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09 20:11:56

리코리스 로비나

파일:리코리스 로비나.jpg 파일:리코리스 로비나(랑그릿사 모바일).png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랑그릿사 모바일 [1]

1. 개요2.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3. 랑그릿사 모바일
3.1. 성능3.2. 세팅
3.2.1. 전용장비
4. 방주의 성녀
4.1. 성능
5. 여담

1. 개요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의 등장인물로 아레스 로비나의 여동생. 보젤로서의 어둠의 인격과 공존된 모습을 보인다. 성우는 토야마 나오.

2.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3. 랑그릿사 모바일

11월 25일 '어둠의 묵시록' 뽑기 이벤트에서 레나타와 함께 나왔다.
보젤에 이어 2번째로 등장한 어둠 진영의 초절러이다. 어둠 소속과 아레스가 보젤을 보고 리코리스를 떠올린데다 유대 스토리에서는 보젤과 리코리스가 엮이면서 '여자 보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본작에서도 보젤은 이름이 아니라 일종의 칭호니 틀린 말은 아니다.

덕분에 원조 보젤은 졸지에 아레스에 의해 여자로 오인받자 불쾌해했다.

한편으로는 리코리스의 운명의 문 스토리에서 엮여 리코리스에게 보젤 수업을 가르치게 되며 둘이 같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3.1. 성능

프로필
등급 SSR
초기 병과 / 직업 승병/사도
소속 세력 파일:흑암윤회.png파일:공주연합.png파일:리인카네이션 전생.png
출연작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클래스 체인지
초기 직업 사도
1차 전직 마신의 종복 다크 필그림 소울 바인더
2차 전직 마신의 화신 다크 세인트
고유기술
파일:마신의힘.png 마신의 힘
★★★☆☆☆ 치료효과 +10%.
범위 기술이 명중한 모든 지형은 1턴 동안 [생명의 숨결] 적용 :
아군이 해당지형에서 행동종료시 약화효과 1개 제거 및 생명회복. 치료량은 리코리스 지력의 1배
★★★★☆☆ 치료효과 +13%.
범위 기술이 명중한 모든 지형은 1턴 동안 [생명의 숨결] 적용 :
아군이 해당지형에서 행동종료시 약화효과 1개 제거 및 생명회복. 치료량은 리코리스 지력의 1배
★★★★★☆ 치료효과 +16%.
범위 기술이 명중한 모든 지형은 1턴 동안 [생명의 숨결] 적용 :
아군이 해당지형에서 행동종료시 약화효과 1개 제거 및 생명회복. 치료량은 리코리스 지력의 1배
★★★★★★ 치료효과 +20%.
범위 기술이 명중한 모든 지형은 2턴 동안 [생명의 숨결] 적용 :
아군이 해당지형에서 행동종료시 약화효과 1개 제거 및 생명회복. 치료량은 리코리스 지력의 1배

고유능력은 치료 효과가 퍼센트로 상승하는 효과, 그리고 범위마법 필드설치계열 효과[2]인데 자신을 포함한 아군을 치료하고 디버프 1개를 제거해준다. 티아리스와 비교하면 이쪽은 전투를 안해도 회복되지만 전투해서 죽지만 않으면 무제한인 티아리스와의 차이가 보여진다.

스킬은 변신+각성기+직선 광역기 세팅이 거의 고정이라고 볼 수 있다. 초절 효과도 좋지만 위에 나와 있는 스킬대로 세팅을 해야 리코리스를 제대로 사용할 수가 있다. 물론 보젤이 신투장에서 밴을 당하거나 어둠 초절이 정말 필요할 때는 초절을 들기도 한다. 또한 때에 따라서 광역기를 뻬고 메스 힐이나 광역 마방을 넣을 때도 있다

1코스트 변신 스킬이 핵심인데 변신을 하게 되면 모든 치료 증가 효과가 입히는 피해 증가 효과로 바뀌며, 설치한 필드도 상대에게 디버프 1개 부여하고 리코리스 지력의 1.2배만큼 고정 피해를 입힌다. 피해증가와 디버프 부여 필드를 깔 수 있어서 상대를 견제하기에 좋으며, 또한 스킬 사용 후 재이동이 가능해서 광역기나 각성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천녀의 티아라 효과를 2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재이동 상태일 때 공격만 가능하고 이동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 위치를 잘 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각성기는 5칸 범위 내 있는 적군에게 0.3배의 피해를 주고 디버프를 부여하며, 아군에게는 리코리스의 지력의 3배만큼 생명을 회복하고 디버프 1개를 제거한다.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마신 상태가 아니면 멀리 있는 아군한테도 힐을 할 수 있게 해주며, 마신 상태에서 사용하면 장판을 보다 넓게 깔 수 있어서 상대에게 상당한 압박감을 선사할 수 있다. 변신 스킬과 더불어 반드시 넣어야 하는 스킬이다. 보통은 변신 스킬을 사용하고 난 뒤에 쓴다.시계까지 터지면 좋아 죽는다

리코리스의 초절 효과는 공격 스킬 사용 시 쿨타임에 따라 스킬 데미지가 증가하는 효과로 쿨타임 1당 3%다[3]

리코리스의 단점은 첫 번째로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6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장판에 있는데 바로 6성부터 2턴 지속[4]이기 때문이다. 스킬 매커니즘 상, 실제 장판의 지속 턴은 깔린 다음 턴의 모든 캐릭터가 행동을 종료해야 턴이 감소하므로, 사실상 6성은 3턴 지속이라는 뜻. 2턴과 3턴의 차이는 당연히 엄청나게 크다!

또한 룬스톤도 강요가 되는데 정말 중요한 변신, 광역기, 초절 효과가 다 왼쪽에 있는 마족 루트[5]에 있으며 1차 전직밖에 없는 오른쪽에도 상황에 따라 넣어야 하는 광역 마방이라는 스킬이 있다. 그래서 2스톤은 기본으로 사용해야 하며 최대 3스톤을 사용하야 할 때가 있다.

또 한 가지 단점으로 초절의 경우, 제대로 된 성능을 위해선 변신과 각성기가 필수이므로 남은 한 자리에 초절강화를 들게 되면 각성기가 시계가 안 터진다면 할 수 있는게 사라지는 크나큰 단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강화를 따로 받거나 초절 강화를 받아야만 한다.

율정의 길 효과로 아군에게 스킬 사용 시 스킬 사용 지점에 있는 아군에게 받는 피해 감소 효과와 면역을 부여한다. 아군에게 방어적인 복음을 부여할 수 있고, 자신의 부족한 지속력을 보완해준다. 특히 지원 스킬 위주로 세팅하면 매턴 면역 부여가 가능해 스킬을 1개 더 쓰는 느낌을 준다.

리코리스는 시즌 4 이후부터 전용장비가 나올때까지는 주력 픽에서 조금 멀어진다.

다만, 리코리스는 의외의 특성이 있는데. 리코리스를 유대인질로 가진 캐릭터가 7명이라는 엄청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6] 비견되는 캐릭터는 아레스 정도이며, 그 외엔 보젤(6명)정도 외에는 비견되는 캐릭터도 드물다.

3.2. 세팅

수정 마술사, 파도의 정령은 반사, 뎀감 효과로 암살자가 있을 경우 들고 간다. 지형이 짜증나는 맵에서는 마녀를 쓰며, 신관은 전용장비와 율정 효과로 지원, 치료 스킬 세팅이 많아지면서 많이 쓰이는 병사로 치유량을 늘리고 싶으면 고용한다

3.2.1. 전용장비


전용장비가 나온 직후 스킬, 장비 세팅이 나오면서 평가가 달라졌고, 암흑 덱의 핵심 픽으로 떠오르면서 PVP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전용장비를 통한 쿨감으로 스킬을 빨리 돌려 쓸 수 있고, 시계가 터지지 않아도 쿨타임이 긴 스킬 사용 간격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또한 초절과 지원 스킬 사용이 중요해지면서 초절 + 지원/치료 스킬 2개씩 쓰는 세팅이 늘어나면서 광역 딜러에서 힐러로 포지션이 바뀌게 되었다.

또한 당시에 출시된 장비들도 한몫했는데 한여름 만개한 꽃은 광역 피해와 힐량을 다 챙기면서 디버프까지 제거해줘 모든 지원 스킬에 디버프 제거 효과가 달린 것처럼 쓸 수 있으며, 저녁별의 수호는 부족할 수 있는 힐량을 증가시킨다.

율정 등장 이후 아군에게 스킬 사용 시 해당 스킬의 타게팅된 아군에게 받피감 효과에 면역까지 부여가 가능해졌고, 초절, 각성기로 자신에게 부여도 가능해 본인의 지속력과 버프 부여 능력 및 아군의 디버프 대응 능력이 강화됐다.
특히 메스 힐의 가치가 떡상했는데 쿨타임이 1턴이라 전용장비 효과를 받으면 매 턴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율정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초절을 들게 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 문제는 각성기를 빼고, 2코스트 지원, 치료 스킬로 세팅한다면 해당 문제는 줄어든다.

4. 방주의 성녀

파일:랑모-방주의성녀.png

스토리 3부에서 리코리스는 방주의 성녀라는 이름과 함께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성우는 토야마 나오로 리코리스와 동일하다.

3부 스토리 시점에서는 사실상 은거했다.

4.1. 성능

프로필
등급 SSR
초기 병과 / 직업 법사/마술사
소속 세력 파일:주각광환.png파일:공주연합.png파일:초월영역.png
출연작 랑그릿사 모바일
클래스 체인지
초기 직업 마술사
1차 전직 대마법사 어둠의 소녀
2차 전직 주술사 빛과 어둠의 사자
고유패시브
마음 속의 그림자
★★★☆☆☆ 부대 생명이 높을수록 지력 +10%.
선공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50%확률로 강력한 디버프 1개 부여.
자신이 피해를 입을 경우 50%확률로 상대에게 디버프 1개 부여
★★★★☆☆ 부대 생명이 높을수록 지력 +12%.
선공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60%확률로 강력한 디버프 1개 부여.
자신이 피해를 입을 경우 60%확률로 상대에게 디버프 1개 부여
★★★★★☆ 부대 생명이 높을수록 지력 +15%.
선공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80%확률로 강력한 디버프 1개 부여.
자신이 피해를 입을 경우 80%확률로 상대에게 디버프 1개 부여
★★★★★★ 부대 생명이 높을수록 지력 +20%.
선공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100%확률로 강력한 디버프 1개 부여.
자신이 피해를 입을 경우 100%확률로 상대에게 디버프 1개 부여
성장형 리코리스로 등장, 어린 형태의 리코리소와는 반대로, 보젤급 디버프 특화형으로 진화되어 있다. 어째서인지, 암흑진영이 아닌 공주덱이라는 것도, 강점중의 하나.

공주진영에서 유일하게 블랙홀로, 전장을 갈아버릴 수 있는 유일한 영웅인지라, 활용도는 높다. 광역 디버프 특화로, 보젤보다 더 성능이 좋고, 마족화 상태시, 피해 20%라는 무시무시한 버프까지 붙으면, 어지간해서는 버틸수가 없다.

단, 마족화 상태가 되면, 음양의 조화가 발동되면서, 지면에 사각형태의 장판이 깔리는데, 전용장비가 없으면, 적이건 아군이건 죄다 갈아버려서,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전용장비가 거의 필수이고, 음양의 조화 디버프로 아군이 터지는 수가 있다. 오토를 돌릴 때는 반드시 마족화를 빼두자. PVE에서는 마족 클래스가 더 유용하다.

5. 여담


[1] 대만 서버 한정으로 해당 일러스트를 사용한다.[2] 흔히 장판이라고 부른다[3] 단 20%를 넘길 수 없다[4] 3~5성은 1턴 지속이다.[5] 물론, 이 루트만으로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유스케, 유리아, 또 후에 나올 로자리아, 마리엘 등의 승병 영웅들에게 한방에 죽을 수 있어서 승병 루트로 바꿔줘야 한다. 렌, 보젤의 루트 중 마족 폼이 스텟이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법사 폼으로 쓰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 리스틸, 기자로프는 예외. 리스틸은 마족의 상성을 무효화하는 고유 패시브가 있고, 기자로프는 기자로프 스탯이 구조체에 반영되고 구조체가 운용의 핵심이기 때문에 무조건 마물 폼으로 써야한다.[6] 플로렌티아, 레나타, 팟시르, 루크레치아, 방주의 성녀, 켈티스, 구스타브.[=] 성검 훈장[8] 원본과 같이 끈팬티 차림의 데이터에 치마를 덮어씌우기 전의 것을 따로 쓰는 것으로 보인다.[9] 이멜다, 소니아, 페리키아는 본섭에서 후검열되었고 베티, 브렌다는 검열 버전으로 처음부터 출시되었다.[10] 노에미와 클로렌티아는 오히려 하체 노출이 늘었다.[11] 자세히 보면 보젤의 복장 스타일과 유사하다.[12] 애석하게도 리인카 캐릭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뒤로 나갸와 더불어 어떠한 이벤트나 유대 스토리에도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