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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376년(우왕 2) |
사망 | 1453년 9월 26일[1] (향년 76 ~ 77세) (음력 단종 1년 8월 15일) |
재임기간 | 제21대 영의정부사 |
1449년 10월 30일[2] ~ 1451년 8월 18일[3] (음력 세종 31년 10월 5일 ~ 문종 1년 7월 13일) | |
시호 | 문효(文孝) |
본관 | 진양 하씨 |
자 | 연량(淵亮) |
부모 | 부친 - 하자종 모친 - 정경부인 진주 정씨 |
부인 | 정경부인 성산 이씨 |
자녀 | 슬하 3남 1녀 장남 - 하효명(河孝明, 1403 ~ 1441) 차남 - 하제명(河悌明) 3남 - 하우명(河友明) 장녀 - 류경생(柳京生)의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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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초기의 관료, 정승이다.2. 생애
세종이 즉위하고 태종이 상왕으로 있을 때 승정원 지신사(知申事)가 되었고 이후 사헌부 대사헌, 병조참판, 형조판서, 이조판서, 의정부 참찬 겸 판이조사(參贊兼判吏曹事), 의정부 좌찬성(左贊成), 의정부 좌의정 등을 역임하고 1449년 영의정이 되었다.대사헌으로 있을 때(1423 ~ 1424) 조계종 등 7종을 혁파하고 선교양종만 남기는 불교 개혁안을 주장하여 통과시켰다.
진양 하씨 문효공파의 파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