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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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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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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ookie.jpg
<colcolor=#1c1d1f><colbgcolor=#FBAE40> 언어별 명칭
한국어 쿠키
영어 Cookie
일본어 クッキー
이모지 🍪

1. 개요2. 만드는 법3. 유래4. 세계의 유명한 쿠키 브랜드
4.1. 홍콩4.2. 미국4.3. 영국4.4. 일본
5. 매체6. 기타
6.1. 쿠키 반죽 생으로 먹기
7. 종류

1. 개요

파일:chocolate cookie.jpeg.jpg
쿠키는 설탕을 넣고 크림화한 버터밀가루와 화학적 팽창제를 넣고, 여러 가지 기호식품을 첨가해 만든 서양과자 중 하나이다. 단순히 밀가루와 팽창제만으로 만든 것은 크래커라고 부른다. '작은 케이크'를 뜻하는 네덜란드어 단어 koekje/kuk.jə/가 어원이다.[1]

처럼 이스트가 들어간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쿠키나 케이크 같이 제과에서는 거의 대부분 이스트가 아닌 베이킹 파우더베이킹 소다 같은 화학적 팽창제가 쓰인다.[2] 이스트는 효모로 미지근한 물(30°C 정도)에 풀었다 제빵 과정에 넣어 발효를 통해 팽창시키는 것이고 베이킹 파우더, 소다는 발효가 아닌 굽는 과정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부피를 키우는 것이다.

식감에 따라 딱딱하고 바삭한 쿠키와 부드럽고 쫀득한 쿠키로 나뉜다.

2. 만드는 법

제과·제빵을 전부 통틀어 입문하기 가장 쉬운 품목 중 하나이다. 버터, 설탕, 박력분, 베이킹 파우더만 있으면 가장 기본적인 버터쿠키를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반죽비는 베이커스 퍼센트를 참고하면 된다.

바리에이션으로 만들기도 쉽다. 초콜릿 맛을 원한다면 카카오파우더[3], 녹차 맛을 원한다면 녹차가루밀가루의 5% 정도 대체하면 끝. 이외에도 홍차 티백을 뜯어 내용물을 털어넣고 반죽하면 홍차쿠키가 되는 등 갖가지 그럴싸한 여러 가루로 대체해도 된다. 건과일, , 초콜릿 조각들, 견과류, 말린 코코넛, m&m 초콜릿 같은 알초콜릿 등 속재료로 아무거나 투하해서 만들어도 된다. 쿠키의 가운데를 찍어내서 들어낸 다음 사탕을 잘게 빻은 가루나 젤리를 잘라서 뿌리고 구우면 스테인드글라스 쿠키가 된다.

베이킹 입문용으로 좋다. 난이도는 중급 수준으로 무난한 편이고, 생반죽으로도 먹을 수 있어 설익혀도 먹을 만하다.

쿠키는 모양을 내기도 쉬운 편이다. 손반죽으로 해도 되고, 비닐에 반죽을 담고 비닐의 뾰족한 끝부분을 잘라내 '짤주' 형태로 만들어서 모양을 빚어낼 수도 있다.[4] 약간 단단한 반죽이라면 각종 모양틀로 찍어내면 된다. 최근에는 아이스크림을 퍼낼 때 쓰는 스쿱을 이용해 아이스크림마냥 결이 살아있는 스쿱쿠키를 만들기도 한다. 위에 다양한 초코코팅이나 아이싱, 스프링클 등을 뿌려 장식하기도 한다. 수제 캔디 제작 방식처럼 기다랗게 성형한 반죽을 순서에 맞게 쌓아올린 다음, 냉동실에 휴지시킨 후 잘라서 자른 단면이 특정 패턴이나 모양, 캐릭터처럼 보이도록 할 수도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쿠키를 '아이스박스 쿠키'라고 한다. 아이스박스 쿠키 전문 유튜브 채널

단점이라면 제과제빵 종목이다 보니 역시 오븐이 없으면 난이도가 올라가는 편이다. 프라이팬에 구워내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3. 유래

언제부터 쿠키가 등장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인류가 구워먹는 행위를 구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오늘날 쿠키와 가장 근접한 최초의 음식은 기원전 7세기페르시아 지역에서 나왔다. 이전에도 비슷한 음식은 많이 있었으나, 퍽퍽하게 구워낸 건빵에 더 가까웠다. 페르시아 지방의 쿠키는 처음으로 설탕절임을 이용한 단 맛을 함유하였다.[5]

유럽 쪽에 쿠키가 알려진 것은 14세기경의 일이다. 초기에는 상류 사회의 전용 식품이었지만 18세기 당시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면서 대중화되었다.

한국에서는 고종주한러시아공사관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으며, 6.25 전쟁 후 경제 성장기를 거치면서 양과업계에 의해 널리 전파되었다.

4. 세계의 유명한 쿠키 브랜드

4.1. 홍콩

4.2. 미국

4.3. 영국

4.4. 일본

5. 매체

6. 기타

6.1. 쿠키 반죽 생으로 먹기

파일:Cookiedough.jpg
굽지 않은 초코칩 쿠키 반죽

해외에서는 생 쿠키 반죽(Raw Cookie Dough)을 굽지 않고 그냥 먹기도 한다. 주로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디저트 위에 얹어 먹거나 그냥 퍼먹는다. 맛은 차갑지 않은 쿠키맛 아이스크림 같다고 한다. 쿠키 생반죽도 종류는 쿠키의 종류처럼 다양하게 만드나, 그 중에서도 초코칩 쿠키 반죽이 유명하다.

생지를 아무런 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 날로 먹는 게 이상하게 보일 수 있으나, 이렇게 생으로 먹는 쿠키 반죽은 버터의 비중이 많기에 가능한 것이다. 물론 구워도 별 문제는 없다. 웹툰 Penguin loves Mev이를 설명한 에피소드가 있다. 이를 아이스크림에 섞어서 넣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도 벤앤제리스 등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서 쿠키도우를 넣은 제품을 몇개 출시하기도 했다. 아예 이를 생산해서 납품하는 저스트 쿠키 도우 같은 브랜드가 있을 정도로 서양에서는 꾸준한 인기가 있는 편이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아무 쿠키 반죽이나 퍼먹지 말아야 한다. 본래 반죽은 밀가루에 계란, 우유 따위를 섞어 만들기 때문에 밀가루 제분과정에서 잔여하는 오염물이나 계란에서 묻어나온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의 위험성이 있어서 맘놓고 먹을 수가 없다. 때문에 날로 먹을 수 있는 쿠키반죽은 밀가루를 추가로 가열 살균하고 계란도 날계란으로 먹어도 되는 것을 쓰거나, 저온살균법 등의 공법을 적용하는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 아니면 아예 계란을 빼버리는 경우도 있다. 저스트 쿠키 도우의 경우처럼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는 식으로, 아예 날로 먹을 수 있는 디저트용 쿠키 반죽을 따로 만들어 파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경우도 있다.[10]

7. 종류

🍪쿠키의 종류
마카롱 다쿠아즈 마가렛트 버터 쿠키 사블레
쇼트브레드 쿠키 오레오 진저브레드 쿠키 초코칩 쿠키 포춘 쿠키

[1] 네덜란드어 표현 중에서 'Dat is een ander koekje'라는 표현이 흔히 쓰이는데, '그거랑은 상관없다'라는 의미이다. 영어에 다소 서툰 축구감독인 루이 판할이 인터뷰에서 이 표현을 영어로 직역한 듯한 'That is another cookie'라고 하여 영어권의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졌다.[2] 참고로 베이킹 파우더(B.P.)는 위로 팽창하게 하고, 베이킹 소다(B.S.)는 옆으로 팽창한다.[3] 만약 파우더가 없다면 그냥 슈퍼에서 초콜릿 하나 사서 토핑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단, 전문적으로 만들려면 제과용으로 판매되는 초콜릿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구울 때 초콜릿이 과도하게 녹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역으로 이 과도하게 녹아서 생긴 초콜릿 층 특유의 느낌과 맛이 매력이 될 수도 있다.[4] 버터링 쿠키처럼 만들기 전에 반죽이 부드러워야 한다.[5] 이 밖에도 페르시아 지역은 오늘날 디저트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튀르키예 요리인도 요리의 디저트는 주로 페르시아에서 유래된 것들이 많다.[6] 무려 362가지 친구가 있다고 한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7] 정확히는 샌드위치 쿠키다.[8] 어차피 거의 무법천지에 가까운 아이티의 현재 상황으로 인해 정상적인 여행이나 비즈니스가 가능한 곳이 아니므로 접할 일 자체가 없긴 하다. 만약 이런 출국권고지역에 갈 일이 생기더라도 입에도 안 대는 게 본인에게 이롭다.[9] 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 것들이 쿠키에 들어갈 설탕의 대체제로 쓰인다.[10] 이유는 다르지만 뿌셔뿌셔와 일반 봉지라면을 따로 만든 것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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