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개요 | |
정식명칭 | 한국철강협회 |
한문명칭 | 韓國鐵鋼協會 |
영문명칭 | Korea Iron & Steel Association |
설립일 | 1975년 7월 9일 |
법인형태 | 사단법인 |
회장 | 장인화(제10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 (가락동)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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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철강 업체들이 모여 이익을 도모하는 산업별 협회. 세계철강협회(WSA)의 가맹단체이기도 하다.2. 역사
1975년 박태준 포항종합제철 사장 등을 주축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로빌딩에서 창립되어 창립 첫해 '철강산업발전세미나'를 열었고, 기관지 <철강보>도 창간했다. 1976년 수운회관으로 이전 후 국제철강협회(IISI, 현 세계철강협회) 및 동남아철강협회(SEAISI)에 가입했다. 1977년 경제기획원 및 통계청으로부터 철강 지정통계 조사기관으로 지정된 뒤 1979년 거양빌딩으로 이전했다. 1981년 '철강상' 제도를 마련하고 1989년 한국신철강기술연구조합(현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을 세우는 데 주도했다. 1995년 강남구 금하빌딩으로 사옥을 옮기고 이듬해 스틸하우스 및 스틸컨스트럭션클럽, 철강홍보위원회, 1997년 철강기술전문부회 등을 각각 발족했으며, 1998년 철강정보시스템(KOSIS)을 가동하고 1999년 2월에는 6월 9일을 '철의 날'로 지정했다.그해 5월 역삼빌딩으로 또 사옥을 옮기고 2002년 스틸하우스 및 스틸컨스트럭션클럽을 '스틸컨스트럭션센터'로 통합시킨 뒤, 2004년에 그 명칭을 '강구조센터'로 변경했다. 2005년 강관위원회 및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철스크랩협의회, 2009년 부적합철강재 신고센터 등을 각각 세우고 같은 해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됐다. 2010년 기존의 KOSIS를 'SteelData'로 개편하고 2012년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과 통합 운영하기 시작했고, 2015년 선재협의회를 발족하며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로 옮긴 뒤 '스틸코리아'를 처음 개최했다. 2016년 국회 내에 '국회철강포럼'을 발족한 후 2018년 대미 철강 수출 쿼터제 승인기관으로도 지정되었다. 2019년 '모듈러건축위원회'도 발족했다.
3. 역대 회장
회장직은 대대로 포스코그룹 회장들이 겸임하고 있다.- 초대 박태준 (1975~1990)
- 2대 황경로 (1990~1993)
- 3대 정명식 (1993~1994)
- 4대 김만제 (1994~1998)
- 5대 유상부 (1998~2003)
- 6대 이구택 (2003~2009)
- 7대 정준양 (2009~2014)
- 8대 권오준 (2014~2018)
- 9대 최정우 (2018~2024)
- 10대 장인화 (2024~현재)
4. 산하 위원회/협의회
- 강구조센터
- 스테인리스스틸클럽
- 철강홍보위원회
- 강관위원회
- 철스크랩협의회
- 선재위원회
- 인적자원개발협의체
- 재료산업 인적개발위원회
- 표준개발협력기관
5. 회원사
5.1. 정회원
- 포스코그룹
- 현대자동차그룹
- 동국제강
- 동국산업
- 한국철강
- 영흥
- 환영철강공업
- 대한제강
- 동일제강
- 세아그룹
- 와이케이스틸
- KG스틸
- 고려제강
- 만호제강
- 휴스틸
- 한국주철관
- 동일산업
- 동양철관
- TCC스틸
- 화인베스틸
- DSR제강
- 금강공업
- 태경산업
- 제일제강공업
- 심팩
- 태창철강
- 한금
- 코스틸
- 넥스틸
- 하이스틸
- 한진철관
- 성원제강
- 아주스틸
- DB메탈
- 일진제강
- 나스테크
5.2. 특별회원
- 포스코인터내셔널
- 대한금속재료학회
- 한국철강자원협회
-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 S&M미디어: <철강금속신문> 발행처.
- 스틸앤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