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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질(교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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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 목록
1.1. 대한민국1.2. 세계
1.2.1. 시내버스1.2.2. 시외버스
2. 철도 목록
2.1. 대한민국2.2. 세계
3. 항공편 목록
3.1. 대한민국 국내선3.2. 타 국가의 국내선3.3. 국제 노선
4. 특이한 사례5. 관련 문서

1. 버스 목록

1.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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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세계

1.2.1. 시내버스

1.2.2. 시외버스

2. 철도 목록

2.1. 대한민국

2.2. 세계

3. 항공편 목록

항공 교통도 대량수송에 적합한건 사실이지만, 철도에 비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정말로 버스나 도시철도처럼 빗자루질하는 노선은 있다.

3.1. 대한민국 국내선

3.2. 타 국가의 국내선

3.3. 국제 노선

4. 특이한 사례

4.1. 서울~대전

이 구간을 따로 표시해 둔 이유는 이 구간은 그냥 헬게이트이기 때문이다. 즉, 서울~대전 구간은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뿐만 아니라 고속버스까지 둘 사이를 이어주는 비행기를 뺀 모든 대중교통이 미어터지는 구간이다. (고속버스 서울경부-대전복합, 고속버스 서울호남-유성,고속버스 서울경부-대전청사,철도 경부고속선,경부선) 그리고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고속도로들 또한 마찬가지로 차들로 미어터진다.[28]

수도권을 떠나 첫번째로 접하는 광역시가 대전광역시이기 때문에 수도권의 집값이 비싸다 느끼면 대안으로 대전 및 세종에 집을 얻는 경우도 있으며, 이 때문에 대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도 많다. 물론 역으로 정부세종청사정부대전청사, 공공기관 본사, 연구소가 위치하고 있는 대전과 세종에 출퇴근하는 경우도 있다.

5. 관련 문서



[1] 일본 시내버스는 대부분 배차가 긴 편이라 시간표제로 운행된다.[2] Société de transport de Montréal[3] 참고로 이 역 몬트리올 지하철과 일반 철도가 공유하는 역이다.[4] 대한민국으로 치면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종로, 청와대,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여의도역, 영등포역을 거쳐서 광명역까지 가는 노선이다. 안 터질 리가 없다.[5] 출퇴근 시간은 2분, 낮시간과 주말은 10분. 주말 배차 간격은 165, 166, 168번을 합친 시간이다.[6] 장암역은 단선으로 인상선을 통한 회차가 어렵기 때문에 배차가 긴 편이다.[7] 다만, 주말에 운행하는 임시열차는 영등포역에 정차하고 대전역까지 무정차한다.[8] 서울역신창역을 오가던 누리로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 급행열차 증편에 따라 2020년을 끝으로 완전 폐지되었고 2024년 현재는 영동선 동해역~강릉역구간과 경부선 동대구역~부산역, 동해선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운행 중이다.[9] 서울역에서는 동대구/부산/진주행, 용산역에서는 /목포/여수/익산행으로 출발역이 각각 이원화되어 있지만 어차피 무궁화호는 저 네 개의 역은 무조건 거친다. 그리고 천안역에서 장항선이 분기되고 대전조차장에서 호남선전라선 열차가 서대전역으로 빠져나간다.[10] 장항선 계통에서만 운행 중이다.[11] 단 일부 편성에는 입석칸을 연결하지 않고 운행할 때도 있다.[12] 참고로 이 구간의 선로용량은 하루 190회로 정해져 있으나 이 구간을 지나는 고속열차 들은 일 180여회 정도 운행되고 있으니 거의 한계치에 도달하였다.[13] 다른 철도 노선이지만 경의중앙선과 ITX-청춘, KTX-이음 운행 계통이 직결되므로 같이 서술한다.[14]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이상 전철), 무궁화호, ITX-새마을, ITX-마음, ITX-청춘(이상 일반열차), KTX-이음이 있다.[15] 실제로 2006년에 이 노선의 철로 일부가 변형돼서 5시간 동안 수리에 들어갔는데, 그동안 엄청난 혼란이 일어났었다.[16] 2호선도 우리나라 최고의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승하차인원 1위 역인 강남역을 지나가는 노선이다. 이런 것까지 2호선과 닮았다.[17] 신칸센 노선 하나로 운행하는 노선의 총 영업거리가 뒤에서 2등인 JR 도카이는 영업이익이 일본 혼슈 동쪽 절반이나 운행하는 JR 동일본과도 맞먹게 된다...이 엄청난 돈줄을 이용해서 우리나라 경부고속선 3~4개는 지을 돈으로 현재 츄오 신칸센을 건설중이다. 그리고 노조미만 JR 패스(전국판 기준)가 통하지 않는 이유가 이 회사의 유일한 캐시카우이기 때문이다.[18] 긴자선은 1927년부터 최초로 개통 된 지 90년이 넘었으며 터널도 협소한 편. 전후에 건설된 마루노우치선도 1950~60년대 초반에 개통되었다.[19] 상술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처럼 양국 제2의 도시를 대표하는 메인노선이다.[20] 왜 신주쿠로 해놨나면, 특급 주 운행구간이 신주쿠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신주쿠~도쿄는 좀 한산하다.[21] 각정, 쾌속, 특쾌, 통쾌, 특급, 라이너, 임시쾌속.[22] 베이징권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인구보다도 많다.[23] 즉 10분에 3대[24] 커퓨타임(공항 폐쇄 시각)은 제외. 이용객 많은 시외/고속 및 시내버스나 도시철도 노선들이나 두는 간격으로 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거다...[25] 동시에 전세계 국내선 이용객수 1위, 전세계 노선 중 이용객수 1위이다.[26] 실제로 서부산의 경우 부산역보다 김해공항이 더 가깝고 구포 경유 KTX는 배차 자체가 적어서 수요층이 특정돼 있다. 이 때문에 항공과 철도가 엄청난 가격경쟁을 하고 있기도 하다.[27] 참고로 서울-제주 노선은 도쿄-삿포로보다 연간 승객 수송량이 10만명 정도 많다. 1~2위의 차이가 생각보다 큰 것. 투입되는 비행기의 평균 크기는 일본이 더 크지만, 한국의 저 노선은 이 체급 차이를 도쿄-삿포로 구간을 넘어서는 광기 어린 수준의 배차로 씹어먹고있다는 뜻이 된다. 서울-제주 노선의 왕복 290여회의 배차간격은 야마노테선 배차간격에 버금갈 정도인 건 확실하다.[28] 특히 2010년대 동탄신도시 개발이 완료된 시점부터 경부고속도로 연선 정체는 그야말로 헬이다. 주말의 경우 수도권이나 다름없는 천안시까지 정체 꼬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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