

5.1.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경제성 조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의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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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문재인 정부 시기의 공공기관장 사퇴 압력 행사 의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의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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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산하기관 갑질 사건

5.4. 윤석열 정부 석유 매장 졸속 발표 논란

2024년 영일만 석유 매장 가능성 공표 참조.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실조차 장관이 국정 브리핑 자리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당일이 되어서야 알 수 있었던 등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 이슈몰이용으로 대통령과 함께 졸속 발표를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5.5. 상습적인 일등석 항공권 혜택 부정이용 사건


산업통상자원부 4급 공무원이 일등석 항공권을 구매 후 일등석 전용라운지를 이용 후 곧바로 항공권을 취소하는 식으로 부정하게 이용하다 대한항공에서 적발했다. 부정이용방법은 실제 본인이 사용할 항공권으로 우선 출국심사를 통과 후 면세구역에서 일등석 항공권을 추가구입하여 전용라운지를 이용하고 이용이 끝나면 항공권을 취소한 것으로 취소 수수료조차 없어서 어떠한 비용도 없이 부정이용한 것이다. 해당 공무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한 두 번도 아니고 총 33번에 달하는 부정이용을 자행했으며 항공사 추산 총 2천만원의 손해가 발생했고 대한항공은 '제도를 악용해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항공사에 손해를 끼치고 업무 방해를 초래했다'며 사기,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고 과거에는 없던 일등석 전용라운지 위약금규정까지 신설했다. 경찰[4]에서는 불송치 했으나 대한항공에서 이의신청을 하여 인천지방검찰청이 사건 수사에 들어갔는데 해당 공무원은 변호인을 통해 "대한항공이 국적기의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조치를 하고 있고 테러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탑승금지조치까지 했다며 권한남용이다" 주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 후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여부를 논의하겠다 밝혔다.news1

6.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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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차관통상교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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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직


문재인 정부 산업부에서는 직제를 개편하여 통상교섭본부에 신통상질서전략실 신설을 추진 했는데, 이 과정에서 기재부와의 힘싸움을 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직제 개편 자체는 행정안전부 소관이나 인력 변화에 따른 인건비 등 예산 협의가 수반돼야 해 기재부와도 조율이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기재부에서는 산업부 내 1급(실장 보직)[44] 수가 충분히 많다며 부정적 입장이었다.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산업정책실장, 산업기반실장, 에너지자원실장, 통상차관보, 통상교섭실장, 무역투자실장 등 7명에 소속기관에 국가기술표준원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2명까지 9명이나 되니 충분하다는 말이다. 기획재정부와 비교해봐도 기획재정부는 차관보, 국제경제관리관, 재정관리관, 예산실장, 세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6자리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 많은 형편이다.[45] 하지만, 행정안전부와 비교하면 기획조정실장, 정부혁신조직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지방재정경제실장, 재난안전조정관, 안전정책실장, 재난관리실장,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국가기록원장,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 10자리에다가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 자리로 부시장(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7자리, 부지사(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10자리[46] 등 17자리가 있어 1급 보직을 무려 27자리를 갖고 있다.[47][48][49]

8.1. 주요 간부 명단

<colbgcolor=#003764><colcolor=#fff>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간부 명단
장관
안덕근
대변인[50] 이원주 (행시 40회)
제1차관 박성택 (행시 39회)
기획조정실장 이용필 (행시 41회)
산업정책실장 이승렬 (행시 40회)
산업기반실장 오승철 (행시 41회)
제2차관 최남호 (행시 38회)
에너지정책실장[51] 이호현 (행시 39회)
통상교섭본부장 정인교 (외부 임용)
통상차관보 박종원 (행시 40회)
통상교섭실장 노건기 (행시 39회)
무역투자실장 김대자 (기시 31회)
소속기관장
무역위원장 이재형 (외부 임용)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양병내 (행시 39회)
국가기술표준원장 진종욱 (기시 29회)

9. 외청

<colbgcolor=#003764><colcolor=#fff> 산하 외청장
특허청장 김완기 (행시 39회)
대통령이 바뀌면 가장 먼저 이름이 바뀌는(...) 정부부처라서 의 적용이 항상 오락가락하지만, 기본적으로 특허청만큼은 계속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두고 있다.

10. 소속 기관

11.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12. 산하 기관

파일:정부상징.svg 파일:산업통상자원부_국문_흰색글자.svg 산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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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전KPS
한전MCS 한국전력거래소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무역안보관리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강원랜드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목록 }}}}}}}}}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공기업을 많이 보유한 부처다. 국토교통부 산하에 SOC분야 공기업이 주를 이루는 데 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분야 공기업이 주를 이룬다.[54]

인력규모를 살펴보면 2019년 1/4분기 기준 한국전력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4명 포함)은 23,258명, 비정규직은 159명이고, 한국수력원자력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7명 포함)은 12,509명, 비정규직은 186명이다.

한전KPS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6,244명, 비정규직은 1,455명가량이고, 한전KDN 정규직 정원(무기직 1,022명 포함)은 2,727명, 비정규직은 241명이며, 한국전력기술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2,366명, 비정규직은 84명이다.

한국중부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2,759명, 비정규직은 5명 가량이고, 한국동서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2,547명, 비정규직은 16명이며, 한국서부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2,475명, 비정규직은 4명 가량이다.

한국남부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2명 포함)은 2,401명, 비정규직은 5명가량이고, 한국남동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1명 포함)은 2,472명, 비정규직은 0명이며, 한전원자력연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5명 포함)은 1,193명, 비정규직은 22명이다.

한국전력거래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8명 포함)은 517명, 비정규직은 0명이다.

한국가스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명 포함)은 4,226명, 비정규직은 4명이고, 강원랜드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0명 포함)은 3,722명, 비정규직은 19명이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1명 포함)은 3,051명, 비정규직은 23명 가량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0명 포함)은 2,122명, 비정규직은 1명이며, 한국가스기술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58명 포함)은 1,672명, 비정규직은 494명 가량이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33명 포함)은 1,248명, 비정규직은 4명이다.

대한석탄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2명 포함)은 998명, 비정규직은 3명이고, 한국무역보험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0명 포함)은 741명, 비정규직은 9명이며, 한국에너지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94명 포함)은 693명, 비정규직은 0명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5명 포함)은 561명, 비정규직은 55명이고, 한국광물자원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1명 포함)은 547명, 비정규직은 13명 가량이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4명 포함)은 375명, 비정규직은 7명 가량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75명 포함)은 941명, 비정규직은 88명가량이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50명 포함)은 397명, 비정규직은 6명이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4명 포함)은 361명, 비정규직은 4명이다.

한국석유관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6명 포함)은 462명, 비정규직은 10명이고, 한국광해관리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명 포함)은 251명, 비정규직은 2명이며, 한국세라믹기술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85명 포함)은 209명, 비정규직은 72명 가량이다.

13. 유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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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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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한국LPG사업관리원 한국승강기술연구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국가신약개발재단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KATRI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녹색산업개발원 한국자원에너지연구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자동차융합기술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나라정책개발원 지역경제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광주지역산업진흥원 대구지역산업진흥원 대전지역산업진흥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
세종지역산업진흥원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북지역산업진흥원 제주지역산업진흥원 충북지역산업진흥원
충남지역산업진흥원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 }}}}}}}}}

☆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이다.

14.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003764><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003764>
파일:정부상징.svg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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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제1청사
<colbgcolor=#e4032e> 1동 국무조정실 | 국무총리비서실 | 국제개발협력본부 | 대통령 세종집무실
2동 공정거래위원회
3동 정부청사관리본부
4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조세심판원 | 국가지식재산위원회 |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5동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 국토교통부
6동 환경부 | 국토교통부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해양수산부
7동 법제처 | 소청심사위원회 | 국민권익위원회
8동 우정사업본부
9동 국가보훈부
10동 보건복지부
11동 고용노동부 | 중앙노동위원회 | 최저임금위원회 | 고용보험심사위원회 | 무역위원회
12·13동 산업통상자원부 | 교육부 | 경제자유구역기획단 | 전기위원회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14동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15동 문화체육관광부
S동 세종특별자치시경찰청 기동단 제1기동대, 제2기동대
I동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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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신 조직 중 ‘통상’이란 단어를 최초로 부처 명칭에 사용한 케이스다.[2] 현재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3] 국내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정부기관들. 대표적으로 외교부, 기획재정부, 관세청, 조달청, 방위사업청,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행정부 기관들이 존재한다.[4]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를 관할하는 인천중부경찰서로 보임[가급] [나급] [7]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일반직 대체도 가능하다.[가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차관급] [29] 없어졌던 시기에는 산업부 차관이 2차관까지 있었기 때문에 차관급 자리 개수는 유지했다. 사실 2005년 노무현 정권기 복수차관제 도입 이후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 시절에도 2차관까지 있었다.[30] 영문 명칭이 "Minister for Trade"이다.[31] 본부장을 장관급으로 둬버리면 장관 부재시 차관이 장관을 대행하는 기본구조임에도 본부장이 더 상급자라는 역진 현상이 발생하여 보고라인과 결재라인이 꼬여버린다.[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44] 고공단 가급이다.[45] 기획재정부 소속기관이라봐야 복권위원회사무처 정도인데, 복권위원회 위원장은 기재부 2차관 겸직에 사무처장은 국장급(고공단 나급) 자리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차관급 외청을 무려 4개나 가지고 있어 인사적체를 외청으로 밀어낼 수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특허청 하나만 외청으로 가지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보다 더 유리한 점도 있다. 중소기업청을 갖고 있던 시절을 감안해도 외청 수가 2개나 차이 난다.[46] 도(道)는 9개지만 경기도청은 행정1부지사와 행정2부지사 등 2자리가 있기 때문에 국가직 부지사가 10명이다.[47] 더군다나 형식적이긴 하지만 전직 대통령이 비서로 둘 수 있는 별정직 3명 중 1명이 고공단 가급(나머지 2명은 고공단 나급)이라 1급 보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전직 대통령이 사망하면 제공되는 비서는 전직 대통령 배우자에게 1명(고공단 나급)만 제공되는 걸로 축소되긴 한다. 참고로 2018년 현재 전직 대통령 예우가 박탈된 전두환·노태우를 제외하고, 탄핵 후 재판 중인 박근혜를 제외하고, 이승만, 최규하, 윤보선,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사망한 상황이라 구치소 수감 중인 이명박만 비서 3명(고공단 가급 1명, 나급 2명)을 굴리고 있다. 배우자로 고공단 나급 비서를 제공받는 사람은 손명순(1929년생, 김영삼 배우자), 권양숙(1948년생, 노무현 배우자) 정도다.[48] 이 중 부단체장 자리를 빼도 10자리나 된다. 게다가 인사 관련 기능이 인사혁신처로 넘어간 점을 감안하면 뭐... 인사혁신처는 1급 보직으로 차장,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4명 등 5자리가 있다.[49] 서울특별시 부시장은 서울시장이 장관급 인사라 모두 차관급 인사이며 행정안전부에서 파견하는 것은 행정2부시장 한 명이다. 정무부시장은 서울시장 선거 당선인 캠프 인사이며 서울시장 유고 시 권한대행 역할을 하는 행정1부시장은 행정고시/기술고시 서울시 지방직 몫이다.[50] 원래 고공단 나급이었으나 2023년 8월부터 가급으로 상향[51] 전기위원회 상임위원 겸임[52] 2003년 노무현 정권기에 생겨난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것과 겹치는 측면이 있다. 다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신도시 개발의 냄새를 많이 풍긴다.[53] 1963년 경북에 이관되기 전까지는 강원도 소속이었다.[54] 시장형 공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많고, 준시장형 공기업은 국토교통부 산하에 많다.[55] 최대 주주는 한국자유총연맹이다.[56] 2005년 7월 전력기반센터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소하여 2007년 11월 강남구 논현동을 거쳐 2014년 3월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전했다.[57] 전기료 고지서에 자동으로 포함되어 나온다. 2005년 전기요금의 4.591%에서 2006년부터 3.7%로 낮아졌다. 한국방송공사의 수신료 배분처럼 국민들이 알게모르게 큰 조세저항 없이 뽑아내고 있는데 2021년 기준 누적기금규모6조원을 넘어섰다. 2021년 기준 연간 2조원 이상이 걷힌다고 한다.[58] 당시 한국전력공사를 쪼개 발전회사로 나누고 민영화하는 계획이 수립되었는데, 민영화로 인해 전기요금 폭등, 도서·벽지 전기보급 지연·중단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전력산업 기반 조성 명목의 전력산업기반기금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었다.[59] 2016년 3월 경주로 이전했다.[60]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었으나 2016년 3월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로 이전했다. 이후 분당서울대병원의 임대연장 거부로 인해 2021년 10월 서울 중구 센트럴타워로 이전했다.[61] 경주 쪽에서 이걸 유치하겠다고 나서는 등 부산, 울산과도 경쟁이 심했는데, 결국 연구소 본진은 문재인 대통령 연고지인 PK 쪽에 안착했다.[62] 2024년 예정인데, 대통령이 바뀌면 엎어질 가능성도 있다.[63] 2014년 진주로 이전했다.[64] 2014년 설립된 (주)내포그린에너지(홍성 홍북면, 사업장은 예산 삽교읍)는 하나금융투자(40%), 롯데건설(25%), 한국남부발전(25%), 삼호개발(5%), 삼호환경(5%) 등이 출자하여 설립했다.[65] 2010년 출범한 (주)무주풍력발전(무주 무풍면)은 현대중공업(45%), 한라OMS(25%), 한국남부발전(25%), D&I(5%) 등이 주주로 참여했다.[66] (주)대구그린파워(동구)는 한국남부발전(47.8%), 롯데건설(39.8%), 대성에너지(7.7%), BHI(4.7%) 등이 주요 주주이다.[67] (주)고성그린파워(경남 고성 하이면)는 SK가스(19%), SK건설(10%), 한국남부발전(19%) 등이 투자하고 KDB인프라자산운용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여 2014년 출범한 석탄화력발전회사이다.[68] 2015년 8월 용인에서 김천으로 이전했다.[69] 이후 2007년 회사 영문사명이 KEPCO E&C로 바뀌었다.[70] 1992년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있었으나 1999년 서울 중구, 2005년 서울 서초구(전력문화회관)를 거쳐 2014년 나주로 이전했다.[71] KDN은 Knowledge, Data & Network Corporation의 약자이다.[72] 원전ICT사업처(경주 동천동), 산업부사이버안전운영처(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발전ICT사업처 동서ICT사업팀(고양 일산동구), 발전ICT사업처 중부ICT사업팀(보령 동대동), 발전ICT사업처 서부ICT사업팀(태안 태안읍), 발전ICT사업처 남부ICT사업팀(부산 부산진구), 발전ICT사업처 남동ICT사업팀(진주 충무공동) 등 일부 조직은 본사(나주)와 떨어져 있다.[73] 아래에 강남지사(영등포구), 강북지사(성둥구)가 있다.[74] 아래에 용인지사(기흥구)가 있다.[75] 아래에 강릉지사(교동)가 있다.[76] 아래에 제천지사(의림동)가 있다.[77] 아래에 천안지사(아산 배방읍)가 있다.[78] 아래에 순천지사(석현동), 목포지사(용해동) 등이 있다.[79] 아래에 안동지사(당북동), 구미지사(황상동), 포항지사(남구) 등이 있다.[80] 아래에 울산지사(남구)가 있다.[81] 아래에 진주지사(초전동)가 있다.[82] 아래에 대전연구센터(유성구)가 있다.[83] YTN 지분은 한전KDN(21.43%), 한국인삼공사(19.95%), 미래에셋생명보험(14.98%), 한국마사회(9.52%), 우리은행(7.40%) 등이 나눠갖고 있다.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여파로 YTN이 망해가자 정부가 한전KDN을 통해 호흡기를 달아준 게 뜬금없는 최대주주 지위 획득의 원인이다.[84] 1999년 성남 분당구에 신사옥까지 설립해 들어앉아있었다가 2014년 공공기관 이전 정책으로 나주로 옮겼다.[85] 후에 민영화되어 두산중공업으로 바뀐다.[86] KPS는 Kepco Plant Service & Engineering Corporation에서 따왔다.[87] 한림출장소는 제주 한림읍에 있다.[88] 인천 옹진 영흥면에서 따왔다.[89] 아래에 인천출장소(남동구), 경기북부출장소(양주 남방동), 성남출장소(경기 광주 송정동), 수원출장소(오산 세교동), 군포출장소(대야미동), 파주출장소(양주 장흥면), 구리출장소(남양주 와부읍) 등 7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90] 아래에 태백출장소(황지동), 강릉출장소(죽헌동), 춘천출장소(퇴계동), 동해출장소(동회동), 영월태양광출장소(남면), 신청주출장소(청주 흥덕구), 제천출장소(청전동) 등 7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 지역구분상 신청주출장소, 제천출장소는 대전송변전지사로 옮길 가능성이 있다.[91] 아래에 신옥천출장소(옥천읍), 청양출장소(청양읍), 아산출장소(신창면), 서산출장소(온석동), 군산출장소(익산 부송동), 김제출장소(요촌동), 전주출장소(덕진구) 등 7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 지역구분상 향후 군산출장소, 김제출장소, 전주출장소는 광주송변전지사로 옮길 가능성도 있다.[92] 아래에 광주출장소(남구), 강진출장소(영암 삼호읍), 순천출장소(석현동), 해남출장소(북평면) 등 4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93] 아래에 칠곡출장소(대구 달성 다사읍), 구미출장소(공단동), 포항출장소(남구), 영주출장소(가흥동), 경산출장소(진량읍), 안동출장소(옥동), 한울건설출장소(울진 북면) 등 7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94] 아래에 기장출장소(정관읍), 울산출장소(울주 온산읍), 함안출장소(산인면), 창원출장소(김해 내덕동), 진주출장소(호탄동), 통영출장소(경남 고성 고성읍) 등 6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95] 서울에 있었으나 2017년 나주로 이전했다.[96] 아래에 청주출장소(서원구), 평동출장소(광주 광산구), 거금출장소(고흥 금산면), 신대구출장소(달서구)와 조속기팀(화성 팔탄면) 등을 두고 있다.[97] 아래에 별내출장소(남양주 별내동), 삼송출장소(고양 덕양구) 등을 두고 있다.[98] 아래에 판교출장소(성남 분당구), 광교출장소(수원 영통구) 등을 두고 있다.[99] 'MCS'는 Metering & Customer Service의 두문자어이다.[100] 'FMS'는 Facility Maintenance Service의 두문자어이다.[101] 'CSC'는 Contact Service & Communication의 두문자어이다.[102] 서울 서초구에 있다가 2021년 7월 부안으로 이전했다.[103] 독일 도르트문트사무소를 두고 있다.[104] 종전에는 서울 서초구에 있었으나 2014년 10월 나주로 이전했다.[105] 2010년 서울 강서구에서 대전으로 이전했다.[106]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의 약자로 코트라로 불리기도 한다.[107] 외국인투자의 진흥과 지원 업무가 추가되어 조직이 커졌다.[108] 특이하게 영문으로 지어진 부서이름인데, 대내외의 투자를 받기 위한 의도가 명칭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아래에 투자기획실과 투자유치실을 두는 것을 볼 때, 한국식으로 부서명을 다시 짓는다면 투자본부 정도가 될 듯하다.[109] 다른 기관에서 연수원이나 교육원으로 불리는 기관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기관장도 원장이라고 부르고 있다.[110] 부서 특성상 방위사업청이나 국가정보원의 방위사업 관련 부서 등과 연계될 수 있다.[111] 2014년 원주로 이전했다.[112] 1962년 대한석탄공사 열관리연구소로 발족하여 1964년 기술연구소로 바뀌었다. 1993년 태백훈련원과 통합되어 장성 소재의 기술훈련원이 되었고, 석탄시험부는 서울에 잔류하였다. 2006년 현재처럼 연구소가 되었고, 2014년 본사 원주 이전과 함께 원주로 이전했다.[113] 센터 내에는 2년제 전문기술교육과정 4개학과를 신설했는데, 이를 모태로 현재의 경기과학기술대학교(시흥)가 탄생했다.[114] 한국기계금속연구소와 1976년 설립된 한국선박연구소가 1981년 한국기계연구소가 되는데, 1992년 현재의 이름인 한국기계연구원이 되었다. 한국기계연구소 시절이던 1989년 신설한 부설기관인 해사기술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소 중 해사기술연구소는 1999년 한국해양연구소 부설로 이관되어 현재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되었고, 항공우주연구소는 1996년 한국항공우주연구소로 독립하여 2001년 현재 명칭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바뀌었다.[115] 1997년 명칭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 바꾸었다. 1989년 설립 당시 상공부 산하 기관으로 출범했으나 1999년 국무조정실 산하로 이관되었다가 2004년 과학기술부 산하로 이관되었다. 2008년 지식경제부 산하로 넘어왔다가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남아있다.[116] 거창승강기밸리 조성을 위한 승강기R&D센터가 있다. 한국승강기대학교가 거창에 소재한 덕분에 얻은 버프로 볼 수 있는데, 승강기대학 부지 자체부터 국가에서 2008년 한국폴리텍대학 부지를 무상으로 넘겨줘서 조성해줬고, 한국승강기관리원(2016년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통합되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됨)이 지원을 했었다. 경남권에 대한 특혜라 볼 수 있는데, 감사원 감사에서도 무상 양수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으로 지적되었다. 거창군청의 예산 지원도 있었는데, 영향력 행사가 제한되어 지역 내에서도 까였다.[117] 한국연구재단, 국방기술품질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이다. 과거에는 에너지관리공단(현 한국에너지공단)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빠져 있다.[118] 대구로의 이전은 2014년 이루어졌고, 대전분원(대전 서구) 및 서울사무소(서울 중구)를 따로 두고 있다.[119]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설기관인 산업기술정책연구소가 1999년 한국산업기술평가원으로 독립하면서 설립되었다. 동시에 신설된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는 부설기관으로 산업기술시험원과 산업기술교육센터를 두게 되었는데, 2000년 산업기술교육센터는 폐지되고, 요업기술원이 또다른 부설기관으로 편입되었다.[120]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일부 기능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269](서울 소재), 한국전자거래진흥원(서울 소재)과 합쳐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되었는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충북 이전 대상기관이었기 때문에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 다만,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경남 이전 대상이었기 때문에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위원회를 합친 한국저작권위원회를 경남으로 대신 보냈다. 이것도 문제가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위원회가 원래 전남 이전 대상이었기 때문에 한국정보보호진흥원(서울 소재), 한국인터넷진흥원(서울 소재),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서울 소재)를 합쳐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만들고, 이를 전남으로 보냈다. 여담으로 통합 이전의 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충북 이전대상이었다.[121] 이는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으로 통폐합이 거론되면서 시행된 것이다.[122] 이 과정에서 기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설기관이던 요업기술원이 명칭을 한국세라믹기술원으로 변경하면서 독립법인화되었다. 요업기술원은 이전에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현 국가기술표준원)의 소속기관이었으나 외환위기 여파로 공무원조직 축소를 위해 2000년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설기관으로 바뀌었다.[123] 기존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대구혁신도시 이전대상이었기 때문에 이를 승계했다고 볼 수 있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대구로 이전했다. 결과적으로 조직이 더 커졌기 때문에 대구에서는 이득이라 볼 수 있다.[124] 본부가 통째로 대전분원에 소재하고 있다.[125] 크게 평가지원단, 신산업기획평가단, 신산업PD그룹으로 나뉘는데, 평가지원단 아래 사업총괄팀, 지역사업평가센터, R&D지원센터를 두고, 신산업기획평가단 아래 혁신기업디자인팀, 바이오나노융합팀, 표준인증팀을 두며, 신산업PD그룹 안에 지식서비스PD실, 나노융협PD실, 바이오의약PD실, 디자인PD실을 둔다. 지역사업평가센터와 표준인증팀 일부 직원은 서울사무소에 근무하고 있고, R&D지원센터 일부 직원은 현장지원이나 파견 등의 명목으로 서울, 강원, 대전, 광주 등으로 흩어져 있다.[126] 구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의 기능이 주로 산업융합기술본부 쪽으로 흡수되었다.[127] 2015년 서울 금천구에서 진주로 이전했다.[128]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었으나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129] 현재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별관에 있었다.[130] 1971년 국립공업연구소 소속기관인 마산도자기시험소가 설립되고, 1984년 마산도자기시험소가 마산에서 서울 금천구 지역으로 이전한 뒤 1987년 이름을 도자기시험소로 바꾸었다.[131] 2007년 설립되었는데, 이천분원장은 본부장급 보직이다.[132] 융합기술사업단 하에 있다.[133] 1980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1989년 2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을 거쳐 2013년 12월 음성으로 이전했다.[134] 서울동부지사(동대문구), 서울서부지사(서대문구), 서울남부지사(동작구) 등 3개 지사를 관할한다.[135] 경기북부지사(의정부 의정부3동), 경기서부지사(부천 소사구 역곡3동), 경기동부지사(광주 송정동), 경기중부지사(고양 일산서구) 등 4개 지사를 관할한다.[136] 강원영동지사(강릉 포남동)를 관할한다.[137] 전남동부지사(여수 화장동), 전남서부지사(무안 삼향읍) 등 2개 지사를 관할한다.[138] 경북동부지사(포항 북구), 경북북부지사(안동 옥동) 등 2개 지사를 관할한다.[139] 부산북부지사(금정구)를 관할한다.[140] 경남서부지사(진주 문산읍)를 관할한다.[141] 2013년 12월 충북혁신도시로 함께 끌려갔다 이전했다.[142] 1980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1988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을 거쳐 2003년 6월 천안으로 이전했다.[143] 1974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었으나 2015년 7월 원주 반곡동으로 이전했었다. 1967년 6월 대한광업진흥공사로 출범하여 2008년 12월 한국광물자원공사로 바뀌었다. 사장 아래 기획관리본부, 해외자원본부, 자원기반본부, 기술연구원 등을 두고 있다. 투자회사로 주식회사 광양합금철을 두기도 했고, 해외 조직으로 중국사무소(베이징), 캐나다사무소(토론토), 칠레사무소(산티아고) 등을 두고 있었다. 자회사였던 주식회사 광양합금철은 2006년 2월 금속광물자원 관련 수출입 업체인 KTC코리아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각각 55%, 45%를 지분으로 공동 설립한 몰리브덴 제조업체였으나 2010년 12월 세아홀딩스가 광양합금철의 소유주식 255만주(51%)를 80억원에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고, 2011년 3월 주식회사 세아M&S로 이름이 바뀌었다. 본사는 여수 화치동 여수산업단지 내에 두기로 했었으나 세아그룹 편입 후 서울 중구에 있다. 여담으로 KTC코리아는 2017년 9월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2018년 삼성공업에 피인수되었다.[144] 2015년 서울 종로구 본사 및 천안의 광해기술연구소를 원주 반곡동으로 이전했다. 2006년 광해방지사업단으로 출범하여 2008년 6월 한국광해관리공단으로 바뀌었다. 글로벌협력을 위해 해외에도 몽골사무소를 두고 있다.[145] 서울 종로구에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함께 있다가 2011년 천안 서북구로 이전했으며 2015년 원주로 재이전했다.[146] 예하에 꼬브레파나마팀, 에너지·금속팀을 두고 있다. 꼬브레파나마광산은 2012년 한국광물자원공사와 LS니꼬동제련이 한국컨소시엄을 구성해 꼬브레파나마 지분 20%를 취득했으나 2017년 LS니꼬동제련이 운영사 퍼스트퀀텀사에 지분 10%를 매각함에 따라 2021년 현재 한국광물자원공사 10%, 퍼스트퀀텀사 90%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147] 사업운영팀, 생산운영팀을 두고 있다. 멕시코 볼레오광산은 2012년 8월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운영권을 인수하고 멕시코 자회사 MMB를 세워 개발에 착수했다. 2021년 현재 한국광물자원공사 76.8%, LS니꼬동제련 8%, 현대제철 3.6%, SK네트웍스 3.6%, 일진 9.8% 등이 주요 주주다.[148] 사업관리팀, 생산관리팀을 두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광산은 2006년 한국광물자원공사 주도로 시작되니 자원개발사업으로 2021년 8월 현재 광산개발권을 가진 현지법인 DMSA/AMSA 지분구조는 한국광물자원공사 22.5%, 포스코인터내셔널 4%, STX 1% 등 한국컨소시엄이 27.5% 지분을 가지고 있다. 최대주주는 일본 스미토모사로 54.1%를 보유 이다.[149] 수출보험 관련 업무는 1969년 대한재보험공사에서 개시하여 1977년 한국수출입은행으로 이관되었고, 1979년 1월 수출보험 소관 부처가 재무부에서 상공부로 변경되면서 상공부 산하 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하여 한국수출보험공사가 출범하게 된 것이다. 수출금융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1969년 설립된 한국수출입은행 설립이 초기에 잠시 미뤄지며 당시 국책은행이던 한국외환은행이 업무를 대행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공적수출입신용기관이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로 이원화되어 시너지효과를 얻지 못하므로 통합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150] 중소중견영업본부 해양금융부는 부산 남구에 있다.[151] 고용노동부 산하의 한국산업인력공단과는 다르다.[152] 구로, 부평, 주안, 남동, 북평의 공업단지를 관장했다.[153] 1971년 구미단지를 관장하기 설립되었다.[154] 1974년 창원, 울산, 온산, 안정단지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55] 1977년 반월, 시화, 아산, 석문, 천안외국인단지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56] 1990년 여천, 광주, 광주평동외국인, 군산, 군장단지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57] 파주양주지사(파주 교하읍), 개성지사(서울 구로구) 등을 관할한다.[158] 인천주안부평지사(인천 서구), 부평사무소(인천 부평구) 등을 관할한다.[159] 시화지사(시흥 정왕동), 평택지사(포승읍), 시화폐수열사무실(시흥 정왕동 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 내) 등을 관할한다.[160] 동해지사(구호동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내) 등을 관할한다.[161] 충북지사(청주 흥덕구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 내), 당진지사(송악읍), 서산합동방재센터(대산읍) 등을 관할한다.[162] 익산지사(모현동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내) 등을 관할한다.[163] 대불지사(영암 삼호읍), 여수광양지사(여수 둔덕동), 광양사무소(금호동 포스코제철회관 내), 제주사무소(제주 이도이동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내)[164] 대구지사(달서구), 달성사무소(달성 구지면), 포항사무소(남구) 등을 관할한다.[165] 사하사무소(사하구 장림동) 등을 관할한다.[166] 울산합동방재센터(남구 삼산동) 등을 관할한다.[167] 사천지사(사남면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내), 김해지사(주촌면 첨단의생명테크노타운 내) 등을 관할한다.[168] 2018년 7월 학교법인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산하로 이관되면서 관련 내용이 정관에 추가되었다.[169] 2019년 현재 이사장은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겸임하고 있다.[170] 종전에는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신도시 내에 있었으나 2014년 12월 울산으로 이전했다.[171] 1994년 10월 (주)한국석유시추를 모기업인 한국석유개발공사로 흡수·통합했다. 2017년 (주)한국석유시추 시절부터 보유하고 있던 한국 내 유일한 석유시추선인 두성호(斗星號) 매각을 추진하여 2018년 6월 중미 지역에 위치한 ‘다나인터내셔널(DANAE INTERNATIONAL)’에 매각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두성호라는 이름은 건조 당시 대통령 신분이었던 전두환의 ‘두(斗)’자와 장군을 뜻하는 별 ‘성(星)’자에서 따왔다고 한다.[172] 1994년 12월 매각하였다.[173] 1998년 7월 기획예산위원회의 민영화 방침에 따라 산업자원부 지분 46.5%를 매각하기로 했는데, 1990년 1월 대한송유관공사 설립 당시 주주간 체결한 `투자합의계약서` 에 의거하여 우선 매수권이 있는 정유5사와 항공2사 등 총 7개사중 항공 2사를 제외한 정유 5사 모두가 양수의사를 밝힘에 따라 2001년 민영화 후 SK(주) 가 종전 16.30%에서 31.49%로 늘어 최대 주주로 떠오른 것을 비롯해 LG정유 24.21%(종전 12.53%), S-Oil(구, 쌍용정유) 15.57%(종전 8.06%), 현대중공업 12.36%(종전 6.39%), 인천정유 4.56%(종전 2.36%) 등의 수준으로 높아지게 됐으며 양수를 포기한 대한항공과 금호산업, 한국석유공사는 종전과 같은 3.1%, 1.11%, 3.69%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다. 이후 2012년까지도 잔여 한국석유공사 지분(2.26%)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하여 매각 시도 중이었으며 2018년 10월 기준 지분 구조는 SK이노베이션(41%), GS칼텍스(28.62%), 산업통상자원부(9.76%), S-Oil(8.87%), 현대중공업(6.39%), 대한항공(3.10%), 한화토탈(2.26%)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174] 용인 수지구에 있다가 2019년 울산으로 이전했다.[175] 서울 서초구에 있었다. 2007년 9월 산업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이 출범했다.[176] 2005년부터 에너지관리공단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센터와는 다르다.[177] 2005년 7월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산업기반기금 전담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전력기반조성사업실을 확대하여 한국전력공사의 특수사업소 형태로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를 설립했다. 출범 당시 인력은 총괄기획팀, 기금관리팀, 기술기획팀, 연구개발사업팀, 사업지원팀, 공익사업팀, 관리개선팀 등 7개팀 49명으로 이루어졌으며 2005년 기준 운용규모 1조 7,992억원의 전력산업기반기금을 관리하게 되었다. 소재지는 서울 서초구였다.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으로 인한 통합 과정에서 전력기반조성 관련 기능은 다시 한국전력공사로 넘어가 한국전력공사 전력기반센터가 갖고 있다.[178] 용인 기흥구에 있었으나 2011년 3월 경주로 이전했다.[179] 종전에는 서울 중구에 있었으나 2021년 8월 경주로 이전했다.[180] 1974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서 1990년 서울 강동구 고덕동을 거쳐 2014년 6월 완주로 이전했다.[181] 1995년 가평 청평면에서 발족하였다가 2014년 7월 완주로 이전했다.[182] 2023년 정읍 신정동으로 이전 예정이다.[183] 서울특별시청 지분으로 인해 시장과 시의원 등의 태클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방이전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84]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13년 9월 서울특별시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도시가스, 포스코에너지 등 5개 기관 공동개발사업 업무협약 후 2014년 주식회사 노을그린에너지가 출범했다. 지분구조는 한국수력원자력(29%), 한국지역난방공사(15%), 서울도시가스(15%), 포스코에너지(10%)이다.[185] 양산 어곡동에 있다. 2011년 2월 주식회사 윈드밀파워가 출범했다. 지분구조는 하나은행(29%), (주)윈테크(24%), 류승보(20%) 등이다.[186] 신안 자은면에 있다. 2013년 1월 주식회사 천사풍력으로 출범했다가 2015년 5월 주식회사 신안그린에너지로 명칭 변경했다. 2020년 기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분율은 7.4%다.[187] 광주 남구에 있다. 2013년 12월 주식회사 청정빛고을이 출범했다. 폐기물 고형연료(SRF ; Solid Refuse Fuel) 생산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2020년 기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분율은 17%다.[188] 창원 의창구에 있고, 서울사무소(송파구)를 두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2021년 3월 주식회사 코하이젠이 출범했다. 2021년 현재 주요 주주는 한국지역난방공사(27.6%), 현대자동차(9.05%), SK에너지(9.05%), GS칼텍스(9.05%), 에스오일(9.05%), 현대오일뱅크(9.05%), SK가스(9.05%), E1(9.05%), 에어리쿼드 코리아(프랑스 산업용가스기업, 9.05%) 등이다.[189] 여주 여주읍에 있다. 여주시청(2억원), 한국지역난방공사(3억원), 푸르메소셜팜(5억원)이 공동 출자한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2020년 기준 주요 주주는 푸르메소셜팜(50%), 한국지역난방공사(30%), 여주시청(20%) 순이다. 푸르메소셜팜의 지분은 53%가 재단법인 푸르메가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40억원을 지원한 SK하이닉스와 토지를 기증한 이상훈·장춘순 부부가 가지고 있다.[190] 수원 권선구에 있다. LNG를 에너지원으로 열병합발전을 해 발생하는 열과 전기를 사업대상 지구의 수요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삼천리가 합작하여 2006년 9월 주식회사 휴세스가 출범했다. 휴세스는 인간을 위한 집단에너지(Human Community Energy System)라는 의미와 함께 인간중심(Humanism), 창조경영(Creation), 환경경영(Environment)을 통해 에너지 전문기업(Specialty)으로 발전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2020년 기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분율은 49%다.[191] 2004년 설립된 (주)인천종합에너지(인천 연수구)도 자회사로 가지고 있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50% 지분을 들고 있어서 2010년 2차례, 2012년 2차례 등민영화를 추진했으나 실패해오다가 2014년 11월 740억원에 50% 지분을 GS에너지로 넘겼고 그에 따라 그동안 기타공공기관이었으나 2015년 해제되었다. 하지만, 지분구조가 GS에너지(50%), 인천광역시청(30%), 삼천리(20%)로 완전한 민간기업이라 볼 수는 없고, 인천광역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대상이다.[192] 2007년 설립된 (주)수완에너지(광주 광산구)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분 29%를 들고 있다. 나머지 지분 중 70%는 2017년 경남기업 등이 삼익악기매각했으며, 자투리 1% 지분은 광주광역시청이 들고 있다.[193] World Energy Council[194] 1967년 상공부 주도로 WEC 한국위원회의 전신인 World Power Conference 한국국내위원회 설립을 추진하여 1969년 창립하였고, 1985년 한국에너지협의회로 확대된다. 2009년 재단법인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가 설립되면서 한국위원회 기능이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로 이관되었다가 2014년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 해산으로 다시 한국에너지재단으로 환원되었다.[195]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었다가 2010년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되었다.[196]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시절 원자력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면서 원자력에 대한 긍정적 홍보가 주를 이뤘는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부의 탈원전 기조 전환 움직임의 영향으로 기관 명칭이 바뀌었다. 영문 명칭도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시절 1992년부터 KNEF(Korea Nuclear Energy Foundation)을 사용하다가 2010년 이명박 정권기에 유행하던 해외자원외교 바람에 맞춰 원전수출을 홍보·지원하기 위해 KONEPA(KOrea Nuclear Energy Promotion Agency)로 변경하였고, 2017년 국문 명칭 변경으로 영문명칭도 다시 KEICA(Korea Energy Information Culture Agency)로 바뀌었다.2010년대 이후 정권따라 외풍이 심한 기관이 되어버렸다.[197] 업무 성격상 시장형 공기업 전환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강원도청과 폐광지역 내의 반발로 기타공공기관에 머물러 오다가, 2018년에 결국 시장형 공기업으로 변경지정되었다. 2016년 자산총액 3조원대에 이르렀다고 한다. 오랜기간 대규모기업집단 기준이 5조원 대였다는 걸 감안하면 강원도 군 단위에 있는 기관 치고 어마어마한 규모다.[198] 지분은 한국광해관리공단(36.27%), 강원개발공사(5.86%), 정선군청(4.90%), 태백시청(1.25%), 삼척시청(1.25%), 영월군청(1.00%), 강원도청(0.48%) 등으로 나뉘어있어 공공지분이 51% 가량이다.[199] 영월 상동읍에 있었다. 2009년 10월 주식회사 하이원모터리조트로 출범하여 2011년 3월 주식회사 하이원상동테마파크로 바뀌었다가 2019년 4월 26일자로 법인 청산했다.[200] 강원랜드 지분 중 일부를 태백시청, 삼척시청, 정선군청, 영월군청이 나눠들고 있는데 이 때문에 지역상생 명목으로 강원랜드 자회사격인 법인들을 하나씩 쥐어준 셈이다.[201] 유사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있다.[202] 주로 도시지역에 개별 상공회의소가 설립되어있는데 서울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 경기동부상공회의소(남양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의정부), 고양상공회의소, 광명상공회의소, 군포상공회의소, 김포상공회의소, 부천상공회의소, 성남상공회의소, 수원상공회의소, 시흥상공회의소, 안산상공회의소, 안성상공회의소, 안양상공회의소, 오산상공회의소, 용인상공회의소, 의왕상공회의소, 이천상공회의소, 파주상공회의소, 평택상공회의소, 포천상공회의소, 하광상공회의소(광주), 화성상공회의소, 강릉상공회의소, 동해상공회의소, 삼척상공회의소, 속초상공회의소, 원주상공회의소, 춘천상공회의소, 태백상공회의소, 음성상공회의소, 진천상공회의소, 청주상공회의소, 충주상공회의소, 대전상공회의소, 당진상공회의소, 서산상공회의소, 충남북부상공회의소(천안), 군산상공회의소, 익산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 정읍상공회의소, 광주상공회의소, 광양상공회의소, 목포상공회의소, 순천상공회의소, 여수상공회의소, 대구상공회의소, 경산상공회의소, 경주상공회의소, 구미상공회의소, 김천상공회의소, 상주상공회의소, 안동상공회의소, 영주상공회의소, 영천상공회의소, 칠곡상공회의소, 포항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거제상공회의소, 김해상공회의소, 밀양상공회의소, 사천상공회의소, 양산상공회의소, 진주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 통영상공회의소, 제주상공회의소 등 70여개 상공회의소가 있다. 특별히 서울상공회의소 아래에는 강남구상공회, 강동구상공회, 강북구상공회, 강서구상공회, 관악구상공회, 광진구상공회, 구로구상공회, 금천구상공회, 노원구상공회, 도봉구상공회, 동대문구상공회, 동작구상공회, 마포구상공회, 서대문구상공회, 서초구상공회, 성동구상공회, 성북구상공회, 송파구상공회, 양천구상공회, 영등포구상공회, 용산구상공회, 은평구상공회, 종로구상공회, 중구상공회, 중랑구상공회 등 25개 상공회가 있다.[203] 주한외국상공회의소로는 주한 뉴질랜드상공회의소, 한독상공회의소,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한불상공회의소, 주한 스웨덴상공회의소, 주한 아일랜드상공회의소, 주한 영국상공회의소,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주한 이란상공회의소, 주한 이탈리아상공회의소,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주한 캐나다상공회의소,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등이 있다.[204] 2012년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로 이전했다가 2013년 10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으로 재이전했다.[205] 의정부사무소, 안산사무소를 관할한다.[206] 강원지역센터교육장은 원주에 있다.[207] 순천사무소, 제주사무소를 관할한다.[208] 구미사무소, 포항사무소를 관할한다.[209] 직역하면 한국고(高 ; 높을 고)잠재기업협회?[210] 1971년 상공부 인가로 재단법인 한국수출잡화시험검사소가 출범하고 1980년 재단법인 한국잡화포장시험검사소, 1983년 재단법인 한국잡화시험검사소, 1987년 재단법인 한국생활용품시험검사소, 1994년 재단법인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원을 거쳐 2003년 재단법인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되었다.[211] 1994년 행정쇄신위원회에서 설립안을 심의·의결하고, 김영삼 대통령 결재 후 한국양회공업협회가 설립기금 출연을 의결하여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이 출범했다.[212] 인천경기지원(남동구)과 안산지소(상록구) 및 해양환경폭로시험장(안산 단원구), 경기북부지원(포천 소흘읍), 강원지원(원주 가현동) 및 삼척실화재시험장(교동), 목재가구연구센터 등을 관할한다.[213] 충북지원(청주 청원구), 대전충남지원(대전 유성구 장동)과 내포지소(예산 예산읍), 신소재신뢰성센터, 플라스틱신뢰성센터(유성구 탑립동), 건물에너지기술센터 및 기후환경실증센터(진천 덕산읍), 옥외실증시험센터(서산 대산읍), 종합건축환경시험장(청주 청원구) 등을 관할한다.[214] 전북지원(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제주지원(광주 북구)과 여수지소(주삼동) 등을 관할한다.[215] 대구경북지원(대구 달서구)과 포항지소(남구), 부산울산경남지원(부산 강서구), 안전융합기술센터(대구 달성군) 및 LED-IT융합제품시험장(경산 영남대학교 내) 등을 관할한다.[216] 1970년 재단법인 한국전기기기시험검사소로 출범하여 1978년 재단법인 한국전기전자시험검사소를 거쳐 1994년 재단법인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되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217] 1969년 재단법인 한국유류시험검사소가 출범하고 1984년 한국유화시험검사소, 1991년 한국기기유화시험검사소를 거쳐 1994년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가 되었다.[218] 북부지원(의정부 신곡동), 남부지원(평택 칠괴동) 등을 관할한다.[219] 종전에는 국장급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했으나 2020년 전후로 과장급으로 낮춰졌다.[220] 1993년부터 평택에 머물다가 2005년 분당으로 이전했다.[221] 이중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과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은 1개 광역자치단체로 규모도 작아서인지 다른 4곳처럼 따로 재단법인 형태가 아닌 테크노파크 부설기관 형식으로 굴렸다.[222] 제12조(관리기관) ① 장관 또는 전문기관은 지역사업에 대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와 관리, 그리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시·도별로 지역사업평가단을 지정, 운영할 수 있다. 이 조항이 2018년 1월 당시 고시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광역시·도라 규정되어 있었는데 개정을 통해 세종지역도 지역사업평가단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223]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이지만 제62조(전문기관 지정) 이 요령에서 전문기관은「촉진법」제38조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 한다. 에서 보듯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 떡하니 나와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에도 나름 R&D평가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있지만 뺏긴 듯하다.[224] 천안 서북구 직산읍 충남테크노파크 내에 있다가 2016년 4월 천안 동남구 삼룡동 선문대학교를 거쳐 2019년 6월 천안 서북구 불당동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로 이전했다.[225] 2022년 협회와 산하 재단법인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자회사인 주식회사 한국전기신문을 비롯한 부설기관 인재개발원 등을 청주 흥덕구로 이다.[226] 1983년 삼천포화력연수원으로 분리되면서 현재의 경남 사천에 있다가 1997년 8월 태안으로 이전했다. 화력발전소 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태안에 지어졌다고 하며, 이전 이후 사천(삼천포)에는 S교회가 부지를 구입해 현재는 공공의 목적과 거리가 먼 교회와 노인대학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010년 8월 대전광역시청과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 건립 MOU를 체결하고, 한국발전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바꿔 2020년 대전 서구 관저동 구봉지구로 이전 했는데 이전당시 충남과 대전 사이가 껄끄럽게 되었다. 교육원 이전 때문에 비게 될 태안에는 (주)한국서부발전이 (가칭)발전정비인력양성원을 만들자는 의견도 있다.[227]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후 한국전력공사의 민영화가 논의되었으나 덩치가 너무 커 매각에 어려움이 생기자 1999년 전력사업구조개편이라는 이름으로 발전부문을 자회사로 분리시켰고, 그에 따라 분리된 5개 발전사가 공동출자하여 연수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사실 쪼개진 발전사들을 개별 매각하려고 했지만 흐지부지되었다.[228] 1990년 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1995년 10월 강북구 번동, 2001년 8월 강북구 미아동 등을 거쳐 광진구로 이전했다.[229] 한국수자원공사의 처장급 인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230] 한국경영인증원과는 다른 기관이다.[231] 소재지도 경인이긴 하다.[232] 이 중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에는 협회 소유 무역회관이 설립되어 있다.[233]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7년 9월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4]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3년 10월 서울중부보석연마기술사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5]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8년 11월 서울은수저공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6] 대구 중구에 있다. 1997년 8월 대구귀금속가공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7] 대구 중구에 있다. 2005년 7월 대구귀금속가공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8] 부산 부산진구에 있다. 1995년 3월 부산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9] 1999년 11월 과학기술부 인가로 사단법인 로보틱스연구조합이 출범했다.[240] 2003년 8월 한국지능형로봇산업협회가 출범했다.[241] 서울 강남구에 있었으나 2019년 오산으로 이전했다.[242] 2007년 8월 용인 기흥구에서 출발하여 2010년 4월 안산 상록구를 거쳐 2017년 7월 오산으로 이전했다.[243] 2008년 3월 강남구 역삼동에 있다가 2010년 3월 금천구 가산동으로 이전했다.[244] 초기에는 활동이 부실하다고 유명무실하다는 소리도 들었다.[245] 사무국은 성남 분당구에 있다.[246] 2020년 1월 부설기관으로 한국자동차튜닝인증원, 한국자동차튜닝인재개발원, 한국자동차튜닝산업연구원, 자동차튜닝사업단을 설립했다.[247] 2019년 4월 서울 영등포구에 개소하였다가 2019년 5월 송파구 문정동 법조단지를 거쳐 서초구로 이전했다.[248] 기업지원실은 2021년 5월부터 일부조직(대전사무소)을 대전에 두고 있다.[249]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에 있다가 2005년 사천으로 이전하였다.[250] 이후 두산그룹으로 넘어가 두산인프라코어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다.[251] 당시 대한항공은 참여를 거부했고, 한동안 정부의 국방 체계 계열화에 배제당하다가 2009년 1월 방위산업 보호정책인 전문화·계열화제도가 폐지되어 본격적으로 경쟁 체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항공은 2009년 들어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수에 눈독을 들이기도 했다.[252] 교육센터는 남원 동충동에 있다.[253] 한국항공우주산업 산하 기관 성격인 탓으로 보인다.[254] 국토교통부 소관인 한국항공협회(서울 강서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인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서울 동작구)와는 다른 기관이다.[255] Light Combat Helicopter의 약자로 소형민수헬기를 말한다.[256] 2019년 4월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전했다.[257] 1985년 3월 감사원 인가1호 법인으로 설립되었다.[258] 1985년 11월 사단법인 감우회 부설 경영회계연구원이 설치되었고, 1986년 1월 재무부 원가계산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259] 서울 서초구에 있다가 2021년 3월 광명으로 이전했다.[260] 제25조(전시사업자 단체) ① 전시사업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식경제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업종별로 해당 업종의 전시사업자 단체를 설립할 수 있다.[261] 종전에는 서울 금천구에 있었으나 2014년 국가기술표준원을 따라 음성으로 이전했다.[262] 홍익대학교로 흡수되기 전 1996년 한국디자인진흥원 주도로 설립될 당시에는 종로구 동숭동 및 연건동 일대에 하고 있었다. 이 자리는 과거 한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있었던 자리인데, 1963년 서울대학교 본부교사 이전계획에 따라 서울대학교 수의학과가 사용하던 연건동 부지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입주하게 됨에 따른 것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은 1972년 다시 성북구 하계동으로 이전하고, 1976년 또다시 관악구로 이사하게 된다.[263] 1970년 재단법인 한국디자인포장센터로 출범하여 1977년 특수법인 전환 후 1991년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 1997년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을 거쳐 2001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되었다.[264] 한글 명칭에서 “산업”이라는 수식어를 뺀 이유는 산업디자인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 등 더욱 폭넓은 디자인 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산업자원부에서는 좋아하지 않았을 듯하다.[265] 학교법인 홍익학원 측은 2001년 3월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인수계획서를 제출하고, 2001년 4월 부지와 건물 등을 매입하는 등 인수를 준비했다. 홍익대학교로의 통합으로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부속 연구기관이던 디자인혁신센터(IDC) 및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DTC) 등도 함께 흡수했다.[266] Airline Service Ability Test의 약자이다.[267]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사위 이승원 대표가 운영하는 사모펀드다.[268] 서울사무소는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