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랑그릿사 모바일 스토리 3부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아즈사와 같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성우는 카지 유우키.2. 성능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드래곤/용의 아이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 용의 아이 | ||
1차 전직 | 투사 | 용의 계승자 | |
2차 전직 | 투신 | 정령룡의 환생 |
고유기술 | |||
용의 전생 | |||
★★★☆☆☆ | 선공으로 전투 진입시 주는 피해량 +10 자신에게 병사가 없을 경우 적에게 병사 피해 -90% 효과 부여 행동 종료시 '방패' 효과 획득 방패 : 영웅 최대 생명 25% 수치 피해 방어, 해제 불가 영웅 사망 시 공격자에게 오보로의 공격력 0.25 계수 고정 피해 및 받는 피해 +20%(영구, 해제 불가). | ||
★★★★☆☆ | 선공으로 전투 진입시 주는 피해량 +12 자신에게 병사가 없을 경우 적에게 병사 피해 -90% 효과 부여 행동 종료시 '방패' 효과 획득 방패 : 영웅 최대 생명 25% 수치 피해 방어, 해제 불가 영웅 사망 시 공격자에게 오보로의 공격력 0.3 계수 고정 피해 및 받는 피해 +20%(영구, 해제 불가). | ||
★★★★★☆ | 선공으로 전투 진입시 주는 피해량 +15 자신에게 병사가 없을 경우 적에게 병사 피해 -90% 효과 부여 행동 종료시 '방패' 효과 획득 방패 : 영웅 최대 생명 25% 수치 피해 방어, 해제 불가 영웅 사망 시 공격자에게 오보로의 공격력 0.4 계수 고정 피해 및 받는 피해 +20%(영구, 해제 불가). | ||
★★★★★★ | 선공으로 전투 진입시 주는 피해량 +20 자신에게 병사가 없을 경우 적에게 병사 피해 -90% 효과 부여 행동 종료시 '방패' 효과 획득 방패 : 영웅 최대 생명 25% 수치 피해 방어, 해제 불가 영웅 사망 시 공격자에게 오보로의 공격력 0.5 계수 고정 피해 및 받는 피해 +20%(영구, 해제 불가). |
'원기 집중'을 통한 예열 변신형 캐릭터. 원기 집중을 사용하면 매 턴 '용의 위엄'스택을 모을 수 있는 원기집중 상태가 된다.
문제는 이 원기집중 상태가 스킬 사용불가, 이동불가, 공격불가라는, 오보로를 문자 그대로 장식물로 바꾸는 상태라는 것. 턴을 넘겨서 용의 위엄을 모으거나, 원기 집중이 변화한 2차변신 스킬인 '용의 강림'을 써서 용으로 변신하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문제는, 용의 위엄 스택은 최대 4개 모을 수 있으니, 오보로는 최대 4턴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장식물이 된다는것.
예열이 필요하다는 것만으로 캐릭터의 평가가 수직낙하하는 랑모의 입장에선,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이다.
스택을 다 모은 뒤에 변신할 경우 얻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병사 없음(고유기효과 상시 발동)
- 최대 생명 +30%
- 전투 진입 시 2회 공격
- 이동력 +4(스택 1당 +1)
- 공격, 방어, 마방 +28%(스택 1당 +7%)
- 공격하여 전투 진입 시 준 피해의 25% 회복(스택 1개)
- 공격 범위 +2(스택 2개)
- 디버프 면역(스택 3개)
- 공격 시 피해 +15% 및 호위 무시(스택 4개)
- 사망 시 고유패시브 피해 증가(1당 +25%)
- 전투 시 적의 병사 피해 -90%(변신 후 병사 제거 및 치료 불가)
이와 같이 화려하기 그지없는 스펙을 얻게 되기는 하지만, 저 스펙을 모두 누리는건 PVP에선 사실상 불가능하고 PVE에서도 초장기전 맵이 아닌 이상 거의 볼 일 없다는게 문제. 다만, 초장기전인 레이드에서는 압도적으로 점수를 쥐어짜낼 수 있다.
병사로는 아이언 엔젤을 많이 쓴다. 어차피 오보로는 용으로 변신하면 병사를 얻을 수 없어서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
장비로는 라그나로크(무기)+심연의 옷[1](방어구)+전용장비[2](투구)+용살자 훈장(장신구)를 착용한다.
오보로의 전용장비는 투구로 정수 축척 사용 시 자신이 초절 고유효과를 가지고 있을 경우 중첩 효과를 1개 더 획득하고, 선공으로 전투 진입 시 받는 피해 및 반사 피해가 감소한다. 이제 최대 중첩이 되는 시간을 단축됐고, 선공 시 가시나, 반격 피해를 줄여 줘 2회 공격에 대한 위험을 줄여준다.
율정의 길(2차각성) 효과로 용화 상태지만 용의 위엄이 최대 중첩이 아닐 경우 각성기로 적을 처치하면 용의 위엄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효과로 용화 상태에서도 위엄을 모으는것이 가능해졌기에 4턴간의 행동해야한다는 오보로 최대의 단점이 완화되었다. 이전의 오보로가 모은 시간만큼 강해진다면, 율정의 길에 들어선 오보로는 각성기로 적을 잡을때마다 강해지는 용이 되는 셈. 다만 단점이 완화되었을 뿐 극복된것은 아니며, 그런만큼 각성기로 적을 처치하는게 중요해졌다. 각성기로 적을 처치하지 못할 경우 어정쩡한 성능의 저위엄 용이 맵에 남을 뿐이고, 적을 잡더라도 각성기의 쿨을 감안하면 리턴을 준비해두지 않는 한 최대 중첩을 쌓는데 오래 걸리는 것 또한 단점.[3]
커뮤니티에선 주로 용남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