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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align=right><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7985,#007985><bgcolor=#007985,#007985><tablebgcolor=transparent> 베트남항공
Vietnam Airlines ||
Vietnam Airlines ||
| ||
<colbgcolor=#007985,#007985><colcolor=#fff> 정식 명칭 | Hãng Hàng không Quốc gia Việt Nam 行航空國家越南(행항공국가월남) | |
국가 |
| |
설립일 | 1956년 1월 15일 ([age(1956-01-15)]주년) | |
항공 동맹 | 스카이팀 | |
보유 항공기 수 | 103 | |
취항지 수 | 66 | |
허브 공항 | 떤선녓 국제공항 (SGN) 노이바이 국제공항 (HAN) 다낭 국제공항 (DAD) | |
부호 | VIET NAM AIRLINES[1] | |
VN | ||
HVN | ||
6K | ||
항공권 식별 번호 | 738 | |
슬로건 | Sải cánh vươn cao 庹𫅩𫏖高[2] Reach Further 높이 날개를 펼쳐라 | |
자회사 | 바스코항공 퍼시픽항공 베트남항공 카고 | |
링크 | ||
1. 개요
베트남의 국영[3]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이다.2. 역사
베트남항공은 1956년 1월, 북베트남 정부가 설립한 민간항공국에서 출발했다. 당시에는 소련과 중국의 지원으로 Il-14, An-2, 아에로 AE-45와 같은 소형 항공기를 도입해 국내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1956년 9월 첫 국내선 비행이 이뤄졌고, 이 작은 시작이 훗날 국가를 대표하는 항공사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었다. 미국의 무역 제재로 서방 항공기 도입은 불가능했지만,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베이징, 비엔티안, 방콕 등 주변국으로의 국제선 노선도 하나둘씩 늘어났다.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베트남항공은 점차 세계 항공업계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1980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가입하며 국제 항공 규범과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를 발판으로 더 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 1993년 4월에는 공식적으로 국가대표 항공사(Flag Carrier)로 지정되었고, 1995년 5월에는 20여 개 항공 관련 기업을 통합해 베트남항공 공사(Vietnam Airlines Corporation)로 재편되었다. 같은 시기, 미국의 대베트남 무역 제재가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에어프랑스에서 A320을 임대해 서방 기종을 운용하기 시작했고, 이후 보잉 767과 포커 70 항공기를 도입하며 장거리와 중거리 노선 운항 능력을 키워 나갔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베트남항공은 본격적인 브랜드 혁신과 글로벌화에 나섰다. 2002년,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는 황금 연꽃(Golden Lotus) 로고를 도입하며 항공사 이미지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이어 2003년에는 첫 보잉 777을 도입했고, 2006년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회원사가 되며 글로벌 네트워크에 합류하였다. 2010년, 베트남항공은 동남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세계적인 항공 동맹인 스카이팀에 가입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와 함께 2014년에는 호찌민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IPO를 마쳤고, 2015년 4월에는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해 경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2015년 이후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시기였다. 2015년 7월, 베트남항공은 아시아 최초, 세계 두 번째로 에어버스 A350-900을 도입했고, 동시에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취항시키며 최신형 항공기를 운영하는 풀서비스 캐리어로 도약했다. 2016년 7월, 세계 항공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 4성급 항공사 인증을 받았고, 같은 해 일본 ANA홀딩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국제 협력과 재무 안정성도 확보했다. 2017년에는 누적 탑승객 2억 명을 기록하고,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로터스마일즈(Lotusmiles)의 회원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에도 베트남항공은 끊임없는 성장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9월, 향후 2025~2035년 기단 재편 계획의 일환으로 보잉 737 MAX 50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최신 기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잉 787과 에어버스 A350을 동시에 운용하는 첫 항공사로서 기술적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colbgcolor=#007985><colcolor=#fff> |
스카이트랙스 4성 수상 당시 (2016) |
3.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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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항공/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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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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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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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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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 문서명7 != null
, [[]]
- 2025년 하반기 기준 96대의 항공기를 보유 중이며, 평균 연식은 9.9년이다.
- 2010년대 중반부터 보잉 787, A350 XWB, A320neo, A321neo 등 최신 항공기를 도입하여 평균연령이 많이 낮아졌다.
- 2013년까지만 해도 연식이 높은 편이었는데 하노이~인천 노선에 투입된 비행기의 경우 의자가 삐걱거렸고 가끔씩 AVOD도 제대로 작동을 안 할 때가 있었다. 경영진도 그걸 인지하였는지 2015년 7월에 A350-900을 도입하였다. 인천 노선도 2015년 10월 부로 A350-900을 투입하였다.
- 2015 파리 에어쇼를 앞두고 베트남항공의 보잉 787이 출연한 리허설 영상이 공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
- 2023년 9월에 B737 MAX 총 50대 도입 계획을 발표하였으나, 2025년까지 최종적으로 미확정 상태이다.[4]
<rowcolor=#fff> 기종명 | 보유 수량 | 주문 대수 | 비고 |
A320neo | 3 | 1 | |
A321-200 | 42 | 0 | • 중단거리 국제선이나 국내선 노선에 투입 • 1대는 스카이팀 도장 적용 중 |
A321-200/P2F | - | 2 | • 화물기 |
A321neo | 20 | 0 | • 중단거리 국제선에 투입중 |
A350-900 | 14 | 0 | • 중장거리 국제선[5] 또는 국내선[6] 노선에 투입 |
B787-9 | 11 | 0 | • 중장거리 국제선[7] 또는 국내선인 하노이~호찌민 노선에 투입 |
B787-10[8] | 6 | 2 | • 중장거리 국제선에 투입 중 |
총 수량 | 96 | 6 |
3.1. 도색
| |
<rowcolor=#fff> 1993-2002 | 2002-2015 |
| |
<rowcolor=#fff> 2015-현재 | |
| |
<rowcolor=#fff> 스카이팀 특별 도장 |
4. 노선망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베트남항공/노선망#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베트남항공/노선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대한민국은 하노이, 다낭, 호찌민, 냐짱(나트랑) 등 총 4개의 도시와 연결된다. 과거에는 호찌민 착발 베이징(서우두) 노선이 없다거나 하노이 착발 자카르타 노선이 없는 등 중간 중간에 구멍이 많이 나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2020년대 들어서 이러한 모습은 사라졌다.
10년 전부터 아부다비 경유 프랑스 파리 노선을 시작으로 유럽행 노선을 조금씩 확장 중에 있었으며 현재는 직항 노선으로 파리, 런던, 프랑크푸르트로 날아간다. 외국인이 많은 호찌민보다 공항 규모가 더 큰 하노이에서 운항 횟수가 1~2회 정도 좀 더 많다. 호찌민에서 런던으로 주 3회, 파리로 주 3회, 프랑크푸르트로 주 3회, 하노이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주 4회, 파리로 주 6회, 런던으로 주 4회 운항 중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유럽 노선 역시 B787-9, A350-900의 도입으로 인해 좀 더 확장될 것이란 점이다.
최근 미국행 직항 노선 런칭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항공, 필리핀 항공만 미국행 노선을 가지고 있다. 사실 동남아권에서는 항속거리 때문에 미국 직항 노선의 운항이 어렵다. 타이항공 역시 예전에 파격적인 미국행 노선을 열었다가 재정 문제로 취항을 멈췄다. 2000년대 중반부터 계속 미국행 직항 노선은 베트남 항공의 꿈이었지만 당시만 해도 베트남항공의 기체가 너무 안 좋아서... 베트남 항공에서 2018년 경 LA로 날아가는 직항 노선에 A350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9] 그런데 계속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했으나 2019년 2월에 FAA로부터 항공 보안 단계 1등급을 취득해서 미국 직항 신설의 길이 열렸다.
이 링크에 따르면 미국인은 보통 LA, 샌프란시스코나 혹은 휴스턴, 뉴욕(JFK)에서 호찌민을 압도적으로 많이 방문하는데[10] 하노이 같은 베트남 북부에서는 모를까 남부에서는 항속거리 문제로 미주 노선을 직항으로 개설하기 힘들기 때문에 어려움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남부에서 미국까지 가려면 반드시 중간 기착을 해야 하며 최소 앵커리지는 경유 및 재급유를 해야 한다. 하지만 2021년 11월 28일에 결국 남부인 호찌민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미주 직항 노선을 무기착으로 뚫는데 성공했다. 2023년 3월 28일부터 주 4회[11]로 늘어났으며 국제선 정기항공편이 정상화 되면 주 7편으로 증편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노이/호찌민~LA 노선 개설도 검토 중이다. 다만 미국 동부의 경우 하노이 ~ JFK 기준으로 북극항로로 가는 것으로 그려지는데다가 항속거리 문제가 있고, 북극으로 가지 않는다면 대서양 횡단이 유리하므로 중동이나 유럽 어딘가에서 기착을 해야하는 문제가 생긴다.
2025년부터 베트남~LA, 시애틀, 밴쿠버, 코펜하겐, 다윈, 두바이, 벵갈루루, 다카에 취항할 예정이다. 특히 동아시아발 미주행 항공편을 대한항공과 중국동방항공, 샤먼항공, 중화항공에 크게 의존하는데다 그마저도 동남아시아발 직항노선이 없어[12] 인천 또는 타이페이, 베이징, 상하이, 샤먼 환승수요에 크게 의존, 베트남발 미국 동부 지역의 경우 상황에 따라 에어프랑스를 통해 파리 환승에 의존해야했던[13]
스카이팀으로서는 드디어 동남아시아 국적회원사가 미주직항노선을 개척하는 큰 의의를 갖게 되었다.[14]
4.1. 대한민국 운항 노선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대부분의 스카이팀 항공사가 2터미널에서 운항하는데 이 항공사는 탑승동에서 운항한다. 2024년 11월에 2터미널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늦어지면서 항공사 재배치가 6개월에서 1년 이상 미루어지게 되었다. #자사기재 직항 | ||||
하노이(HAN)~서울(ICN) | 하노이(HAN)→서울(ICN)(VN416[실제운항편명]/KE5684) | 서울(ICN)→하노이(HAN)(VN417[실제운항편명]/KE5683) | 기종 | 운행일 |
23:40(ICT) 출발 / 05:50(KST) 도착 | 10:05(KST) 출발 / 12:35(ICT) 도착 | B787-10 | 매일 | |
하노이(HAN)→서울(ICN)(VN414[실제운항편명]/KE5690) | 서울(ICN)→하노이(HAN)(VN415[실제운항편명]/KE5689) | 기종 | 운행일 | |
10:25(ICT) 출발 / 16:35(KST) 도착 | 18:05(KST) 출발 / 20:35(ICT) 도착 | A350-900 | 매일 | |
호찌민(SGN)~서울(ICN) | 호찌민(SGN)→서울(ICN)(VN408[실제운항편명]/KE5682) | 서울(ICN)→호찌민(SGN)(VN409[실제운항편명]/KE5681) | 기종 | 운행일 |
23:50(ICT) 출발 / 06:40(KST) 도착 | 10:15(KST) 출발 / 13:30(ICT) 도착 | B787-10 | 매일 | |
호찌민(SGN)→서울(ICN)(VN402[실제운항편명]/KE5676) | 서울(ICN)→호찌민(SGN)(VN403[실제운항편명]/KE5675) | 기종 | 운행일 | |
09:25(ICT) 출발 / 16:25(KST) 도착 | 17:55(KST) 출발 / 21:15(ICT) 도착 | A321-200 | 매일 | |
다낭(DAD)~서울(ICN) | 다낭(DAD)→서울(ICN)(VN430[실제운항편명]/KE5674) | 서울(ICN)→다낭(DAD)(VN431[실제운항편명]/KE5673) | 기종 | 운행일 |
00:05(ICT) 출발 / 06:25(KST) 도착 | 11:20(KST) 출발 / 14:00(ICT) 도착 | A321-200 | 매일 | |
냐짱(CXR)~서울(ICN) | 냐짱(CXR)→서울(ICN)(VN440[실제운항편명]/KE5680) | 서울(ICN)→냐짱(CXR)(VN441[실제운항편명]/KE5679) | 기종 | 운행일 |
21:30(ICT) 출발 / 04:30(KST) 도착 | 06:20(KST) 출발 / 09:30(ICT) 도착 | A321neo | 매일 | |
하노이(HAN)~부산(PUS) | 하노이(HAN)→부산(PUS)(VN428[실제운항편명]/KE5686) | 부산(PUS)→하노이(HAN)(VN429[실제운항편명]/KE5685) | 기종 | 운행일 |
00:50(ICT) 출발 / 06:40(KST) 도착 | 10:30(KST) 출발 / 12:40(ICT) 도착 | B787-10[실제] | 매일 | |
호찌민(SGN)~부산(PUS) | 호찌민(SGN)→부산(PUS)(VN422[실제운항편명]/KE5688) | 부산(PUS)→호찌민(SGN)(VN423[실제운항편명]/KE5687) | 기종 | 운행일 |
00:05(ICT) 출발 / 06:50(KST) 도착 | 10:00(KST) 출발 / 13:00(ICT) 도착 | B787-9[실제] | 매일 | |
냐짱(CXR)~부산(PUS) | 냐짱(CXR)→부산(PUS)(VN434) | 부산(PUS)→냐짱(CXR)(VN435) | 기종 | 운행일 |
23:35(ICT) 출발 / 06:50(KST) 도착 | 07:55(KST) 출발 / 10:30(ICT) 도착[월/화/목/토] 08:00(KST) 출발 / 10:35(ICT) 도착[수/금/일] | A321neo | 매일 | |
대한항공 코드셰어 운항 | ||||
하노이(HAN)~서울(ICN) | 하노이(HAN)→서울(ICN)(KE442[실제운항편명]/VN3412) | 서울(ICN)→하노이(HAN)(KE441[실제운항편명]/VN3415) | 기종 | 운행일 |
12:15(ICT) 출발 / 18:35(KST) 도착 | 08:10(KST) 출발 / 10:55(ICT) 도착 | A330-300 | 매일 | |
하노이(HAN)→서울(ICN)(KE454[실제운항편명]/VN3416) [38] | 서울(ICN)→하노이(HAN)(KE453[실제운항편명]/VN3417) [40] | 기종 | 운행일 | |
15:25(ICT) 출발 / 21:40(KST) 도착 | 10:40(KST) 출발 / 13:25(ICT) 도착 | - | 매일 | |
하노이(HAN)→서울(ICN)(KE456[실제운항편명]/VN3410) | 서울(ICN)→하노이(HAN)(KE455[실제운항편명]/VN3411) | 기종 | 운행일 | |
23:00(ICT) 출발 / 04:55(KST) 도착 | 18:45(KST) 출발 / 21:40(ICT) 도착 | 787-9 | 매일 | |
호찌민(SGN)~서울(ICN) | 호찌민(SGN)→서울(ICN)(KE470[실제운항편명]/VN3402) | 서울(ICN)→호찌민(SGN)(KE469[실제운항편명]/VN3403) | 기종 | 운행일 |
13:55(ICT) 출발 / 21:15(KST) 도착 | 09:10(KST) 출발 / 12:50(ICT) 도착 | A321neo | 매일 | |
호찌민(SGN)→서울(ICN)(KE476[실제운항편명]/VN3400) | 서울(ICN)→호찌민(SGN)(KE475[실제운항편명]/VN3401) | 기종 | 운행일 | |
23:10(ICT) 출발 / 06:10(KST) 도착 | 18:05(KST) 출발 / 21:45(ICT) 도착 | 777-300 | 매일 | |
호찌민(SGN)→서울(ICN)(KE478[실제운항편명]/VN3406) | 서울(ICN)→호찌민(SGN)(KE477[실제운항편명]/VN3407) | 기종 | 운행일 | |
08:15(ICT) 출발 / 15:15(KST) 도착 | 19:05(KST) 출발 / 22:50(ICT) 도착 | A330 | 매일 | |
다낭(DAD)~서울(ICN) | 다낭(DAD)→서울(ICN)(KE462[실제운항편명]/VN3440) | 서울(ICN)→다낭(DAD)(KE461[실제운항편명]/VN3441) | 기종 | 운행일 |
00:05(ICT) 출발 / 06:25(KST) 도착 | 18:40(KST) 출발 / 21:25(ICT) 도착 | 787-9 | 매일 | |
다낭(DAD)→서울(ICN)(KE458[실제운항편명]/VN3442) | 서울(ICN)→다낭(DAD)(KE457[실제운항편명]/VN3443) | 기종 | 운행일 | |
15:40(ICT) 출발 / 22:15(KST) 도착 | 11:05(KST) 출발 / 13:50(ICT) 도착 | A330-300 | 매일 | |
냐짱(CXR)~서울(ICN) | 냐짱(CXR)→서울(ICN)(KE468[실제운항편명]/VN3408) | 서울(ICN)→냐짱(CXR)(KE467[실제운항편명]/VN3409) | 기종 | 운행일 |
00:50(ICT) 출발 / 07:50(KST) 도착 | 20:30(KST) 출발 / 23:45(ICT) 도착 | A330 | 매일 |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수교한 지 1년 후인 1993년에 김포국제공항~호찌민 노선을 개설했고 2년 뒤에는 1995년에 김포국제공항~하노이 노선을 개설했다.
2013년 7월 1일에는 인천~다낭 직항을 신설했으며 2018년 3월 26일에는 인천~나트랑(냐짱) 직항을 신설했다.
베트남항공에게 대한민국 노선은 매우 중요하기에 신기재 투입이 일찍부터 이뤄졌다. 베트남에 현지 공장을 차리고 영업하는 대한민국 기업이 많기도 하거니와 골프나 여행 등의 관광 수요도 사시사철 충분히 있으며 결정적으로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한 여성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넘어와서 일하거나 거주하기 때문이다.
특이하게도 부산(김해)~하노이/호찌민 노선은 코로나 이전부터 광동체를 넣었을 정도로 수요가 많고 포스트 코로나 시절에도 그게 줄어들지 않았다. 경상도에 베트남 노동자 및 그 고용주와 관리인이 많고[55] 그 반대로 부산 지역 제조업체들이 베트남에 공장을 지어서 출장을 오가는 비즈니스맨들도 많은데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나 유럽 등으로 가는 환승객도 있기 때문이다. 똑같이 호주나 유럽 환승을 지원하는 중화항공이나 싱가포르항공보다 일찍 김해공항에 들어왔으며 환승대기가 다소 길긴 하지만 중화나 싱가포르 대비 싼 값으로 환승객을 유치하고 있다.
2025년 6월 1일부터 부산(김해)~나트랑(냐짱) 노선을 운항한다. 이쪽은 하노이, 호찌민과 달리 관광객 위주의 노선이고 경쟁자도 많은지라 협동체 A321을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코드셰어 협정 #===
- KLM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 대한항공
- 델타항공
- 라오스항공
- 에어 유로파
- 에어 프랑스
- 에티하드 항공
- 엘알 이스라엘 항공
- 일본항공 (원월드)
- 전일본공수 (스타얼라이언스)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중화항공
- 캐세이퍼시픽항공 (원월드)
- 에어 캄보디아
- 케냐 항공
- 콴타스 (원월드)
- 핀에어 (원월드)
- 필리핀 항공
5. 서비스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베트남항공/서비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베트남항공/서비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안전 비디오 #===
2015년 이전까지는 컴퓨터 그래픽(CG)로 이루어진 단순한 영상만 사용하였으나 이후로는 1년마다 안전 비디오를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다.
~ 2018년 |
2018년[56] |
2019년[57] |
2020년 |
2022년 |
2024년 |
2025년 |
6. 사건 사고
- 1977년 10월 28일 국내선을 비행하던 DC-3이 4명의 승객에 의해 납치되었다. DC-3는 태국의 공군기지를 거쳐 싱가포르로 향했다.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사망했다.
- 1988년 9월 9일 Tu-134 831편이 최저고도 이하로 하강하다 추락해 탑승자 90명 중 76명이 사망했다.
- 1992년 11월 14일 Yak-40 474편이 최저고도 이하로 하강하다 추락했다. 탑승자 31명 중 30명이 사망했다.
- 1997년 9월 3일 베트남항공 815편 추락 사고
- 2025년 6월 27일,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활주로로 이동하던 호치민행 보잉 787기가 오른쪽 날개로, 대기 중이던 디엔비엔행 에어버스 A321의 수평 꼬리날개를 잘라버리는 사고를 냈다. 두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386명은 대체 항공편을 탑승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두 항공기 간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오른쪽 날개 창측 좌석에 탑승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 충돌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퍼져나갔으며 베트남항공과 민간항공국이 조사에 나선 결과 조종사 실수로 에어버스 항공기가 활주로에 올바르게 주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항공기의 조종사 4명은 모두 정직 처분을 받았다.
7. 여담
- 미얀마에서 한국인 남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 적이 있었다. 사고 당시 미얀마 한인회 조영철 사무총장은 대사관 직원과 함께 국적기인 대한항공에 문의를 했다. 하지만 "기내가 좁아서 힘들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대한항공은 "여객기가 하필 B737-800으로 작은 기종이기 때문에 기내에 환자 후송 침대(스트레처)를 설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베트남항공에 문의했더니 가능한다고 했다. 관련기사 80분이나 연착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와줘 화제가 되었다.
- 박항서 감독과 그의 배우자가 평생 베트남 항공 비즈니스석 무료 이용권을 받았다. 베트남 축구에 그가 남긴 업적 덕인 듯. 다만 라디오스타에 나와 한 얘기에 따르면 세금은 본인부담이라고.
- 의외로 일본의 전일본공수가 약간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전체의 8.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가장 지분이 많은 건 베트남 정부라서 국영으로 운영된다.
- 항공권을 구입할 때 베트남항공 공식사이트에서 결제 시 한국 출발은 무조건 '원화결제'로만 결제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항공사 결제창에 나온 금액보다 3% 이상의 금액이 가산되어 결제되니 주의요망. 베트남에서 카드 해외결제(베트남 동)→국제 브랜드(비자, 마스터 등)→미국 달러로 환산→수수료 가산→대한민국 카드사→원화로 환전→수수료 가산→고객에게 청구하는 구조로 베트남 동을 미국 달러로 환전하면서 1차 수수료, 미국 달러를 다시 원화로 환전하면서 2차 수수료를 당신에게 가장 불리한 환율로 계산하여 청구한다.
- 이를 막기 위해서 지역은 베트남, 언어는 영어로 설정하여 베트남 동으로 결제하면 된다. 다만 지역을 베트남으로 설정 시 지원되는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뿐이다.
- 대한민국 국내 전용카드는 결제가 되지 않고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은련, 페이팔 등 해외사용가능 카드로만 결제 가능
- 2024년 현재 베트남항공 공식 사이트 이용 시 대한민국 국내 거래시스템을 이용해 해외결제 수수료 없이 원화결제가 가능하다.
- 슬로건이 여러 차례 변경되었는데 현재 슬로건은 영어로 "Reach Further", 베트남어로 "Sải cánh vươn cao"이다. 해석하면 "더 멀리 나아가다"이다. 최근 만들어진 한국어 광고에선 "더 넓은 세상으로의 비상"으로 번역이 되었다.
- 중국국제항공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베트남 국가주석이 해외순방을 나갈 때 베트남항공의 민항기를 임차하여 다녀온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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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교신을 들어보면 뒤에 AIRLINES를 빼고 호출한다.[2] 잘 표시되지 않는 글자들은 羽 옆에 更, 𧾷 옆에 爰.[3] 국가, 공공 기관 또는 국부 투자 회사가 지배적 주주인 국영 혹은 그에 준하는 항공사이다.[4] Vietcombank랑 MOU도 맺고, 증자계획도 승인되어 곧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5] 하노이~인천, 호찌민~상하이, 호찌민~오사카, 하노이/호찌민~파리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6] 하노이~호치민[7] 하노이~베이징, 하노이~프랑크푸르트, 하노이~도쿄, 하노이~인천, 하노이~부산, 하노이~멜버른, 하노이~시드니, 하노이~런던, 호찌민~도쿄, 호찌민~부산, 호찌민~멜버른, 호찌민~시드니, 하노이/호찌민~런던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8] 2대는 만들었으나 취소[9] 베트남발 미주 노선을 뚫으려면 직항보다는 중국, 대한민국이나 대만, 일본을 거쳐 태평양을 건너가거나 하와이를 거쳐 태평양을 건넌 다음 미주 각지로 환승 하거나 중동/유럽을 경유하여 대서양을 건너가는 것이 더 편하다. 물론 의무는 아니다. 실제 2017년 현재 싱가포르항공과 필리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미주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베트남발 미국 서부행은 동아시아 경유가, 미 동부행은 유럽, 대서양 경유가 유리하다. 이는 타 동남아 항공사도 마찬가지로 싱가포르항공은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뉴욕(JFK)행 노선을 뚫었다. 2017년 11월부터는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싱가포르발 LA행 노선을 무기착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다.[10] 이는 사이공 함락과 남베트남의 패망 이후 미국으로 망명한 사람들이 베트남계 미국인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이 고향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11] 화, 수, 토, 일[12] 같은 동남아시아 국적 스카이팀 회원사인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은 북미행 직항노선이 없고 과거 인천 경유 미주노선을 굴렸으나 단항하였다.[13] 하노이, 호치민발 통틀어 KLM의 암스테르담행 노선이 없으며, 막 스카이팀에 들어온 SAS의 코펜하겐행 또한 없다. 그래서 베트남에서 미 동부 방면은 스타얼라이언스 (터키항공) 및 원월드 (카타르항공)에 의존하고 있다.[14] 굳이 스카이팀이 아닌 항공사를 찾자면 미 동부 방면은 에미레이트 항공이나 카타르 항공, 터키항공, 미 서부 방면은 중국국제항공, 에바항공이나 전일본공수, 일본항공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핀에어는 베트남에 들어가지 않는데다 핀에어의 미주 노선망이 매우 부실해서 연결될 수 없다.[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 공식적인 부산~하노이/호찌민 운항기종은 2023년 10월 29일 부터 기존의 B787(311석) 혹은 A350(305석)에서 A321(203석)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2025년 1월 현재까지도 극히 드믄 저수요 날짜를 제외하면 매일 B787-9, B787-10, A350-900을 투입 중이며 구체적으론 부산-하노이 노선은 B787-10, 부산-호찌민 노선은 B787-9의 비중이 많다.[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 [월/화/목/토] [수/금/일]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38] 운항 중단[실제운항편명] [40] 운항 중단[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55] 부울경 거주 외국인 통계에서 1위를 베트남인이 차지했을 정도였다.[56] 첫 번째 영상에 사용된 브금은 Comatrixx의 Sunrise Cafe이다.[57] 영상의 분위기가 싱가포르항공의 안전 비디오와 비슷하게 바뀌었다.[58] 현재 B787과 A321Neo를 투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