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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6 06:03:31

노보스인더스트리/리뷰한 차량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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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모트라인 로고.jpg
이 문서는 노사장 시절의 모트라인과 노보스인더스트리가 리뷰한 차량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국산차

2.1. 현대자동차

2.2. 기아자동차

2.3. 제네시스

2.4. 르노삼성

2.5. 한국GM

2.6. 쌍용자동차

3. 수입차

3.1. 독일

3.1.1. 메르세데스-벤츠

3.1.2. 스마트

3.1.3. BMW

3.1.4. 아우디

아우디는 나가있어!
* 아우디 R8 스파이더
* 아우디 RS7 - 직빨 느낌과 승차감은 아주 좋으나 엔진위치가 앞에 있고 운동특성에서 밀린다고 까였다.
* 아우디 RS5
* 아우디 TTS
* 아우디 A8L 50TDI 콰트로 - 여기서 그 유명한 "이미 다이나믹이였어?"가 유래되었다.
* 아우디 SQ5 - 아우디 치고 거의 유일무이하게 노사장한테 많은 칭찬을 받았다.
* 아우디 A6 40TDI
* 아우디 S3
* 아우디 A7 55TFSI
* 아우디 Q7

3.1.5. 폭스바겐

3.1.6. 포르쉐


반면 한상기 기자는 136마력짜리 스즈키 스위프트 스테이지 2로도 9분 10초를 기록했다. 그리고 기어이 8분대를 진입. 그런데 노사장은 그 3~5배 마력의 스포츠 세단으로 저마력의 일반 차량보다 1분 30초가량 느렸다는 것. 또한 본인이 쌩초보라고 이야기하는 김한용 기자는 르노메간RS(256마력)를 타고 옐로우플래그 패널티를 포함하여 10분 29초에 돌았다. 옐로우플래그 구간을 제외하면 10분 25초를 뛰어넘었을 기록인 것이다. 심지어 평소에 서킷주행과 거리가 멀었던 자동차 파워블로거도 228i를 가지고 BTG 9분 33초를 찍었다.
게다가 한간에는 그란투리스모만 타고 가도 200마력 전후의 차로 10분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마저도 연습을 안하고 간듯 하다. 그의 운전 실력은 일반 공도에서의 칼치기, 급가속, 급브레이크 빼면 별 볼일이 없다는 이야기이고, 실력이 떨어지면 비디오 게임으로 라도 연습을 해야하는데 그런 준비성도 없었다는 이야기 이다.

특히 그의 운전실력은 가장 악명 높은 회전목마 구간 (karussell)에서 여실히 드러난다.[17] 뉘르부르크링 약 12 km 지점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회전목마 구간은 인코너에 경사를 주고 콘크리트로 포장하여 라인을 인코스로 제대로 타면 약간의 코너링 속도가 올라갈 수 있게끔 고안 되어 있다. 강병휘 선수는 르노 메간RS로 80~85 km/h 정도 가능하다한다.[18] 이 코너는 그 급한 경사각 때문에 코너 탈출때 각별히 스티어링과 엑셀 조작을 주의하여 바퀴가 접지력을 잃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 핵심인데 노사장은 코너 후반에 정확히 초보들이 범하는 실수를 하게 된다. 콘크리트 면과 아스팔트면을 물고 가면서 일반코너 탈출 하듯이 탈출구가 보이는 순간 항상 외치던 풀악셀을 해 버린 것. 저구간은 잘 타는 사람들은 차를 날려서 적당히 카운터 치거나 경사면을 끝까지 타고 가며 공략하고 보통 드라이버들은 경사도가 거의 지난 다음 풀악셀한다.

한번 접지력을 잃은 파나메라는 마치 관성 드리프트 하듯 뒤가 날라가게 되는데, 칼치기 할때 뒤가 날라가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었는지 노사장은 그대로 날라간다. 숙련된 드라이버라면 이러한 상황에 빠지면 첫번째 카운터를 치고 차체가 돌아오는 시점에 적절히 스티어링을 조작하면서 슬립에서 탈출 하겠지만 노사장은 첫번째 카운터를 거하게 쳐서 두번째 카운터의 타이밍이 너무 늦은 나머지 회복 불능의 상태로 빠트린다.
그럼에도 노사장은 카운터를 잘 쳐서 차가 벽으로 가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다.[19] 이로써 그는 고속도로에서 200 km/h로 칼치기하며 과속단속카메라 앞에서 급브레이크 이후 급가속의 실력 정도를 보유 했고, 그 실력과 경험들로만 리뷰를 해왔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의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명언으로는 프로는 장비탓 하는게 아니라며 연습주행을 시작하는 초반에 '스노우 타이어라 미끄럽다', S4 타고 똥차들 추월하면서 '푸조 정도는 대한민국 모트라인이 가볍게 따준다는것~ (S4라서 따는게 아니라)', '속도가 너무 안올라간다', '자전거 장갑 이거이거 좋잖아~' 등이 연습주행에서 있었고, 파나메라를 탄 본 주행에서는 깜빡이 켜주는 앞차를 추월하며 '오늘 웬만한 놈들은 다재꼈어요', 앞쩜(빽쩜 반대)이 되어 멀어지는 911 터보를 보며 '살짝 벌어졌네', 슬립 이후엔 온갖 차들에게 추월당하며 '파나메라가 이게 무거워서 안된다니깐' ,'스노타이어 끼고...', '노면이 젖어있다', 노면이 마른 뒤에 노란색 르노 메간 RS에게 광속 추월을 당하며 '따라갈 수가 없네', '스노타이어만 아니었음' 등이 있다. 당시의 파나메라는 윈터 타이어가 장착 되어 있었으며 성인 2명이 탑승했고 컨디션은 젖은 노면이라 최선의 기록이 나오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한상기 기자가 뉘르부르크링에서 10분 30초가 나온 포드 몬데오(150마력)의 경우도 렌트카였기 때문에 타이어 상태가 그냥 일반 승용차 수준이었을 것을 감안 하면 몬데오의 3배 마력의 파나메라로 뽑아낼 기록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며,[20] 한상기 기자 본인 입으로 "어디 가서 말도 못 꺼낼 랩 타임입니다."라며 확인사살까지 완료. 김한용 기자의 뉘르부르크링 주행에서는 3명이 승차 했었기에 승객탑승에 대한 것도 모두 기각할 만한 변명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후반 파나메라 주행때는 노면이 말랐다고 본인과 동승자가 확인했고, 다른 차량들의 서킷주행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음을 언급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종합해 봤을 때 차량이나 타이어, 노면의 컨디션이 주행결과에 큰영향을 줬다고 이야기 할 수 없고 오로지 드라이버의 실력이 여과 없이 드러난 케이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3.2. 이탈리아

3.2.1. 람보르기니

3.2.2. 페라리

3.2.3. 마세라티

3.2.4. 알파 로메오

3.3. 영국

3.3.1. 맥라렌

3.3.2. 벤틀리

3.3.3. 애스턴 마틴

3.3.4. 재규어

3.3.5. 로터스

3.3.6. 랜드로버

3.3.7. 미니

3.4. 미국

3.4.1. 쉐보레

3.4.2. 포드

3.4.3. 지프

3.4.4. 캐딜락

3.5. 일본

3.5.1. 토요타

3.5.1.1. 렉서스

3.5.2. 닛산

3.5.2.1. 인피니티

3.5.3. 혼다

3.6. 스웨덴

3.6.1. 볼보



[1] 각 메이커의 까와 빠, 차량별 동호회에 대한 반응과 악플이 당연할 것이라고 예견했다고.[2] 정확히는 현대는 아반떼를 시장에 제일 많이 팔아봤기 때문에 C세그먼트급을 잘 만든다면서 완성도가 높다고 했다.[3] 속도가 높은 상태에서 요철(과속 방지턱 같은)을 만났을 때 전륜과 달리 후륜 서스펜션이 셋팅으로 인해 아몰랑 빠르게 노면을 바로 잡지않고 놔버린다는 식으로 설명했다.[4] 30주년 한정판매모델인 버건디 모델로 추정. 1.6 감마 T-GDi 차량이다.[5] 신형 카니발 섀시는 그랜드카니발 부터 이어온 섀시인데 원가절감을 해서 그런지 좀다르다.[6] 이는 박병일 명장도 동일하게 지적한 사항이다. 박병일 명장의 경우 추가로 바디 자체에 진동을 걸러주는 격벽을 빼버려서 후방으로 갈 수록 엔진 진동이 증폭되어서 전달된다는 분석도 같이 하였다.[7] 구형 카니발도 그랬지만 이것은 법이 문제이지, 회사를 까면 안된다.[8] 같은엔진을 사용하는 EQ900 3.3 T-GDI의 최소공차중량이 2060kg이다.(...)[9] 2090kg이면 출력이 못해도 450마력 이상되어야 차를 넉넉히 끈다[10] 3.3T엔진의 용도는 자연흡기 3.3엔진의 모자란 출력에 대한 불만을 약간이나마 해결하기위한 파생형인데 이것에 '스포츠'를 남발한게 화근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실제로 같은엔진을 사용하는 EQ900 3.3 T-GDI는 오토뷰등 많은매체에서 호평받은바 있다.[11] 어디까지나 비교대상으로 가져온 동급의 1.6 터보 모델 기준이다.[12] 이때 노사장의 말이 가관인데, 이가격에선...[13] 생각해보자. 골프 GTI는 최하위 차종이 4480만원에 팔린다. 그런데 가격때문에 이해할수 있다더니, 2900만원짜리 차에게는 기본기가 없다고 깟다.[14] 애초에 제목부터 삼각별 환상 후리기다.[15] 현대 포터... 그것도 예전 모델 수준의 진동이라고 한다. 지금 나오는 포터도 이 차보다는 진동이 덜하다고...[16] 하지만 이리뷰는 크게 잘못된게, i8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이다. 즉, 충전이 거의 필수인 차량이다. 그런데 그런차량을 한번도 충전도 안하고 탓으니 당연히 연비가 안나올수밖에. 물론 브레이크와 쓸데없이 높은 가격은 다른 리뷰어들에게서도 많은 질타를 받았다.[17] 마지막 짤 참조. 사실 그 앞에 두개도 문제가 많긴 하다.[18] 위에 언급된 김한용 기자는 약 70km로 돌았다.[19] 이런 어이없는 스핀으로 허둥대는 모습을 보인건 상당히 부끄럽고 민망할수도 있는 일인데 신나하는 노사장의 표정은 덤.[20] 심지어 전혀 튜닝도 안된 그냥 승용 전륜구동 2리터 디젤 4도어 웨건(!!!) 이었다.[21] 알파 로메오 4C편 초반에 여러 차를 설명하던 중 이렇게 발음했고 옆에서 듣던 비서는 그자리에서 웃음이 터졌다.(...)[22] 이 대목에서는 먹던 커피까지 뿜었다.[23] 173.6cm[24] 노사장이 C세그먼트라고 했다면, 이는 틀린 정보, BMW 3시리즈, 벤츠 C 클래스는 D세그먼트에 해당한다. 아마 워낙 국내에서 아반떼와 BMW 3시리즈를 동급 세그먼트로 착각을 많이 하다보니 그렇게 얘기한걸로 추측된다.[25] 미국은 ATS, 3시리즈는 C세그먼트다.[26] 실제로 86은 대한민국에서도 수동이 훨씬 많이 팔린다.[27] 크라이슬러 300C랑 비교했는데 크라이슬러가 기름 퍼먹는 미국돼지인걸 감안하면 너무 깐거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