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치미노 Michael Cimi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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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이클 안토니오 치미노 Michael Antonio Cimino |
출생 | 1939년 2월 3일 |
미국 뉴욕 주 뉴욕 | |
사망 | 2016년 7월 2일 (향년 77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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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내 조안 카렐 |
학력 | 미시간 대학교 예일 대학교 |
신체 | 165cm |
1. 개요
미국의 영화 감독으로 디어 헌터 등의 영화를 감독한 감독이다.2. 생애
이탈리아계 미국인 3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음악 출판업자였고[1], 어머니는 의상 디자이너였다. 어릴 때는 신동으로 여겨졌는데, 그렇게 계속 신동으로 여겨지자 부담감에 비행 청소년이 됐다고 한다. 1959년에 미시건 주립대학교 시각 디자인 학위를 받고, 예일 대학교에서 회화과를 다니고 1961년에 학사와 1963년에 석사를 받았다. 졸업 후 맨해튼으로 이사를 간 뒤 그래픽 디자이너 파블로 페로[2]의 회사에서 모비올라 편집법을 교육 받고 편집 및 소일을 하고, 다큐멘터리와 산업용 영화를 찍으면서 영화 제작에 매료되어 영화 감독이 되기로 했다고 한다. 발레 수업을 듣기도 하고, 그리고 매주 배우 연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리 스트라스버그의 배우 스튜디오에서 공부했다고 한다. CM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광고 펩시 광고, 훗날 유명해지는 촬영 감독 고든 윌리스, 오웬 로이즈만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일반적으로 그의 최고 걸작 디어 헌터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베트남 배경의 반전 영화 중에서도 상당히 평가가 좋은 작품이다. 각본가로 영화일을 먼저 시작하였으며 이때 치미노의 각본작에 출연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눈에 들어 아예 치미노가 감독을 맡아 데뷔를 한다. 두 번째 작품이 바로 디어 헌터인데 이 작품으로 마이클 치미노는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야심차게 연출한 세번째 연출작인 1980년작 천국의 문[3]이 당시 기준 엄청난 제작비와 긴 러닝타임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제작사가 망할 정도로 처참히 망하면서 경력이 곤두박칠 친다.[4]
절치부심 후 1985년에 발표한 이어 오브 드래곤은 나름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래도 작품 활동 자체는 90년대까지 이어가기는 했다. 주로 B급 범죄 영화 쪽에 머물렀고 2000년대 들어서는 고령으로 은퇴하게 된다.
사실 마이클 치미노는 생전에 기행으로도 유명한 감독이라서 촬영 현장에서 문제가 많았던 걸로 유명하다. 촬영감독 빌모스 지그몬드도 같이 작업하기 힘들었지만 재능은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천국의 문 이후로도 논란이 많았던 편. 전반적으로 에고가 센 감독이라 빠까가 극명하게 갈린다. 피터 비스킨드는 디어 헌터를 두고 미국에서 자생한 첫 파시스트 감독, 미국판 레니 리펜슈탈이라는 까는듯한 평가를 남겼고 폴린 카엘도 맹렬한 비판자로 유명했다. 디어 헌터 때는 1952년생으로 속이기도 했다.
2016년 7월 2일에 사망했다. 친척들이 보는 앞에서 평화롭게 사망했다고 하나, 사망원인은 불명이다. 지인들에 따르면 자살이라고도 한다.
2000년대 부터 외모가 확 바뀌어서 성형수술 루머와 트랜스젠더 루머가 있었고 본인이 극구 부인했으나, 사후에 나온 2022년 전기문에서 트랜스젠더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니키 치미노로 이름을 바꿨었다고 한다. #
자신의 글쓰기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알렉산드르 푸시킨, 레프 톨스토이, 고어 비달, 레이먼드 카버, 코맥 매카시, 프랭크 노리스, 스티븐 핑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2000년대에 앙드레 말로스의 소설 '남자의 운명'을 영화화하려고 했으나, 영영 이뤄지지 못했다.
유작 선체이서 음악을 맡은 모리스 자르가 밝히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마이클 치미노를 싫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선체이스의 제49회 칸 영화제 특별심사위원상 수상을 적극적으로 막고 다른 영화에게 줬는데 그 영화도 코폴라가 싫어했던 크래쉬(1996년 영화)였다. (...)
3. 작품 목록
[1] 여행을 많이 다니고, 바람둥이였다고 한다. 마티니를 좋아하는 애주가이자 애연가였다. 이로 인해 일찍 사망했다.[2]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블리트>,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시계태엽 오렌지>. <스탑 메이킹 센스>, <맨 인 블랙> 등의 영화 오프닝 크레딧을 맡은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다.[3] 상영시간이 219분[4] 흥행의 참패와는 별개로 상영 당시에도 비평적인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은 있었으며, 현재에 와서는 저평가된 영화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 내지는 저주받은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