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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1C147> 아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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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플레인 | 대균열 | 미러 아라드 | 코로나 | 케이아스 | 사이퍼즈 | 드래고니아 | 피스 | 엔젤리카 | 데몬 | 인퍼널 | 뉴 헤블론 | 오드 디멘션 등 | |||
| * 도시국가 체제. | ||||
| ** 개발단계에서 구상되었다 폐기된 설정. | ||||
| *** 마계는 국가 없이 군소 집단들이 각 영역을 관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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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의지''가 12 인공신과의 전쟁으로 다른 차원에 유폐되면서 수많은 의지로 흩어졌을 때,
그 여파로 생긴 위대한 균열에서 조각나 탄생한 무수히 많은 평행 세계를 일컫는 말.
차원보다도 한 단계 높은 개념으로, 고유한 우주에 둘러싸여있어 선택 받은 극소수의 인물만이 플레인 사이를 넘나들 수 있다고 한다.[2]
각 플레인 내 행성들은 시간에 따라 독자적인 사건들을 겪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해 왔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자기들만의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모험가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아라드 역시 플레인 중 하나에 해당한다.
던파 유니버스
그 여파로 생긴 위대한 균열에서 조각나 탄생한 무수히 많은 평행 세계를 일컫는 말.
차원보다도 한 단계 높은 개념으로, 고유한 우주에 둘러싸여있어 선택 받은 극소수의 인물만이 플레인 사이를 넘나들 수 있다고 한다.[2]
각 플레인 내 행성들은 시간에 따라 독자적인 사건들을 겪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해 왔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자기들만의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모험가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아라드 역시 플레인 중 하나에 해당한다.
던파 유니버스
1. 개요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에 등장하는 평행세계들. 일종의 다중우주로 마블 코믹스의 멀티버스와 비슷한 개념이다.차원 보다 높은 영역의 개념으로, 각 플레인은 고유한 경계를 두고 구분되어 있다. 또한 플레인은 하나의 세계관이기 때문에 한 플레인 내에서도 각자의 고유 차원들이 존재한다. 죽은자들이 향하는 명계와 잠들지 못하는 죄악의 지옥, 시간의 수호자들인 타임로드들의 세계 시간의 문 외계의 전투 종족 코스모핀드들이 기거하는 이계의 틈이 그 예이다. 반대로 외신들(Outer Gods)의 세계인 외우주(外宇宙,outerverse)는 플레인에 속하지 않은 우주 밖의 세계이다.[3][4]
각 플레인의 세계들은 각자 독자적인 역사를 일구어 가고 있으며 때문에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세계상을 가지고 있다. 당장 모험가들이 활약하는 '플레인 아라드' 와 밀접한 플레인인 '미러 아라드'에선 대전이라는 재난으로 아라드 대륙히 파괴되어 황폐한 세계로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던파의 세계관은 하나의 무한한 우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창조주인 위대한 의지가 12 인공신과의 전쟁 끝에 공멸하면서 수많은 의지로 흩어졌고, 그 여파로 우주의 안정 역시 깨어지며 무수히 많은 플레인(우주)가 탄생했다고 한다. 현재는 위대한 의지를 받드는 초월자 네메르가 이 흩어진 세계들을 다시금 합쳐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5] 다만 플레인 : 더 게이트의 세계에서는 칼로소가 네메르의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아 자신의 파편인 길잃은 전사의 입을 통해 네메르에게 지나친 지혜가 그대의 눈을 멀게했다고 쓴 소리를 하며 네메르를 쫓아낸다.
던파가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을 모티브로 한 만큼, 던파의 플레인 설정도 던전 앤 드래곤의 플레인을 모티브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2. 종류
현재까지 공개된 플레인들을 정리한 항목.던파 스토리의 다른 결말들을 조명하지만 명칭이 '플레인 xxx ' 라는 식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플레인을 '다른 행성' 정도로 오해하는 유저들이 적지 않다. 정확히는 그 플레인 내에선 메인 스토리가 이런 쪽으로 흘러갔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다.
2.1. 대균열
최초의 우주에 해당하는 플레인으로, 아래의 모든 플레인들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우주다. 현재는 멸망해 산산조각난 테라의 파편만 남아있는 곳이다. 즉, 현재의 마계도 원래는 이곳에서 떨어져나왔다는 것. 초월자들이 평소에 기거하는 곳이라고도 한다.2.2. 플레인 : 아라드
던전앤파이터의 주 배경인 플레인으로[6] 미러 아라드와 다르게 대전이가 일어나지 않아서 벨마이어 공국은 피해 없이 멀쩡하게 세력을 유지하고 있고 그란플로리스에 고블린과 타우, 루가루들도 멀쩡히 잘 서식하고 있으며 흑요정들의 국가인 펜네스 왕국은 땅 위로 올라오지 못하여 지하에서 거미왕국, 난쟁이 왕국과 세력 다툼을 하다가 전염병이 터지고 이를 데 로스 제국과 손잡은 벨 마이어 공국이 퍼트렸다고 의심하여 공국과 전쟁을 하기 직전인 상황.2.3. 플레인 : 드래고니아
드래곤나이트의 플레인으로 용족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폭룡왕 바칼이 마계, 천계, 아라드를 지배하여 자신과 용족의 뛰어난 마법력으로 대마법진을 더욱 견고하게 보수하여 전이가 사라졌고[7] 흑요정과 몬스터들은 모두 용족에 굴복하여 지하로 숨어 들어감으로서 바칼력 1년이 되고 그로부터 100년동안 아라드 역사상 최대의 평화와 풍요의 시대가 열렸으나 100년의 평화 덕분에 바칼과 용족의 판단력과 힘은 마모가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바칼이 다른 차원으로의 영토 욕심과 힐더가 가지고 사라진 세계수의 행방을 찾기위해 흑요정의 도움을 받아 차원 실험을 한다. 하지만 바칼에 대한 복수심을 잊지 않은 흑요정은 이계의 괴물이 가득한 차원의 좌표를 알려줬다. 이로 인해 바칼은 이계의 괴물이 가득한 차원의 틈을 열게 되고 이계로부터 괴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다행히 수많은 드래곤나이트들의 영웅적인 헌신으로 차원의 틈은 막아내는데 성공했으나 그 여파로 바칼은 실각되었고 드래곤나이트들이 각자를 위해서 싸우는 차원. 여담으로 모험가 드래곤나이트가 이때 죽은 드래곤나이트라는 추측이 있다. 드래곤나이트 스토리 참조.2.4. 플레인 : 코스모핀드
코스모핀드의 침공 당시 그들이 승리한 세계.아라드를 유린하고 짓밟아 '아라드'라는 행성 자체가 사라졌다. 코스모 핀드가 번성하여 온갖 차원을 넘나들면서 차원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면서 시공간이 뒤섞여 혼돈 그 자체인 세계가 되었다.
균형의 중재자 아이데르의 존재가 공개된 이후 이 플레인에 대해 의문을 품는 유저들도 있는데[8] 설정이 없어 알 수가 없다.
2.5. 플레인 : 사이퍼즈
초능력자들인 사이퍼들만의 세계. 사이퍼들과 강화인간 비초능력자들이 서로 차별없이 어울린다고 한다. 던파의 형제 게임인 사이퍼즈의 배경이 바로 이곳이다. 정확히는 던파에서 먼저 나온 지옥파티 설정이 독립을 하여 독자적인 게임의 세계관이 된것. 이곳의 배경과 인물들, 조직에 대한 정보는 사이퍼즈 참조.2.6. 플레인 : 코로나
마계가 일찌감치 이탈해 과학문명이 발달한 사이버펑크 세계. 마계가 일찌감치 떨어져나가서 마법이나 사도, 전이 등은 전혀 없고 대신 그 반동으로 과학이 고도로 발달했으나, 핵전쟁으로 대부분의 아라드 지역이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상태가 된 평행세계다. 아라드가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반면 미들오션 위의 세계는 영향을 받지 않아 과학문명을 유지하고 있다.수 세기가 지나 아라드의 핵구름이 걷혔으나 이들이 다시 발전하면 핵전쟁같은 자멸행위가 되풀이될 것이라 판단한 천계 연방이 교류를 통제해서 지역별로 다른 상태의 문명이 흩어져있다고 한다. 천계 연방이 자신들을 억압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구 아라드 지역의 조직들이 뭉쳐 시온을 형성하고 연방과 대립하고 있다.
- 시온
- 천계 연방
- 선계
2.7. 플레인 : 오드 디멘션
지옥파티에 출몰하는 코스모핀드들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사실 개별적인 공간이라기 보단 정확히 플레인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일종의 중간계. 이곳의 주민들인 코스모핀드들이나 가끔 지옥파티를 통해 차원과 차원 사이를 넘어다니다 이곳을 지나가게 되는 사람들이 목격된다.2.8. 플레인 : 데몬
과학자 신분인 평행세계의 힐더가 차원문을 잘못 열어서 악마들이 서식하는 지옥과 마계가 연결된 세계로, 카오스의 세계다. 악마가 지배하는 비슷한 부류의 평행세계인 플레인: 코스모핀드나 플레인: 케이아스 처럼 아라드의 인간들이 아예 살지 못할 수준은 아니나 카오스의 배경 설정을 봐서는 이 쪽도 상당한 디스토피아인 것으로 추정된다.악마들이 인간들 사이에 숨어들어서 인간들을 이간질하거나 마법을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영혼을 빼앗아 가기도 하고, 카오스 같이 인간과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종족들이 사이비 종교 비스무리한 걸 세워서 인간들을 현혹한다는 걸 보면 이 곳의 아라드는 사실상 마계와 비슷한 상태가 된 듯하다.
2.9. 플레인 : 미러 아라드
이 세계가 기존의 아라드와 다른 점은 몇몇 인물들의 생사나 현 시점의 상황이 변경되었고 대화재 이후 마법진이 복구되지 못해서 대전이가 발생하여 멜트다운, 역천의 폭포 등의 독특한 지역들이 생겨났다. 대전이의 영향으로 행성에 크레이터가 생겼다. 또 벨 마이어 공국은 국토 대부분이 멜트 다운이 되어서 국가가 붕괴되었고, 흑요정들과 난쟁이들은 지하에 있던 국토가 대전이의 영향으로 지상으로 올라오게 되어 인간들과의 교류를 개방하게 되고 데 로스 제국은 형무소가 박살난 것을 제외하면 큰 피해는 없으나 망해버린 구 공국의 영토에 기사단을 파견하여 수습을 하려하는 등 대전이 이전과 전개가 다르게 흘러간다.2.10. 플레인 : 피스
엘븐나이트의 세계. 요정들이 지배하는 차원으로 이름 그대로 정말 평화롭고 깨끗한 곳이라고 한다. 그란플로리스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요정들을 데 로스 제국이 침략하였는데 요정들이 데 로스 제국의 침략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인간기사들의 전투방식인 검술과 방패술을 익혀서 맞서 싸우고[9] 설상가상으로 아라드의 벨 마이어 공국이나 수쥬국 등 아라드의 전 국가가[10] 요정들과 동맹을 맺어서 데 로스 제국을 박살내고 황제를 처형하여 아라드의 모든 국가들과 종족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극히 평화로운 차원. 다만 다크나이트와 크리에이터가 분쟁이 없는 단 하나뿐인 평화의 세계를 찾기 위해 시간여행을 계속해왔고, 존재 가능한 모든 시간대에서 분투하며 분쟁의 요소를 제거해나갔으나 노력에 비해 성과는 없다시피하자 남아있는 모든 가능성을 걸은 최후의 시간여행의 무대로 선택한 곳이 플레인-아라드이므로, 플레인-피스의 세계도 공식적인 설정이 나온 건 아니지만 그 최후는 좋지 못하였으리라고 예상할 수 있다.2.11. 플레인 : 케이아스
검은 성전에서 오즈마가 승리하여 오즈마가 아라드를 지배하는 세계다. 세상이 오즈마의 지배 하에 떨어졌지만 극소수의 빛의 저항군이 남아있다고 한다. 오즈마의 군단인 케이아스 소속과 세레니티라는 빛의 소속으로 나뉘어진다. 케이아스의 경우 인간과 몬스터를 합성해 전투력을 늘리는 인체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하며, 그 결과물이 지옥파티 APC로 나오기도 한다.- 케이아스
- 세레니티, 아가일
2.12. 플레인 : 엔젤리카
팔라딘의 차원으로 성스러운 5인 미카엘라, 밀란 로젠바흐, 볼프간트 베오나르, 샤피로 그라시아, 신야는 마침내 오즈마를 패배시키는데 성공하고 미카엘라가 자신을 희생하여 오즈마를 소멸시키는 대신 정화 후 성스러운 존재인 대천사 미카엘의 내부에 봉인하였으나 미카엘라의 사도의 힘이 대천사 미카엘과 융합되면서 오즈마의 사악한 기운이 정화되었을 뿐 아니라 태초의 순수한 힘으로 변환되어 대천사 미카엘의 신성은 더욱 강력해지고 신자들의 믿음과 신성력 역시 한층 굳건해지게 된 후 대천사 미카엘은 모든 사도들을 대천사 내부에 봉인시키도록 교단에 명하였고 교단은 수천 년의 싸움을 통해 최후의 사도를 봉인하기에 이른 플레인.세상을 어지럽히던 강대한 힘을 가진 사도들이 모두 사라지자 7명의 대천사들은 칼로소를 찾아내려하였으나 대천사마저도 우주적인 존재인 칼로소를 찾아내기는 쉽지 않았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자신들의 신성한 힘을 하급천사인 팔라딘들에게 나누어주고 차원을 넘나들며 칼로소의 흔적을 찾아오라고 명령하는 것이 팔라딘의 스토리.
2.13. 플레인 : 인퍼널
위장자들을 처단하던 이단심판관이 위장자가 된 세계.자신들이 증오하는 존재가 된 이단심판관들은 스스로를 저주받은 불꽃이라 칭하였으며 저주받은 자신을 용서하지 못해 신에게 돌아가지도, 그렇다고 혼돈의 신에게 복종하지도 않으며 자신들만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신을 향한 믿음만큼은 여전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성화를 사용할 순 있었으나, 위장자의 기운으로 인해 불꽃이 검보라빛으로 변하였다.
위장자의 피로 더욱 강력해진 그들은 마침내 모든 위장자를 비롯해 오즈마마저 소멸시켰으며, 유일하게 남아있는 위장자인 자신들을 멸시하며 스스로 파멸함으로써 아라드에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2.14. 플레인 : 이블돔
마계 문서 참조2.15. 플레인 : 더 게이트
DNF 듀얼의 세계관이 되는 플레인. 일찍이 칼로소가 흩어져 수많은 플레인이 발생 한 후 그 중심부에 대 균열(Great crack)이 생겨나고 그곳에 생겨난 차원이다. 이곳 차원의 특성상 더 게이트는 일찍이 공간을 넘나드는 기술을 가졌으나, 어느날 모든 플레인을 연결하는 더 게이트의 차원의 힘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작중에선 이 사건이 발생한 날을 '문이 닫힌 날' 이라 부르며, 이로인해 플레인을 넘어온 존재들은 힘을 잃고 소멸하거나 본래의 차원으로 강제로 되돌아갔으며 모든 차원문이 닫히고 차원의 힘이 사라지게 되었다. 다만, 작중 드래곤나이트에 대한 천계소속 캐릭터들의 반응을 보아 바칼은 플레인 아라드처럼 과거에 존재하여 천계에 폭정을 일으키다가 기계 혁명으로 용족과 함께 사망한 것은 확실해졌다.2.16. 플레인 : 뉴 헤블론[12]
사도 루크가 죽은자의 성을 넘어 마계와 아라드행성 전체를 지배하게 된 플레인이다. 죽은자의 성 지옥파티에서 루크가 세상을 지배하는 차원에서 건너 온 APC들[13]이 등장한다. 여담으로, 해당 APC들은 전부 은하철도999의 패러디이기도 하다.2.17. 왜곡된 시간대
공식적인 명칭은 나오지 않았지만 바하이트 이후를 다루는 일종의 에필로그격 위치인 균형의 중재자 에피소드에서 모험가 일행이 왜곡을 막으려고 차원을 항해하는 전함까지 동원해서 개입하여 일어난 마이스터의 실험실, 빼앗긴 땅, 이스핀즈, 기계 혁명 : 개전의 사건이 해결이 되긴커녕 되려 왜곡을 더 심화 시켜서 타임로드들조차 왜곡의 확산을 막는게 고작이었고 결국 이 꼴을 보다못한 균형을 중재하고 수호하는 초월자 아이데르가 나서서 모험가의 차원 여행으로 엉망이 된 세계선을 직접 별도의 플레인으로 분리시켜서 탄생한 플레인이다. 즉 모험가의 개입으로 비틀린 마이스터의 실험실부터 기계 혁명까지의 사건들이 전부 공식 역사가 되었다.3. 그 외 차원
3.1.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문서 참조.3.2. 이벤트로 등장하는 차원
가끔 독자적인 스토리로 진행하는 이벤트들 역시 다른 던파 메인 스토리와 연관이 없는 평행세계로 나온다.[14]3.3. 엘소드
여거너가 엘리오스로 파견나오고, 세계관에 동참하고 있기에 어떻게 보면 플레인의 정의에 꽤 맞추어지는 구석이 많다. 물론 진지하게 엘소드가 던파의 평행우주 중 하나라는 소리는 아니고, 뜬금없이 나타난 콜라보 캐릭을 까는 드립이라고 볼 수 있다.3.4. 프로젝트 오버킬
4. 관련 문서
[1] 그림의 왼쪽 중간에 Cyphers가 등장하는데, 던파의 자회사인 네오플이 만든 게임인 사이퍼즈가 아니라 사이퍼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인 : 사이퍼즈다. 또한 그림의 알파벳 표기가 Cypers였으나 나중에는 게임 이름인 Cyphers로 바뀌었다. 또한 이빌돔(=마계) 아래 글자로 가려져 있는 자그마한 곳이 오즈마가 세상을 지배한 '플레인 : 케이아스'이다. 그 외의 플레인에 대한 설정은 링크를 참조.[2] 여기에 해당되는 존재들이 위대한 의지가 직접 창조한 초월자라 불리는 네메르, 어비스의 근원, 아이데르, 메타트론이다. 이들은 위대한 의지와 가장 가까운 고차원적인 존재로, 그들의 힘과 권능은 고작 플레인 내부에 종속된 일개 토착신들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강력하다.[3] 이 외신들은 디멘션 워커와 관련이 있는데 디멘션 워커와 계약한 외신인 금단의 니알리와 디멘션 워커의 진 각성 사용 시 소환되는 무수한 거품 형태의 미지의 존재가 그들이다. 대마법사의 차원회랑 업데이트와 동시에 공개된 카툰에서 진각에 등장하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떡밥이 다시 한번 등장했다. 니알리와 마찬가지로 아바타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저 아바타는 미소녀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해당 웹툰을 그린 작가인 게게겍의 후기에 따르면 남자다.(...)[4] 저 중간 참고자료에 나오는 캐릭터는 여장남자로 유명한 캐릭터인 브리짓이다.[5] 이 결과는 0계 : 뒤집힌 멸망의 세계를 통해 밝혀지는데 말 그대로 모든 세계가 합쳐져서 멸망해 태초의 우주로 돌아가 있었다. 타임로드 최후의 메멧이 관측한 모든게 멸망하는 참혹한 미래가 바로 이것으로 보인다.[6] 다만 차이점이 꽤 있어서 두 세계가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다. 단적으로 벨 마이어 공국은 시즌 3까지 스토리로는 제국에게 강점당한 상황이지만 오리진 스토리에서는 멀쩡한 중립국이다.[7] 시간의 문 대화재 던전의 설정이 바로 마이어의 마법진을 약화시켜 전이를 일으키게 하려는 것이다.[8] 위에서 언급했듯 핀드들이 아라드를 유린하고 짓밟아 행성 아라드를 완전히 소멸 시키고 온갖 차원을 넘나들면서 차원의 경계가 무너지고 시공이 뒤섞인 혼돈이 되었다고 하는데 균형을 중재하고 수호하는 아이데르가 이 꼴을 가만히 두고 보고만 있진 않을것이란 이유다.[9] 정확히는 제국의 기사들중 일부가 요정들을 공격하라는 제국의 명령에 환멸을 느끼고 투항하여 요정들에게 기사들의 검술을 가르쳐주었는데 이것이 엘븐나이트의 시초[10] 심지어 요정들과 그렇게 사이가 나쁜 흑요정들도 요정들을 지원했다.[11] 이들 중 데미안은 케이아스에게 잡혀 개조되었으나 스스로 저항하면서 탈출해 빛의 저항군 소속이 되었다.[12] 한국 서버에서는 따로 공식적인 명칭 언급이 없어 글로벌 서버인 DFO에서 표기하는 명칭을 기준으로 함.[13] 마계로 가는 길 업데이트에서 언급된다.[14] 예외적으로 이벤트에서 본편으로 합류하는 존재도 있다. 그 예시가 타임로드 '클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