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D01C1F 10%,#00A95C 10%,#00A95C 90%,#D01C1F 90%)"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c400><colbgcolor=#00A95C> 상징 | <colcolor=#000,#fff>국가 · 모리타니/국장 |
역사 | 역사 전반(가나 제국) | |
정치·치안·사법 | 정치 전반 | |
외교 | 외교 전반 · 아랍 연맹 · 이슬람 협력기구 · 아프리카 연합 | |
경제 | 경제 전반 · 모리타니 우기야 | |
국방 | 모리타니군 | |
교통 | 모리타니 항공 | |
문화 | 문화 전반 · 언어 · 요리 · 모리타니 축구 국가대표팀 · 아랍어(하사니야어) · 프랑스어 | |
지리 | 누악쇼트 · 누아디부 · 사하라의 눈 | |
기타 | 배의 무덤 | |
민족 | 무어인 · 마그레브 아랍인 | }}}}}}}}} |
프랑스어: cuisine mauritanienne
아랍어: مطبخ موريتاني
1. 개요
서아프리카 북부 국가인 모리타니의 음식과 요리에 대한 문서.2. 상세
지리적으로 사막이 많았기에 유목, 사막을 가로지르는 캐러밴들이 지나갔으며 이로 인한 문화가 발달되었다. 그래서 양고기와 염소고기, 양젖과 염소젖은 물론, 낙타고기와 낙타젖 요리도 발달되었다.또한 일부 흑인 원주민들이나 베르베르인이나 투아레그인, 무어인 등 베르베르계 이주민들은 물론 모로코와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의 아랍계 국가들로부터 이슬람을 받아들이면서 이들의 영향도 강하게 받게 되었다.
대추야자가 많이 자라다보니 대추야자도 많이 소비되는데, 대추야자로 만든 기름 등 제품들도 발달되었다. 그 외 바나나, 코코넛을 먹기도 한다.
대서양과 접해있다 보니 바다생선을 먹기도 하지만 이슬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다보니 문어는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모리타니산 문어가 한국 등 해외로 많이 수출되는 편이다. 다만 지역마다 먹는 곳도 있으며, 최근에는 문어를 먹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1]
생선은 해안가의 일부 무어인이나 월로프족들을 빼면 유목민들은 대체로 생선을 잘 안먹었으나 현대에 들어서면서 조금씩 섭취하는 사람들도 있다.
3. 대표 요리
그 외 염소고기 바비큐 안에 쌀을 넣은 요리나 낙타고기가 들어간 스튜가 발달되기도 했다.
4. 관련 문서
[1] 출저: 인간과 바다(파도와의 사투, 모리타니의 어부들),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