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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20:44:43

네야 미치코

<colbgcolor=#252525><colcolor=#fff> 네야 미치코
[ruby(根, ruby=ね)][ruby(谷, ruby=や)][ruby(美, ruby=み)][ruby(智, ruby=ち)][ruby(子, ruby=こ)] | Michiko Neya
파일:neya_michiko.jpg
출생 1965년 10월 4일 ([age(1965-10-04)]세)
후쿠이현 타케후시[1]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성우
신체 156cm, 40kg, A형
양성소 카츠타 성우학원
극단 아카펠라 클럽
소속사 아트비전(1988~1998)
프리랜서(1998~현재)
활동 시기 1988년 ~ 현재

1. 개요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2.2. OVA2.3. 극장판2.4. 게임2.5. 드라마 CD2.6. 외화 더빙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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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우. 보통 외유내강여전사누님 캐릭터[2]를 맡지만 은근히 4차원 캐릭터와 여학생과 여자 아이 단역도 종종 맡곤 한다.

카미야 히로시가 이 사람의 열렬한 팬이다. 예전에 《안녕 절망선생》 녹음현장에서 만나자 눈도 못 마주쳤다고. 세키 토모카즈도 팬이라고 한다.

확 튀는 전성기는 없었지만 나이가 꽤 들었음에도 활동량은 꾸준한 성우이다. 주연급을 맡은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이지만 비중있는 조연을 많이 해서 조연 전문성우라는 별칭도 얻었고 소리없는 강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본 성우계, 특히 여자 성우들의 경우 전성기가 짧고 세대교체가 빠르다는 걸 생각하면[3]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네야 미치코는 대단히 특수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비슷한 세대에 워낙 괴물급 포텐을 가진 여자성우들이 동시에 전성기를 맞이한지라 두드러지게 상위권에 랭크되지는 못했지만 실력은 대단히 뛰어난 성우로 인정받고 있다. 사실 그 세대가 유독 특출났다는 의견도 있는데, 네야 미치코의 리즈시절 최전성기를 누린 여자성우들은 하야시바라 메구미, 미츠이시 코토노, 히사카와 아야 그외 기타 등등으로, 이 헬게이트 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4] 사실 음색, 호흡, 연기 뭐 하나 달리는것 없는 이런 강자가 이런 취급을 받는 세대였던 것부터가 정상은 아니었던 것이다 (…)

네야 미치코의 이름을 알리게 만든 역이라면 역시 멜리사 마오와 구판 리자 호크아이, 타르호일 듯.

후지와라 케이지와 같이 연기하는 일이 많았는데, 실제로도 오랜 친구 사이라고 한다.[5]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OVA

2.3. 극장판

2.4. 게임

2.5. 드라마 CD

2.6. 외화 더빙

3. 관련 문서



[1]에치젠시.[2] 델피네, 칼리 같은 팜므파탈 누님계 소화력 또한 빼놓을 수 없다.[3] 요즘 여자 성우들은 20대 중후반만 되어도 남덕들은 내리막길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인기가 넘사벽급으로 개쩌는 여자 성우들이야 30대를 넘겨도 인기가 많지만.[4] 네야 미치코 외에 야지마 아키코토마 유미 같은 성우들도 여기에 해당된다.[5] 후지와라 케이지는 크레용 신짱에서는 노하라 히로시(신영식, 신형만) 역을 맡았는데, 무사에와는 처제-형부 관계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신영식 역의 오세홍과 봉미소 역의 김영은의 경우 나이가 30살 이상 차이난다. 이후 신영식 역을 맡게 된 김환진 성우와도 마찬가지로 30살 이상 차이가 난다.[6] 미츠이시 코토노의 출산으로 인해 20화~22화까지만 대역을 맡음[7] 1화 와 13화에 등장.[8] 파닛슈는 우치카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