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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30 16:34:40

마성의 BGM/긴장 왜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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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 스피커는 버티질 못하고 소리가 끔찍하게 뭉개진다. 이어폰으로 들을 것.[2] 양쪽 다 마지막 페이즈의 브금은 웅장계에 수록되어있다.[3] 이 영상은 적백내전 문서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4] 그냥 노부나가가 나올 때도 가끔 쓰인다.[5] 백지영이 부른 동명의 노래가 아니라 드라마다.[6] 대표적으로 엑스맨.[7] 1분 15초부터[8] 같은 메인코드를 가진 pavilion에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9] 잘 들어보면 가사 비슷하게 뭔가 뒤에서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말은 있으나 가사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하다.[10] 그 외에는 최종화에서 카자미 하야토, 신죠 나오키, 칼 리히터 폰 란돌후지오카 서킷에서의 삼파전에서 처음으로 일루전 스트레이트에서 토네이도 뱅크까지 부스트 가속을 하면서 돌입할 때 나왔다.[11] 2016년 들어서는 양덕들에게도 쓰이기 시작했다.[12] Denn das sind die Tage der Rache, daß erfüllet werde alles, was geschrieben ist(덴 다스 진트 디 타게 데어 라헤, 다스 에어퓔레트 베어데 알레스, 바스 게슈리벤 이스트.) 그 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니라.[13] 가장 대표적으로 최종화에서 촉각우주인 배트 성인우주공룡 젯톤 2대와의 최종 결전 때 나왔다.[14] 니코니코동화에서 작업용 BGM으로 만들어서 30분 정도 반복된다.[15] 예외로 23화에서 이차원 초인 야플과의 대결에서는 야플과의 대결 초반부부터 나왔다.[16] 니코니코동화 쪽에서 작업용 BGM으로 만들어서 30분 정도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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