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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20:21:55

무라타 토모사

<colbgcolor=#c3d6f4><colcolor=#1b4993> 무라타 토모사
村田知沙 (むらた ともさ) | Murata Tomosa
파일:토모사 무라타.jpg
출생 1981년 2월 5일 ([age(1981-02-05)]세)
홋카이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52cm|O형
직업 성우
소속사 프리랜서
활동 시기 2009년 ~ 현재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개요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2.2.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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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전용전>에서 이리스 에리스 역을 할 때 발연기로 엄청 까였다. <미래일기>에서 가사이 유노라는 중역을 맡게 되자, 여론은 "아 미래일기 망함."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비교적 잘 소화해냈다.

1화에서 보여준 연기는 상당히 자연스러웠다는 평. 2화에서는 미묘했는데, 후반부의 복도를 질주하며 외치는 씬 등에서 보면 상당한 포스가 느껴져 적절한 것을 보면 큰 문제는 보이지 않다는 평이었다. 4화에서의 카스가노 츠바키에게 "유키에게 무슨 소릴 해대는거야... 죽여버린다?"하는 부분에서의 갑자기 톤을 낮추면서 윽박지르는 부분 및 "날 선택해서 살든가, 6th을 선택해서 죽든가, 선택해♡"하는 부분에서 반대로 갑자기 톤이 밝아지는 부분에서의 포스도 아주 상당했다. 아무래도 미친년 연기에 재능이 보인다. 실제로 22화의 소리를 지르는 유노의 모습을 보면 상당히 소름돋는다.

허나 이렇게 호평을 보내는 성덕들이 있는가 하면 유노를 나카하라 마이[1]가 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얘기도 많이 나올 정도로 혹평하는 성덕들도 많다. '괜찮다 VS 발연기한다' 등으로 평가가 극명히 갈리는 듯. 이리스 역을 할 때 충공깽스런 발연기 때문에 충격을 받은 성덕들이 워낙에 많은데다가, 연기력은 괜찮은데 목소리가 좀 아니라는 평도 있는 걸 보아 목소리도 호불호가 갈리는 듯...

미래일기로 인지도가 많이 오르며 장래가 기대되는 신인으로 평가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미래일기 이후 이렇다 할 캐스팅이 성사되지 못하며 업계에서 완전히 밀려 버렸다. 에로게 출연작 역시 많지 않다.# 에로게에서 쓰는 명의는 아오이하라 치카(蒼原 千佳), 콘 린야(今 理名).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한다.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1] 연기 스펙트럼자체가 넓은 성우이나 얀데레 캐릭터를 맡으면 특유의 쩌는 포스로 유명해서 얀데레 전문 성우라는 말도 나올 정도로 얀데레 연기를 잘하는 성우다.[2] 아예 대놓고 유노의 패러디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