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모바일 게임)/캐릭터/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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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 시기별 구분

2.1. 오리지널 캐릭터

2.1.1. 스토리 1부2.1.2. 스토리 2부2.1.3. 스토리 3부2.1.4. 스토리 4부

2.2. 역대 캐릭터2.3.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1. 개요

랑그릿사(모바일 게임)에서 레어리티가 SSR인 캐릭터들. 대다수의 캐릭터는 이쪽에 속해있다고 보면 된다. 뽑기에서 2%의 확률로 출현한다. 콜라보를 제외한 뽑기에서 출현하는 SSR 캐릭터의 수는 SR과 R을 합친 것(30명)보다 훨씬 많다. 콜라보 캐릭터는 랑그릿사(모바일 게임)/캐릭터/콜라보를 참조할 것.

게임을 처음 시작 할 때 40회까지 SSR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을 경우 100% 확률로 나오는 천장이 걸린다. SSR이 나오는 순간 초기화되면서 70회로 올라가고 그 다음부터는 100회로 고정된다.

2. 등장 시기별 구분

2.1. 오리지널 캐릭터

2.1.1. 스토리 1부

2.1.2. 스토리 2부

2.1.3. 스토리 3부

2.1.4. 스토리 4부

프레시아
롤랑
님프
타탈리아
이리스
투어밀크
안드리올
나미아

이 중에서 님프, 타탈리아, 투어밀크, 이리스는 엘사리아 세계관과 4부 토이워의 연결고리 같은 존재로, 프레시아, 롤랑부터가 순수한 토이워의 출신 인물들이다.

2.2. 역대 캐릭터

2.3.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한섭 기준 2020년 9월 30일 업데이트로 아레스와 마이야가 등장하면서 리인카네이션 전생 진영이 추가되었다.

해당 진영의 관련 스토리의 경우 외전에다 평이 게임성에서 상당한 혹평을 받은 게임이라 그런지 노골적으로 똥겜, 망겜이라 직접적으로 인게임에서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보젤과 아멜다가 그러는 중.

하지만 작품자체의 외적이나 내적인 평가와는 다르게 일부 캐릭을 제외한 캐릭터들의 성능이 개캐에서 적폐 수준일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캐릭이 전부 SSR등급이라 본작 유저들의 불만이 높다. 2021년 5월 27일, 하다 못해 이 작품에서 출시된 캐릭터 수가 랑그릿사 2와 3(각각 17명, 18명)을 넘어섰다.

초절 진형이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리인카네이션 전생을 제외한 진영이 1개거나 2개여도 그리 좋은 진영을 배분 받지 못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 초절요원인 아레스는 PvE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데다가 스킬셋도 바분/열풍재기/각성기 고정이 대부분이라 초절을 들면 제성능의 반의 반도 못낸다. 이는 초절 탱커 힐다의 등장으로 보완되었다.

다만 워낙 처참한 원작 일러를 거의 마개조급[3]으로 리메이크를 해서 일러레를 찬양하는 유저들도 많다.

아레스
마이야
리코리스
레나타
로자리아
노에미
플로렌티아
츠바메
탄생의 빛(리인카네이션의 제시카) (CV 유우키 아오이)
로리 제시카, 줄여서 로시카라고 부른다. 고유 패시브 효과로 최대 사거리 4칸 공격을 할 수 있고, 각성기 효과로 지원 효과를 쓰고 재행동할 수 있다.
마리엘 (CV 야마모토 아야노)
계율 버프를 가진 상태로 전투를 시작하는데 계율 버프가 있을 땐 힐러로, 없을 땐 딜러로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각성기로 상대 탱커에게 호위 불가 + 밀쳐내기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론 각성기로 상대 탱커를 밀쳐낸 후 호위 무시 후속타로 다른 캐릭터를 따는 식으로 운용한다.
베르너 (CV 이시카와 카이토)
그레스덴 제국의 장군이자 로자리아가 짝사랑하는 인물. 레티시아의 상위 호환에 가까운 성능을 자랑하며 10칸 이상 이동 시 호위 무시 공격이 가능하다.
힐다 (CV 아라나미 카즈사)
그레스덴 제국의 장군이자 플로렌티아의 언니. 리인카네이션 세력의 탱커이자 아레스에 이은 두번째 초절 요원. 각성기를 활용해 본인의 병종을 기병-창병 중 원하는 병종으로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칸 원거리 공격 반격, 사망 시 1회 부활, 본인 포함 주변 아군의 위치 이동 면역 등 온갖 좋은 성능을 가지고 나왔다.
팟시르 (CV 타카하시 치아키)
'여성이 아닌 영웅'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컨셉의 영웅으로, 말 그대로 여자가 아닌 캐릭[4]의 영웅들에게는 효과가 좋다. 특히 각성기 패시브 효과로 사망 시 적 부대의 남성 영웅의 패시브 효과를 무효화 할 수 있으며, 제거할 수 없어서 패시브 효과가 중요한 쥬그라와 란디가 허무하게 터질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여자 영웅[5]이 나왔을 때는 큰 위협을 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팟시르는 폭탄용으로 적진 깊숙이 던져 사망 효과를 발동시키기도 한다.
토와 (CV 사와시로 미유키)
보셀레인 마을 자경단의 교관이자 아레스의 검술 스승. 아레스가 무서워하는 유일한 인물이며, 랑모로 넘어오면서 시타라는 이름의 기계 애완동물과 같이 다닌다.
버프를 얼마나 보유하느냐에 따라 능력[6]이 달라지며 아군에게 버프를 받을 시 지속 턴 수가 1 증가한다. 자신의 버프를 아군에게 복사할수도 있으며[7], 자신과 상대의 초절의 유무에 따라 선제 공격+호위 무시하는 스킬이 있다. 또한 각성기로 아군에게 지휘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보병으로 사용 시 토와에게 미미르, 티르를 장비해 아군에게 복사하거나 받은 복음 효과를 다른 영웅에게 부여하는 플레이도 할 수 있다. 토와를 픽하게 되면 초절이 중요해져서 힐다, 쥬그라, 알테뮬러가 반드시 픽해야 한다.
오토크라토 4세 (CV 오키츠 카즈유키)
마검 알하자드를 가진 그레스덴 제국의 황제
루크레치아 (CV 후쿠엔 미사토)
그레스덴 제국의 대주교의 대리인이자, 제국의 실제 통치자
크리스티안느 ( CV 사쿠라이 하루미)
그레스덴 제국군 창병대장. 공주 초절강화를 가진 탱커로, 여성 영웅 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수제트( CV 니시다 노조미)
광휘군 소속 간부,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무기가 대형 석궁으로 바뀌게 되었다. 스킬을 통해 아군 또는 적 부대 근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준다.
엘마( CV 우에사카 스미레)
초기 히로인 3인방[8] 중 하나인 자경단 소속 사제
켈티스( CV 야나기타 준이치)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둠군에 합류한 제국령의 화가
구스타프 (CV 코바야시 유우)
미쉘 (CV 사사키 미코이)
폴리알 (CV. 코마츠 미카코)
류그너 (CV. 스기타 토모카즈)

[1] 2018년 10월 11일에 뽑기 캐릭터로 나왔다. 다만 원작에서의 비중을 생각하면 대체 왜 이 축생이 SSR 등급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 ~~마스코트 캐릭터의 필요성을 느꼈나보다~~[2] 둘이 한세트로 출전. 근데 제리올은 기병인데 레이라는 보행 마법사라 제리올이 이동하면 레이라는 귀신처럼 쫒아간다고 이동 연출이 소름끼친다는 의견이 있다.[3] 오토크라토 4세와 팟시르는 사람 자체가 달라졌고, 그 외 과한 노출복장과 밋밋한 디자인도 양호하고 멋스럽게 개선되었다.[4] 베르너, 세계수의 현자, SP 엘윈, 크루거 등[5] 힐다, 로젠실, 히미코, 탄생의 빛(리인카 진영의 제시카 ) 등[6] (6성 기준)버프 1당 공격, 방어 +4%(최대 20%)[7] 단 해제 가능한 버프만 복사가 가능하며, 복사한 버프는 무조건 2턴 지속이다.[8] 엘마, 마이야, 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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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 시기별 구분

2.1. 오리지널 캐릭터

2.1.1. 스토리 1부

2.1.2. 스토리 2부

2.1.3. 스토리 3부

2.1.4. 스토리 4부

2.2. 역대 캐릭터

2.3.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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