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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4 22:14:06

카노푸스(동음이의어)

1. 항성2. 그리스 신화의 등장인물3. 미라를 제작할 때 빼낸 내장을 별도로 보관하는 단지4. 에이스 컴뱃 X2AWACS 카노푸스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애니메이션의 팀명6.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해군전함7. 이 이름을 사용하는 작품

1. 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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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스 신화의 등장인물

트로이 전쟁기에 메넬라오스 함대의 항해사. 1항목의 어원이 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워낙 비중이 없는 인물이라 정설로 취급되지는 않는 듯.

헬레네이집트 쪽으로 넘어갔다는 쪽의 전승에 따르면 메넬라오스를 따라 이집트로 갔다가 뱀에 물려죽어 그곳에 묻혔다고 하며, 그가 묻힌 곳에 생긴 도시를 그의 이름을 따서 카노푸스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현대의 아부키르 지역.[1]

3. 미라를 제작할 때 빼낸 내장을 별도로 보관하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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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pic jars

이름은 2번 항목의 인물에서 유래되었다. 카노푸스 지역에서 단지 모양의 오시리스 신상을 숭배하고 있었던 것에서 유래된다고 한다.

돌, 설화석고, 청금석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었으며 미라 처리를 할 때 절제한 , , , 을 각 단지에 담아둔다. 뚜껑에는 호루스의 네 아들인 네 수호신들이 새겨져 있는데, 인간의 머리를 가진 임세티(Imesty), 개코원숭이(비비)의 머리를 가진 하피(Hapy), 자칼, 또는 의 머리를 가진 두아무테프(Duamutef), 의 머리를 가진 케베세누프(Qebehsenuf)를 본떠 만들었고 순서대로 간, 폐, 위, 장을 담았다. 일반적으로는 이런 형식이지만 네 단지의 뚜껑 모두 인간의 머리를 하고 있는 경우도 가끔 있으며, 심장은 저승에서 오시리스가 재판하는 데 쓴다고 믿었기 때문에 절제하지 않았다. 오시리스가 사자(死者)의 서(書)[2]를 읽어보고 심장의 무게를 저울에 재는데, 그 무게가 마아트의 깃털보다 무거우면 저승에서조차 완전히 소멸하는 형벌[3]을 내린다.

파일:external/i520.photobucket.com/DSC07031-re.jpg

영화 미이라에서는 5개가 등장하는데 맨 오른쪽에 있는 것은 실제로 없는 것이다.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시대의 유물에선 4개만 발견되기 때문이다. 다만 위의 영상에서 나오듯이 보통은 4개만 있는 게 기본이지만, 후기에는 전통만을 따르진 않고 몇개를 더 추가해서 만들곤 했던 모양이다.

4. 에이스 컴뱃 X2AWACS 카노푸스

마티네즈 시큐리티에 소속된 AWACS E-767의 콜사인. 주인공 안타레스를 서포트한다.

여타 에이스 컴뱃 시리즈내의 AWACS나 전자전기와는 다르게, AWACS 자체의 존재성보다는 그 안의 오퍼레이터가 존재성이 크다. 오퍼레이터는 총 4명이며, 게임을 시작할때 고를수 있다.

기체에는 유저 오퍼레이터 4인중 1인+지휘관이자 이야기의 주 축인 "프레드릭 버포드" 중령이 탑승한다.

파일:Fredric_Burford.jpg
아래는 카노푸스에 탑승한 오퍼레이터진. 계급은 전원 하사다.

파일:external/www.acecombat.jp/chara_person02.jpg
파일:external/www.acecombat.jp/chara_person03.jpg
파일:external/www.acecombat.jp/chara_person04.jpg
파일:external/www.acecombat.jp/chara_person05.jpg

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애니메이션의 팀명

팀 카노푸스
미나미자카
[[나이스 네이처(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파일:프로필 이미지 나이스 네이처.png
]]
[[트윈 터보(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파일:프로필 이미지 트윈 터보.png
]]
[[이쿠노 딕터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파일:프로필 이미지 이쿠노 딕터스.png
]]
[[마치카네 탄호이저(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파일:프로필 이미지 마치카네 탄호이저.png
]]
[[사운즈 오브 어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파일:프로필 이미지 사운즈 오브 어스.png
]]
[[로이스 앤드 로이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파일:프로필 이미지 로이스 앤드 로이스.png
]]
나이스 네이처 트윈 터보 이쿠노 딕터스 마치카네
탄호이저
사운즈
오브 어스
로이스
앤드 로이스

6.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해군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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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이름을 사용하는 작품



[1]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프랑스 함대를 격멸한 아부키르 해전(나일강 해전)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2] 오시리스에게 이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려주는 보고서 형식의 파피루스이다.[3] 저울에 잰 심장을 암무트가 먹어치운다.[4] 컷신과 인게임 연기는 버포드 외에도 슬레이마니나 다른 빌코락 유격대들도 미묘하게 좀 다르다.[5] 그런고로 굉장히 시끄럽다(...). 본 작을 호쾌한 슈팅 게임 비스무리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한정으로는 꽤 좋아할 요소이다. 에이스 컴뱃 1, 2편 시절엔 오퍼레이터가 "빙고~야호~"(...) 이랬던 걸 생각하면 그 시절 느낌이 좀 날지도.[6] 나머지 오퍼레이터들은 슬레이마니가 짜증낼 때 "무슨 일이신가요 슬레이마니 대위님" 하는 식으로 침착하게 응대한다.[7] 영어 더빙 한정. 밀로슈 슬레이마니의 오레오 드립이 일본 한정이라는것을 생각해보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