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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21:15:26

문명 5/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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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의점

2. 난이도 관련 과제


위의 도전 과제를 정석 플레이로 따는 게 어렵다면 이렇게 해보자. 게임 시작 전에 최대 턴 수를 2로 하고, 시작 시대는 정보화 시대, 자신의 문명은 폴란드로 선택하면 이긴다. 또는 최대 턴 수를 1으로 하고, 자신의 문명은 쇼숀으로 설정해도 이긴다.[6]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문명별 '승리하기' 도전과제들도 손쉽게 따낼 수 있다.

3. 맵 관련 과제

맵 크기를 선택한 후 고급 설정에서 상대 문명의 수를 줄여도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4. 승리 방식 관련 과제

5. 유닛 관련 과제

6. 사회 정책 관련 과제

7. 도시 관련 과제

8. 외교 관련 과제

9. 탐험 관련 과제

10. 건설 관련 과제

11. 모드 관련 과제

12. 종교 관련 과제

13. 첩보 관련 과제

14. 기타 과제


15. 문명별 특수 과제

문명 고유유닛을 요구하는 도전과제의 경우, 도시국가에서 얻어온 유닛으로도 달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 스키 보병을 도시국가에서 받아왔다면 그 유닛으로 여기가 평창인가요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팁으로 난이도 상관없이 승리하기 과제는 개척자 난이도에서 최대 1턴 제한을 해놓고 턴만 넘기면 점수차이로 쉽게 달성할 수 있다. 1:1 정복승리라 해도 이기는 게 생각보다 빠르지 못하니 잘 써먹어 보자.

15.1. 그리스

15.2. 네덜란드

15.3. 덴마크

15.4. 독일

15.5. 러시아

15.6. 로마

15.7. 마야

15.8. 모로코

15.9. 몽골

15.10. 미국

15.11. 바빌론

15.12. 베네치아

15.13. 브라질

15.14. 비잔틴

15.15. 송가이

15.16. 쇼숀

15.17. 스웨덴

15.18. 스페인

15.19. 시암

15.20. 아라비아

15.21. 아시리아

15.22. 아즈텍

15.23. 에티오피아

15.24. 영국

15.25. 오스만 제국

15.26. 오스트리아

15.27. 이로쿼이

15.28. 이집트

15.29. 인도

15.30. 인도네시아

15.31. 일본

15.32. 잉카

15.33. 줄루

15.34. 중국

15.35. 카르타고

15.36. 켈트

15.37. 페르시아

15.38. 포르투갈

15.39. 폴란드

15.40. 폴리네시아

15.41. 프랑스

15.42. 한국

15.43. 훈족

16. 시나리오별 특수 과제

16.1. 몽골의 비상

16.2. 신대륙 정복

16.3. 파라다이스 발견

16.4. 1066년: 바이킹의 운명이 걸린 해

16.5.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16.6. 고대의 세계 불가사의

16.7. 르네상스로

16.8. 산업 시대의 제국들

16.9. 로마의 몰락

공식 번역도 잘못되어있고 위키의 이전 설명도 잘못되어있으나, 업적을 달성하려면 아무 로마 제국으로 플레이 한 후 자기 쪽의 원래 도시를 모두 보유한 상태에서 양측 로마제국의 점수를 합쳐서 1등인 상태로 마무리해야한다.
게임 내 점수 1등이 아닌 상태로 끝나면 패배 화면이 출력되나 업적은 정상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난이도 극악의 도전과제로, 신난이도 자체도 어렵지만 로마로 플레이하면 게임 끝까지 버티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버티는 것을 넘어서 페르시아를 내버려두면 점수차이로 업적을 딸 수 없게되어 페르시아 견제도 겸해야해서 더더욱 어려워진다.
굳이 도전해보고 싶다면 서로마보다는 동로마가 그나마 조금 덜 어렵다.

16.10. 아프리카 쟁탈전

16.11. 남북전쟁


[1] Training wheels는 아이들이 탈 수 있게 두발 자전거 옆에 붙이는 보조바퀴를 말한다.[2] 문명 시리즈 포럼 Civfanatic의 네임드 유저. 2016년 10월까지도 활동하고 있었다. #[3] 스팀 도전과제에는 '전쟁군주' 난이도로 번역되어 있다. 2022년 9월 시점에도 고쳐지지 않고 있는 오역.[4] T.H 화이트의 1941년작 판타지 소설.[5] SF 소설 <듄> 연대기에서 레토 2세가 추구한 정책이 황금길이었다. 그리고 레토 2세는 바로 신'황제'[6] 폴란드의 문명 특성이 시대가 지날 때마다 사회 정책을 하나씩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 정보화 시대까지 왔으면 무료 사회 정책이 총 7개나 되고, 이를 전부 도입하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점수 차이가 발생하여 이길 수 있다. 또 쇼숀의 문명 특성은 도시 건설 시 8타일을 추가로 받는 것인데, 영토도 점수 계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점수 차이가 발생하여 이길 수 있다.[7] 1979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8] 과거 미국 맥도날드에는 메뉴의 용량을 거의 두 배 이상 늘려주는 슈퍼 사이즈의 패러디. 2000년대에 웰빙 바람이 전 세계에서 불고 슈퍼 사이즈 미가 발표됨과 동시에 패스트푸드 음식점의 비판 여론이 조성되어 단종되었다.[9]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인류 통합 정부.[10] 북미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슬로건으로 2001년에 만들어진 포켓몬스터 노래제목이기도 한다.[11]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절대반지에 적혀 있는 구절.[12] 스타트렉의 매 에피소드가 시작할 때마다 나오는 말,[13] 문명 시리즈의 대표 경구이다.[14] 매드 맥스 3를 상징하는 유명한 대사이다.[15] 미국의 만화 He-Man and the Masters of the Universe에서 따왔다.[16]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당시 닐 암스트롱이 말한 '한 인간에겐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 있어서는 큰 한 걸음'[17] 첫 유인우주비행을 한 러시아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유레카'와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18] 닐 영의 노래.[19] 원래 better dead than red라는 반공문구이다.[20] Tears for Fears의 노래. 한국어 번역의 모티브는 스타쉽 트루퍼스의 군국주의 사회.[21] 미국 시트콤 'The Jeffersons' 주제곡[22] 포켓몬스터에서 약점을 찌르는 공격으로 2배/4배 대미지가 터질 때 나오는 문구인 효과는 뛰어났다![23] 1879년작 코메디 오페라 "The Pirates of Penzance"의 등장인물인 '소장'을 가리키는데, 자신의 다양한 교양지식을 뽐내는 노래 "나는 매우 모범적인 현대적 소장이라네 (I am the very Model of a Modern Major General)"로 유명하다.[24] 제작자 중 한 명인 존 섀퍼(Jon Shafer)에서 따왔다.[25] 미국판 국기에 대한 맹세라 할 수 있는 '충성의 맹세'의 마지막 줄.[26] 가톨릭 위령기도의 일부로, 한국 가톨릭에서는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라고 한다.[27] Freedom과 Free의 유사한 철자와 Free가 자유와 무료를 뜻하는 점을 이용한 말장난이다.[28] 백 투 더 퓨처에서 DMC-12 드로리안이 시간이동을 하기 위해 도달해야 하는 속도.[29] '돈이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알아?' 라는 뜻으로 한국의 '땅 파서 돈이 나오는 줄 알아?'와 유사하다.[30] 6백만불의 사나이에서 주인공 스티브 오스틴을 수술하면서 수술진이 한 대사의 일부.[31] 원래는 '예술적 허용(시적 허용)'이라는 뜻으로 License가 자격증을 의미해 발생한 오역.[32] 프랑스 파리의 이명.[33] 최후의 성전의 배경이 페트라였던 것에서 착안한 것.[34] 영화 스카페이스에서 주인공 스카페이스가 유탄발사기를 쏘면서 한 명대사.[35] 4chan 중 하나인 LOLcat의 "I can has cheezburger"를 패러디한 것.[36] 미국 일진들의 상징 어구. 미국의 경우 점심 급식을 먹으면 급식 마다 돈을 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돈을 빼앗아가는 것.[37] 로널드 레이건이 서베를린에서 했던 연설 "미스터 고르바초프, 이 장벽을 허무시오("Mr. Gorbachev tear down this wall!)"에서 따 왔다.[38] 게임 내내 이기에 주최 직후 바로 바둑돌을 던져도 게임이 종료된걸로 치니 달성가능한 꼼수이다(...)[39] 젊음의 샘이 등장하는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소설.[40] 영국의 탐험가 월터 롤리에서 따왔다.[41] Noble Savage는 백인문명이 들어오기 이전에 평화롭게 살고 있었던 '고귀한 야만인'을 의미하는 관용구인데, 백인문명 이전에도 원주민들은 그다지 평화롭게 살지 않았다. 21세기는 서구문명 우월주의와도 관련된 단어로 여겨진다.[42] 1849년 이래 미국 서부에 몰아친 골드 러시로 인해 발생한 이주자들을 부르는 말이며 NFL의 미식축구 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팀네임이기도 하다.[43] 알라후 아크바르를 번역한 것. '신은 위대하다' 내지 '신은 크시도다' 정도로 해석된다.[44] 미국의 시트콤, 원더걸스의 정규 1집 제목도 여기에서 따왔다.[45]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Rome wasn't built in a day) 격언의 패러디.[46] http://blog.danggun.net/2383 참조[47] 두더지라는 뜻의 'Mole'은 '밀고자'라는 뜻이 있다.[48] 톰 클랜시의 소설인 붉은 10월(The hunt for Red October)에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정권을 뜻하는 훈타(Junta)를 끼워넣었다.[49] Dr. Horrible's Sing-Along Blog의 대사 "Captain Hammer threw a car at my head!"의 패러디.[50] 과거에는 직접 왕릉을 지은 도시를 상대에게 넘긴 후 재탈환해도 됐지만 이 방법은 언제부턴가 막혔다.[51] 맞춤법이 잘못됐다. '놓치지 마' 아니면 '놓지 마'가 맞다. 놓지마 정신줄을 쓰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52] 만약 순서가 거꾸로 되면 거래가 끝남과 동시에 고고학자들이 국경 밖으로 튕겨나간다. 반드시 먼저 발굴 후 도시들을 넘길 것.[53] 인디아나 존스가 유물을 보면 하는 말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 해!" 에서 따왔다.[54] 더 클래시의 곡명.[55] 멋진 신세계에 등장하는 약품 '소마'의 별칭이다.[56] 빌럼 판오라녀의 별명이였던 '침묵공 빌럼'에서 유래했다.[57] 네덜란드 독립 전쟁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중대 사건이다.[58] 무선의 산업표준인 블루투스에서 따온 도전과제. 실제로 블루투스라는 명칭은 하랄 1세 블로탄에서 따왔다.[59] 바이애슬론은 사격과 스키를 합친 동계 스포츠로, 동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한국어 판은 평창으로 의역했다.[60] 비스마르크의 철혈 정책을 의미한다.[61] 예카테리나 2세의 초상화 중 말에 올라탄 모습으로 그려진 것이 몇 점 전해진다. 이 때문에 반대파들로부터 말과 수간을 했다는 모함을 받았다.[62] 그리스의 제우스는 로마의 주피터다.[63] 마야 달력의 기간 단위 중 하나인 박툰과 백 투 더 퓨처를 이용한 말장난.[64]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제가 Apocalypse Now다. 13번째 박툰이 끝나는 2012년 12월 21일에 세상이 멸먕한다는 2012년 종말론의 패러디.[65] 한글판에서는 지으로 되어있다. 지옥의 오타인듯. 핵폭탄으로 도시를 지목해 묵시록을 이뤘다는 의역 내지는 갖다 붙이기식 해석은 가능하다...[66]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릭(험프리 보가트)이 일사(잉그리드 버그만)에게 던진 명대사이다.[67] 로버트 리 장군의 아버지 헨리 리 3세의 조지 워싱턴 회고록에서 나온 말. "그대는 그대 나라의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라는 뜻으로 모든 미국인이 그를 우러러 본다는 의미이다.[68] 동명의 소설도 그렇고, 일반적으로는 '바빌론의 물가에서'라고 번역된 사례가 많다.[69] 영문 제목은 보니 엠의 노래인 'By the Rivers of Babylon'에서 따온 것.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다면 롯데 자이언츠강민호 음원가를 따라해 보자. 'By the rivers of Babylon'은 시편 137장의 첫 구절이기도 하다. 예루살렘에서 강제 이주당한 유대인들이 바빌론을 저주하는 내용인데,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라는 등 살벌하기 그지없다. 저거 정말로 개역개정 성경에 그대로 실려있는 말이다.[70] 쉽게 말하자면 십자군은 기독교 연맹 군대인데, 그 중 4차 십자군은 이슬람 적군과 안싸우고 돈때문에 같은 기독교(동방 교회)를 믿는 나라인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해 함락시켰다.[71] 십자군 전쟁 자체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인 알렉시오스 1세가 로마교회의 주교인 교황에게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지원을 요청하였고 그를 받아들이며 십자군이 생긴것이므로 틀린말이 아니다.[72]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코미디 영화에서 주인공인 나폴레옹이 친구인 페드로의 선거를 독려하기 위해 '페드로에게 표를'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두 사람 다 이름이 페드로인 걸 이용한 언어유희. 실제 페드로 2세가 퇴위한 과정 역시 반영했다.[73] 영어 원문에는 'Dromon'으로 되어있다.[74] 쇼숀 출신으로, 1800년대 초반 미국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파견한 탐험가인 루이스와 클라크의 길잡이 역할과 통역을 해준 여성이다. 미국 1달러 기념주화에 있는 애 업고 있는 여성이 사카자위아로 아기는 탐험 도중에 출산한 아기다.[75] Nights와 Knights의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언어유희이다.[76] 타블렛은 우리가 아는 그 타블렛도 있지만 원래는 석판 할때 그 '판'이란 뜻이다.[77] 몬테수마의 복수라는 뜻도 있지만 영미권에서 멕시코 여행 중 걸리는 설사를 몬테수마의 복수라고 하기도 한다.[78] 영문 버전에서 확인하면 'Gardens of Lake Texcoco - Build a Floating Garden in a city with a lake tile in its radius.'라고 적혀있다. 공중 정원(Hanging Gardens)과 수상 정원(Floating Gardens)을 착각한 번역 오류이다.[79] 에티오피아는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 가운데 사실상 식민지배를 경험한 적이 없는 둘 뿐인 나라다. 다른 한곳은 라이베리아.[80] 공식 번역에서는 위인 5명을 배출로 오역되었다.[81] 라틴어로 '보고 있으나 말하지는 않는다'라는 뜻으로, 엘리자베스의 처세술을 상징하는 단어다.[82] 유럽에서 술레이만 1세를 부른 별명 '장엄한 황제(Suleiman the Magnificent)'에서 따 왔다.[83] 본작에서 오스트리아의 지도자가 마리아 테레지아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측된다.[84] 무언가를 훔쳐갈 때 내는 의성어이다.[85] 당연히 '마지막 모히칸(The last of the Mohicans)'의 패러디.[86] 같은 제목의 이로쿼이 역사 관련 서적이 존재한다.[87] 영문을 그대로 해석하면 '네프렌-카의 납골당에서'. 이는 밴드 나일(Nile)이 만든 이집트풍의 브루탈 데스메탈 곡명이다. 네프렌-카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가공의 파라오이다.[88] 존 레넌의 노래 제목이다. 뜻은 의역하면 '말로 합시다' 정도.[89] 스팀에서는 '간디로 도시를 3개 이상 짓지 말고 문화 승리를 거두십시오.'라고 되어 있으나, 도시를 3개까지 지어도 된다. 3개 이상이 아닌 3개 초과를 뜻하는 듯.[90] 자바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섬 이름이다.[91] 영어로는 '욱일'이지만 단어가 단어이니만큼 떠오르는 강자로 번역되었다.[92] 게임내 도전과제에서는 번역오류로 파카쿠티로 되어있다[93] 영국 가수 다이도의 'White Flag'에서 따왔다.[94] 도전 과제 설명란에는 '보우디카'로 적혀있는 오류가 있다[95] 폴란드공에서 폴란드공이 우주에 못간다는 밈의 패러디. 비슷한 이름의 스팀 게임이 존재한다. 심지어 로켓을 쏘아 올리는거 까지 같다.[96] 1797년에 카메하메하 1세가 발의한 법. 카메하메하가 전투 중 그의 카누가 암초에 걸렸는데 그걸 본 어부가 그가 자신의 땅에서 행패 부릴까 봐 그의 머리를 노가 부서질 정도로 세게 때려 기절시켰다 한다. 카메하메하가 전쟁을 끝낸 몇년 후 그 어부가 카메하메하의 면전에 끌려오자 카메하메하는 어부가 자기방어를 위해 노를 휘둘렀을 뿐이라 판결하고 그를 풀어줬으며, '모든 노인, 여성, 어린이는 싸움에서 위협받지 않도록 하라, 어기면 죽어라'라는 내용의 부서진 노의 법을 발의했다는 일화.[97] 원문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다단계는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를 말한다. 루브르 박물관이 유리 피라미드로 유명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98] Chosen One(선택된 자)과 Chosun Won(조선 승리)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99] 다른 문명은 조건이 '~의 ~으로(로) 난이도 관계없이 승리'인데 반해 한국만 "한국으로 승리하기"로 표기된다.[100] 닌자 거북이의 오프닝 가사다.[101] 아틸라의 특수유닛 공성추가 영어로 Ram인 것을 이용한 말장난.[102] 스타 트렉 II: 칸의 분노의 패러디.[103] 공식 번역에서는 "시간 제한 내에 몽골 시나리오에서 승리"로 오역되었다.[104]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패러디.[105] 우이칠로포치틀리는 아즈텍 신화에서 전쟁신이자 태양신이며,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수호신이다. 한글 표기가 애매해서 그래선지 이전 번역은 '후이트질로… 뭐?'라는 개념찬 명번역이었다.[106] 얼 그레이는 홍차의 종류다. 원문은 그냥 Tea라고만 되어 있는데, 영국인이 홍차 중에서도 얼 그레이를 특히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차를 얼 그레이로 번역한 것은 적절치 못하다. 또한 원문의 crumpets은 크럼펫이라는 빵인데, 주로 홍차에 곁들여서 먹는다.[107] 스페인어로 황금기라는 뜻. 같은 이름의 와인이 유명하다.[108] 하와이 파이브 오의 주인공의 명대사.[109] 머리 위를 조심하라는 뜻. 여기서는 이스터 섬의 모아이와 관련하여 중의적 의미가 있다.[110] 당연히 골룸 패러디. 반지의 제왕 영화 시리즈의 촬영지는 뉴질랜드다.[111] 오즈의 마법사의 내용.[112] 진주만 공습을 다룬 도라 도라 도라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진주만은 미국령이고, 타히티는 프랑스령이지만, 같은 폴리네시아 계열이기도 하다.[113] Not a chance("어림도 없다")를 비튼 것이다.[114] 노르만족의 영국 정복 과정을 그림으로 담은 중세 유물인 바이외 태피스트리를 뜻한다. 즉 태피스트리를 짜 후세에 남기자는 것.[115] 원래는 1958년에 발표된 팝송인데, 1970년대 미국 미네소타주의 미식축구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철벽수비진을 팀의 보라색 유니폼에 착안하여 부른 애칭으로도 쓰였다. 그에 관한 말장난이다.[116] 2차 대전에서 윈스턴 처칠의 대독 항전 연설에서 나온 유명한 글귀다.[117] 몬티 파이튼의 성배에서 프랑스인 기사가 하는 말인데, "암소 데려와!"라는 뜻이다. 여기서 Fetchez는 정확한 불어가 아니라 개그로 비튼(영어의 Fetch와 불어의 2인칭 복수 명령형 어미 -ez를 합침) 혼합 단어다.[118] 당시 중국의 명나라를 영어로 Ming으로 읽는 점을 이용한 말장난.[119] 호머 심슨D'oh에서 따왔다.[120] 이 시나리오에서 한국의 문명 특성 '의병'이 영어로 Righteous army이다.[121] 마일리 사이러스의 Party in the U.S.A. 패러디.[122] 스타워즈의 명대사 "It's a trap!"의 말장난. "Satrap"는 페르시아의 태수를 일컫는 말이다.[123] 그리스 신화 속 여신 이름을 따온 것이니 아테나라고 변역해야 맞는데 도시 이름인 아테네라고 오역했다. 도시 아테네의 실제 영문 명칭은 Athens로 두 단어는 철자도 다르다.[124] 오아시스의 명곡.[125]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윌레스의 '자유' 웅변의 마지막 글귀.[126] 영어로 yoke는 가축에게 씌우는 '멍에' 를 뜻하는 말로, 누군가의 압제를 받거나 할 경우 비유적인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이 무렵의 러시아가 몽골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하는 도전 과제였는데, 러시아가 몽골에 지배됐을 시기를 의미하는 '타타르의 멍에' 역시 yoke라는 표현을 쓴다. Yokes를 yolk라고 잘못 보고 오역한 것.[127] 시나리오 특성상 몽골은 러시아를 먼저 박살내려고 하기 때문에 몽골을 상대하지 않고서는 승리할 수 없다.[128] 레콩키스타 정책으로 아랍이 유럽에 들어올 길이 막힌 것을 패러디.[129] 미국의 보드게임인 배틀십에서 유명해진 대사인 ''I sunk your battleship!"의 패러디.[130] 시나리오 제목인 Scramble for Africa, 그리고 미국 사람들이 달걀을 어떻게 먹기 좋아하냐는 질문에 대해 흔히 하는 대답인 'I prefer my eggs scrambled'를 혼합한 언어유희.[131] 이 시나리오에서 오스만의 지도자로 나오는 압뒬하미드 2세의 취미가 목공예였다. 그가 사용했던 가구 대부분을 직접 만들었을 정도.[132] 1871년 아프리카 탐험 도중 열병에 걸려 앓아누웠으나 스탠리가 이끈 수색 탐험대에 의해 구조되었던 에피소드. 위 대사는 인구에 회자되는 명언으로, 극한 상황에 처해 있었음에도 유머러스한 인사와 그에 걸맞은 대꾸가 일품이다. 닥터 리빙스톤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맞소. 그리고 내가 여기서 당신을 맞을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이오.[133] Rhodes Colossus에서 Rhodes는 로도스섬이 아니라 19세기의 영국인 세실 로즈이므로 잘못된 번역이다.[134] 나일 강의 수원이 이집트에서 고정 발견되는데, 이탈리아만큼 여기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문명이 없으니까 일단 하나는 확보. 나머지 하나는 알아서 잘 찾아보자...[135] 북군 군가 Battle Hymn of Republic의 후렴구.[136] 남부군 장군이던 버나드 엘리엇 비가, 증원군으로 온 토머스 잭슨 장군의 위세를 보고 그의 병사들을 응원하며 한 말인 "저기 잭슨이 돌담(Stonewall)처럼 버텨주고 있으니 우리가 죽기살기로 공격하면 우리가 이길 것이다. 나를 따르라!"라고 한 말에서 따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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