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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23:46:45

도쿄메트로 2000계 전동차

파일:도쿄메트로 로고.svg 도쿄메트로 소속 전동차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긴자선 마루노우치선
1000형
100형
2000형
01계 1000계 500형
100형
2000형
02계 2000계
히비야선 도자이선
3000계 03계 13000계 5000계 05계
N05계
07계
15000계
치요다선
5000계
6000계
05계
06계
16000계 7000계 07계[a] 10000계
17000계
한조몬선 난보쿠선
8000계 08계 18000계 9000계
※도쿄메트로의 전신인 제도고속도교통영단의 전동차도 함께 서술하였음.
회색 처리된 취소선 : 전 편성이 퇴역 / 밑줄 : 일부, 대부분 편성이 퇴역 / 취소선 :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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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도쿄메트로 2000계 전동차/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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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도쿄메트로 로고.svg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도쿄메트로 2000계 전동차
Tokyo Metro 2000 series
東京メトロ 2000系 電車
}}}
파일:Tokyometro2001.jpg
차량 정보
용도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6량 1편성
운행 노선 파일: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로고.svg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본선
파일: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분기선 로고.svg 호난초 지선 나카노사카우에-호난초 구간[1]
도입시기 2018년 ~ 2024년
제작사 일본차량제조
킨키차량
소유기관 도쿄메트로
운영기관
운행시기 2019년 ~ 현재
차량 제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3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전장 18,000㎜
전폭 2,780㎜
전고 3,480㎜
궤간 1,435㎜
차중 28.8~32.9 t
급전방식 직류 600V 제3궤조집전식[2]
운전보안장치 CBTC[공통]
ATO[본선], TASC[분기선]
제어방식 PMSM 대응형 도시바VVVF-Full SiC
동력장치 도시바영구자석 동기 전동기
기어비 14:109
제동방식 ATC연동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주전동기 출력 150kW
편성출력 1,500kW
최고속도 영업 75㎞/h
설계 80㎞/h
가속도 3.3㎞/h/s
감속도 상용 4.0㎞/h/s
비상 5.0㎞/h/s
MT 비 2.5M 3.5T (0.5M구조) }}}}}}
PV
1. 개요2. 현황3. 여담4. 특징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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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marunouchi-line-4.jpg[6]
마루노우치선의 02계를 대체할 도쿄메트로의 신형 전동차이다. 2018년 3월 26일 주행이미지가 공개되었다. 2019년 2월 23일부터 영업운전에 투입되었다. 2024년에 기존 차량 02계[7]를 신형 전동차인 2000계 전동차로 모두 대체하였다.

2. 현황

2018년 8월 19일과 20일 사이 자정에 초도편성인 2001F의 차량 6량 중 일부가 육송반출되어 나카노 검차구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 8월 22일 자정에 모든 6량이 나카노 검차구에 도착하였다.[8]. 이후 2019년 2월 23일에 운행을 개시했다.

2019년 7월 5일부로 호난초 지선에도 운행을 시작했다.

2021년 12월 킨키차량에서 최초로 제조된 제33편성이 도입되었다. 2024년 1월 기준 01~52편성 모두 도입되어 운행중이다.

당초 계획은 총 53편성 318량이 제작되어 도입될 예정이였으나, 이후 계획이 변경되어 1편성 6량이 줄어든 총 52편성 312량이 도입되었다.


3. 여담

마루노우치선 특유의 붉은 도색과 함께 이번 신형차량의 디자인은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 후쿠다 테츠오, 후쿠다 이치로 씨가 감수를 맡았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사원들이 생각하는 마루노우치선의 특징과 이미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지하를 넘나들며 도시를 누비는 전철', '선진적'인 타이틀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재해나 열차 고장시 가장 가까운 역으로 자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시바제 축전지를 장착하였다.

이 차량이 도입되기 전 추진제어장치 및 내부 조명, 그리고 일부 인테리어 요소들을 시험하기 위해 02계 2편성을 개조 및 운행하였다.

도입 이후 환경대신상을 수상했다.#

4. 특징

영단 500형과 비슷한 도색으로 제작되었다. 도쿄메트로 1000계 전동차처럼 구형 차량의 도색에서 모티브를 따 온것으로 보인다.

구동음부산1호선 101~105편성 전동차 등과 비슷하다.링크 두 차종 모두 도시바제 PMSM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 다만 추진제어장치가 미묘하게 달라서 구동음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둘 다 도시바제 VVVF 인버터를 쓰고는 있는데, 이쪽은 VVVF-SiC다.

5. 관련 문서



[1] 성수지선이나 신정지선과 같이 차량기지 회송선로를 겸한다.[2] 향후 750V 승압 가능[공통] [본선] [분기선] [6] 2018년 3월 26일 작성된 일본의 대중교통 관련 커뮤니티 Traicy에서 첨부된 주행이미지이다.[7] 20~53편성이 폐차, 수출 되어 나머지 19편성이 남고 19편성은 계속 운행 될 예정이었으나 마루노우치선 CBTC 계획으로 B수선 차량도 대차되었다.[8] 6량 중 앞 뒤 3량씩 2등분하여 차차 반입중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