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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천 동면 진천 오창 | 405급행 815급행 | ||||||
| 성남 수신 | 500번대 | ||||||
| 풍세 광덕 | |||||||
| 소정 전의 정안 | |||||||
| 음봉 탕정 | |||||||
| 배방 온양 | |||||||
| DRT | 천안콜버스직산 | ||||||
| 천안시 시내버스 Cheonan City Bus | ||
| 노선수 | 154개 | |
| 차량수 | 417대 | |
| 업체 | 보성여객, 새천안교통, 삼안여객 | |
| 운행시간 | 06:00 ~ 03:00[1] | |
| 운임제도 | 단일요금제, 구간요금제, 환승할인제 | |
| 운영제도 | 민영제 | |
|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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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저상버스 | 일반버스 |
| 중형버스 | 소형버스 |
천안시에서 운영하는 시내버스로, 보성여객, 새천안교통, 삼안여객이 '천안시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공동으로 배차하여 운행하며, 노선 154개에 버스 410대를 운영하고 있다.
2. 요금
2.1. 기본요금
| 종류 | 성인 | 청소년 | 어린이 |
| 교통카드 | 1,500원 | 920원 | 700원 |
| 현금 | 1,600원 | 1,280원 | 800원 |
| 2020년 7월 20일 기준 | |||
※ 장애인ㆍ노인대상자 교통카드 이용 시 버스요금이 무료다. 관공서에서 신규신청 시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증명사진ㆍ신분증ㆍ복지카드를 지참.)
분실이나 카드파손으로 재발급 시 수수료가 부과된다.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1,500원으로, 충청남도 내 7개 시와 함께 전국 지자체 중 시내버스 기본 요금이 세 번째로 비싼 곳이었지만 7월 20일 요금 인상으로 인하여 다시 1위로 올랐으나 2023년 현재 강원도 시내버스 기본 요금 인상으로 비싼 순위 2위로 내려왔다.[2]
청소년 요금의 경우 2017년 8월 31일까지 카드 1,070원을 징수하면서 전국 최초로 청소년 요금이 1,000원을 초과하는 지역이었으나, 9월 1일부터 아산시와 함께 150원을 인하해 920원으로 낮췄다.
무료환승이 2회까지 가능하고, 천안·아산 내에서만 이동할 경우 얼마나 이동하든 추가요금 없이 기본요금만 받는다는 점에서 거리비례제를 채택한 일부 지역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분도 있지만,[3] 단거리 승객에겐 비싸게 느껴질 수밖에 없은 부분이며 비싸게 받으면 제값이라도 해야 하는데,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상황이다. 문제점에 가까운 부분으로, 자세한 상황은 해당 문서를 참조.
2020년 7월 20일부터는 2013년부터 동결된 시내버스 요금이 2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성인 현금 기준 1,400원이었던 시내버스 요금을 1,600원으로, 1,300원인 농어촌버스는 1,5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인상하기로 하였다. 장기간 동결로 인한 운송 수입금 감소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에 따른 여견 변화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하였다고 한다. #
2023년 9월부터 10월까지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4]우선은 5번, 10번,
2.2. 시계외요금
천안시 시내버스 요금표 안내 (pdf 파일 다운로드 필요)천안에서 아산, 청주, 평택을 제외한 다른 지자체로 넘어가려면 추가 구간 요금을 내야 한다. 2023년 현재 시계외요금은 1km당 131.82원을 적용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특징은, 시계를 벗어나면 시계를 벗어난 만큼 추가로 받는 식의 시스템이 아니란 것이다. 시계를 벗어날 때 정확히는 요금제를 바꿔서 계산하는 것으로, 시계를 넘어가면, '시계 내에서 이동한 거리까지 포함한' 총 이동거리에 따른 구간요금이 책정된다. 때문에 시계 내 중심지에서 이동한다면 시계를 벗어나는 순간 요금이 확 뛰어오른다.
시계 내 단일요금제와 시계외 구간요금제를 동시에 쓰다보니 허점이 있다. 성인 교통카드 기준, 천안시내에서 광정까지는 3,700원 전의까지는 2,700원을 내야 하지만, 행정리에서 광정•전의까지는 기본요금이기 때문에 700/701/710 탑승 후 행정리에서 내렸다가 동일 노선을 제외하고 광정 또는 전의로 가는 노선으로 갈아타면 광정이나 전의까지 기본요금으로 갈 수 있다. 또 천안시내에서 안성까지는 3,700원을 내야 하지만, 200번대 노선을 타고 입장에서 내렸다가 201번으로 갈아타면 1,600원으로 갈 수 있다.[6] 이는 무료 환승제의 존재와 승차-하차 위치만을 고려하는 시계외요금 산정법 때문이다.
원래는 온양 방면 노선도 추가 요금을 징수했으나 아산시의 요청에 의해 2016년 3월부터 천안-아산 간의 구간 요금은 폐지되고 기본요금으로 단일화되었다.[7][8] 2009년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신창역까지 연장된 후에도 천안 시내버스 회사들은 전철과 비슷한 경로를 운행하는 아산시 방면 노선의 시계외요금을 인하/폐지하기는 커녕 7년여간 존치해왔다. 천안시-아산시 구간을 전철로는 기본요금이나 +100원만 더 내면 오갈 수 있는 반면에, 온양온천은 2,000원 현충사는 2,400원 등 시외버스와 맞먹는 가격으로 받아먹기까지 했던 것. 수도권에서는 2007년 시계외요금 폐지 이전에도 전철이나 좌석버스와 비슷한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노선들은 전철에 수요가 잠식될 것을 의식하여 시계외요금을 전철이나 좌석버스 요금을 넘기지 않게 받았는데 구간 요금을 인하하지 않았다는 것은 애초에 사람 태울 생각이 없었다. 천안-전의 무궁화호는 일반요금 2,600원이지만 시내버스는 성인 교통카드 2,700원이다.[9]
시계외 요금 폐지로 인해 탕정이나 음봉지역의 경우에는 이득이긴 하나 온양이나 배방의 경우 반드시 버스를 타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듯. 어차피 대부분의 승객들이 천안-아산간 수도권 전철 개통 후 버스에서 전철로 옮겨갔고,[10], 배방의 경우 원래 천안방면은 단일요금이었다. 그러나 천안-아산간 이동에서 역세권-역세권을 이동할때 시내버스가 여전히 비싸거나 요금이 동일하기 때문에 시간만 맞는다면 전철이 유리하다. 이번 단일화를 시작으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 방면 노선에도 시계외 요금을 폐지할 계획이라고 한다.[11] 당시에는 시계외요금의 완전 폐지도 계획한 것으로 보이나 국민신문고 문의 결과 전혀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시계외구간에서 승차할 경우 해당 시군의 버스요금을 받았다. 410, 411, 430번은 청주나 진천 내에서 승차하면 충청북도 기본요금이, 700, 701번의 경우 소정면~전의면 구간 승차 시 세종시 기본요금이 적용되었다. 과거에는 201번도 안성시 내 승차 시 경기도 요금을 받았으나 2020년 요금 인상 후에는 승차 지역에 상관없이 천안시 요금을 받고 있다.
2.3. 환승제도
2.3.1. 시내버스 간 환승
| 적용 범위 | 천안시 시내버스 모든 노선 아산시 시내버스 모든 노선 |
| 제한 시간 | 45분 |
| 횟수 제한 | 환승 2회 (탑승 3회)[12][13] |
| 기타 사항 | 만 65세 이상 천안시 거주 노인 한정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환승 카드 발급 시 최초 1회 탑승 후 당일 24시 전까지 횟수 무제한으로 추가 요금 없이 환승[14] |
2.3.2. 시내버스 ↔ 전철 간 환승
| 적용 범위 | 수도권 전철 1호선 평택~신창 구간[15] (평택, 성환, 직산, 두정, 천안, 봉명, 쌍용, 아산, 탕정, 배방, 온양온천, | 해당하지 않는 다른 역에서 천안시 버스와 환승할 경우 환승할인요금 적용 불가 [16] | |
| ↕ | |||
| 천안시 시내버스 모든 노선 | 아산시, 평택시에 운행하는 천안시 노선 포함 [17] | ||
| 할인 금액 | 환승 시 수도권 전철 기본 요금 할인 최종 요금 = 천안시 시내버스 기본 요금 + 수도권 전철 거리 비례 추가 요금[18] (+ 천안시 시내버스 시계외 구간 추가 요금) | ||
| 제한 시간 | 천안시 시내버스 → 수도권 전철 | 07~21시 | 21시 ~ 다음날 07시 |
| 30분 (+10% 오차 범위 적용 시 최대 33분) | 60분 (+10% 오차 범위 적용 시 최대 66분) | ||
| ※ 환승 시간 적용 기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
| 수도권 전철 → 천안시 시내버스 | 45분 | ||
| 횟수 제한 | 환승 3회 (탑승 4회) | ||
| 이외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블로그에 게시된 내용 참고 (Q&A ① / Q&A ②) | |||
2022년 3월 19일부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와 천안시 시내버스간 환승할인제도가 시행되었다.[19]
- 반드시 수도권 전철 1호선 평택역~신창역 구간에서 승하차가 이루어져야 한다.
- 기존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의 환승 최대 횟수 4회(5개 교통수단)와 별개로 계산된다.
- 수도권 내 5번째 교통수단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한 후 평택역~온양온천역[20] 사이에서 하차하여 천안시 시내버스를 탑승하여도 100원만 지불되어 환승할인이 가능하다.
- 반대로 천안시 시내버스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환승할 시 수도권 내에서는 천안시 시내버스가 첫 번째 교통수단, 전철이 두 번째 교통수단으로 인정되어 이후로 수도권 지역 내에서 3회 환승(전철 포함 4개 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하다.
-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천안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경우, 어떠한 경우에도 100원의 추가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 전철에 탑승하기 전 경기도 시내버스(성인 기본요금 1450원)나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성인 기본요금 1500원)를 이용했더라도 100원의 추가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 천안 시내버스 → 1호선 → 천안 시내버스도 환승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도 전철에서 버스로 갈아탈 때 100원의 추가요금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천안 시내버스 → 1호선 → 경기도 일반형 버스로 갈아탈 때 역시 50원의 추가요금이 생기고 천안 시내버스 → 1호선 → 서울, 인천 시내버스로 갈아탈 때 거리비례요금 상관없이 1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21]
- 전철과 바로 연계되는 버스가 천안시 시내버스이기만 하면 그 이후에는 아산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도 환승할인이 가능하다.[22]
- 아산시 시내버스와 공주시 시내버스도 환승할인체계가 별도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공주시 시내버스 → 아산시 시내버스 → 천안시 시내버스 → 1호선도 가능하다. 실제 후기
- 충청권 통합환승요금체계가 2024년 8월 26일 시행됨에 따라 1호선 → 천안시 시내버스 → 아산시 시내버스 → 공주시 시내버스까지 환승할인이 가능하며 정반대의 경우 세종시 시내버스 → 공주시 시내버스 → 아산시 시내버스까지 환승할인이 가능하다 .[23] 실제 후기
2.4. 교통카드
선불교통카드로는 티머니, 캐시비, 마이비를 사용할 수 있다. 후불 교통카드로는 KB국민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2.4.1. 교통카드 인식 오류
처음에 티머니나 유패스를 도입할 당시에는 천안버스의 카드인식 단말기가 성인/청소년 겸용 교통카드를 전부 청소년으로 인식했다. 때문에 만 19세를 지나서 성년이 된 대학생들도 자신의 청소년 겸용 교통카드를 찍으면 청소년으로 찍혔었고 차림을 보고 민망할 것 같으면 타기 전에 성인이라고 꼭 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물론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2015년경부터는 천안시 관내 버스에서 팝우리V체크카드 등의 선불형 티머니가 장착된 체크카드가 인식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은행 담당자들의 이야기로는 그 문제로 2015년 하반기부터 계속 재발급 문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나 재발급된 카드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며 교통 이외의 가맹점에서는 정상적인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후불형 체크카드도 발급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에 90%의 확률로 인식이 되지 않는다.
이처럼 노후화된 단말기로 인한 결제 오류 문제로 2018년 7월부터 단말기를 신형으로 교체했다. 기종은 경기도 마을버스,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하차단말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쓰이는 단말기와 동일하다.
3. 운수사
새천안교통, 보성여객, 삼안여객 3개 회사가 운영하며, 온양교통, 아산여객, 평택운수, 백성운수, 세종도시교통공사, 청주시 시내버스, 진천여객, 음성교통이 천안시 일부 구간에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 중에 아산시 업체인 온양교통과 아산여객 차량들이 가장 많이 들어온다. 아산시 버스는 천안에 가장 많이 들어오면서 천안 중심부까지 들어오는 타 지자체 버스이기도 하다. 천안시내버스와 공동운행하는 900, 910번[24]과 아산시 업체 단독운행인 970, 980, 990번대 노선들이 있기 때문.3.1. 차고지
보성여객과 새천안교통이 부대동, 삼안여객이 성성동에 차고지를 두고 있으며, 공영 차고지는 없다. 그 외 신부동(천안IC인근), 백석농공단지, 나사렛대, 남부고가교, 입장에 시내버스 회차지가 조성되어 있다. (공영 차고지는 현재 조성예정이다.)4.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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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산 성환 평택 | |||||||
| 성거 입장 안성 | |||||||
| 목천 북면 | |||||||
| 병천 동면 진천 오창 | 405급행 815급행 | ||||||
| 성남 수신 | 500번대 | ||||||
| 풍세 광덕 | |||||||
| 소정 전의 정안 | |||||||
| 음봉 탕정 | |||||||
| 배방 온양 | |||||||
| DRT | 천안콜버스직산 | ||||||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시내버스/목록을 참조.
천안시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에 의해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시 당국과 공동관리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노선 운행이나 변경 조정 등의 사항을 결정하는 절충적인 운영 방식을 택하고 있다.
번화가는 대부분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동부에 위치해 있고, 주거 지역은 두정동, 백석동, 불당동, 쌍용동, 신방동 주변을 중심으로 한 서부에 몰려있어 동부-서부간을 이어주는 버스는 출퇴근시간은 물론 거의 막차시간까지 입석도 모자라 가축수송 수준으로 다닌다. 여러 중고등학교와 천안터미널을 경유하며 동부-서부 간을 빠르게 이어주는 12번, 안서동에 위치한 대학교와 천안터미널, 두정역을 이어주어 신설된지 몇년 되지도 않아 대박이 나버린 14번, 백석동, 성정동과 천안터미널을 최단거리로 이어주면서 가축수송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1번 등이 그 예다.
천안시내의 버스 노선은 2007년 12월 대변혁을 거쳤는데, 시내 지역의 노선번호를 싹다 갈아엎고 노선의 개편이 이루어지며 좌석버스가 폐지되고 전 노선 일반버스로 일원화되었다[25]. 하지만 급속도로 확장되는 천안시의 시가지구조에 비해 버스노선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천안 시민들의 불만이 많다. 2016년 상반기 중으로 다시 노선이 전면 개편된다고 했으나,[26] 약속했던 2016년이 지났으나 개편은 커녕 다른 지자체에서는 밥먹듯이 하는 공청회조차 한번도 열지 않는 등 2016년 내내 손놓고 있다가 해를 넘겨도 감감무소식이다.
심각한 문제점으로, 부실한 운행체계 문단을 참고.
2019년 11월 1일 첫차부터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책임노선제가 시범 시행되었다. 시범기간은 2019년 11월 1일 첫차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진행되었다.
2020년 12월 1일 부터 심야버스가 운행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 되었다가 2021년 6월에 노선번호가 77에서 10으로 변경되면서 개통된다.
2021년 12월 1일에 5번으로 35분 간격 도심 급행버스가 개통되었다.[27]
2024년 1월 27일에 80번, 85번, 88번이 개통되고 3번이 3번과 6번으로 분리신설되었다.
4.1. 노선 번호 체계
일반 버스
* 1~90번: 시내 순환
* 91~99번: 학생 수송
* 100번대:직산 성환 평택
* 200번대:성거 입장 안성
* 300번대:목천 북면
* 400번대:병천 동면 진천 오창
* 500번대:성남 수신
* 600번대:풍세 광덕
* 700번대:소정 전의 정안
* 800번대:음봉
* 900번대:배방 온양
* 1~90번: 시내 순환
* 91~99번: 학생 수송
* 100번대:직산 성환 평택
* 200번대:성거 입장 안성
* 300번대:목천 북면
* 400번대:병천 동면 진천 오창
* 500번대:성남 수신
* 600번대:풍세 광덕
* 700번대:소정 전의 정안
* 800번대:음봉
* 900번대:배방 온양
5. 시스템
5.1. 버스정보시스템(BIS)
천안 버스정보시스템(BIS)는 2005년부터 도입되었다. 웬만한 정류장에는 안내 단말기가 있다. 예전에는 종종 정류장에 설치된 단말기가 먹통이 되거나, 버스 예정 시간이 정확하지 않은 적이 많았다. 다행히 시간이 흐르면서 정확도는 많이 높아졌지만, 가끔 눈 비 많이 올 때는 마비된다. 일반적으로는 정류장에는 가로형 단말기가 설치되었고, 터미널, 중앙시장 같이 사람 많이 몰리는 곳은 전광판 단말기가 설치되었다. 2013년부터는 걷기 좋은 거리로 지정된 대흥동 삼도상가부터 신부동 대림한숲아파트 정류장까지 신형 단말기가 설치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다른 정류장들에도 단말기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고 있다.5.2. LED 행선판
LED 행선판은 두 가지 형식이 있는데 표출 방식이 상당히 특이하다.2006년경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은 노선번호만 표출하는 전광판 하나, 경유지를 표출하는 전광판 하나, 종착지를 표출하는 전광판 하나 이렇게 총 3개의 LED 전광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말은 곧 모든 버스가 특정 노선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여기저기 운영한다는 뜻.
2012년 말부터 새로운 방식이 적용되기 시작했는데, 한우리라는 청주소재의 지역업체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타 지역과 똑같이 하나의 큰 LED전광판에서 목적지와 경유지, 행선번호가 표시되는 방식이다. 천안시에서는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이후 2014년 까지 3년간 신차나 연식이 얼마 되지 않은 차량을 중심으로 교체를 추진하였다. 그러나 한우리는 LED전광판 사업을 중단한 상태이므로 2015년 부터 2017년까지 3년간은 보고텍이라는 안양시 소재의 업체가 맡았다. 2018년에는 애드텍이라는 업체, 2019년에는 탑이앤씨코리아가 수주받아 설치하였다.
최근 LED전광판에 오류 발생과 저사양 CPU 사용 논란으로 중부매일 뉴스에 보도되었다.[28][29][30]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해명과 해결했다는 글이 제조업체 블로그에 올라와 있다.[31]
하지만 가끔보면 종착지가 반대로 되어있다가 갑자기 원상복귀 되고 또 반대로 되었다가 원상복귀가 되어버리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된다.[32]
위 차량은 1668호. 2021년 6월경부터 신 LED가 시범도입 되었다.
LED 전광판을 워낙 다양하게 설치해서 그런지 주류를 차지하는 보고텍이나 탑이앤씨코리아 외에도 서울 양식의 컴텔싸인 전광판이 나올 때도 있거나 마블사인 전광판도 종종 보인다. 심지어 구형 전광판이 현역인 차량도 종종 보인다 원주시 시내버스처럼 LED 행선판을 워낙 중구난방으로 설치했다보니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5.3. 안내방송
"이번 정류장은 (정류장이름), 다음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입니다."
2022년 신형 안내방송 (시범사업)[33]
2022년 신형 안내방송 (시범사업)[33]
"승객 여러분, 버스에서 내리실 때 에도 교통카드를 꼭 찍어주세요."
기기는 보고텍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5년 말부터 완전히 TTS(보이스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2015년 말부터 TTS만을 사용하면서 이전의 안전사항 안내(승객 여러분 안전을 위하여 운행시 손잡이를 꼭 잡아주시기 바랍니다)나 소지품 주의 안내 멘트 등이 사라졌으며 2013년 새롭게 도입된 알림음 역시 사라졌다. 보통 바뀌면 업그레이드되기 마련인데 오히려 질적으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 똑같이 TTS로 전환되었음에도 알림음이나 안내멘트 정도는 남아있는 청주시 시내버스 시스템과는 대조적이다.초기에는 "(안내음 없음) 이번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다음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입니다."로 "입니다."는 다음 정류장 이름 후에 말하는 걸로 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경 "(딩동) 이번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정류장 이름), 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입니다. 식으로 방송했다. 특이하게 '정류장이름'과 '입니다.' 부분을 따로따로 녹음했기 때문에, "종합터미널, 입니다."로 방송되었고, 변경되거나 신설되는 정류장 명칭은 재정 부족으로 TTS(보이스웨어)로 방송했다. 이후 (딩동) 이번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1~2초 쉬고), 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입니다. 로 변경이 되었는데 2번 나오던 것에서 뒷부분을 삭제했기 때문에 이번 정류장과 입니다 사이에 시간차가 약간 있었다.
그리고 1년여 후 (딩동) 이번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입니다. 로 공백이 삭제되고 "이번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입니다."가 붙어서 나왔었다. 이후 2015년 말부터 현재 방송을 사용하고 있다.[34] 그러나 2017년 7월부터 '교통카드는, 승차시 뿐만 아니라 하차시에도, 꼭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 표시는 끊어읽는 표시임.)
하지만 이는 억양도 이상할뿐더러 끊어읽는 길이도 이상하여 그야말로 TTS다운 듣기에도 버거운 소리가 출력됐었다. 이 방송은 정류장을 지날 때마다 나오다가, 어느순간 일정 구간을 지날 때마다 나왔는데, 오류가 심하여 연속 4번 이상 나올때가 있었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이 하차시의 교통카드 방송은 3일 정도만 출력되고 없어졌다. 사실 기기가 노후화 된 점도 한몫하고 있다.
그러나 이 안내방송은 2020년 부터 들리지 않고 있었으나, 8월 기준 다시 들리고 있다.
2020년 1월부터는 정류장 명칭에 아파트가 붙으면 무조건 아파트를 "A" 라고 말했었다.[35] 2월 중순쯤 되어서야 아파트가 붙는 정류장 명칭을 "아파트"라고 말하도록 개정되었다. 다만 1/2단지를 1분의 2단지라고 읽는 것은 그대로이다.
2020년 6월부터 일정구간을 지날때 '버스내 마스크 착용' 이라는 아주 딱딱한 방송이 나온다. 그리고 "급회전 구간에서는 손잡이를 꼭 잡아주세요."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손잡이를 꼭 잡아주세요. "버스 정차 전 착석 부탁드립니다."가 추가되었다.
2021년 5월 6일부터 "승객 여러분, 내리실 때에도 교통카드를 태그해주세요."가 추가되었다.
2021년 6월 말부터 “버스내 마스크 착용은 우리 모두의 코로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라는 방송이 추가되었다.
2021년 12월경 부터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하여 차량이 정차한후 하차해주세요. 기다려 드리겠습니다” 라는 방송이 나오는데, TTS라 이상하다.
통합단말기 구축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말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 1월부터 보이스웨어 대신 성우방송으로 바꿀 예정이라 한다. 4:05 참고
2022년 6월 말부터 천안시 시계외를 운행하는 버스에 "이 버스는 천안 시계외를 운행하기 때문에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라는 안내방송이 추가되었다.
2022년 8월 현재 일부 버스에서 신형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다. 도입당시/개정본 [36]
2024년 6월 말 부터 "우리 버스는 (정류장 이름)종점 방면 (노선번호)번 버스입니다." 라는 안내방송이 추가되었다.
2024년 9월 4일 부터 삼안여객 1458호 급행5번 버스가 성우방송으로 변경되었다.
2024년 9월 9일 부터 "내릴실 때, 두고간 소지품이 없는지 확인하시고, 하차시 교통카드를 꼭 찍어주세요." 라는 소지품 예방 안내방송이 추가되었다.
5.4. LCD모니터
어느 시내버스가 안그러겠냐만은 경기도 시내버스의 G BUS TV처럼 전자노선도와 이동방송을 담당하는 모니터가 장착되어있다. 천안의 시내버스에도 모니터가 설치되어있어 전자노선도 역할로 노선의 코스를 알려주고 인기 프로그램의 재방송으로 이동방송을 송출하고 있었다. 시내버스 내부에는 모니터 3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하나는 시내버스 노선도와 정류장을 안내하는 모니터이고, 나머지 2개는 광고용 모니터이다. 광고용 모니터에서는 주로 지역 식당이나 가게, 아파트 분양 광고, 천안지역 공연 및 행사 광고, 캐시비 광고, 공익 광고 등이 송출된다. 한때는 연합뉴스 프로그램이나 JTBC의 프로그램 안내도 잠깐 나왔었으나 현재는 송출하지 않는다.하지만 전자노선도가 설치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내버스 노선도가 제대로 사용되는 경우를 찾기가 힘들다. 대부분은 고장났거나, 모니터를 끄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부실한 노선 안내 문단 참조. 최근에는 설치 되지 않은 차량도 있어 이마저 찾기 힘들어졌다.
6. 노선 역사
| 신설 | 103, 104 |
| 번호 변경 | 2 → 2 / 7, 15 → 52 |
| 경로 변경 | 3, 30, 82, 96, 144, 145, 230, 231, 237, 238, 512, 601, 602, 620, 621, 640, 650, 661, 662 |
| 시간 조정 | 22, 23, 30, 31, 100, 110, 115, 151, 531 |
| 폐지 | 153 |
| 신설 | 26, 80 |
| 경로 변경 | 3, 19, 20, 21, 112, 237, 238, 512, 600, 601, 620, 621, 830, 840, 850, 860, 870 |
| 시간 조정 | 12, 13, 51, 52, 71, 100, 110, 161, 165, 233, 236, 570, 580, 900, 901, 910, 911, 920, 921, 931 |
| 폐지 | 60, 930[37] |
| 신설 | 603 |
| 경로 변경 | 233, 237, 238, 421, 600, 601 |
| 신설 | 81, 651 |
| 경로 변경 | 2, 7, 142, 401, 430, 560, 570 |
| 시간 조정 | 520, 560 |
| 폐지 | 25, 80, 580 |
6.1. 2024년 시내버스 개편
7. 운행차종
8. 문제점
천안시는 인구가 약 67만 명 정도로 도시 규모가 큰 편이나, 시내버스의 온갖 폐단을 총집합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중소도시 농어촌버스만도 못한 수준의 시스템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 답이 없다. 그래서 천안 택시 장사가 잘 되는 편.[38]
9. 기타 특징
- 천안시 시내버스는 일반버스, 중형버스, 소형버스, 저상버스, 공영버스로 구분된다. 일반버스는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와 BS106으로 운행하며 중형버스는 현대 그린시티 BS090 소형버스는 현대 카운티 레스타로 운행하고 있다. 저상버스의 경우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과 일렉시티, 화이버드로 운행하고 있다. 공영버스의 경우 생김새는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형태를 띄고 있지만 측면에 공영버스라는 스티킹과 차량을 시에서 구매해서 3사 소속이지만 시에서 관리한다는 특징이 있다. 주로 500번, 600번, 601번, 621, 30번, 405번, 815번에서 운행한다.
- 2007년까지는 좌석버스도 운행했다. 도색은 청록색, 빨강색, 파랑색의 도색이었다. # 2007년 개편때 몽땅 폐지되고, 일반버스로 형간전환되었다.[39] 다만 좌석버스로 운행하던 차량 자체는 2017년까지 존속했으며 2018년에는 새천안교통에서 용남고속 출신 좌석형 BS106을 들여와 2021년까지 운행했다. 몇달 지나지 않아 2022년 5월 새천안교통에서 또 성민버스 출신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 좌석중고차량을 가져왔다.[40]
- 천안시 시내버스는 2003년에 천연가스버스가 도입되었고, 2013년에는 거의 모두 천연가스버스였으나 2014년 1월 건창여객에서 소형버스 레스타를 출고해오면서 전 차량 천연가스버스 타이틀이 깨져버렸다.
- 저상버스는 현재 1, 2, 5, 7 21, 24, 87, 90, 112, 400번에 고정 편성되어 운행중이다. 51, 52, 500번, 83에도 투입되었으나 51,52번은 2015년 11월경부터 소형버스가 투입되었고 500번은 2017-18년에 들어온 증차분(공영면허)가 투입되었고, 83번은 일렉시티가 다녔지만 현재는 모든 일렉시티가 1번, 21번, 87번 노선으로 넘어가고 현재는 87번으로 71번 노선이랑 통합되었다.그 이후 2022년 12월 1일부터 저상버스는 1, 5, 21, 87, 90, 900번에 고정 편성되어 운행중이다. 기존 112번은 일반코스로 전환 900번이 전기 코스로 투입하기 시작했다. 21번엔 수소전기차가 투입된다.(기존 전기차,공영차 같이 운영) 2024년 1월 27일부터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함께 책임,중형,공영,소형 노선을 제외한 시내일반 전노선에 전기차가 투입되고 있다.
- 여담으로 한때 천안에 블루시티 초저상이 출고될 뻔했다. # #
대신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버스가 출고되었고 2020년부터는 일렉시티를 도입중이다.
- 2020년 11월에 보성여객 소속 현대 카운티 뉴 브리즈 전기버스 차량이 목격되었다.해당버스는 10번 심야버스 운행개시를 위해 도입되었다. #
- 2021년 6월에 보성여객 에서 현대 카운티 뉴 브리즈 디젤 1대 출고 , 삼안여객 에서도 현대 카운티 뉴 브리즈 디젤 2대를 출고했다 .[41]
- 기존의 버스 외부 도색은 전국의 어느 지역과 비교해봐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세련되고 평이 좋다. 2001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도색[42]인데 2020년대에도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장 하나 안 보태고, 천안 시내버스의 유일한 장점이라는 말이 버스를 아예 모르는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지배적이다. 그래서 천안시 시내버스의 문제점이 본격적으로 언론에 나오기 시작한 2021년 시내버스 개선책이랍시고 신도색으로 교체하는 정책을 내세워 시행했으나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이다.[43] 예전에는 버스기사들이 막 천안시내를 레이싱하듯이 달리고 때론 승객이 덤비면 같이 때릴정도고 손님을 태우려다가 다른 버스의 기사가 정류장으로 미리 끼어들어서 손님을 냅다 태우고 도망가면 해당 기사를 끝까지 추격해서 보복운전을 시도하거나 해당 기사에게 종점에서 현피를 신청한다거나 다른 승용차 또한 차주가 양보를 하지 않았다고 보복운전을 하고 무분별하게 클락션을 울리기도 하고 심하면 차를 세우고 하차하여 차주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었으며 승객을 무시하고 버스정류장도 그냥 지나칠정도로 국내에서 가장 최악 교통서비스 지역 1위를 토해낼 정도였었지만 어느정도 개편후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빠르게 달린다.
- 2021년, 버스 외부 도색을 교체하기 위해 시범 도색을 한 버스들이 운행되고 있다.[44][45] 조사결과 대형 중형 소형 버스는 연두색으로 저상버스, 전기버스는 주홍색으로 결정 되었다. 12월 연말까지 전차량 도색을 완료할 예정이나, 2022년 9월기준 아직까지도 기존도색으로 운행중인 차량이 있다.[46] 2021년 10월 도입분부터는 처음부터 신도색을 적용하고 출고된다. 해당 차량들의 특징으로는 스티커가 온전히 붙어있고 전면부 가니쉬 위에 업체명이 붙어있다. (보성여객 제외) 일각에서는 기존의 천안 시내버스가 가진 안좋은 이미지를 타파하기 위해 재도색에 서둘렀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그나마 천안시내버스의 장점이던 예쁜 도색마저 없어진 역효과만 난 셈이다.
- 2021년 7월에 NEW e-화이버드가 보성여객 3대 , 삼안여객 3대, 새천안교통 3대로 출고되었다. 그 이후 2022년 9월 스마트110이 6대(보성여객 3대, 새천안교통 3대) 반입되었으며, 삼안여객은 일렉시티를 12월 기준 3대 출고하였다. 그 이후 삼안여객, 보성여객, 새천안교통에서 기존 현대 저상차, 기존 대우차를 현대 전기차로 대체하였다.
- 천안 아산 소비자 시민모임에서 유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2023년 6월 30일부로 천안시교통과, 각 여객사로 이관되었다. 따라서 분실물이 생겼다면 여객사로 문의해야 한다.
[1] 심야 1개 노선를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모두 23시 30분 안팎으로 운행이 종료된다.[2] 인제군, 정선군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성인 현금 기준 1,700원이다.[3] 특히 서울, 영등포, 수원등지에서 1호선을 타고 평택역이나 성환역와서 거리 비례운임 절약 목적으로 천안시 시내버스 이용 등 거기에 1호선을 이용하고 천안시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와서도 물론 1호선으로 다시 환승가능한데 천안시내버스는 단일요금제라는 특성상 다시 수도권 전철로 환승한다면 재탑승역 기준으로 거리비례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저렴한 것[4] "현금 탑승 안돼요" 천안시 카드전용 시내버스 시범 운영[5] 경기도, 부산광역시는 아직 현금없는 시내버스를 운영하지 않는데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와 동일하게 시행하는듯 하다. 대구광역시도 오는 7월 일부 노선에 현금없는 버스 시범사업이 시행 된다. 이번 이 관내 시내버스 현금 탑승 제한은 천안역, 두정역 수도권 전철 1호선과 환승할인과 현금 승차로 인한 운행 시간 지연문제등의 여파이다. 특히 대전광역시는 전 노선 현금승차가 제한되고 공배 노선인 세종특별자치시 1001번과 옥천군농어촌 607번 노선 역시 현금 탑승이 안된다. 계룡시는 계룡 면허 노선만 현금 승차가 일단 가능하다.[6] 안성(봉산로터리, 인지사거리)-입장 1,600원[7] 천안-아산 행정협의회, 도시 경계를 허물다, 2015-12-22, 티브로드중부방송[8] 천안-아산 시내버스 요금 '1400원' 단일화, 2015-07-26, 디트news24[9] 다만 한번에 갈 경우 그렇다는거지 소정면 구간은 기본요금이고 소정면이나 행정리에서 다시 갈아타면 기본요금으로 갈수있다.[10] 천안 시내버스 승객 감소..전철로 옮아가, 2009-07-06, 연합뉴스[11] 천안- 아산 시내버스 단일요금화, 2016-02-14, 한국일보[12] 다만, 아산 2000번 버스로 환승할 시 차액 40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13] 다만 수도권 대중교통에서 하차 미태그 이력이 있을 경우 천안시내버스를 타고와서 하차 태그를 해도 전철 환승시 전철 기본운임이 패널티로 부과되는점 주의[14] 65세 이상 천안시민 시내버스 종일 무료환승, 2017-07-18, 연합뉴스[15] 직산역, 봉명역, 탕정역은 인근 시내버스 정류소까지 10~30분 정도 걸어가야하고 신창역은 아예 천안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는다.[16] 평택지제역으로 아산 2000번이 오긴 하나 천안 버스가 아니기 때문에 충남도민이 사용하는 K-패스가 아닌 이상 1호선과 환승 할인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17] 천안시, 평택시에 운행하는 아산시 노선은 환승할인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유의해야 한다.[18] 여기서 평택역, 성환역까지 가서 천안시내버스를 이용후 직산역~신창역 구간사이에 다시 수도권 전철 탑승시 경기도 일반형 버스와 달리 5km 100원 추가가 아닌 재탑승역 기준으로 10km까지는 기본요금이고 이후 수도권 전철 거리비례요금으로 계산한다.[19] 천안시,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 시행...교통비 연간 62억원 절감, 2022-03-17, 한국경제[20] 봉명역~아산역까지는 천안시버스가 대부분 운행 탕정역, 배방역, 온양온천역에서는 천안시 배차가 너무 적고 특히 탕정역은 천안시 시내버스 정류소가 서는곳 까지 30분 도보이동해야 한다. 반대로 신창역은 모두 아산시배차라서 천안시버스가 아예 운행하지 않고 있다.[21] 다만 1호선 이용후 경기 버스를 먼저 한번 환승 이용하고 나서 다시 서울 시내버스로 갈아탄다면 50원씩 2번 추가되는점 유의 할 것 이 경우는 수도권 전철 거리비례제요금과는 상관없이 모두 지불된다. 다만 서울 광역버스, 경기 좌석, 직행좌석광역버스는 기본요금에 1호선 기본요금+거리비례요금을 뺀 나머지 차액을 승차시 지불하고 그 이동거리 합이 30KM 초과하게 되면 하차시 한꺼번에 지불된다.[22] 즉, 아산시 시내버스 → 천안시 시내버스 → 1호선이나 그 역순도 모두 환승 처리된다. 단, 1호선-천안버스-아산버스는 1호선을 최초 승차로 인정해 천안버스 포함 아산버스 탑승을 3회차로 인정하여 다음번은 환승횟수 초과로 할인이 불가능하다.[23] 충청권 통합환승요금체계에 포함되는 세종시 시내버스를 이용한 직후 공주시 시내버스를 이용한다면 아산시 시내버스까지 환승할인이 가능하다.[24] 반대급부로 아산시에서도 천안시내버스가 많이 다닌다. 온양시내, 배방을 운행하는 900번대와 탕정, 음봉방향 800번대[25] 이 당시 700번 좌석버스로 운행되던 입장/성거 방향이 200번대를 부여받고 23번(전의)과 24번(광정)으로 운행되던 전의/광정 방향이 700번대를 부여받았다. 목천/동면 경유의 병천 방향 노선들은 옛날의 좌석버스 시절이나 지금이나 400번대 노선명을 유지하고 있다.[26] 천안 시내버스노선 내년 전면개편, 2015-08-26, 한국일보[27] 현재는 15~25분으로 변경되었다.[28] 천안 시내버스 노선 번호 없이 운행 '논란', 2018-11-07, 중부매일[29] 천안시내버스 LED 오류… 저사양 CPU가 원인?, 2018-11-10, 중부매일[30] 천안시 버스정보화시스템 감사 착수, 2018-11-13, 중부매일[31] 천안 시내버스 행선지 안내 LED전광판 컨트롤러 2차 개발 (중부매일 기사 보도 관련), 2018-12-08, LED업체 해명[32] 하지만 종착지가 아예 반대로 되어 운행하는 버스도 많다.[33] 현재 일부차 포함.[34] (안내음 없음)이번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다음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 입니다.[35] 그전에도 일부 아파트를 A라고 말할 때도 있었다.[36] 정류장 명칭 수정, 노선변경 등으로 즉각 바꾸지 못하는 문제로 TTS(보이스웨어)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다.[37] 노선자체의 폐지는 아니며, 기존에 천안시와 아산시가 같이 운행하다가 아산시 버스만 운행하게 된 것이다.[38] 실제로 택시 요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택시 이용객이 점차 감소하는 현재에도 천안에서는 천안아산역이나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택시를 타기 위해 늦은 시간에도 택시 승강장에 줄을 서있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늘 장사진을 이룬다.[39] 상술한 문단처럼 성거/안성행 201번과 목천/동면 경유 병천행 400번대 노선들, 전의/광정행인 700번대 등. 중~장거리 노선들이 좌석버스 출신이였다. 이 중 원래 번호를 유지한 400번대 노선들과는 달리 201번은 700번이였었고, 700번은 23번, 710번은 24번이였다가 변경된 것이다.[40] 다만 맨 뒷좌석을 제외하고는 입석시트로 개조가 되어있어서 분위기는 다른 차량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물론 곳곳에 좌석차량의 흔적은 남아있다.[41] 해당 차량은 심야버스 도입분이다 .[42] 천안시 시내버스, 20년 만에 새 디자인 확정, 2021. 8. 9., 충청뉴스[43] 멀쩡한 도색 갈아 엎을 시간 있으면 기사들 복지나 개선하고 친절도/서비스 개선 교육이나 하라는 여론이 우세하다.[44] 대형버스 4대, 중형버스 1대, 소형버스 3대[45]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지만 천안 시민들이 신도색을 그다지 좋지 않게 평가하고 있다. 그래서, 기사들 복지나 친절도나 개선시킬 것이지 도색은 그냥 구도색을 유지해달라는 입장이 강한 편이다. 오죽하면 버스 커뮤니티도 그렇고, 실제 천안시민들도 그렇고 천안 버스의 유일한 장점으로 말하자면 구도색(특히 대형 도색)이 예쁘다고 할 정도.[46] 일각에서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대차될 예정인 2012~2013년식 차량들도 도색한다고 세금낭비로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재도색을 마친 새천안교통 소속 저상차량 1대가 재도색 후 불과 2달여만에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폐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