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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14 23:12:49

다갈

실버 애로우
Silver Arrow
팬드래건 왕국 다갈 왕국 아스타니아 법국 커티스 공화국

1. 개요2. 상세3. 역사4. 거점

1. 개요

다갈(Dagal)은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다. 전통적으로 에스프리 계열의 국가들 중 하나로 실버 애로우의 동맹국이다. 수도는 국명과 같은 다갈.

2. 상세

기간테스 산맥에 접한 산악 국가. 주변이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난공불락의 요새로 알려져 있다. 국민 대부분이 다혈질에 전투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맹함으로 대륙 전체에서 인정받은 드워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고대로부터 강력한 전사들을 배출한 국가이다.

산악 국가이기 때문에 광산업이나 임업이 발달했는데, 게이시르 제국처럼 척박하지는 않아서 식량 문제로 곤란을 겪지는 않는다. 사이럽스와 반대로 동부에서 그나마 광물 자원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1] 그나마 게임 초반 팬드래건 부흥군의 망명지 겸 본거지로, 실버 애로우 수뇌부 중 강경파에 속하는 다이커스 록우드가 이 나라의 왕자다.

군사 조직으로 제노사이더라 불리는 광전사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고 도끼를 주 무장으로 쓰고 있다. 다만 마장기 기술 수준은 극히 낮아서 팬드래건 왕국의 원조를 받으면서 3급 마장기만 생산할 수 있다. 스토리 설정에 의하면 1급 마장기 어스퀘이커가 있지만, 방어용으로 운용된다는 언급만 있을 뿐 실제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더 어이없는 것은 나중에 벌어지는 다갈성 공방전에마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3. 역사

에스겔력 1201년
흑태자 칼 스타이너가 자국인 게이시르 제국을 중심으로 가라드 공국, 트리시스를 포함한 그리마 3국을 , 다크 아머를 결성한 뒤, 곡물 가격을 인상한 사이럽스를 침공하면서 창세전쟁이 시작된다.

이에 팬드래건 왕국, 다갈, 아스타니아, 커티스 등의 네 국가는 기존 실버 애로우 동맹을 중심으로 구원군을 편성해 사이럽스 전역에 참전한다. 다갈은 이 시점부터 이미 실버애로우의 정식 구성국이었으며, 게이시르의 팽창을 저지하기 위한 대륙전쟁에 직접 참여했다.

그러나 흑태자가 지휘하는 게이시르군은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 실버애로우군은 초기 전투에서 밀렸고, 이후 흑태자가 부왕 칼 대제의 사망으로 잠시 본국에 돌아간 틈을 이용해 반격에 성공한다.

에스겔력 1202년
사이럽스의 그라테스 평원에서 실버애로우 연합군과 게이시르 제국군이 결전을 벌인다.

흑태자는 병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사선대형을 활용하여 실버애로우를 괴멸시킨다. 팬드래건 국왕 아슈르 17세와 제1왕자 아크몬을 비롯한 에스프리계 지도자 다수가 전사한다.

전투 이후 팬드래건과 커티스는 흑태자에게 멸망한다. 반면 다갈과 아스타니아는 독립을 유지했고, 팬드래건이 멸망하자 재상 드라우푸니르 몬드는 팬드래건 성기사단과 함께 이올린 왕녀, 라시드 왕자 등 왕실 생존자들을 이끌고 다갈로 망명한다.

이 사건으로 다갈은 세 가지 부담을 떠안는다.

1. 멸망한 팬드래건 왕실의 보호
2. 성기사단 잔존 병력의 수용
3. 게이시르에 맞서는 동부 저항세력의 지원

동시에 다갈은 실버애로우의 새로운 정치 중심지로 부상한다. 팬드래건은 영토를 잃었지만 왕실과 관료조직은 다갈에서 존속했고, 드라우프니르는 다갈을 기반으로 왕국 재건을 준비한다.

에스겔력 1203~1206년
에스겔력 1203년, 흑태자가 비프로스트 공국 상공에서 실종[2]되고, 베라딘이 게이시르 제국의 실권을 장악한다.

흑태자가 사라지면서 제국의 대륙 통일은 중단되지만, 팬드래건과 커티스의 점령 상태는 계속된다. 다갈은 이 시기 팬드래건 왕실과 성기사단의 망명 거점으로 기능하며, 이올린이 이끄는 대제국 저항운동을 지원한다.

에스겔력 1207년
30일경 — 이올린이 이끄는 팬드래건 부흥군은 커티스 클립스 지방에서 팬드래건 삼신기 중 하나인 영광의 홀을 탈취한다.

이 작전의 출발점과 최종 귀환지는 다갈이었다. 이올린은 영광의 홀을 되찾은 뒤 다갈로 돌아가려 했으나, 제국군의 추격을 받아 비프로스트로 피신한다.

100일경 — 이올린 왕녀와 팬드래건 성기사단은 비프로스트에서 모젤 공왕의 추천을 받은 G.S의 안내를 받아 기간테스 산맥을 횡단한 뒤 다갈로 돌아온다.

170일경 — 커티스에서 제국군 주둔 사령관인 빈센트 번스타인의 암살 사건을 빌미로 제국의 탄압이 강화된다.

팬드래건 측은 대규모 군대를 보내기 어려웠기 때문에 라시드와 듀란 램브란트, G.S 등 소수 정예를 커티스로 파견한다. 이때 G.S는 랜담 켈빈스가 지휘하는 다갈에서 구성된 용병대 소속으로 활동한다.

200일경 — 제국군이 아스타니아를 침공하자 팬드래건 성기사단과 커티스 해방군, 다갈군이 법왕기사단과 함께 아스타니아를 방어한다.

또한 다갈 용병대는 커티스의 제국 요새에 잠입해 포로를 구출하고, 제국군의 작전을 교란한다.

220일경 — 팬드래건 성기사단, 커티스 해방군, 다갈군, 아스타니아 법왕기사단이 다시 결합해 실버애로우 연합을 재성립한다. 이올린 팬드래건이 맹주로 추대되고 기념 무도회가 열린다.

에스겔력 1208년
1~59일경 — 실버애로우는 팬드래건 영토로 진격한다. 다갈은 연합군의 핵심 구성국으로 병력을 제공하고, 후방 보급과 지휘체계를 지원한다.

이올린은 팬드래건성을 탈환하고 여왕으로 즉위한다. 팬드래건 망명정부가 본토로 돌아가면서 다갈은 임시 망명수도 역할에서는 벗어나지만, 실버애로우의 중심 동맹국 지위는 유지한다.

60~80일경 — 팬드래건 수복에 성공한 실버애로우는 트리시스를 공격하기로 한다.

다갈의 왕자 다이커스는 원정군의 주요 지휘관으로 참가한다. 그러나 다갈은 사막전에 익숙하지 않았고, 트리시스의 카심의 유도 작전에 말려들기 시작한다.

다갈의 다이커스 록우드 왕자와 아스타니아의 에리히 슐츠, 팬드래건의 로카르노 스탠리 등의 돌출 행동 때문에 실버애로우의 진형이 무너진다. 카심은 이들을 사막 깊숙이 유인해 보급과 체력을 고갈시킨 뒤, 카심의 1급 마장기인 와 2급 마장기인 야누스 부대로 공격한다.

81~139일경 - 실버애로우는 트리시스군에게 참패한다.

다갈 왕국이 입은 손실은 다음과 같다.

다이커스 왕자 포로화
다갈 파견군의 대규모 손실
실버애로우 지휘부 붕괴
이올린 여왕 포로화
다갈 동맹권의 군사적 주도권 상실

이올린과 다이커스가 포로가 되고, 듀란·로카르노·카메오 보포트 등 핵심 인물들이 전사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200일경 — 트리시스의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겨우 피신한 라시드는 크로우에게 구해진 후, 수련받고 바리사다를 계승한 뒤 [썬더둠으로 귀환한다.

이후 라시드는 썬더둠을 사이렌 우드빌에게 맡기고 다갈로 이동한다. 다갈에서 드라우프니르는 성검 스톰블링거와 팬드래건 삼신기의 비밀을 알리고, 라시드·G.S·기쉬네 드리포드마탑으로 파견한다.

에스겔력 1209년
40일경 — 드라우프니르는 팬드래건 삼신기의 비밀을 바탕으로 라시드와 G.S에게 12주신의 봉인지와 천공의 아성을 찾도록 한다.

라시드 일행은 다카마 항에서 함대를 편성해 남해로 출발한다. 이 원정은 실버애로우의 열세를 뒤집기 위한 전략적 도박이었다.

70~120일경 — 라시드와 G.S가 남해에 있는 동안 베라딘은 대대적인 실버애로우 침공을 시작한다.

제국군의 진격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썬더둠 함락
팬드래건 잔존 병력의 아스타니아 후퇴
아스타니아성 함락
팬드래건·커티스·아스타니아 잔존 세력의 다갈 집결
제국군의 다갈 진격

제국군은 아스타니아를 점령한 뒤, "팬드래건 망명정부가 있는 다갈"로 계속 진군했다.

이 시점의 다갈은 명실상부한 실버애로우 최후의 거점이었다.

팬드래건·아스타니아·커티스가 모두 제국에 넘어가면서 다음 세력이 다갈에 몰려들었다.

다갈 정규군
팬드래건 잔존군
아스타니아 피난민과 잔존 세력
커티스계 망명자
드라우프니르와 사이렌이 이끄는 실버애로우 지휘부

다갈이 함락되면 실버애로우는 완전히 소멸할 상황이었다.

120~200일경

제국군은 다갈성을 포위하고 총공세를 시작한다.

실버애로우 잔존 세력은 드라우프니르와 사이렌을 중심으로 농성한다. 제국 측에서는 사천왕 쿤 그리어가 전투를 지휘하며 강력한 마법 공격을 가한다.

다갈성 공방전의 핵심은 쿤과 드라우프니르의 대결이었다.

쿤은 트리플 엘리멘탈 블래스트를 사용하며 성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려 했고, 드라우프니르는 다갈성과 실버애로우 잔존군을 지키기 위해 맞섰다.

이 전투에서 드라우프니르는 팬드래건의 재상이면서도 사실상 다갈성 방어 총지휘관 역할을 맡는다. 이는 다갈과 팬드래건 망명정부의 군사체계가 상당 부분 통합되어 있었음을 보여준다.

드라우프니르의 분전에도 제국군의 병력과 사천왕의 마법 앞에서 다갈성은 함락 직전까지 몰린다.

라시드와 G.S는 천공의 아성을 손에 넣은 뒤, 제국의 대공세 소식을 듣고 급히 다갈로 귀환한다.

천공의 아성을 타고 나타난 라시드군은 제국군 후방을 공격한다. 예상하지 못한 공중요새의 출현으로 제국군은 붕괴하고, 쿤은 도주한다.

다갈성은 함락 직전에 구원된다.

다갈성 구원 이후 드라우프니르는 라시드 일행에게 아론다이트의 개조가 완료되었다고 알린다. 아론다이트는 일정 거리 내에서 직접 소환할 수 있게 되었고, 천공의 아성이나 비공정에서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다갈성을 구한 라시드와 G.S는 다갈이 복구될 때까지 천공의 아성을 임시 주둔지로 삼고 반격에 나선다.

반격 순서는 다음과 같다.

이루스가 주둔한 아스타니아 수복
디아블로가 주둔한 커티스 수복
칼스 브란트가 주둔한 팬드래건 수복
트리시스 재진군
임페리얼 요새 함락
암흑성 진격

다갈은 직접 전선에서 벗어나지만, 병력·보급·정치적 정당성을 제공하는 연합군의 후방 중심지로 남는다.

200일경 — 암흑성까지 밀리자 제국의 재상 베라딘은 트리시스 전역에서 포로가 된 다갈 왕자 다이커스를 석방해 실버애로우 진영으로 돌려보낸다.

다이커스는 이올린을 인질로 삼은 베라딘의 휴전 제의를 전달한다.

다갈 입장에서는 왕자의 귀환이라는 경사였지만, 실제로는 베라딘이 G.S를 함정으로 유인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

G.S는 단신으로 흑교에 향했다가 포위되고, 그 충격으로 흑태자의 기억을 되찾는다. 이후 천공의 아성을 조종할 유일한 인물이 사라지면서 실버애로우는 암흑성을 눈앞에 두고 철수한다.

에스겔력 1210년
흑태자는 데이모스에게 궁극 그리마를 전수받고 옛 부하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한편 다갈에 망명해 있던 아르시아는 커티스로 돌아가 아리아나와 함께 국내 치안을 회복하고 커티스 공화국을 수립한다.

에스겔력 1211년
흑태자는 베라딘을 몰아내고 게이시르 황제로 복귀한 뒤 대륙통일전쟁을 선언한다.

이후 비프로스트·가라드·트리시스가 흑태자의 통일 제국에 편입되면서 실버애로우는 다시 위기에 처한다.

다갈은 직접적인 침공 기록은 없지만, 다음과 같은 역할을 계속 수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라시드의 실버애로우 재결성 지원
후방 병력과 보급 제공
동부 동맹국 간 연락 유지
제국의 서진·동진에 대비한 최후 방어선 유지

다갈은 1209년 제국군의 대공세를 직접 겪었기 때문에, 흑태자의 통일전쟁이 다시 다갈로 향할 가능성을 경계해야 했다.

에스겔력 1212년
흑태자와의 전쟁과 범인류 휴전
10~80일경

실버애로우와 흑태자의 게이시르 제국은 사이럽스·그라테스·머매니안 등지에서 다시 전쟁을 벌인다.

다갈의 독자적인 전투는 자료에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다갈은 실버애로우 4대 구성국으로서 병력·보급·정치적 지원을 계속 제공한다.

200일경 — 베라모드의 음모 발견

베라모드의 계획과 이에 찬동한 12주신 무리에서 추방된 세 주신이 실버애로우 진영에 나타나 베라모드의 아르케 귀환 계획과 시간선의 변동으로 인한 안타리아 파괴 위험을 알린다.[3]

G.S가 평화사절을 자청하고, 흑태자 역시 실버애로우와의 휴전에 동의한다. 실버애로우와 다크아머 양 진영은 범인류적 휴전과 동맹을 결성한다.

다갈 왕국 입장에서 이는 실버애로우 역사상 가장 큰 외교적 전환이다.

수천 년간 적대해온 그리마권과 에스프리권이 처음으로 공동의 적을 상대로 연합한 것이다. 다갈은 실버애로우의 창설국으로서 이 범인류 동맹에 참여하지만 10~80일경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에스겔력 1213년
폭풍도 전역과 창세전쟁 종결

게이시르 제국과 실버애로우 연합군은 베라모드와 주신들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폭풍도로 향한다.

다갈의 독자 부대나 장수는 최종전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다갈은 실버애로우 구성국으로 인류연합군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폭풍도에서 연합군은 다음과 같은 전투를 벌인다.

베라딘 휘하 제국군과 몬스터 격파
폭풍도 상륙전
이루스·쿤·디아블로·칼스와 관련된 최종 전투
천공의 아성과 오딧세이호 추격
우주에서 흑태자의 아스모데우스를 비롯한 인류연합군 측 마장기들 VS 12주신 및 오딧세이로 진입한 흑태자 VS 파괴신들과의 전투
베라모드 격파

흑태자가 베라모드를 쓰러뜨린 뒤 사망하면서 창세전쟁은 끝난다.

창세전쟁 뒤에는 다갈은 전쟁 복구에 여념이 없었지만 에스겔력 1225년 동방 대륙에서 투르 제국침공해 오는 바람에 다시 실버애로우 연합군이 구성되나 투르의 병기인 총기와 전차에 의해 무력화되었고, 결국 스스로 쇄국 정책을 폈고, 팬드래건에게 항구도시 '바스라'를 내주어 창세기전 3에서는 팬드래건이 관리하고 있다. 투르의 위협이 해소된 창세기전 3 시점에서도 옛 동맹국들과 일체 교류하지 않아 실버 애로우 연합을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버렸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코스모스 디스크의 83번에서 다갈의 쇄국에 대한 어느 정도의 정황이 드러나는데, 투르의 1차 침공 당시, 후퇴 과정에서 회색 기사단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국왕으로 즉위했던 다이커스 1세의 깊은 반발을 품게 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당시 다이커스와 이올린은 회색기사단과 함께 패퇴하는 연합군의 퇴로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활로를 개척하며 적을 막아섰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회색 기사단 대부분이 전사하는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이 사건의 정확한 전모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이커스는 귀환 직후 국경을 봉쇄하여 외부와의 교류를 끊었다고 한다.

4. 거점

이올린의 대륙 서부 원정의 실패와 천공의 아성을 찾기 위해 남은 주력군마저 비게 된 여파로 기껏 탈환한 팬드래건 지역을 빼앗긴 상태로 다갈 성까지 포위되다가 라시드가 천공의 아성을 끌고 오면서 위기를 모면한다.하지만 이후 투르의 1차 침공에서 큰 피해를 입은 여파로 다갈이 쇄국을 선언하면서 더 이상 가지 못하게 된다.


[1]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산출되기 때문에 팬드래건 잔존 세력이 마장기의 생산과 유지보수, 비공정 건조 등을 하는 게 가능했다. 다만, 연료인 에딜륨만큼은 다갈에서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2] 공식적으로 그라테스에서의 부상으로 칩거했다고 선언되었다.[3] 안타리아가 신들의 고향인 아르케이기에 만일 과거를 바꾼다면 아타리아가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