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한국승강기대학교 韓國昇降機大學校 Korea Lift Colle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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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266ff>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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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2년제 사립 전문대학 |
설립 | 2009년 |
개교 | 2010년 3월 ([age(2010-03-01)]주년) |
표어 | 탐구, 실험, 응용, 전파 |
교목 | 소나무 |
교조 | 박새 |
총장(4대) | 이서진 |
재적학생 수 | 545명 (2024년)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운정1길 120 |
링크 |
1. 위치
대한민국의 2년제 전문대학. 경상남도 거창군에 소재하고 있다.2. 역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現 승강기안전공단)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미래산업 진출과 교육도시 거창군이 폴리텍 거창캠퍼스 폐교에 따른 대응책의 일환으로 두 기관과 경상남도가 기획한 승강기벨리 사업의 일환으로(실리콘리의 스텐포드 대학과 같은 개념), 2008년 폴리텍대학으로부터 무상 양여 받은 원래의 한국폴리텍VII대학 거창캠퍼스 부지에 세워졌다. 학교 홈페이지는 http://www.klc.ac.kr/이다. 2009년에 교육부(당시 교육과학기술부)에 인가신청서를 제출하여 같은 해 8월 대학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010년 개교하였으며 당시 승강기기계설계과, 승강기전기설계과, 승강기메카트로닉스과, 승강기보수과 등 5개 학과로 2010년 3월에 첫 입학생을 받았다.3. 특징
승강기 산업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하는 학교로는 세계 최초이다. 한국에 승강기가 도입된 100주년을 기념하고, 날로 증가하는 승강기 관련 안전사고 예방과 국내 승강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목표와 당시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인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새로운 도약 필요성, 군 단위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대학 캠퍼스(거창도립대학,폴리텍 캠퍼스) 2곳을 가지고 있던 거창군에서 폴리텍 캠퍼스 폐교에 따른 군민반대 정서와 고전 중에 있던 거창일반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한 이해관계가 결합하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신사업의 일환으로 거창승강기산업벨리 조성을 제안하여 추진, 당초 미국의 실리콘리가 스텐포드 대학 중심의 스핀오프 방식으로 활성화 된 것에 착안하여 산업클러스터 같은 용어 대신 승강기벨리로 명칭을 만들고 그 중심축에 한국승강기대학을 설립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거창을 승강기 산업과 교육의 중점도시로 정하고 폐교대상이던 폴리텍 캠퍼스를 불하받아 대학의 운영은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고 한국승강기관리원과 거창군이 거창승강기산업리라는 정책목표하에 승강기산업단지, R&D센터, 승강기대학을 만들게 되었다. 승강기대학의 정원은 국내 승강기 신규 설치 대수와 보수 대수를 기준으로 산정하여 설립 당시부터 100% 취업을 목표로 하였고 특히 입주기업들의 인력 확보와 대학을 통한 산학협력에 비중을 두고 설립하였다. 이러한 연유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규 대학 설립이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 국내 유일의 신규 설립 대학으로 교과부 승인을 받았다.4. 재정지원관련
국가가 주관한 사립대학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그리고 국가적인 재정지원이 미미한 실정이고 별다른 랜드마크나 산업시설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 거창의 환경상 승강기 관련 산업단지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거창 자체적으로도 상당히 밀어주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도 다시 도움을 주고 있다. 그 덕에 거창승강기 R&D센터가 승강기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국책사업 및 승강기 인증관련분야에서 업체 및 학교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승강기안전관리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이 통합되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 바뀌었다.5. 캠퍼스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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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학교 |
6.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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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학교 소개영상 |
7. 전망
우리나라 설치 승강기 대수는 약 80만 대이며 세계 7위 수준이어서 승강기업계는 전망이 밝은 편이다. 우리나라 건축업계와 많은 관련이 있고 건축업계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지만 승강기는 설치 후 유지 보수가 가장 중요하고, 승강기를 설계할 때 수명을 15년을 기준으로 잡지만 우리나라의 승강기 대부분은 20년 30년 된 노후된 승강기가 압도적이다. 왜 그런가에 대한 이유는 10년 넘게 동결된 우리나라의 승강기 유지 보수료만 봐도 알 수 있다. 한 대에 3000~7000만 원인 승강기 교체 비용을 누가 내려고 하는가부터 문제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최근 사고도 급증하고 있고 승강기안전 관리법이 강화되어 이제는 검사에서 통과하지 못한 승강기는 운행이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 탁상공론만 할 것이 아니라 이 업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봐야 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 업계에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는데 2인 1조 의무화를 탁상공론하고 있으니 업계 사람들은 미처 버릴 지경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유지 보수업체는 일본의 5배나 있으며 그 유지 보수업 등록을 위한 조건은 간단하여 중소업체 사장들만 배부르는 상황이 돼버렸고 한 사람당 한 달에 100대 이하로 점검 할 수 있는 규정 덕분에 점검은 점검대로 하고 사고 출동은 출동대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추가로 우리나라에 대한 기술직 인식과 시간을 매우 중요시하는 국민성 덕분에[1] 이 승강기 업계에서 자기 발로 나가는 사람 또한 상당하다. 그리고 중소기업을 가게 된다면 일 한만큼 못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심각한 고령화에 빠져 있고 승강기는 없어선 안 될 존재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상당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8.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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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싱가폴 오티스쪽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다.
- 대기업 협약반은 대기업 자회사(+하청 및 협력사)로 취업된다. 자신이 노력해서 스펙을 쌓고 대기업[3] 공채로 지원하여야 한다. 또한 그 외에 중견기업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4]
- 협약반이 아니더라도 교내에서 협약한 좋은 기업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 설계쪽으로 승강기대학을 나와서 대기업 가기는 힘들다.[5]
9. 자격증
승강기업계 특성상 대졸이던 초대졸이던 고졸이던 상관없다. 자체검사자 유무가 가장 크고 그다음은 관련 자격증이다 사실 승강기대학교를 나온다고해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현장에서 잘 써먹지 않는다. 필드 가보면 자체검사자와 짬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경력>>>>>>>자격증>학력>운전면허증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추가로 자검이라고 줄여 말하는 승강기자체점검자는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데, 기사, 산업기사 2개월, 기능사 4개월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 상위 면허인 승강기유지관리책임자 자격은 기사 5년, 산업기사 7년, 기능사 9년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 승강기기능사, 승강기산업기사, 승강기기사 실기 시험을 교내에서 볼 수 있다. (15년도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지정)
- 승강기산업기사, 승강기기능사, 전기기능사 필기 합격자들에게는 재료뿐만 아니라 실기 강의도 무료로 해준다.[12]
- 관련자격증은 승강기기능사, 승강기산업기사, 승강기기사, 전기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용접기능사, 공유압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있다.
- 승강기자격증, 운전면허증은 필수 그 외 자격증은 있으면 도움되는 자격증이다.
- 공유압 자격증도 사실 필요는 없다 유압식이 많이 없어지고있는 추세다.[13]
- 용접은 설치 쪽 일 안 할 거라면 굳이 딸 필요는 없다.
- 최근 기술직 면접에서 보면 승강기자격증은 필수이고 전기, 전자 쪽 자격증을 우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소방안전관리자도 자격증 매니아 또는 자기계발하는 사람들 아니고서야 굳이 따려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 승강기 쪽 자격증은 타 자격증보다는 쉬운 편이지만[14] 승강기안전관련법[15]이 2년마다 바뀌고 있고 애초에 전기학원에 가서 배워야 하며 승강기산업기사는 승강기기사랑 난이도 차이가 없다 보니 기사 과년도와 이론을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16]
- 승강기기사(산업기사) 는 일반기계공학파트나 전기제어공학파트에서 과락을 많이 한다.[17]
10. 학과
<매년 상이할 수도 있다.>10.1. 승강기학과
- 1학년
- 일반적인 교육과정반
- 과정평가형(기능사반)
- 2학년
- 일반반
- 과정평가반(산업기사반)
1학년 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 중 희망반을 조사하는데, 1차 희망반, 2차 희망반을 통하여 반 선택을 다시 해야 한다. 물론 성적별로 자르며, 대기업 협력사 협약반 같은 경우에는 일정 학점을 넘어야 서류전형에서 통과되고 면접까지 봐야 한다.
10.2. 과정평가형반
2018년도부터 과정평가형[18]반이라는 1학년(기능사반) 2학년(산업기사반)이 신설되었다.[19] 하지만 2학기까지 학교를 나와야 하며 조기취업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그리고 국가기술자격증의 남발로 인한 인적자원의 질적 저하의 우려도 있다.- 등록금 330, 기숙사 60으로만 계산결과 1680만원짜리 자격증반이다.
- 위 반을 다니는 학생들은 본인반 혹은 자신에 대한 자랑거리가 많이 없다 보니 소식을 듣기 쉽지 않고, 타반 학생들이 관심이 없다.
10.3. 일반반
- 학교에서 관심 없는 분위기를 많이 풍긴다.- 1학년은 과정평가형반 아니면 일반반이기에 큰 차이가 없다.
- 학교 내에서 일반반의 학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장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 취업약정반이 아니다 보니 본인이 대기업 공채 지원을 해서 들어가야 한다.
- 자격증 특강인원수를 보면 일반반 학생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소수만 합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그 년도에 본인이 가고 싶은 대기업 약정반이 없거나 공단을 목표로 한다면 이 반으로 오게 된다. (공부하는 1명과 공부 안 하는 9명이라 생각하자)
- 학점따기는 매우 쉽다.
- 19년도 일반반 12반이라고 있는데 개강 일주일 전에 급조되었으며 시간표를 보면 매우 답없다.
10.4. LINC+ (대기업 협력사 협약반)
- 1학년 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 때 각 기업 본사에서 면접[20]을 통해 들어간다.- 매년 대기업 협력사 협약반은 상이할 수도 있다.
- 학점 커트라인이 있으며 본사를 직접 가서 면접을 봐야 한다.
- 각 기업에서 원하는 교육과정을 들어야 하며 그 기업에서 장학금 또는 각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각 기업마다 원하는 조건을 취득한다지 혹은 최종면접이 있다든지 이 반을 들어갔다고 해서 봉사단체도 아니고 100퍼센트 채용하는 것은 아니다.
- 졸업 후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하청 및 자회사로 배치된다.
11. 기숙사
- 기숙사는 신 기숙사 2인실 / 구 기숙사 4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차이는 2배이다.
- 15년도부터 신기숙사 이용이 가능하였다.[21]
- 인원점검을 매일 한다.[22]
- 마치 군에서 출타할 때처럼 똑같이 외박 전 이름과 호실을 작성해야 한다.
[층장 개인의 역량으로 당일 작성을 허가해 주는 경우는 있어도 여전히 외박하기 하루 전 날 작성해야 한다.]
- 대부분의 학생이 타지에서 오기에 기숙사 사용률이 매우 높다.(대략 98%)
- 기숙사는 구 기숙사, 신 기숙사가 있는데 수용인원은 대략 800명~900명이다.
- 현재 매점이 개인 업체에서 CU로 바뀌면서 카드 사용이 가능해지고 기숙사 건물 안에 위치해 있다.
- 무인 편의점으로 변경되었으나 도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 도입 후 2학기에 도난 건만 100개가 넘었다고 한다.)
- 추가로 신기숙사에 대한 비리가 엄청난다. 관련 기사만 읽어봐도 알 수 있다.
12.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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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 모습 |
맛은 호불호가 강하다. 간이 싱거운 편이기에 평소에 좀 간을 강하게 해서 먹는 편이면 적응하기 힘들다.
- 아침과 주말은 따로 사 먹어야 한다 이유는 학생들이 집을 가거나 결식이 많기 때문이다.
- 지문인식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13. 교통
시외에서 오는 경우 거창시외버스터미널까지 온 후 이곳에서 버스 1-3, 5-3, 5-4번으로 환승해서 와야 한다.14. 기타
보통 학교에서는 설계, 설치, 관리 크게 3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한다.
- 취업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많다 보니 20살 신입생보다는 별의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 학교 성적 수준이 광범위하고 전국에서 모인 학교이다 보니 개개인마다 불편할 수도 있다.
- 학교 와서 공부 조금만 해도 성적 반 이상은 간다.
- 놀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산업기사 없이 기능사만 있어도 서류는 보통 합격한다.[24]
- 학점 따기는 매우 쉽다 어차피 승강기 업계에서 출신학교, 성적을 크게 안 본다.[25]
- 이 학교를 나온다고 해서 주어지는 장점은 취업 시 처음부터 대기업을 쉽게 갈 수 있다는 장점뿐이다.
- 1회 졸업생 2회 졸업생에 대한 필드에서의 평가 때문에 학교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았으나 최근 졸업생들에 의해서 다시 커버되고 있다.
- 복학생들에 대한 학교 측 관심이 미비하고 군필자를 우대하다 보니 군대는 빨리 다녀오는 것이 좋고 좋은 기업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많다.
- 교육과정이 매년 바뀐 탓인지 17년도 이하 학번인 복학생들은 수업 따라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 과거에는 두리뭉실하게 기계, 전기, 전자에 대해서 배웠다면, 최근에는 승강기 관련 전기, 전자, 기계에 대해서 배운다. 실습 또한 형식적으로 피트 내부, 카 상부, 기계실 한 번씩 형식적으로 구경하는 느낌이었다면 최근에는 나름 교육과정이 잡혀서 제대로 돌아가는 듯하다.
- 전국에서 남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교이다.
[1] 사람들의 태도만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고장내고 싶어 그러는 게 아닌데 고장나서 불편하다고 욕설을 퍼붓기 일쑤이다.[2] 산업기사를 취득해야 지원이 가능, 계약기간동안 또 승강기기사를 취득해야 정규직 가능[3] 승강기 쪽 사람들이 말하는 대기업 3사 현대, 오티스, 티케이(구 티센)가 있다.[4] GYG, 신한엘리베이터, 후지테크 등.[5] 수치오차가 조금만 발생해도 엄청 큰 문제이다.[6] 노후 승강기가 엄청 많다. 이에 따른 승강기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법 개정이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다. 승강기에 대한 법적 내구연한은 존재하지 않으나 설치한지 25년 이상 지난 승강기는 정기검사 주기 6개월, 정밀검사 주기 3년으로 단축되고, 정밀검사 시 안전장치가 모두 설치되어야 합격판정을 받을 수 있다. 애초에 세계적으로 설치율도 높다.[7] 길게 하는 사람들은 이 업계에서도 드물다.[8] 우리나라의 유지보수 업체는 일본의 5배 정도라고 할 수 있다.[9] 대기업이 중소 협력업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승강기 대수를 전체의 30% 이하로 제한한다고 2018년 안전관리법을 개정하였다. 2인1조 작업규정도 생겼지만 업계 사정상 중소기업은 실현하기가 힘들다.[10] 일본 동남아 호주 쪽으로 많이 간다. 저기서 경력을 더 쌓아서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11] 국내에서 적어도 4000이상 초봉으로 받지만(대기업기준) 해외로 나가면 국내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돈과 기술직의 우대를 받는다.[12] 원래 무료였지만 19년도에는 특성화지원대학??에서 탈락되어서 재료값 공구값 10만원을 내야한다.[13] 다만 외국은 아직 유압엘리베이터가 많이 남아있어서 보수점검자를 엄청 우대한다.[14] 최소기준으로 기능사 3일, 산업기사 한 달 공부해도 필합 가능하다. 물론 기초적 공학 지식이 있어야 하며 길어야 기능사 한 달 산업기사 3달이면 충분하다.[15] 국회의원님들의 탁상공론 덕분인지 이 업계 사람들은 행정안전부를 엄청 싫어 한다. (국가에서의 지원은 거의 전무한데 법만 늘리고 강화시키니..)[16] 공기업 갈 것 아니면 산업기사 취득하고 기사취득하려는 바보는 없다.[17] 겹치는 문제가 매 회차마다 거의 없다. 즉 문제 은행식이 사실상 아니라는 것이다.[18] 특히 이 제도 도입에 대해 기술인들의 반발이 극심했다.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를 도입하여 국가기술자격이 남발될 경우 인적자원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자격 남발을 방지하겠다고 해명하기는 했다.[19] 교내평가 2회 외부평가 1회 합격 시 자격증 취득 가능한 반[20] 3.0~3.5 이상만 면접을 볼 수 있다. 학점이 안되더라도 반 지원은 가능하지만 서류전형에서 떨어진다.[21] 내부공사는 완료되었는데 외부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최악이었다.[22] 매일 11시에 하며 과거에는 원래 인원점검이 없었다고 한다.[23] 이것도 과거에는 이틀 전날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의 반발로 당일 작성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24] 그 이후 면접부터는 본인 역량이다.[25] 자체검사자 없이 승강기기능사만 가지고 대기업에 들어간 3명이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