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6-07 14:10:02

차나무


🌿 향신료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향신채*
비짜루과비짜루 · 무릇 · 둥굴레
수선화과(부추속)달래 · 대파 · 락교 · 리크 · 마늘 · 부추 · 샬롯 · 양파 · 쪽파 · 코끼리마늘 · 차이브
생강과갈랑갈(고량강) · 강황 · 생강 · 양하
국화과삽주(창출) · · 쑥갓 · 씀바귀 · 머위 · 마리골드(천수국 · 만수국) · 얘로(서양톱풀) · 캐모마일 · 타라곤 · 치커리 · 톱풀
십자화과(배추속) · 겨자 · 냉이 · 로켓(루꼴라) · 와사비 · 홀스래디시
🌶️
고추속
고추종고추(고춧가루) · 파프리카(파프리카가루) · 할라페뇨 · 꽈리고추 · 피망 · 홍고추 · 오이고추 · 청양고추 · 카이엔
중국고추종페퍼X · 부트 졸로키아 · 캐롤라이나 리퍼 · 스카치 보닛 · 레드 사비나 하바네로
나무고추종타바스코 · 프릭끼누(쥐똥고추) · 페페론치노
베리고추종아히 레몬 드롭
털고추로코토 · 만자노
🧂
스파이스**
후추과후추 · 구장 · 산구장 · 큐베브 · 필발
녹나무과계피(실론 시나몬 · 중국 시나몬(카시아) · 사이공 시나몬 · 천축계) · 녹나무 · 월계수 · 후박 · 산계초
콩과감초 · 고삼 · 민감초 · 케럽 · 호로파
운향과감귤(진피) · 금귤 · 라임 · 베르가모트 · 유자 · 오렌지 · 자몽 · 포멜로 · 커리리프
기타들깨 · 두송강(쥬니퍼베리) · 모과 · 마르멜로 · 양모과 · 명자꽃 · 바닐라 · 사프란 · 산초 · 셀러리 시드 · 실피움(멸종) · 육두구(메이스) · 올스파이스 · · 정향(클로브) · 참깨 · 초피 · 카르다몸 · 케이퍼 · 쿠민 · 타마린드 · 판단(판다누스) · 팔각
🌿
허브***
꿀풀과개박하 · 깻잎 · 라벤더 · 레몬밤 · 로즈마리 · 마조람 · 바질 · 박하 · 배초향(방아) · 백리향 · 세이보리 · 타임 · 차조기
미나리과고수(코리앤더·샹차이·빈대풀) · 당귀 · · 러비지 · 미나리 · 셀러리 · 아위(흥거) · 파슬리 · 회향 · 캐러웨이
기타레몬그라스 · 버베나 · 보리지 · 세이지 · 스테비아 · 아니스 · 아카시아 · 오레가노 · 에델바이스 · 재스민 · 제라늄 · 카피르라임 · 차나무 · 처빌 · 황기 · 히솝
유기화합물****멘톨 · 바닐린 · 쇼가올 · 장뇌 · 진저론 · 캡사이신 · 피페린 · 하이드록시 알파 산쇼올
* 향신채(, plante aromatique): 한중일·베트남·프렌치·이탈리안에서 주로 통용되는 향료를 내면서 주·부 재료로 사용될 수 있는 채소를 의미.
** 스파이스(spice): 좁은 의미의 향신료. 딱딱한 열매, 씨앗류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
*** 허브(herb): 향료 중에서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의미.
**** 유기화합물(, organic compound): 비가공 식품으로 보지는 않지만 향신료에서 뽑아내어(유기성) 식품에 향신료로서 사용되는 화합물들
그외 기본 식재료/재배물 틀 :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 식용유 · 장류
}}}}}}}}} ||
차나무
Tea camellia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amellia_sinensis_Japan.jpg
학명 Camellia sinensis
Kuntze, 1881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식물계(Plantae)
분류군 관다발식물(Tracheophytes)
속씨식물군(Angiosperms)
쌍떡잎식물군(Eudicots)
국화군(Asterids)
진달래목(Ericales)
차나무과(Theaceae)
동백나무속(Camellia)
차나무(C. sinensis)

1. 개요2. 상세3. 한국에서4. 관련 문서

1. 개요

차나무는 히말라야산맥, 동남아, 중국 중남부가 원산지인 상록 소교목이다.

2. 상세

본래 3~4m의 소교목이지만(대엽종은 15m까지) 가지치기를 하고 잎을 하도 많이 따다 보니 재배지에서는 1~2m 남짓한 크기가 대부분이다.

잎을 따서 로 먹을 수 있다. 잎을 따서 가공한 후 물에 우려 기호식품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그 외에 흰색의 작은 꽃을 따다가 차잎에 향을 입혀 즐기기도 하는데 진하고 달콤한 향이 난다.

열매가 수정된 이듬해 봄부터 가을까지 자라기 때문에 꽃과 열매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영국, 미국 워싱턴주오리건주, 캐나다 태평양 연안 지역처럼 서안 해양성 기후 지역에서도 많이 재배한다.

3. 한국에서

한반도에서도 차나무를 재배하는데, 중부지방부터 북쪽으로는 추워서 기르기 어렵고 주로 남부지방에서 재배한다. 중부지방의 노지에서는 겨울에 잎이 냉해를 입고 떨어져서 봄에 다시 나고를 반복하기 때문에[1] 대부분의 남부수종과 같이 경제적 생장은 하우스 재배가 아닌 이상은 힘들다. 적어도 노지에서 제대로 된 차를 수확하려면 대전 이남의 남부지방이 적합하다. 지리산 자락에 접한 경상남도 하동군, 전라남도 장흥군(청태전), 보성군(보성녹차)과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에서 잘 자라고 대부분 물량을 생산한다. 그 외 광주 무등산이나 부산 금정산처럼 남부지방 여러 곳에 중소규모로 차를 재배하는 다원이 분포해 있다. 홍차 생산에 적합한 대엽종은 차나무가 자라기에는 조금 애매한 기후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한다.

최근에는 충청남도 청양군에 있는 온직다원과 아산시에 있는 신수다원처럼 내한성을 가진 차나무의 육종 성공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점점 재배지가 북상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강원도 고성군의 화진포산학다원은 북위 38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북한에서도 강원도 고성군황해남도 강령군에서 차나무를 기르고 있다. # 1982년 김일성이 녹차 생산을 지시한 이후 약 20여년간의 시도 끝에 성공했다고 하며, 이 때문에 김일성, 김정일의 은정을 잊지 말자 하여 '은정차'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4. 관련 문서


[1] 소엽종 차나무는 -12℃까지 견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