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BS만 제외가 되었다.[2] 일본 아오모리현에 위치한 롯카쇼무라(롯카쇼촌)를 방문한 탤런트 겸 개그맨 이경규가 롯카쇼무라가 잘 살게 된 비결은 마을과 환경을 함께 살린 방사성 폐기물 관리 시설 때문이라고 TV광고 방영이 되었다.[3] 2002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현.서울교통공사)의 현직 도시철도 기관사가 광고에 출연하였다. 광고자막에 원자력 발전이 우리가 쓰는 전기의 40%를 만듭니다.가 기재되어 있고 나레이션에는 그는 매일 아침 가장 먼저 원자력을 만난다고 했다. ## 광고에 등장한 전기철도가 원자력도 전기로 바꿔서 쓰고 있음을 보여주었다.[5] 광고에 등장한 7000호대 전동차의 구동음은 알스톰 VVVF-GTO 구동음이며 1차분과 2차분이 바뀌는 옥의 티가 있다.[4]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공공기관 공동명의으로 제작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