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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8 22:10:27

사마우

진서(晉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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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가 있는 경우만 기재
※ 황제는 추존황제를 포함해서 자황색()으로 굵게 쓰고 팔왕은 빨갛게 쓴다. 그리고 8왕의 난에 관련된 종실은 갈색으로 쓴다.
※ 출계(出系)는 취소선을 치고 계자(系子)는 밑줄을 친다.
각주 [ 펼치기 · 접기 ]

[추존] [2] 황제로서의 뚜렷한 존호를 헌상받지 못했으나 다른 추존 황제와 동격배향(同格配享).[3] 친부는 의양성왕[4] 친부는 안평헌왕[5] 숙부(실제로는 종숙) 창무정후에게 출계(出系)[추존] [추존] [8] 친부는 진문제[9] 종숙(실제로는 숙부) 요동도혜왕에게 출계[10] 종숙(실제로는 숙부) 광한상왕에게 출계[추존] [12] 적장자나 두 살에 요절하여 혜제가 사실상 장남이 되었다. 항목이 존재하고 추봉(追封)되었기에 기재[13] 친부는 회남충장왕[14] 여기까지 서진[15] 친부는 오효왕[16] 백부 진헌왕에게 출계[17] 숙부 성양애왕에게 출계[18] 친부는 사마유(동래왕)[19] 백부 진헌왕에게 출계[20] 적장자였던 비릉도왕처럼 한 살에 요절했으나 추봉(追封)되었기에 기재한다.[21] 직접 난을 일으킨 적은 없는 여남문성왕 대신 팔왕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22] 백부 진세종에게 출계.[23] 친부는 진무제[24] 친부는 제헌왕[25] 백부 성도왕에게 출계[26] 친부는 제헌왕[27] 숙부 연왕 경에게 출계[28] 난을 일으킨 적은 없기에 팔왕에서 빼고 대신 효회황제를 넣는 시각도 있다.[29] 여기부터 동진[30] 친부는 진문제[31] 윤통(閏統)[32] 숙부 사마익에게 출계[33] 숙부 사마형에게 출계[34] 백부 사마랑에게 출계[35] 숙부 하비헌왕에게 출계[36] 숙부 안평왕에게 출계[37] 친부는 남궁현왕[38] 진안이 장사만 황제의 예로 올리고 시호는 왕으로 하였다.[39] 종조부 사마민에게 출계했다지만 이러면 소목에 어긋나 항렬이 꼬임[40] 종실에서 팔왕의 난에 아니 가담하고 난이 끝나가는 직전까지 살았다.[41] 친부는 단수현후. 다만 종조부에게 출계하면 항렬이 꼬여서 친부가 법적으로 종형이 되는데 이 문제는 어찌 된 건지 몰?루[추존] [43] 아니 추존되었으나 칠묘에 동격배향(同格配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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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祐
(260 ~ ?)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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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진의 인물이며 자는 불명, 사마부의 넷째 아들인 사마익의 손자이자 사마승의 아들 그리고 사마돈의 양자. 사례 하내군 온현 사람.

2. 생애

사마우는 숙부 안평왕 사마돈의 양자로 들어가있었는데 친부인 사마승이 사망하자 사마승의 영지인 무읍국을 흡수한 장락국을 물려받아 장락왕이 되었다.

태강 5년 2월(284년 3월 5일), 사마우는 숙부인 안평왕 사마돈(安平王)을 거쳐 안평왕(安平王)으로 즉위하였다.

그가 봉국으로 임명된 장락국은 본래는 기주 위군 소속이지만 무제가 영지를 분할하는 조치를 시행하면서 안평국과 289년에 무제가 무수현, 무읍현, 관진현을 통합해 만든 무읍국을 통합해서 만든 것이다.

사실상 안평국을 장락국으로 개칭한 것이나 다름없었고, 수당교체기두건덕이 장락왕이라는 호칭을 자칭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장락왕의 칭호를 사용한 경우는 아니지만, 이후 나타나는 왕조에서 봉국에서 제후왕이 된 사람이 없어서 봉국으로 임명된 유일한 장락왕이다.

장락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된 것은 진서 종실전에 따르면 조부인 사마부가 장락공으로 봉해졌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3. 창작물에서

토탈 워: 삼국의 DLC 캠페인 291년 팔왕의 난에서 마이너 세력인 사마우 세력의 지도자로 등장하며, 291년 시점의 나이는 25세. 유형은 용장, 칭호는 노장, 특성은 잔혹함, 창의적임, 종잡을 수 없음, 능력치는 최대 200을 기준으로 전문성 37, 결의 80, 책략 41, 본능 72, 권위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