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드... (1953) Madame de… | |
<colbgcolor=#F8E9CC><colcolor=#0D2156>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감독 | 막스 오퓔스 |
각본 | 막스 오퓔스, 마르셀 아샤르, 아넷 워드망 |
원작 | 루이즈 드 빌모랭 - 소설 《마담 드...》 |
제작 | 랄프 봄 |
주연 | 샤를르 보와이에, 다니엘 다리외, 비토리오 데 시카 |
촬영 | 크리스티안 마트라스 |
편집 | 보리스 르윈 |
미술 | 장 디에보네 |
음악 | 오스카 스트라우스, 조르주 반 파리스 |
의상 | 유리 아넨코브, 로신느 델라마르 |
제작사 | 인더스필름스, 프랑코 런던 필름스 리촐리 필름 |
배급사 | 고몽 |
개봉일 | 1953년 9월 16일 1953년 11월 12일 |
화면비 | 1.37 : 1 |
상영 시간 | 1시간 45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프랑스 관객 수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막스 오퓔스 감독, 샤를르 보와이에, 다니엘 다리외, 비토리오 데 시카 주연의 1953년작 로맨스 영화.루이즈 드 빌모랭[1]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20세기 초의 파리, 부유한 장군의 아내 루이즈는
사치를 부리다가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남편이 결혼식 날 선물한 귀걸이를 보석상에 판다.
그리고 남편에게는 오페라를 보는 동안 잊어버렸다고 둘러대는데...
사치를 부리다가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남편이 결혼식 날 선물한 귀걸이를 보석상에 판다.
그리고 남편에게는 오페라를 보는 동안 잊어버렸다고 둘러대는데...
4. 등장인물
- 샤를르 보와이에 - 앙드레 드... 장군 역
- 다니엘 다리외 - 루이즈 드... 역
- 비토리오 데 시카 - 파브리지오 도나티 남작 역
- 장 드뷔쿠르 - 레미 역
- 장 갈랜드 - 베르낙 역
- 리아 디 레오 - 롤라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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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üls' graceful camerawork and visual portrayal of luxury and loss make Earrings a powerful French drama.
오퓔스 감독 특유의 우아한 카메라워크, 그리고 고급스러움과 상실감에 대한 시각적 초상은 <마담 드...>를 강력한 힘이 있는 프랑스 드라마 영화로 만들어주었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오퓔스 감독 특유의 우아한 카메라워크, 그리고 고급스러움과 상실감에 대한 시각적 초상은 <마담 드...>를 강력한 힘이 있는 프랑스 드라마 영화로 만들어주었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27회 아카데미상 의상상-흑백 부문 후보
9. 기타
- 비토리오 데 시카는 막스 오퓔스 감독의 광팬이었기에 전작 '쾌락'을 제작할 때부터 장 가뱅이 연기한 역할로 꼭 출연하고 싶다고 오퓔스를 졸랐었는데, 오퓔스가 해당 제안을 거절하고 '당신을 위해 준비한 고급스러운 인물의 역할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때문에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부터 남작 역할은 아예 비토리오를 염두에 두고 작성을 시작했다.
- 촬영장에 장피에르 멜빌 감독이 자주 드나들곤 했는데, 일설에 따르면 극 중 춤을 추는 시퀀스에서 엑스트라들은 멜빌 감독이 연기지도를 해주었다고 한다.
- 극 중에서 주인공인 부인의 성이 나오려고 할 때마다 소음이 나와 소리를 가리거나 화면이 카메라 트릭에 의해 공개되지 않는데, 이러한 점이 제목에도 반영되었다.
[1] 막스 오퓔스와 개인적으로 친구이기도 해서 아예 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을 그녀에게서 따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