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08:41:18

창세기전 시리즈/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창세기전 시리즈


1. 창세기전&창세기전 2&창세기전 외전 크로우&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1.1. 게이시르 제국/다크 아머

1.2. 팬드래건 왕국

1.3. 아스타니아 교국

1.4. 비프로스트 공국

1.5. 커티스

1.6. 다갈

1.7. 신족

1.8. 카슈미르 및 기타 캐릭터

등장 인물이 무척 많으므로 특별한 설정이 있는 캐릭터들에 한해 기술함.

2.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파일:external/gameai.net/zephyr_1.jpg

2.1. 제피르 팰컨

2.2. 주신교 게이시르 제국

2.3. 비프로스트 공국

2.4. 기타

3.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3.1. 클라우제비츠 파[5]

3.2. 리처드 파[19][20]

3.3. 신화시대 관련

3.4. 기타 인물들

4. 창세기전 3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창세기전 3/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창세기전 3: 파트 2

6. 창세기전 4

스토리상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창세기전 4/등장인물 문서를, 아르카나 정보에 대해서는 창세기전 4/아르카나 일람 문서를 참고할 것.

7. 주사위의 잔영 for Kakao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계지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클라리스를 능욕하려는 제국군들에게 "너네가 그러고도 자랑스러운 흑태자님의 부하라고 할 수 있냐?"며 일갈했다.[2] 스트라이더 녹스 역이기도 하다.[3] 루벤스 하이젠버그 법황 역이기도 하다.[4] 리메이크작인 회색의 잔영 한정[5] 장미전쟁까지는 콘월과 버몬트로 구분하고 있었으나 템페스트 시점에서는 이미 한참 전에 장미전쟁은 끝났고,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은 콘월과 버몬트의 화합을 주장하였으므로 사실상 이 시점에서 콘월과 버몬트의 구분이 큰 의미를 갖지 않게 되었고, 그보다는 클라우제비츠와 리처드 중 누구 지지하느냐가 더 중요하게 되었다.[6] 이들은 대부분 서커스단 '템페스트'를 이끌면서 각 귀족가에 가서 설득하여 한편으로 끌어들인 것이다.[7] 장미 전쟁에서 헨리 7세에 비견되는 클라우제비츠가 콘월파이고 리처드 3세에 비견되는 리처드가 버몬트파이므로 보통 콘월파 = 랭카스터 가문, 버몬트파 = 요크 가문으로 보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콘월파로 나온 우드빌 가문은 대표적인 친요크 가문이었고 반대로 보포트 가문은 대표적인 친랭카스터 가문이었다.[8] 솔즈베리 시티를 통치하는 신흥 남작 가문.[9] 창세기전 2 등장인물인 발탄족 수장 사드의 후손들. 단 가문은 사드의 양자가 물려받았기에 워릭 가문은 발탄족이 아니다.[10] 항구도시 브리드에서 검의 명가 크리사오르를 운영하는 가문. 케이트 호크가 창세기전 3 당시 호크 가문의 수장이었다.[11] 창세기전 2 등장인물인 사이렌 우드빌의 후손들. 창세기전 3에서는 아델라이데 우드빌이 등장한다.[12] 썬더둠 요새를 통치하는 무문(武門)이며 창세기전 2의 등장인물 사이브리드 하워드의 후손들이다.[13] 잭 하워드의 아내이자 윌리엄 버몬트 팬드래건의 여동생.[14] 창세기전 2 등장인물인 캐빈의 후손들. 또한 엘리자베스, 메리, 필립, 존의 외가이기도 하다. 즉, 윌리엄 헤이스팅스는 이들의 외사촌 형/오빠이다.[15] 창세기전 2 등장인물이자 당시 팬드래곤 왕국 왕립마법사단 단장이었던 카메오의 후손들.[16] 창세기전 2 등장인물인 로카르노 스탠리의 후손들.[17] 창세기전 2 등장인물인 지크 스태포드의 후손들. 창세기전 3에서는 아스트랄 스태포드가 등장한다.[18]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메리 팬드래건, 코델리아 오스틴 및 리나 맥팔레인을 용자의 무덤에 있는 샤른호스트에게 보낸 인물. 사실 그 정체는 자비의 아비도스이기도 하다.[19] 구성원들이 주로 외국인(게이시르, 비프로스트, 다갈, 커티스, 투르, 아스타니아, 한 제국 등)이거나 각 가문의 반역자들이 대부분인데, 이는 클라우제비츠는 라시드 왕의 장남 우드스톡의 외아들이고 버몬트 가의 장녀 엘리자베스를 왕비로 맞이하겠다고 공언했으므로 비록 어머니가 한족 출신이기는 해도(우드스톡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건 이미 그가 죽었다고 생각돼서 태자 자리가 차남 헨리에게 넘어가고 이로 인해 세력 판도가 다시 짜여졌기 때문이지 정통성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정통성만큼은 리처드보다 확고하다. 그렇다보니 리처드에 눌려 지내던 각 명문가들이 그에게 설득되었던 것. 그에 비해 리처드는 애시당초 올리비아의 아들들 중에서도 3남인 데다가 형 윌리엄의 아들들이자 그보다 왕위 계승권에서 앞서는 필립과 존이 있었으므로 전체 왕위계승권은 물론이거니와 버몬트파 내에서의 정통성조차도 뒤떨어졌기 때문에 클라우제비츠를 전격적으로 지지하는 콘월파는 아예 한편에 둘 엄두도 못 내고 있으며 전통적인 귀족들이 몰려있는 버몬트 파도 힘에 눌려 말을 아끼고 있을 뿐 리처드를 생각보다 탐탁찮게 여기고 있다.[20] 버킹엄 가문은 리처드에 의해 멸문되었고 하워드 가문도 인질(로날드 팬드래건=레오나르도 엘핀스톤)을 잡혀서 리처드에게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다만 샤른호스트가 로날드는 잡혀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방랑하는 중이며 언젠가 하워드 가문으로 돌아올 거라고 설득해서 클라우제비츠 파로 들어온 것이다.[21] 사실은 전작의 등장인물인 슈리와 카자의 딸이자 바자의 손녀이다. 모종의 이유로 기억을 잃은 탓에 흘러흘러 십인중까지 되었지만 나중에는 샤른호스트 쪽으로 전향한다.[22] 시즈가 아닌가 하는 추측은 있다.[23] 사실은 12주신 중 '지혜의 오브스쿠라'이다.[24] 로우엔은 현 게이시르 제국 수도이자 현 황제인 크리스티나의 아버지 알프레드 프레드릭의 영지이기도 한 곳이다.[25] 창세기전 2의 직업 체계를 보면 드워프들은 워리어-버서커-제노사이더로 발전하는데 제노사이더라는 건 이를 말한다. 한마디로 창세기전 2의 다이커스 왕자처럼 다갈의 전사들 중 최고봉에 섰던 인물.[26] 모젤 2세에게 반항하는 발키리들을 숙청한 것이 바로 아나스타샤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