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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학교 安東科學大學校 Andong Science College | |
주인의식을 함양한 창의적인 전문인 양성 | |
교훈 | 인간화 과학화 세계화 |
국가 | 대한민국 |
분류 | 2/3/4년제 사립 전문대학 |
개교 | 1967년 3월 3일 공립 안동간호고등기술학교 |
총장 | 권상용 |
학생 수 | 2,036명 (2024년) |
소재 |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서선길 189 |
대학기본역량진단 | 자율개선대학(2018) |
재단 | 학교법인 장춘학원 |
웹 사이트 | |
본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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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동과학대학교는 1967년에 개교한 2/3/4년제 사립 전문대학교다.
2. 역사
1967년 3월 3일 공립 안동간호고등기술학교 설립인가1979년 1월 1일 안동간호전문대학 개편 인가
1983년 1월 28일 사립으로 설립자 변경인가
1983년 12월 13일 안동간호보건전문대학으로 교명 변경 인가
1992년 2월 18일 안동전문대학으로 교명 변경
1998년 6월 1일 안동과학대학으로 교명 변경
2001년 안동MBC·안동과학대학디지털교육센터 설립
2002년 창업보육센터 설립
2003년 경희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
2004년 함백어린이집을 설립
2006년 안동국민체육센터를 개관
2008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대학 창업 강좌 운영대학 선정
2011년 메디칼테크&케어센터 설립
2012년 3월 27일 안동과학대학교으로 교명 변경
3. 학과
의생명계열(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과, 의약품질분석과, 의료공학과), 보건계열(보건행정과, 의무부사관과, 건강관리과, 식품영양과, 뷰티아트과, 미술심리재활과), 융합기술계열(컴퓨터정보과, 시스템경영정보과, 미래자동차공학과, 건설정보과, 건축인테리어과), 교육복지계열(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글로벌비즈니스계열(항공호텔과, 항공보안과, 호텔조리과, 마케팅경영과), 체육계열(스포츠레저과, 축구과) 등 6개 계열, 24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3.1. 의생명계열
- 의약품질분석과
이전까지는 국내 유일의 의약품질과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충청대학교의 식의약품분석과가 생기며 현재 국내에 위치한 의약품질분석과는 총 2개다.
안동과학대학교 의약품질분석과에 접속하면 자세한 취업현황을 알 수 있다.[1][2] 2014학년도에는 취업률이 62퍼센트였으나 점점 취업률이 올라가며 2016년도에는 89.5프로, 2017년도에는 81.3프로에 육박한다. 2017년도 기준 한미약품 8명, SK플라즈마/대웅제약 4명, SK케미칼/넨시스 3명, 서흥캅셀/대평/중외제약/제일약품 2명, 종근당/코오롱생명과학/한국얀센/환인제약/진양제약/DM바이오/비씨월드제약/일양약품/영일제약/코스맥스바이오 1명 취업했다.
- 간호학과(4년제)[예외.]
- 물리치료학과(3년제)[8][학사학위/야간]
- 치위생과(3년제)[학사학위/주간]
- 의료공학과[학사학위/야간]
경북지역에서 안동간호대학[4] 간호학과는 과거부터 있었기에 어느 정도 알아주는 편이다. 안동병원이 자대병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안동병원과 관계가 깊다.[5]
안동대학교에 간호학과가 설립된 이후 안동과학대 교수진 일부가 이동하였으나, 계속 새로운 교수들을 꾸준히 영입하는 점과 아직 안동대학교는 간호학과를
개설한 지 얼마 안 된 관계로 아직까지도 이 쪽이 건재한 편이다.
안동에 있는 간호 대학 중 최고의 인프라를 보여준다. 실습도 대학병원을 많이 보내는 편. 다양한 실습처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취업 현황을 보면, 인서울 대학병원에도 많이 취업하는 편이다. 학교에서 간호학과를 꽤 밀어주는 편. 간호학교로 시작하였으며 학교에서 제일 알아주는 과이기 때문에 밀어주는 편이다.
강의질은 좋다 나쁘다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열정적인 교수들이 많아, 전공과목은 부족하진 않은 편이다.[6]
2020년, 간호학과 실습동인 양경관[7]이 새로이 중축되었고, 현재 경북권 간호학과에서 손에 꼽히는 실습 시설을 자랑한다. 실습물품의 지급도 타학교에 비해 충분한 편이나, 다소 학생들이 남용하는 경향이 있다.
학번에 따른 직속 선/후배 관계가 전통으로 존재하며, 놀 때는 확실히 놀고, 할 때는 열심히 한다는 이미지가 있으며,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다. 일부 전공필수 과목의 경우 교수의 재량으로 성적미달자들을 모아 무한재시를 치게 하는 등, 웬만해서는 F를 잘 주지 않고, 국시를 준비하는 3학년의 경우 나머지 공부를 시키기도 하는 등, 교수진의 열정이 강하다. 지속적인 리모델링으로 강의실 및 실습 시설도 준수한 편이다.
3.2. 보건계열
3.3. 융합기술계열
3.4. 교육복지계열
3.5. 글로벌비즈니스계열
- 항공보안과
- 호텔조리과
- 마케팅경영과
- 항공호텔과
3.6. 체육계열
- 스포츠레저과
- 축구과[학사학위/야간]
다수의 프로선수를 배출한 전력이 있는 학과이며, 대학축구 계에서도 알아주는 편이다. 그러나 교내에서의 축구과 학생들의 행실이 문제되어 에브리타임에 자주 이를 저격하는 글이 올라오고, 실제로 코치가 사과글을 올리기도 하는 등,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다.
4. 학교주변
- 안동과학대 골프장 뒤편으로 카페[20]가 있다.
- 배달앱을 통해서는 주문을 하면 배달비가 너무 비싸다.
- 굳이 덧붙이자면 어썸 뒤쪽으로 상가들이 있긴 하다...만 편의점과 중국집, 식당 2,3개 정도라 크게 부각되지도 않는다.[21]
- 버스 1정류장 거리에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학가산온천이 위치하여 학생과 교수의 쉼터가 되고 있다.[22]
1끼에 5000원 학식을 운영 중이다.
-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가 2024년 9월 입주 예정이라 주거 면에서도 다소 개선될 예정이다.
5. 출신 인물
6. 교통
안동과학대학교(540454) * 도청 방면 | |
급행 | |
일반간선 | |
읍면간선 | |
지선 |
과학대학(540794) * 시내 방면 | |
급행 | |
일반간선 | |
읍면간선 | |
지선 |
- 2022년 안동 시내버스 개편에 의하면 628번은 610번으로 변경됨과 동시에 안동터미널로 단축됨에 따라 본교를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
- 인근 송현동에 안동터미널이 2011년 1월 24일, 안동역이 2020년 12월 17일 운흥동에서 이전해 왔다. 단, 안동터미널 이전 전부터 앞에 과학대정류장에서 김천, 옥산, 경북대상주, 상주, 양정, 함창, 점촌, 점촌북부, 용궁역, 용궁, 16부대, 가동, 예천, 예천삼거리, 신도청행 시외버스 이용이 가능하다.[24]
[1] #[2] #[예외.] 안동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전공심화과정은 타 학과와 다르게 야간에만 운영. 하지만, 주간 반은 4년제 이므로 졸업시 심화과정 없이 학사학위를 받는다.[4] 현재에는 안동과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5] 자대병원은 아닌 것이, 본교에는 의과대학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그 외에는 같은 지역에 있는 안동보건소, 안동의료원, 성소병원과도 사이가 깊다.[6] 하지만 중간 기말 시험 치는 도중 매우 어수선함을 느낄 수 있다. 시험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강의실 앞 복도는 다소 시끄럽다.[7] (구)평생교육관인 건물을 리모델링하였다. 이로써 간호학과 전용 건물이 3개가 되었다.[8] 2024년에 학과명을 기존 물리치료과에서 물리치료학과로 변경하였다.[학사학위/야간] 전공심화과정은 야간에만 운영한다.[학사학위/주간] 전공심화과정은 주간에만 운영한다.[학사학위/야간] 전공심화과정은 야간에만 운영한다.[폐과] 2020년까지는 신입생을 모집하였으나, 학생 수의 부족으로 폐과처리되었다.[13] 본래 2년제 였으나 2020년을 기준으로 신규 입학자들은 3년제로 바뀌었다[학사학위/주간] 전공심화과정은 주간에만 운영한다.[폐과] 원래는 컴퓨터정보과였으나, 변경되었다. 현재는 폐과.[학사학위/야간] 전공심화과정은 야간에만 운영한다.[학사학위/야간] 전공심화과정은 야간에만 운영한다.[학사학위/야간] 전공심화과정은 야간에만 운영한다.[학사학위/야간] 전공심화과정은 야간에만 운영한다.[20] 어썸, 카페나무[21] 과거 일부 맛집 가게들이 있었으나 신도청의 안동 이전으로 인해 신도청 인근으로 대부분 이전해버린 관계로 줄어버린 것이다. 대신 신도청이 생긴 덕분에 노선과 버스 배분이 변경되어 예전보다 대학교에서 바깥 번외가로 이동하기에는 좀 더 편해진 것은 그나마 다행인 점이며 학교에서도 이를 인지하여 구내 매점,식당의 개선을 하고 있다.[22] 워낙 학교 주변시설이 열악해 오죽하면 저렴한 가격과 좋은 시설의 학가산온천이 안동과학대의 유일한 장점이라는 얘기도 나올 정도.[23] 보통 이런 승객들은 서의문 앞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자마자 샛길 쪽에서 하차한 다음 서의문 쪽으로 올라가서 다시 풍산방면 버스로 환승한다.[24] 예전에는 청리, 산양, 상리동, 풍산도 갔지만 2019년 12월 26일 시외버스 김천-안동 노선이 청리, 산양, 상리동, 풍산을 더이상 경유하지 않는다. 그외에는 내서, 낙서, 화령, 평온, 적암, 관기, 장안, 보은, 현리, 옥천, 신흥동, 대전복합 방면 노선도 이용이 가능했고, 낙동, 선산, 고아, 구미 방면 노선도 이용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