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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09:55:59

모리타니군

세계의 군대 (지역별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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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جيش الوطني الموريتاني
Armée Nationale Mauritanienne
파일:모리타니군기.svg 파일:모리타니군 엠블럼.svg
깃발 엠블럼
<colbgcolor=#00A95C> 창설일 1960년
국가
[[모리타니|]][[틀:국기|]][[틀:국기|]]
소속 모리타니 국방부
상비군 15,870명(2015년)
예비군 5,000명(2015년)
병역제도 징병제
총참모장 모흐타르 올루드 볼라 차바네 대장
육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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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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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95C> 경공격기 총합2기 (2015년)
해상 순찰기 총합7기 (2015년)
훈련기 총합8기 (2015년)
수송기 4기 (2015년)
헬리콥터 2기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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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 총합 3710만 달러
GDF 대비 5.5%
링크 파일:모리타니군 엠블럼.svg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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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리타니의 군대이다.

2. 상세

국방비 지출은 2006년 기준 국내총생산의 5.5%이며 외교적으로 명목상 비동맹 중립 노선을 견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친서방 성향의 모로코군과 적대 관계다. 병력이 20,000명이 안 되는 이유는 인구가 400만 명도 안되고 경제도 좋지 않아서 징병제인데도 선발 징병제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50명 가량의 군악대도 있다.[1] 가끔 국가(國歌)를 연주하기도 하지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다. 소규모의 일렉트로닉 군악대도 있었지만 무함마드 울드압델아지즈 모리타니 전 대통령 실각 이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워낙 적어서 그런지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 누아디부 국경 주변 배의 무덤 군사들이 수적으로도 열세여서 도적들에게도 힘을 못쓴다. 그래도 가끔은 따끔히 혼내주는걸 보면 완전히 부패하진 않은 듯. 도적들을 쫓아내고 본인들이 도적질을 하는 앙골라의 경찰공무원보다는 낫다.


[1] 최근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