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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2:00:53

한국어의 인칭대명사


한국어의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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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稱代名詞

1. 개요2. 종류
2.1. 1인칭2.2. 2인칭2.3. 3인칭2.4. 부정칭2.5. 애매한 것
3. 인칭대명사 쉽게 구분하는 법

1. 개요

한국어에서 인칭대명사는 이름 그대로 사람을 대신하여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한국어에서는 대명사는 1인칭 대명사, 2인칭 대명사, 3인칭 대명사와 부정칭/미지칭 대명사로 분류한다. 중세 한국어 때부터 확립된 각 인칭의 전통적인 기본형은 1인칭 "나", 2인칭 "너", 부정칭 "누"이며 3인칭은 기본형이 없다.[1]

한국어 대명사의 특징은 높임말낮춤말이 존재하여 자신 또는 상대를 높이거나 낮추는 단어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1인칭은 나-저, 우리-저희와 같이 스스로를 낮추어 상대를 높이는 겸양어가 존재하며, 2인칭도 어떠한 사이에 어떠한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감이 달라진다. 자세한 것은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 문서의 이인칭 대명사 문제 항목과 호칭, 이인칭 대명사 관련 문제 항목 참조.

2. 종류

인터넷 관련은 ☆로 표기.

2.1. 1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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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인칭

2.3. 3인칭

2.4. 부정칭[19]

2.5. 애매한 것

3. 인칭대명사 쉽게 구분하는 법

인칭대명사는 대명사가 가리키는게 1. 화자인지[21] 2. 청자만인지 3. 화자도 아니고 청자도 아닌지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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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쓰이는 기본 3인칭 표현인 "그"는 근세조선 시대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2] 요즘에는 "지"가 1인칭 인칭대명사인 "저"가 아니라 3인칭 인칭대명사인 "자기"를 의미하기도 한다.[3] 현종이 대비에게 쓴 한글 편지나 순종이 고종에게 쓴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순종이 고종에게 소자라고 말할 때가 있었는데, 자칭이 아닌 한자 뜻 그대로 어리석은 아들이란 뜻으로 쓰였다. 왕자가 스스로를 소자라고 일컫는 것은 주로 사극에서 나타나며, 실제로는 달랐다.[4] 성종실록 권제39, 성종 5년 2월 1일(병진), 중종실록 104권, 성종실록 259권, 성종 22년 11월 18일 경인 1번째기사 중종 39년 9월 2일 무술 2번째기사 등[5] 대표적으로 정선과 사천이 주고 받은 《시거화래》에서 我詩畵換相看 輕重何言論價間(내 시와 자네의 그림을 서로 바꿔볼 적에 / 둘 사이 경중을 어찌 값으로 따지겠나, 오주석 역)라는 문장으로 쓰였다.[6] 연인사이라면 이름이나 애칭으로 부르거나, 자기야라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7] 황윤석 이재난고 권14[8] 대표적으로 부부 간의 호칭으로 쓰이는 경우.[9] 왕의 아들, 왕세자의 아들은 '자가'라만 불렀다. 이들을 대감이라 부르는 것은 호칭을 낮추어 부르는 것이다.[10] 도승지. 조선 전기,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승정원의 가장 높은 벼슬도 도승지였다. 고려시대에는 광정원에 속한 정오품 벼슬이었다.[11] 원래 남한에서도 60년대까지 흔하게 사용되었다. 하지만 북한 때문에 남한에선 사멸했다.[12] 황윤석 이재난고 참고[13] 문헌용례는 마누라마마 항목 참고.[14] 세자빈은 말기에 마노라와 마마 모두 사용 가능했다. 문헌용례는 마누라마마 항목 참고.[15] 대감마님, 영감마님 등[16] 자가가 여성 왕족 존칭이라는 주장은 60년대 황용환 박사와 김용숙 박사가 조선말기 한정된 자료만 가지고 판단한 것으로, 각종 문헌이 발굴 및 해석되며 잘못된 주장으로 밝혀졌다.[17] 예문: “그는 저 갈 길을 갔다”, “그 아이는 벽에 낙서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등[18] 주로 부부관계에서, 아내가 자신의 남편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사용한다.[19] 부정칭대명사(不定稱代名詞): 정해지지 않은 인물이나 사물 등을 나타내는 대명사.[20] 의문사로 쓰여서 설명을 요구할 때 쓴다.[21] 이 때는 청자도 가리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