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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0 04:30:33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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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3. 관련 문서

1. 개요

의미 변화의 하위 개념 중 하나로, 보통명사가 고유명사가 되는 것과는 정반대로 특정 고유명사가 유명해지면서 그 분야 전체를 칭하는 보통명사처럼 쓰이거나, 다른 분야까지 확장된 것을 말한다.

하위 개념으로는 상표의 보통명사화가 있으며, 이 문서에서는 상표가 아닌 고유명사의 보통명사화, 또는 상표 중에서도 의미가 다른 분야로 확대된 경우를 다룬다.

2. 목록

3. 관련 문서



[1]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은 이 무세이온에 딸린 부설 도서관이었다.[2] 중국에 샹그릴라시라는 이름의 도시가 있지만 거기는 2000년대에 와서 중국 정부가 관광업 진흥을 위해 임의로 붙인 명칭일 뿐이다 제임스 힐턴의 소설에 등장하는 샹그릴라의 실제 모델은 티베트의 리장시라는 게 정설[3] 그리스 문자의 첫째 자모 알파(α)와 두번째 자모 베타(β)를 합쳐서 알파벳이라 일컬었다.[4] '우디르급 태세전환'이라는 표현으로 굳어졌다.[5] 주로 대상의 초성에 ~룡인을 붙여 부른다.[6] 사실, 이는 은어로 볼 수 있다.[7] 유명한 사실이지만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의 이름이 아닌 그 괴물을 만든 사람의 이름이다.[대소문자구분] 국호로 쓰는 경우에는 머릿글자를 대문자로, 보통명사로 쓰는 경우에는 소문자를 쓴다.[대소문자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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