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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5 17:21:17

생활의 발견(개그콘서트)/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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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생활의 발견게스트들을 정리하는 문서.

심심하면 '고치기'를 눌러서 김준현이 얼마나 표기되고 링크되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참 재미있다. 단순 표기까지 합쳐 무려 79회!

2. 역사

2.1. 2011년

2.2. 2012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게스트가 매주마다 빠짐없이 출연하기 시작했다.[6]

2.3. 2013년



[1] 김상경은 영화 생활의 발견의 주연으로, 이 때문에 게스트 출연한 듯 하다.[2] 김상경은 사실 72년생, 송준근은 80년생이다.[3] 이 때 송준근이 '송중기 송준근 한 끗 차이' 라고 드립을 치는데, 다음 편에서 송중기 이야기를 꺼내자 정색을 하는 송준근에게 신보라가 이 드립을 그대로 돌려준다.[4] 당연한 소리지만, 최명길과 신보라는 나이 차이가 어머니와 딸의 나이랑 똑같고, 남편은 높으신 분인데다 나이차이가 아버지와 딸의 나이랑 같다. 또 최명길의 아들, 조카는 또 신보라에겐 막둥이 동생뻘이다. 그런 신보라가 부모님 뻘에게 반말로 하면 뒷일이 끔찍한 일로 이어진다.[5] 그리고 객석에선 남편인 김한길이 이걸 보고 있었다. 후에 김한길은 방송이지만 송준근이 아내랑 백허그하자 살짝 열받았다고 하였다.백허그한거에 열받은데 이어 만약 신보라가 반말로 대화까지라도 했으면 분노해서 신보라를 크게 일갈했을것이다[6] 이 시기부터 이 코너의 상징이자 시작을 알리는 "우리 헤어지자"의 반응이 웃음에서 여성/남성 관객의 환호로 바뀔 정도로 변질됐다. 신보라가 헤어지자면 남자게스트가 출연하므로 대부분의 여성들이 환호하고 반대로 송준근이 헤어지자면 여자게스트가 출연하므로 대부분의 남성들이 환호했다.[7] 김종민과 송준근이 홍어를 먹은 후 서로 멱살을 잡았는데 서로의 얼굴에 대고 말을 하면서 입냄새를 풍기는 장면은 압권.[8] 원래 그렇게 대본을 짠 것인지 편집이 된 것인지 모르지만, 김준현의 비중은 크게 줄었다.[9] 김기리가 "피자 나오셨습니다."라고 하자 "피자는 사물이니 '나오셨습니다.'라고 높임말을 쓰면 안 됩니다."라는 식으로...[10] 극중에서는 신보라가 함은정을 그렇게 까내리다가 함은정이 택연과 통화하자 바로 택연이에요?!!!!!라고 소리지르며 발광.[11] 실제로 카투사 출신이며 슈퍼스타 KBS에도 카투사 기믹으로 많이 나왔다.[12] 실제로 송준근과 김준현은 동기이고 서로 동갑이라 신인 시절에 같이 동거해서 서로 의지 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13]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본인이 연기하는 인물 그대로의 차림으로 등장했다.[14] 실제로 양희은과 양희경은 자매 관계다.[15] 당시 전주에 나왔었던 수지는 드림하이 시즌1에, 효린은 시즌2에 출연했다. 이것도 우연의 일치인가?[16] 양요섭이 타이틀 곡 '숨'을 부르면서 그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하아, 하아!"를 하자 송준근 曰 "매운 거 먹었어요?" 그리고 손동운에게는 이 사람들 보호자냐고 디스했고, 용준형에 대해서는 작사, 작곡을 스스로 해서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다고 신보라가 말하자 송준근은 환호하였다.[17] 사실 장현승과 현아는 이전에 유닛 트러블 메이커로도 몇차례 활동했었다.[18] 멤버들에게 모조리 외면받은 뒤에 신보라의 기분 파악도 못 하고 마지막 남은 신보라에게 다가갔으나, 신보라는 이미 송준근의 따귀를 때릴 준비 자세를 하고 있었다.[19] 김원준이 데뷔했던 1992년 당시에 신보라는 5살이었다![20] 송준근은 반대로 남자 게스트와 대립하는 일이 많다.[21] 정확히는 송준근의 새 여자친구라는 건 페이크고, 알고보니 송지효는 신보라가 자꾸 딴 여자들이랑 놀아나는 송준근의 꼴을 더 이상 봐 줄 수가 없어서 처리하기 위해 고용한 킬러였다는 설정이다.[22] 참고로 개리를 언급한다. 거기에 깨일같이 "전 기리인데요?" 라고 답하는 김기리는 덤. 당연하지만 이 사람이 아니다.[23] 그리고 이 날 신보라는 철저하게 진심으로 좋아했다.[24] 오죽하면 송준근은 오늘 졌다면서 바로 코너 끝내려고 했고네, 오늘 졌습니다! 졌어요! 코너 끝낼게요~! 김기리마저도 이승기를 보더니 신보라한테 "오늘 계타셨네요."라고 했다. 이 정도면 거의 뭐 신보라 vs 송준근을 넘어서 여성 팬들과 남성 팬들의 대결이 되어버린 수준.[25] 참고로, 1박 2일 옛 연출자인 나영석 PD도 같이 찾아와 관객석에서 관람하고 있었다.[26] 둘 다 이승기의 대표곡.[27] 그 와중에 정경미는 피켓을 들었는데 그 내용이 "승기야, 누나 헤어질까?"였다.[28] 이번에 개봉하는 "박수건달" 홍보다.[29] 박신양을 영어로 하면 Park Shin Yang이 된다.[30] 참고로 개그콘서트는 컬트삼총사 시절 컬투가 처음 쓴 명칭('컬트삼총사의 개그콘서트')이기 때문에 KBS 측에서 방송 초기에 이들의 허락을 받고 개그콘서트라는 명칭을 썼다. 개그콘서트 1회에도 컬투 본인들이 직접 출연했으나 정작 통편집당했다고...[31] 사실 하춘화가 부른 노래 '휘뚜루 마뚜루'(2012년 10월 발표)는 어쩐지 웃찾사의 만사마 등장 음악인 'Tunak Tunak Tun'과 비슷했다.[32] 모두 강민혁과 정용화, 이종현이 각각각 출연했던 드라마들이다.[33] 들국화 시절 내놓은 히트곡 중 하나인 "돌고 돌고 돌고"[34] 2008년에 나온 샤이니의 데뷔곡이다.[35] 이날은 코미디 40주년 특집이라 휴방.[36] 물론 게스트 등장 전 헤어지자고 한 건 신보라.[37] 나는 아빠다라는 코너에 송준근이 등장했었던 것을 보면 송준근이 한 아이의 아빠임을 짐작할 수 있다. 상식적으로 아이가 없다면 그 코너에 등장할 수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