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네네코 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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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혁
<rowcolor=#fff> 날짜 | 내용 |
2023년 | |
6월 10일 | 트위치 1만 팔로워 달성 트위치 방송 데뷔 트위치 2만 팔로워 달성 |
6월 11일 | 유튜브 1만 구독자 달성 |
6월 12일 | 트위치 3만 팔로워 달성 |
6월 16일 | 트위치 4만 팔로워 달성 |
6월 24일 | 트위치 5만 팔로워 달성 |
6월 28일 | 유튜브 2만 구독자 달성 |
7월 25일 |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 |
8월 4일 | 트위치 6만 팔로워 달성 |
8월 22일 | 유튜브 3만 구독자 달성 |
10월 8일 | 트위치 7만 구독자 달성 |
10월 12일 | 유튜브 4만 구독자 달성 |
11월 2일 | 트위치 8만 구독자 달성 |
12월 3일 | 유튜브 5만 구독자 달성 |
12월 30일 | 트위치 9만 구독자 달성 |
2024년 | |
1월 18일 | 유튜브 6만 구독자 달성 |
5월 13일 | 치지직 팔로워 10만 달성 |
7월 24일 | 유튜브 10만 구독자 달성 |
2. 방송 일화
2.1. 2023년
2.1.1. 6월
- 6월 10일: 17시에 같은 데뷔 멤버인 시라유키 히나의 레이드를 받고 트위치에서 데뷔 방송을 진행하였다. 첫 등장을 변기에서 등장하는 충격적인 연출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자기소개와 전신과 의상을 소개한 뒤, 노래를 몇 곡 부른 뒤 첫 방송을 종료하였다.
- 6월 12일: 간단히 저챗을 한 후 기타 연주하며 노래방을 진행하였다. 이후 사장인 강지가 추천한 거북이게임을 진행하였는데 상당히 답답한 게임인지라 비명을 지르고 욕설을 하는 등 데뷔 방송 후 첫 개인 방송에서 자신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 6월 13일: 아웃라스트를 플레이했다. 공포나 고어 내성이 상당한지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깜짝 놀라는 모습도 거의 보여주지 않은 채 여유롭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 시간대에 Cat in the Box를 하던 타비는 잔뜩 겁먹어 울상이 된 채로 난리를 치고 있었다보니 이런 여유가 더 부각되었다. 마지막에 길을 좀 헤맨 것을 제외하면 큰 어려움 없이 게임을 클리어했다.
- 6월 14일: Only Up!을 플레이했다. 문제는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꾸 뛰어다니다 떨어지는 모습이 반복해서 튀어나왔다는 것. 본인도 이를 신경쓰긴 했으나 끝끝내 해결되지 못했고, 결국 7시간동안 한 끝에 완 선언을 하고 포기했다. 그 와중에 다시보기용 풀 영상을 본채널에 올리는 실수를 한 뒤 댓글에 옘병이라고 시원하게 욕을 날려버렸다. 우다다를 못참는 모습에 왜 마시로가 고양이인지 이해했다는 반응은 덤.
- 6월 16일: 토리다마와 DEFECTIVE를 플레이 했다. 이후 노래방송을 하다가 도네로 추천받은 고양이 마리오를 플레이했다. 이어서는 고양이 사진 월드컵을 진행했으며 중간에 들어온 타비와 짧은 상황극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우주선 방을 공개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 6월 17일: Only Up!의 패치소식을 듣고 다시 플레이했다. 첫 트라이에 이전 방송의 최고기록을 깨면서 순조롭게 진행하는가 싶었으나, 이내 다시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하며 결국 저조한 결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합방 종료 후에 다시 방송을 켰고, 결국 게임을 새로 시작한 후에 사장과 시청자의 조언 등을 받아가며 8시간의 대장정 끝에 클리어에 성공했다.[1]
- 6월 18일: 혼자서 발로란트를 플레이하다가 히나와 타비가 등장해 같이 발로란트를 플레이하였다. 그리고 후에 있을 스텔라이브 마크서버를 대비하여 따로 임시 서버에서 발로란트를 같이 하던 셋과 선배인 유니까지 등장하여 마크를 하다가 종료하였다.
- 6월 19일: 스텔라이브 마크서버가 열려 마크를 하기로 하였다. 이곳저곳을 여행하다 고양이 집을 짓기로 하고 재료를 구하러 다니다, 타비와 만나 히나 집 터뜨리기 작당모의를 하며 같이 여행을 다녔다.[2] 이후 화약을 구해 히나 집을 폭파시키고 집은 다음에 만들기로 하고 종료하였다.
- 6월 20일: 시작부터 2시간30분가량 노래방을 진행하여 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마크를 접속하여 어제 만들다 만 고양이 집을 짓다가 생각보다 건물을 크게 지어 다시 미완성인 상태로 종료하였다.
- 6월 21일: 리듬 닥터를 진행하였는데 평소에 기타를 치는 만큼 박자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애매한 박자 때문에 고전을 하다, 눈을 감고 박자를 느끼며 클리어하였다. 이후 마크에 접속하여 집을 계속 짓다가 2기생 네 명이 모여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양이 집 외부 인테리어를 완료하고 내부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종료하였다.
- 6월 23일: 다른 멤버들이 도전하고 처참한 수준을 맛본 쿠키요미를 하였는데 멤버들 중엔 가장 높은 520점으로 일단은 가장 눈치 좋은 2기생 멤버가 되었다. 이후 짧게 노래방을 진행하고 마크에 접속하여 집을 이어서 만들기로 하였다. 타비와 리제와 함께 네더로 가서 엔더드래곤을 조우하기 위해 재료를 모으다 실수로 용암에 빠져 죽고 그대로 방송을 종료하였다.
- 6월 24일: 멤버들 얘기를 하다 갑자기 지금은 온리 업 잘할 수 있다고 온리 업을 하였는데 얼마 못가 바로 떨어지고 종료하고 발로란트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강지 라이브 노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고, 마크에 접속하여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기로 하였다. 중간중간 다이아를 구하러 가거나 네더로 가서 죽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고양이 집을 완성하였다.
- 6월 25일: 카페 탐방을 하다가 마인크래프트 죄와 길을 패러디한 느낌인 리제의 에버랜드 치마 사건 재판에서 히나 측 칸변호사의 조수로 참여 했다. 재판결과는 히나의 무죄. 이후 스텔라이브 맴버들과 엔더 드래곤을 잡고 마지막까지 겉날개를 얻기위해 리제와 같이 엔더월드를 털고 다니다 잠이 와서 마인크래프트를 껐다.
- 6월 26일: 젤리카 월드를 진행하기로 하고 음성 녹음한 뒤, 플레이를 하였는데 이상한 조작감 때문에 고생을 하였다. 이후 골프공 게임을 하다 폴 가이즈는 뭔가 잘 안되어 노래방을 진행하고 종료하였다.
- 6월 27일: 언더테일을 플레이 했다. 시작부터 토리엘을 죽이고 시작했다. 언다인전에서 오랫동안 헤매다가 기어코 클리어에 성공, 노말엔딩을 봤다. 다시 할 의사는 없다고 한다.
- 6월 28일: 1일 2방송을 하였다. 아침에는 간단한 토크 방송을 하였고 저녁에는 야간경비를 플레이했다. 중간중간 갑툭튀에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강심장답게 평소와 같이 쫄지 않고 당당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날 유튜브 채널에 직접 편집한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비공개 처리했는데, 아웃트로만 1분 넘게 들어갔다보니 강지 사장에게 혼날까봐 비공개했다고 한다.
- 6월 30일: 고양이 게임 Stray를 플레이했다. 중간중간 고양이 그자체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약 4시간에 걸쳐 클리어했다.
2.1.2. 7월
- 7월 1일: Untitled Goose Game을 플레이하였으나 불편한 조작감 때문에 중도하차하였다. 이후 국산 퍼즐 공포게임인 러브, 샘을 더빙하며 플레이하였으며 높은 몰입도와 게임 이해도를 보여주었다. 스토리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런 게임이었다는 감상을 남겼다.
- 7월 2일: 2시간 30분 간 저챗과 상황극, 노래 등을 적절히 섞어가며 상당한 텐션을 보여주었다. 이후 Subnautica를 플레이하였는데, 초반부터 채팅과 도네가 느리게 나오더니 인게임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었고 결국 방송이 터졌다. 리방을 하였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 7월 3일: 합방 준비를 위해 아웃라스트 트라이얼의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이후 공포게임 From The Darkness를 플레이했다. 갑툭튀가 많은 만큼 찐비명이 자주 나왔다.
- 7월 4일: 낮에 깜짝방송을 켜 기타연습을 하며 노래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저녁에 다시 방송을 켜서 Ib, The Survey 두 공포게임을 플레이했다.
- 7월 5일: GTA 5를 플레이했다. 게임 시작 전 다시보기를 보니 욕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욕을 줄이겠다고 선언했지만, 플레이하는 게임이 게임인지라 얼마 못 가 시원하게 욕을 박으며 실패했다.
- 7월 8일: 합방 전 스페이스에서 추천 받은 소재인 투니버스 세대 애니메이션 OST 월드컵 128강을 진행했다. 합방에서는 2기생들과 함께 품멜 파티, 끄투, 레포데2를 플레이했다.
- 7월 9일: 전날 진행했던 투니버스 세대 애니메이션 OST 월드컵과 한국 드라마 OST 월드컵을 순위별로 감상하며 썰을 풀었다. 이후 카페 탐방 뒤 아이작의 번제를 플레이했다.
- 7월 10일: 데뷔 한 달 기념으로 팬들의 수많은 도네를 받고, 고맙다며 케이크를 그린 후, 같이 촛불을 부는 기획을 하였다. 레이어스 오브 피어 1편을 진행하였는데, 중간에 한 부분을 제외하곤 스무스하게 진행하며 끝을 보았는데 내용 자체가 워낙 추상적이어서 이해하기 힘들어하였다.
- 7월 11일: 며칠 전 동기들과 같이 한 레포데2를 이어서 다시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번엔 야구배트와 볼에 상처, 선글라스를 장식하고, 플레이하였다.
- 7월 12일: 레이어스 오브 피어 2편을 진행하였는데 1편에 비해 화면전환이 심하고 배에서 일어난 일이라 울렁거리는 장면이 많이 나와, 후반에 멀미로 고생하면서 클리어하였다. 1편에 이어 2편도 굉장히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고 추상적이어서 좋은 평가를 내리지 못하였다.
- 7월 13일: 카페에 휴방공지를 하였으나, 5분 후 방송을 켜서 발로란트를 플레이하였다.
- 7월 14일: 유니, 히나, 타비와 함께 Raft를 플레이했다.
- 7월 16일: 스텔라이브 1기생, 2기생이 합쳐 밸런스 게임 합방을 진행하였다. 합방이 끝나고 따로 방송을 켜서 전날 콘서트에 갔던 이야기나 앞으로 있을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 2기생 싱크룸 합방 등의 이야기를 한 후 종료하였다.
- 7월 18일: 전날 방송 공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방송을 켜지 않아 마로들의 걱정을 샀다. 아파서 약을 먹고 약효가 돌기를 기다렸으나 약효가 돌지 않아 늦어진 거였고, 약효가 돌기 전까지는 비방송으로 러스트 서버에 참여해 2기생 팀에 합류하여 플레이하다가 자정이 넘어 방송을 켜고 동기들과 재밌게 러스트를 플레이하였다.
- 7월 19일: 전날에 이어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를 진행하였는데 도박과 불꽃놀이를 한 후, 마지막으로 좀비 레이드를 타 스트리머들과 함께 진행한 후 전날에 있었던 피로가 남아있었는지 일찍 방송을 종료하였다.
- 7월 23일: 준비해온 게임들이 줄줄이 플레이가 안되는 바람에 카페에 올라온 팬게임을 플레이했는데, 문제는 이 팬게임이 상상 이상의 쿠소게였다. 얼마전 욕을 줄이겠다고 했고, 팬이 만들어준 게임이다보니 욕도 못하고 책상에 있던 연필깎이를 마구 돌리며 분노를 삭혔다. 카페의 공략영상을 본 뒤 간신히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겜잘스라고 주장했다.
- 7월 24일: 방송이 시작한 후, 어머니께서 고등어를 주셔서 먹다가 매드 파더를 시작하였다. 시원시원하게 진행을 하다 진 엔딩까지 하고 싶다 하여 조금 헤매기도 하였지만, if 루트와 히든 이벤트까지 모두 수집하고 종료하였다.
- 7월 26일: 밤을 새워 점프킹을 하던 유니와 바톤터치, 어제에 이어 점프킹을 이어갔으나 끝내 클리어하지 못하고 방종했다.
- 7월 28일: 게임으로 모래 테트리스와 아웃라스트 트라이얼을 준비하였지만 평이 안 좋다는 소리를 듣고 팬카페에서 드레드아웃을 추천받아 플레이하였지만 시작부터 한글패치 적용이 안되고, 목적이 알 수 없는 진행이 이어지자 유기하였다. 그리고 다시 더 쿼리를 추천받아 진행하였지만 전개가 매우 느린 게임이라 지루해하며, 어찌어찌 플레이하다 다음 날 다시 하기로 하고 노래 방송을 잠시 한 후 방종하였다.
- 7월 29일: 오후 10시 방송한다는 공지를 오전 9시에 작성하면서 지금 잔다고 하여 팬들의 의아함을 샀다. 방송에서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 오픈런을 하느라 제대로 잠을 못 잤다고 하여 전날 플레이하던 더 쿼리를 진행하다가 계속 하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여러 귀여운 인형들을 검색하다가 본인의 클립영상을 보다 종료하였다.
- 7월 30일: 저녁으로 샐러드랩을 먹다 작은 달팽이집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며 시작. 영안실 게임으로 불리는 The Mortuary Assistant을 플레이하여 초반에는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점프 스퀘어에 비명을 자주 질렀지만 다회차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공포보단 엔딩 수집에 집중하여 플레이하였고 못 본 엔딩은 유튜브로 같이 보며 게임을 마무리하였다.
- 7월 31일: 예정된 방송시간보다 일찍 와서 발로란트 스킨을 구매 후 잠깐 플레이하고 밥 먹고 온다고 종료하였다. 정규방송 때는 원래 아웃라스트2나 즉석에서 추천받은 게임을 하려 했으나 노래하고 싶다며 노래 방송을 하였다. 평소에는 잔잔한 인디밴드 위주 노래를 불렀지만 이날은 일본 노래나 힙합 같은 다양한 취향의 노래를 긴 시간 동안 부르고 마지막으로 카페탐방 후 종료하였다.
2.1.3. 8월
- 8월 1일: 아직 미적용된 구독티콘인 움직이는 마로 응원봉을 소개하고 발성에 이야기를 하다가 본 게임 전에 간단히 K-POP 1초 듣고 맞추기를 진행하였다.[3] 본 게임은 안개비가 내리는 숲을 진행하였는데 게임이 리메이크되면서 볼륨이 늘어나고 서브 스토리가 많아지는 바람에 메인 스토리 진행이 더디어 중간에 종료하였다.
- 8월 2일: 방송 시작 후 음식에 대해 얘기하다가 음식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였다. 전체적으로 해산물 같은 비린 맛이 있는 음식은 다 초반에 떨어지고 고기 위주로 상위권에 올라간 것을 보면 상당히 고기를 좋아하는 것 같았고 결국 우승은 삼겹살이 차지하였다.[4] 이 후 어제 하다가 만 안개비가 내리는 숲을 하려다 본인도 하기 싫어하고 팬들도 달가워하지 않아, 온리 다운을 진행하였다. 온리 업과 달리 빡센 구간이 많이 없고 시로 특유의 우다다다 달리는 성격이 합쳐져 약 3시간 만에 클리어하였다.
- 8월 3일: 저녁에 회사 일로 나가봐야 한다고 하여 오후 3시에 방송을 하였다. 상온에 일주일 된 옥수수수염차를 먹었는데 침전물이 떠다닌다고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둥 상온에 둔 2~3일 된 생수를 아무렇지 않게 먹는 둥 평소 정상인처럼 보였던 시로가 이상한 소리와 행동을 하여 시청자들이 경악하였다. 이후 자신은 이과였지만 수학을 못하였고, 모든 과목이 결국 수학과 연관되어 공부를 놔버렸다는 소리를 하거나, 동기들의 성대모사를 하다가 일하러 간다며 방종하였다.
- 8월 4일: 서코가 개최하는 날이라 스텔라이브의 팬들의 후기글들을 보러 카페 탐방을 먼저 진행하였다. 카페 탐방 후 영화 신세계를 동시 상영회를 진행하였는데 워낙 명작이니만큼 과몰입을 하며 감상하였고, 영화가 끝난 후 바로 인생 영화로 선언하였다. 영화가 끝나고 MBTI 토크나 소품을 활용하여 잡담 후 방종을 하려 하였지만, 팬들의 무수한 도네로 붙잡았고 고맙다며 노래방을 하고 방종하였다.
- 8월 5일: 감기가 걸린 것 같다는 트윗 후 방송에서도 살짝 코맹맹이 소리에 평소보다 텐션이 낮은 상태로 시작하였다. 1부로 짧게 성격 테스트를 진행 한 후, 2부로 바이오하자드7을 진행하였는데 컨디션 때문인지 평소보다 시야가 좁고 길을 더 헤매는 보여주었다. 감기 기운에 피곤함까지 더해져 중간까지만 플레이하고 다음을 기약하였다.
- 8월 7일: 어제에 이어 바이오하자드7를 플레이하며 클리어하였다. 방종 전 저챗 진행 중에 팬들의 감기로 인한 걱정 어린 도네와 자정이 넘어 8월 8일이 세계 고양이의 날이라는 핑계로 도네를 많이 해주어 행복하게 방송을 종료하였다.
- 8월 9일: 공지로 예고했던 대로 시작하자마자 전날 2기생 동기들과 호캉스에 갔던 썰을 풀었고, 전체적으로 재밌게 놀다 왔다고 하였다. 자연스레 동기들 이야기가 나오고 전에 약속했던 타비와 철권 대결 얘기가 나와 갑작스레 철권 7을 플레이하였다. 실력은 초보 그 자체였지만 시로 본인이 매우 과몰입하고 재밌어하여 팬들도 그 반응을 귀여워하였고 즐거워하였다. 이후 발로란트 레벨 20까지 올리고 종료하였다.
- 8월 10일: 오후 1시 51분에 오후 5시에 방송한다는 공지를 올리고 약 20분 뒤인 오후 2시 10분쯤 방송을 켜 또다시 고양이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목 상태가 안 좋아 짧방을 하려 했지만 괜찮다고 판단하여 일찍 방송을 켰다고 한다. 1부로 발로란트 배치를 보았는데 지독한 팀운에 2승 3패로 브론즈 3을 배정받았다. 2부로 철권 7을 잠깐 켜서 어제 못 이긴 아케이드 모드 보스 카즈미를 격파하고 온라인 매칭을 진행하였는데, 1패 후 1승을 하여 기분 좋게 종료하였다.
- 8월 12일: 1부로 카페 탐방을 하며 팬아트를 보고 2부로 도와주세요! 사토리님을 플레이하였다. 처음엔 쉽게 진행하나 싶었지만, 가면 갈수록 어려운 주제에 황당해하며 어찌어찌 클리어하였다. 이후 일로 인해 잠시 방종하고 30분 뒤에 다시 방송을 켜, 발로란트 실버 켠왕을 진행하였다. 처음엔 평소답지 않은 에임에 팀원 운이 없어서 오래 걸릴 것 같았지만, 갑자기 잘하는 팀원들이 걸려 약 4시간 40분 만에 실버를 달성하였다.
- 8월 13일: 오래 끌었던 감기가 가래가 좀 끼는 것 빼고는 완치되었다는 선언을 하였다. 1부로 장미와 동백을 진행하였고, 2부로 구룡채성을 진행하였다. 이후 노래방을 3시간가량 진행하고 철권 7을 잠시 즐긴 뒤 방종하였다.
- 8월 14일: Home Sweet Home이라는 게임을 가져와서 초반엔 적당한 공포 분위기로 흥미를 가지며 플레이하였지만, 가면 갈수록 반복되는 적의 압박과 길을 헤매다 급격히 흥미를 잃으며, 자체적으로 낮은 평가를 내렸다. 이후 잠깐 철권 7을 플레이하였다.
- 8월 15일: 데뷔 후 처음으로 닌텐도 스위치 방송을 진행하였다. 태고의 달인 체험판으로 살짝 맛을 본 뒤, 51가지 게임을 진행하였는데, 그중에 오목이 충격적이었다. 처음엔 잘 하나 싶었지만 어메이징 난이도에서 계속 어이없이 지거나, 11초 10수만에 패배라는 전례 없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져 시청자 모두 경악하였다. 이후론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시작했는데, 첫 주민부터 아이다가 등장하는 바람에 몇 차례의 리셋 끝에 젤리와 크리스를 첫 주민으로 잔잔한 섬 생활을 시작했다.
- 8월 16일: 카페에서 클립들을 잠깐 보고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시작하였다. 시로 본인의 급한 성격 때문에 암살 대신 달려나가서 정면돌파를 하면서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하였다. 중간중간 이 정면돌파를 너무 과감하게 하다가 적들에게 양각이 잡혀 리트가 자주 나기도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빠르게 진행하며 남은 부분은 내일 하기로 하고 종료하였다.
- 8월 17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전에 주문한 마리오 옷 세트를 입고 놀다가 조이콘 배터리 이슈로 종료하고, 전날 하다만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플레이하였다. 이날도 암살보다는 적들에게 달려나가는 플레이로 시원스럽게 플레이하다가 엔딩 전 마지막 전투에서 수없이 리트를 한 후, 결국에 약 11시간 반 만에 엔딩을 보았다.[5]
- 8월 18일: 강지, 타비, 리제와의 마리오파티 합방이 이루어졌다. 시로와 강지, 타비와 리제의 팀 대결로 시작부터 렉이 조금씩 있었지만 괜찮아지다가 갑자기 렉이 심해지며, 통신오류로 튕겨버려 품멜 파티로 게임을 바꿔 다시 진행하였다. 최종 우승은 강지가 차지하며 강지와 시로팀이 이겼으며 벌칙 같은 건 딱히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합방은 끝나고, 추가로 다음 날 있을 스텔라이브 2기생 철권 내전으로 인해 평소와 달리 사뭇 진지하게 연습을 하다 버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방송을 종료하였다.
- 8월 19일: 스텔라이브 2기생 철권 내전이 진행되었다. 예선에선 타비와 붙었는데, 1차전은 패패승승승으로 선전하였으나, 2, 3차전을 내리 져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패자전에선 히나와의 승부에서 이길만 하면 레이지 아츠에 당해 결국 4등으로 내전을 마무리하였다. 이후 솔로 방송에서 간단히 내전 후기에 대해 얘기하고 발로란트를 진행하였다.
- 8월 21일: 저챗 후 카페 탐방을 진행하였다. 며칠 못 봐서 밀려있는 팬아트와 클립들을 보고, 잔잔하게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진행하였고 박물관 개관을 위해 물고기와 곤충을 주로 잡고 기증하였다.
- 8월 22일: 시청자 추천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를 진행하였다. 에임은 좋았지만 앞으로 무조건 나서는 우다다 성향으로 리트를 자주 하긴 하였지만, 본인은 재밌게 했다고 한다.
- 8월 23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는 공지를 올렸지만 오후 1시경에 방송이 켜지고, 잠을 못 자서 지금 자면 7시에 못 일어날 것 같다고 하여 일찍 켜서 마인크래프트 천국 모드를 시작하였다. 본인이 전부터 기대했던 콘텐츠여서 밤샘을 했음에도 텐션 좋게 진행하였고 운이 따라줘서 천국까지는 꽤나 수월하게 진입하였으나, 천국에서는 아직 생소해서인지 길도 헤매고 계속 지상으로 추락하거나 죽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던전에서 슬라이더라는 보스에게 끔살당한 뒤, 본 방송시간인 오후 7시경에 방종하였다.
- 8월 25일: 스트리머 포포서버 1일차를 진행하였다. 스타팅 포켓몬으로 푸호꼬를 골랐지만, 못생겼다고 제대로 안 키우고, 메꾸리와 램프라를 주력으로 삼아 키우기로 하였다. 이후에 어렵게 이브이를 잡아 약 두 시간 반 동안 친밀도작을 하고 님피아로 진화시켜서 자랑하고 다녔다. 마지막으로 라프라스를 잡고 1일차를 종료하였다.
- 8월 26일: 데뷔 후 처음으로 발로란트 어셈블 광고 방송을 진행하였다. 남봉, 강지, 유니, 히나와 시로로 팀을 맺어 선녀와 남봉쿤이라는 팀명을 짓고, 앞으로 있을 발로란트 프리미어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광고 방송 후 강지 대신 행돌님을 초대하여 5인큐로 연습을 몇 판 진행하였다. 다음은 포포서버 2일차를 진행하였는데 램프라를 샹델라로 진화시키고, 미뇽을 낚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못 잡고 2일차를 종료하였다.
- 8월 27일: 포포서버 3일차를 진행하였는데 미뇽은 너무 오래 걸린다는 소식을 듣고, 전설 포켓몬을 한 마리라도 잡고 싶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현타가 와서 급 종료하였다. 이후 카페 탐방을 하다가 포탈 나이츠라는 게임을 가져와 열심히 설명하면서 능숙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종료하였다.
- 8월 30일: 발로란트 배치 고사를 보았는데 지독한 팀운으로 또 발목이 잡혀 실버 2로 티어 유지만 시켰다. 카페 탐방 후 게임 추천 게시판에서 파라소셜을 추천받아 플레이하였다. 다른 사람은 다 믿으면서 친구인 아스카만 계속 의심하며 배드 엔딩을 본 뒤 굿 엔딩을 볼 때도 아스카를 계속 의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8월 31일: 얼마 전 팬카페에서 추천받은 브램블: 산속의 왕을 플레이하였다. 귀여운 캐릭터와 수려한 그래픽과 음악으로 처음부터 맘에 들어 하였고 마지막 엔딩까지 플레이하며 갓겜을 외치며 시로 개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주었다.
2.1.4. 9월
- 9월 1일: 며칠 전부터 저챗을 길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2시간 가까이 저챗을 진행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게임은 발로란트를 진행하였는데, 이날 에임이 무척 좋아서 승리에 기대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2승 2패라는 결과로 처음과 거의 비슷한 점수로 마무리하였다.
- 9월 2일: 스트리머 포포서버 마지막 날이라 접속을 하여 사람들과 대화 후 대회 구경을 하며 마무리하였다. 이후 발로란트 연습을 하여 패패승승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하였다.
- 9월 3일: 휴방 공지를 올렸지만 틱톡에서 아만다 더 어드벤처 영상을 보고 재밌겠다 생각하여 방송을 켜서 플레이하였다. 배드 엔딩은 곧바로 수집하였지만, 다른 엔딩들은 조건이 까다로워서 헤매다가 시청자들의 도움과 마지막엔 공략 영상을 보며 엔딩을 수집한 후 종료하였다.
- 9월 4일: 발로란트 어셈블 광고 2회차, 지난번 결성된 프리미어 팀으로 경쟁전을 진행하였다. 이후 잠시 카페 탐방을 하다 발로란트 내전에 불려, 처음엔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거절했지만 여러 차례 설득 끝에 수락하고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발로란트 내전을 진행하였다. 처음엔 어색해서 제대로 말을 못했지만 점점 편하게 이야기하고 실버답지 않은 에임으로 칭찬도 받으면서 첫 내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 9월 5일: 철권 대회 4위 벌칙인 메이드 복장을 입고 저챗을 진행하였다. 당시 철권 대회 1위인 타비도 방송 중 등장하여 주인 행세를 하며 놀다가 디코로 통화를 하며 상황극을 진행하며 오히려 주인인 타비보다 메이드인 시로가 주도권을 쥐며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비가 가고 팬들에게도 속삭이며 상황극을 진행하였고 추후 ASMR 마이크가 오면 제대로 해주겠다고 하였다. 이후 카페 탐방을 하다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진행하며 마일리지 섬에서 주민작을 하다 주민 세명이 꽉 찼는데 그걸 모르고 주민작을 진행하다 안된다는 걸 깨닫고 매우 실망하고 슬픈 표정으로 방종하였다.
- 9월 7일: 시작부터 잔잔한 노래방을 하겠다고 말하며, 요새 자주는 듣는 노래를 불러주고 신청곡도 받으며 불렀다. 중간부터 투니버스 노래 신청이 들어와 텐션이 올라가며 여러 투니버스 애니 노래를 부르며 신나는 분위기로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발로란트를 하였는데 시작부터 팀원들이 탈주하거나 말도 안 되는 플레이를 펼치자, 시로도 의욕이 꺾여 한 판만 하고 방종하였다.
- 9월 8일: 짧은 저챗 후 애니플러스 콜라보 카페 홍보를 하였다. 게임으로는 60 Seconds!를 진행하였는데 초반에는 벙커가 뺏기거나 강도에게 당하는 엔딩을 보다가 첫 생존 엔딩인 군부대 엔딩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엔딩이 보고 싶다는 의지와 전원 생존 미션이 들어와 전원 생존 쌍둥이 엔딩에 도전하였고 템 파밍부터 신중을 기하고 여러 리트라이 끝에 전원 생존 쌍둥이 엔딩을 보고 환호성를 질렀다.
- 9월 9일: 방송 시작하자마자 똥겜을 하겠다는 선언을 한 뒤 ALTF42를 시작하였다. 새로 업데이트된 2코스로 진행했으며, 1스테이지는 어찌어찌 클리어했지만, 2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를 인식하여 날아오는 장애물 패턴에 마음이 꺾여 약 3시간 만에 종료하였다. 이후 카페 탐방을 하면서 게임 추천 게시판도 보며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진 잘 자 묘미를 플레이하고 저챗 후 종료하였다.
- 9월 10일: 타비와 합방으로 A Way Out을 플레이하려고 했지만 접속 이슈로 It Takes Two를 플레이했다. 플레이타임이 제법 긴 게임인데도 흥미가 식지 않아 자연스럽게 켠왕이 되었고, 다음날 새벽 5시에 엔딩을 보면서 마무리했다.
- 9월 12일: 쯔꾸르 게임인 One Shot을 플레이하였다. 처음엔 잔잔한 분위기와 퍼즐에 헤매기도 하였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메타픽션 요소와 연출에 신기해하며 플레이하였고, 약 4시간 만에 1회차 엔딩을 보았고 2회차는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였다.[6]
- 9월 13일: 일이 많아서 생각보다 더 늦어질 것 같다는 공지를 올리고 자정이 넘어서 방송을 시작하였다. 잔잔한 새벽 텐션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고, 기타를 치며 노래도 해주는 등 심야 라디오 느낌을 주며 짧고 굵게 방송하였다.
- 9월 14일: 발로란트 골드 켠왕을 하였다. 이제까지의 발로란트 솔랭과 다르게 팀운이 계속 따라줘서 약 3시간 반 만에 골드를 달성하였다. 이후 J-POP을 들으며 간간이 노래도 불러주고 텐션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9월 15일: 새벽과 낮에 기습 방송으로 발로란트를 하고 저녁에 정규방송으로 오는 1일 3방송을 진행하였다. 정규방송에서는 좀보이드를 모드 없는 바닐라로 진행하였고, 예전에 해봤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하였지만 시작과 동시에 방향키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충격에 빠뜨렸다.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여 마지막엔 5일 7시간 동안 살아남아 초보치고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 9월 16일: 발로란트 어셈블 광고 3회차로 프리미어를 실전으로 진행하였으며, 두 판 전부 가볍게 상대를 압승하였다. 광고가 끝나고 잠시 방종 후, 다시 방송을 켜서 기타 코드 따는 법을 보여주고 가볍게 노래방을 진행하였다.
- 9월 17일: 스텔라이브 2기생 유니버스 100일 기념으로 2기생들이 모여 타비 방송에서 합방을 진행하였다. 사전에 팬카페에서 질문들을 모집하여 Q&A를 진행하였고, 2부로 예전 가요들을 자유롭게 부르는 싱크룸 노래방을 진행하였다. 이후 개인 방송을 켜서 팬들에게 수많은 100일 기념 축하를 받고 팬카페에서 100일 기념 팬아트들을 보고 난 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보여줄 것을 다짐하면서 100일 기념 방송을 종료하였다.
- 9월 19일: 이날은 방송 시작부터 방종할 때까지 텐션이 시종일관 높은 상태로 유지하며 앞으로 방송을 즐기면서 하겠다며 다짐하였다고 한다. 1부 게임으로 Q Remastered를 하였는데 퍼즐도 퍼즐이지만 영어를 전혀 해석하지 못하여 시청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겨우겨우 풀어가다가 퍼즐이 막히자 샷건을 치며 빡종하였다. 2부로는 팬카페에 올라온 뱀서 형식의 팬 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베타버전이라 미구현된 부분이 많았지만 완성이 기대된다며 재밌게 플레이하였고, 시로 본인이 전부터 뱀서를 잘한다고 말한 것도 있어서, 뱀파이어 서바이버를 시작하였다. 켜고 보니 뱀서가 초기화된 상태였지만 그래도 자신 있다고 진행하였는데, 말한 것에 비해 플레이가 미숙해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화려한 도서관 맵을 겨우 클리어하고, 유제품 공장 맵에서 사신까지 잡아봤다며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지만 5분도 안 돼서 계속 죽자 온갖 비명을 지르며 분개하였고 마지막까지 10분을 겨우 넘겼을 뿐 클리어하지 못하고 종료하였다.
- 9월 20일: 방송 시작부터 클래식 음악을 깔고 오징어 변장을 하고 등장하여 항아리류 오징어 똥겜을 시작하였다. 게다가 한본어를 쓰는 컨셉으로 시청자들 모두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웠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진행하였다. 하지만 항아리겜 류가 그렇듯 여러 번 떨어지다 마음이 꺾여 빡종 후, 데바데를 시작하였고 두 판정도 한 후 종료하였다.
- 9월 21일: 처음으로 시청자 참여 게임인 에브리바디 원 투 스위치를 하기로 하였고, 다운받는 동안 새롭게 간호사복과 의사복을 선보이며 간단한 상황극을 진행하였다. 에브리바디 원 투 스위치에선 20분 모드로 세 번 시참으로 진행을 하였고, 컬러 헌터 게임에서는 도네 리액션인 뿅망치 색깔로 1등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어서 그동안 오래 묵혀두었던 태고의 달인도 하여 버튼 조작은 낭만이 없다며 모션 조작으로 신나게 플레이하였다. 마지막 저챗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옷을 세 벌 보여주었는데, 세 벌 전부 귀여운 컨셉의 본인과 매우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수많은 칭찬으로 기분 좋게 방종하였다.
- 9월 23일: 게임이 아닌 저챗 위주의 방송을 하였는데 중간에 얼불춤을 잠시 켜서 전에 깎은 곡을 선보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구독티콘을 추가하면서 스텔라이브 2기생을 그리기로 하였다. 마우스로 그리는데도 디테일한 특징을 잘 잡아내고 그림도 귀엽게 잘 그리며 그림 실력을 뽐냈다.[7]
- 9월 24일: 새벽에 동기들과 이야기하면서 원신을 오랜만에 하니 재밌었다고 원신을 플레이하였다. 접속해 보니 엄청나게 초창기 유저로서 호두를 메인으로 두었으며, 방송에서 종려를 뽑고 바로 파티에 추가하였다. 이나즈마 스토리를 살짝 플레이하고나서 폰타인으로 이동한 뒤 월드퀘를 밀다가 종료하였다.
- 9월 26일: 저챗으로 곧 하게 될 자취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게임으로 파티 애니멀즈를 시작하였다. 쉴 틈 없이 싸우거나 이동하는 게임이라 비명을 마구마구 질렀고 시로 본인도 되게 재밌어하며 굉장히 신나서 플레이하였다. 게임이 끝나고 비명을 너무 지르는 바람에 원래는 노래를 부를 예정이었지만, 잔잔한 목소리로 팬카페 탐방을 하고 종료하였다.
- 9월 27일: 게임대신 노래방을 진행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배경을 보여주고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시작으로 노래를 불렀다. 한국곡, 일본곡 구분 없이 부르고 싶은 곡을 부르고 시청자들에게 신청곡도 받아 약 2시간가량 노래를 불렀다.
- 9월 28일: 추석 기념으로 한복을 입고 등장을 하여 이쁘게 차려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 자취와 추석에 대해 시청자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고향으로 갈 준비를 해야 해서 짧게 방송하고 종료하였다.
- 9월 30일: 최근 일본에서 유행했던 수박 게임 닌텐도 버전을 가져와 플레이하였다. 주변 예상과는 다르게 1시간 만에 수박을 만들어내어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팬카페에 올라온 본인의 스킨을 씌운 버전과 동기인 타비버전을 pc에서 플레이하였는데 이것 또한 수박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본인도 욕심이 생겼는지 닌텐도 버전으로 3000점 만들기에 도전하였는데 계속되는 막트 끝에 실패하였지만 수박을 만들어 낸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며 발로란트 솔랭을 잠깐 한 뒤 종료하였다.
2.1.5. 10월
- 10월 2일: 슈퍼 마리오 1을 플레이하였는데 옛날 게임답게 조작성이 구리고 세이브도 안되어 1스테이지만 계속하다가 포기하고 예전 미친 말 게임으로 유명했던 CLOP을 하려고 하였지만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로 인해 포기하였다. 시청자 추천으로 스타 노래 맞히기를 하기 위해 게임을 켰지만 스타를 해본 적이 없어 헤매다가 강지의 도움으로 노래 맞히기를 플레이했다.[8] 2000년대 K-POP, 동물 소리 듣고 맞히기, J-POP 맞히기를 하였으며 아는 노래가 나오면 흥얼거리고 안타깝게 못 맞히면 비명을 지르면서 아쉬워하며 재밌게 플레이하였다.[9]
- 10월 3일: 팬카페에서 팬아트들을 보고 수박 게임 3000점 달성을 목표로 시작하였다. 전에 했을 때는 수박까지 금방 만들었지만 이날은 몇 시간이 지나도록 수박까지도 못 가다가 겨우겨우 완성시켜 수박 만들기 포인트 토토 실패로 계속 포인트 복사하던 트수들의 경제 대공황을 일으켰다. 이후에도 3000점까지를 목표로 도전하였지만 약 6시간 만에 실패로 끝이 나고 다음을 기약하며 종료하였다.
- 10월 4일: 저챗으로 요새 자기가 살이 너무 찐 것 같다고 자취하면 헬스장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하며 시청자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다. 게임으로는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를 해서 처음 하는 마리오 카트라 많이 헤매다가 점차 익숙해졌지만, 게임 자체가 고여서 좀처럼 상위권에 못 들자 흥미를 잃고 게임을 끄고 잠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방종하였다.
- 10월 5일: 저번에 실패한 수박 게임 3000점 켠왕을 선언하며 시작하였다. 초반부터 수박을 쉽게 만들며 일찍 끝나나 싶었지만, 갑자기 과일을 대충 놓거나 안된다 생각한 판이면 쉽게 포기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다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천천히 집중하여 플레이하면서 약 6시간 반 만에 3000점을 넘기며 성공하여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성공을 자축하였다.
- 10월 6일: 새로운 배경으로 꽃을 들고 등장해 귀여움을 뽐냈다. 이후로 며칠 전 방송에서 울었던 사건에 대해 설명하거나 자취하게 되면 하고 싶은 콘텐츠에 대해 얘기하다가 MBTI 얘기가 나와 MBTI 검사를 진행하였다. 지금까지는 INFJ와 INTJ가 번갈아가면서 나왔지만 F 비중이 늘어 확실한 INFJ가 되었다. 이후로도 소소하게 대화하다가 노래방을 진행하였는데 최근 자주 사용하는 오토튠으로 저세상 감성의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신청곡으로 밍기뉴의 노래가 많이 나와 밍기뉴 위주로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엔 예전 추억곡들을 기타를 치며 불러주었다.
- 10월 8일: 스시 오마카세 셰프 컨셉으로 상황극을 진행하였다. 자신을 고양이별에서 3년간 공부 후 셰프 자격증을 딴 뒤 일본에서 15년간 연수를 받았고 시청자들에게 요리를 모른다며 타박하거나 다 먹을 때까지 못 나간다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건방진 컨셉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충격적인 건 스텔라이브 1기생 2명의 신체 일부분을, 2기생 4명의 팬 캐릭터들을 식재료로 쓰며 경악스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손발을 결박하고 민트 초코를 강제로 먹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상황극이 종료되고 예전에 강지와 오마카세를 갔었을 때 이런 컨셉으로 상황극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 10월 10일: 스텔라이브 회식 컨셉으로 야키니쿠 시뮬레이션을 하며 고깃집에서 어느새 자신이 부장님이 되어 팬들과 함께 회식을 즐겼다. 주로 고기에 관련한 썰을 풀면서 소고기 중엔 우설을 좋아한다고 하며, 요새 대패삼겹살에 빠져서 대패삼겹살 찬양을 하였다. 2차로 노래방을 가서 신나는 노래 위주로 팬들과 함께 흥겹게 노래를 불렀지만 집사람의 전화로 등쌀에 못 이겨 이만 집에 돌아간다는 말을 하며 방송을 종료하였다.
- 10월 11일: 선배인 칸나의 기획으로 제1회 스텔라이브 학력고사를 치렀다. 시작 전에 못 맞힐 수가 없는 문제들이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1등 아니면 꼴등으로 히나를 지목하였다.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으로 나뉘었으며 팬들이 걱정했던 영어 과목은 의외로 눈치로 잘 맞히고 수학에서 사칙연산의 순서를 모르는 절망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종 결과는 압도적 1위인 타비에 이어서 52점으로 2위에 등극하였다. 2부로 멤버들끼리 피코 파크를 참가하며, 어김없이 앞서가면서 우다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름 캐리하는 스테이지도 보여주며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 10월 12일: 유튜브 구독 4만 명이 되었다고 축하한 뒤 어제 했던 스텔라이브 학력고사에 대해 후일담을 얘기하였다. 게임으로는 마인크래프트 우주 모드를 진행하였다. 전부터 기대했던 모드라고 들뜨며 플레이하였지만 진행이 되려 하면 자꾸 죽고 아이템을 로스트하는 바람에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우주로 나가기로 하였고 처음 우주선에서 이륙할 때는 아이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였다. 달, 화성, 금성, 소행성대를 다니며 모드를 즐겼고 모드 퀄리티 자체도 상당히 높았기에 매우 만족하며 종료하였다.
- 10월 14일: 1부로 예전에 유행했었던 낙서로 심리 테스트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제대로 된 심리 테스트라기보다는 방송용으로 가볍게 하기에 좋은 게임이었지만, 섹드립이 많아서 중간중간 비명도 지르고 해명도 하면서 뇌절도 있었지만 재밌었다고 말하였다. 2부로 수박 게임을 하였는데 이전까지와는 달리 머리도 쓰면서 매우 높은 확률로 수박을 만들어내어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본인 최고 기록인 3118점은 비록 갱신하지 못했지만 게임이 잘 풀려서 만족하며 마무리하였다.
- 10월 15일: 저챗으로 남자의 장발과 수염에 대해 시청자들과 이런저런 토론을 펼치며 대화하였다. 1부 게임으로는 파스파투2를 플레이하며 마우스로 그리는 그림 치고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와 예술 감각을 뽐냈다. 하지만 예상했던 분위기의 게임과 달라 금세 종료하였고, 2부로 발로란트 솔랭을 돌렸다. 하지만 불운한 팀운과 오랜만에 발로란트라서 그런지 자기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을 잃고 한 판만 하고 종료하였고 노래를 잠깐 부르고 방종하였다.
- 10월 17일: 전날 이사를 마치고 침대가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아 원래는 방송 후 본가에서 자는 출퇴근 형식으로 하기로 하였지만, 대충 매트리스에서 자기로 하고 어제부터 이사한 집에서 살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혼자 수박 게임을 할 때 너무 잘되고 2수박도 할 뻔했다고 자신감 있게 수박 게임을 켜고 2수박 도전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어제오늘 이사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진이 빠졌는지 금세 체력이 바닥나서 수박 게임은 종료하고 소소하게 시청자들과 이야기하다 종료하였다.
- 10월 18일: 전부터 팬들이 기대해왔던 J-POP 월드컵을 진행하였다. 유튜브 1억뷰 이상 곡들이 모여있는 월드컵으로 진행하였고, 본인만의 취향이 확고해서 취향에 맞거나 좋아하는 곡이 나오면 머리를 마구 흔들며 좋아하였고, 취향에 안 맞거나 잔잔한 곡이 나오면 단호하게 떨어뜨렸다. 특히 요네즈 켄시나 유우리, Mrs. GREEN APPLE의 곡들이 나오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아이묭의 발가벗은 마음이란 곡은 제대로 취향 저격이라 연습해온다고 말하였다. 결승전은 유우리의 드라이플라워와 요네즈 켄시의 LOSER가 맞붙었으며 엄청난 고민 끝에 유우리의 드라이플라워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 10월 19일: 새로운 우주 배경으로 달에서 방송한다는 컨셉으로 우주선을 뒤에 두고 고양이 귀가 달린 우주 헬멧을 쓰고 등장하여 목소리도 무전기에서 들리는 듯한 형식으로 튠을 쓰고 시청자들과 이야기하였다. 최근 근황과 인터넷 밈, 롤 챔피언 성대모사 등 이런저런 주제로 얘기하고 살짝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짧게 방송을 하고 갔다.
- 10월 21일: 오후 6시에 두 번째 커버 곡인 Pale을 최초 공개하였다. 시로 개인 사정으로 당시에는 같이 못 보고 방송에서 같이 들으며 이번 커버 곡에 대한 얘기를 하였다. 이후 팬카페 탐방을 하며 팬아트와 클립들을 보고 내일 할 게임에 대한 얘기와 이런저런 주제로 잡담을 하고 종료하였다.
- 10월 22일: 방송 시작부터 묘하게 텐션이 엄청나게 높은 상태로 저챗을 진행하였다. 게임으로는 암네시아 더 벙커를 가져와서 오랜만의 공포 게임인데도 여전히 우다다 하는 성격 급한 플레이 방식은 그대로라서 답답한 모습 없이 후반부까지 진행하였다. 마지막 괴물에게 도망치면서 오브젝트를 쌓아 담을 넘는 구간에서 위기가 있었지만 무사히 엔딩까지 클리어하였다. 게임이 끝나고 엔딩 빼고는 왜 명작인지 알겠다고 재밌게 플레이하였다고 하며 암네시아 다른 시리즈도 스토리가 이어지는지 알아보겠다고 하며 마무리하였다.
- 10월 23일: Melatonin이라는 게임을 가져와서 플레이하였다. 특유의 입으로 내는 효과음과 고개를 흔들며 리듬을 맞추는 모습이 귀여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시로 본인도 파스텔풍의 그래픽과 음악들이 좋다며 재밌게 했다고 하였다.
- 10월 25일: 틱톡에서 본 마인크래프트 닭하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사실 해당 영상은 느린 낙하 물약을 사용해 연출한 것이었는데, 시로는 이를 모르고 열심히 닭을 모은 다음 뛰어내렸지만 당연히 낙사당해 비명을 질렀다. 마로들이 진실을 알면서도 단체로 조용히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죽은눈이 되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 10월 26일: 낮잠을 자다 방송 시작 직전에 일어났다며 본인도 그만하고 싶을 정도로 하품을 계속하였다. 게임으로는 잠시 멀어졌던 발로란트 재활훈련을 진행하였고 에임 자체는 훌륭하였지만 솔로 랭크가 팀빨을 많이 받는지라 승패를 반복하다 마지막 판을 이기고 기분이 좋아져 치킨을 시켜 먹는다고 하고 종료하였다.
- 10월 27일: 전부터 김도와 마즈피플 노래를 좋아해서 패러디 쇼츠도 올리고 마즈피플이 나오는 메탈슬러그 3를 진행하였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조작으로 헤맸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마즈피플이 등장하자 비명을 지르며 좋아하였다. 보통 난이도 63코인을 쓰며 클리어하였고, 어려운 난이도가 궁금하다며 20코인 제한으로 진행하여 마지막 스테이지 우주전 도입부에서 게임오버 되었다. 이후로 팬카페에서 잠시 클립들을 보고 발로란트를 몇 판하고 종료하였다.
- 10월 30일: 전에 같은 멤버인 리제가 롤을 하는걸 보고 재밌어 보인다며 롤을 하였다. 저렙이라 점멸도 없는 데다가 서폿 티모, 서폿 아리라는 충격적인 픽을 하여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은 서폿 럭스를 골라 킬을 잘 주워 먹어 무난히 성장하여 이기나 싶었지만 상대팀 카타리나가 너무 잘 큰 바람에 아쉽게 패배하고 종료하였다. 이후로 내일 있을 발로란트 아이소 쇼매치에 관해 얘기 후 종료하였다.
- 10월 31일: 할로윈이라 피에로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하여 추첨을 통해 7명에게 사탕을 주었다. 그리고 발로란트 신규 요원인 아이소를 기념하여 쇼매치 팀 선정에 참여하였다. 팀장인 김된모와 감블러, 남봉, 망개와 한 팀이 되어 일정이 있는 감블러를 제외하고 상대 팀과 가볍게 세 판을 진행하였다. 본인은 너무 못한다고 자책하였지만 중간중간 전 프로인 버니버니를 잡는 등 하위 티어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1.6. 11월
- 11월 1일: 저챗으로 일본어에 대해 얘기하다가 코노야로, 쿠소야로, 킷사마, 바카야로, 테메같은 일본 욕을 실컷 배워갔다. 본인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싶지만 바빠서 아직은 히라가나의 아이우에오만 외운듯. 게임은 바이오하자드3 리메이크를 가져와서 중간중간 비명을 지르며 보스 기믹에서 살짝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빠르게 진행하여 약 5시간 만에 보통 난이도를 클리어하였다.
- 11월 2일: 오랜만에 노래방을 진행하였다. 시작은 잔잔하게 시작하여 신나는 곡까지 J-POP, 애니송 등 장르 불문하며 시청자들의 신청곡이 있으면 마구마구 불러주었고 본인도 오랜만에 노래를 부른다며 신나게 노래방을 진행하였다. 약 네 시간 정도 노래를 불렀으며 50곡 가까이 불렀음에도 목이 멀쩡하다며 강철 성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11월 3일: 발로란트 아이소 쇼매치를 하루 앞둬 발로란트 팀 연습을 하고 상대 팀과 스크림 경기를 진행하였다. 총 네 경기를 진행했는데 특히 브리즈 맵에서는 지난번에 이어 상대 팀장 버니버니를 마주치는 족족 잡아 에이스 킬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스크림이 끝나고 아이소 궁극기 대처법에 대해 팀 연습을 진행하고 종료하였다.
- 11월 4일: 발로란트 아이소 쇼매치 본게임을 진행하였다. 시로의 역할은 연막으로, 연습한 대로 연막을 치고 중간중간 중요한 킬도 해내며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팀은 1:3으로 패배하였다. 이벤트전을 마치고 부족한 실력이었지만 재밌게 즐겼다고 하며 팬들에게는 끝까지 응원해 줘서 고맙고 보느라 수고 많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 11월 5일: 직접 준비한 콘텐츠인 '시로의 정실을 찾아라'를 진행하였다. 몇 주 전부터 본인을 두고 동기들이 자기가 정실이라고 주장하는 일이 생겨 아예 콘텐츠로서 준비해서 가져온 듯. 자신의 대한 문제를 내고 매력 어필 시간을 가지면서 동기들의 정실력을 보고 결국 시로의 선택은 히나로 결정하였다. 정실이 정해졌으니 인정하라고 말하였지만 본인이 이어서 여지를 남기는 듯한 멘트를 남겨 혼란을 낳았다.
- 11월 7일: 마인크래프트 스텔라이브 서버가 다시 오픈되어 접속하였다. 이번 서버 때는 집 디자인을 직접 창작하였는데 가운데 거대한 나무로 캣타워를 세운 다음 2층에 오픈형 테라스가 있는 디자인 센스가 좋은 집을 완성시켰다. 이후 동기들과 지옥에서 실수로 용암에 빠져 죽기도 하고 잃은 템을 복구하기 위해 땅굴을 파고 가다 폐광도 발견하는 등 탐험도 하다가 자연적인 컨셉으로 온천을 완성시키고 동기들에게 자랑하며 기분 좋게 첫날 스텔라이브 서버를 마무리하였다.
- 11월 8일: 1부 게임으로 유괴사건을 플레이하였다. 깜놀부분에서는 제대로 비명을 지르고 놀라면서 무난히 엔딩까지 다 보았다. 2부 게임으로는 마인크래프트 스텔라이브 서버에 들어가 전날 하던 온천 입구를 꾸미다가 돌을 구하러 땅굴을 파고 돌을 캐다 인챈트 곡괭이가 가지고 싶다며 레벨업을 하기 위해 지옥에서 석영을 채취하다 가스트의 불을 반사하다 피글린이 맞아 피글린과 전쟁을 치르게 되는 대서사시를 완성시켰다. 피글린에게 계속 죽자 열이 너무 뻗쳐 소리를 지르며 리스폰하고 바로 지옥으로 우다다 달려가 싸우다 죽고를 반복하다 결국 지쳐서 마음이 꺾이며 패잔병의 모습처럼 축 처진 모습으로 온천에서 몸을 지지다 종료하였다.
- 11월 10일: 팬카페에서 클립영상들을 보다가 타 스트리머 분의 버튜버 맞추기를 보고 하고 싶다면서 바로 하였다. 50명 중 16명을 맞추었고,[10] 이어서 트위치 스트리머 목소리 듣고 맞추기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잘 맞췄지만 간간히 대기업분들을 못 맞춰 당황해 하다가 실수로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그대로 종료하였다. 2부로 마인크래프트 스텔라이브 서버에서 그저께에 이어 지옥에서 피글린을 잡으며 레벨업을 하며 드디어 인챈트를 하였다. 곡괭이와 낚시대가 옵션이 잘 떠서 인챈트 된 낚시대로 낚시를 하며 꽤 옵션이 좋은 활들과 책을 낚고 갖고 싶어 하던 이름표와 안장을 여러 개 낚아 자신이 원래 가챠운이 좋다며 기분이 좋아진 상태로 일을 하러 간다며 종료하였다.
- 11월 12일: 마인크래프트 스텔라이브 서버에서 시로가 워낙 마크에서 자주 용암에 빠지기도 하고 새벽에 용암에 빠진 히나 구출작전을 펼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염 저항의 물약을 만들기 위해 지옥의 네더 요새를 찾기로 하였다. 생각보다 금세 발견하여 네더 사마귀를 찾기 위해 요새를 이동하다가 용암에 빠져 새벽에 이어 이번엔 시로 구출 작전이 펼쳐졌다. 방송 중이던 칸나와 히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새벽에 히나 구출 작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자고 있던 타비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였다. 결국엔 칸나 혼자서 길을 개척하고 빠른 강종컨으로 공중에서 종료되었던 시로가 칸나가 설치한 길에 안전하게 착지하면서 시로 구출 작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후 보상으로 칸나 선배에게 대량의 다이아를 선물하고 도와주러 오던 히나와 타비에게도 다이아를 나눠주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 11월 13일: 마크 스텔서버에서 전날 죽어서 구하지 못하였던 네더 사마귀를 구하기 위하여 다시 지옥으로 향하였다. 이번엔 안전하게 길을 잇고 네더 사마귀와 소울 샌드까지 무사히 구하고 귀환해 화염 저항 물약을 양산하고 야간 투시의 물약도 제조하였다. 이후 다이아를 캐고 다니다 우연히 딥 다크지형에 도착해 고대 도시에 좋은 아이템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고대 도시 찾기에 나섰는데 두 번째 딥 다크지형 만에 바로 고대 도시를 발견해 엄청난 행운을 보여주었다. 처음엔 워든을 두려워해 조용히 다니다가 템들을 다 놓고 워든 구경을 하기 위해 고대 도시에 방문해 어차피 잃을게 없다며 마구 뛰어다니는 기행을 보여주다가 워든이 짜증 나게 한다며 스포너들을 마구잡이로 부시기 시작하였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스포너 파괴 작업에 지쳐서 이어서 온 타비에게 바통을 넘겨주며 종료하였다.
- 11월 14일: 나가봐야 한다며 짧게 방송을 한다며 방송을 시작하였다. 밖이 춥다는 시청자들의 이야기에 외투를 갈아입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보기는 안 올린다며 저작권이 있는 노래들을 틀고 흥얼거리다 나가봐야 한다며 종료하였다.
- 11월 15일: 1부로 기타 연습을 한다며 요루시카의 사양을 시작으로 여러 J-POP을 기타로 치며 불러주는 노래 방송을 하였다. 2부로 마크 스텔서버에서는 전에 흥미를 가졌던 네더라이트의 재료인 고대 파편을 손쉽게 찾아내고, 겉날개가 갖고 싶다며 동기인 타비와 히나와 함께 엔더 드래곤을 토벌하고 엔더 월드로 진입하였다. 같이 다니던 히나는 갑자기 사라져 따로 행동을 하고 타비와 함께 모험을 떠나며 엔더 도시는 발견하였지만 계속해서 같은 길을 돌아오는 길치 속성으로 인해 비행선을 발견하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종료하였다.
- 11월 16일: 마크 스텔서버에 접속하여 어제 못 찾은 겉날개를 찾기 위해 엔더 월드로 모험을 떠났다. 본인은 계속 안 나올 거라며 부정적인 말을 내뱉었지만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약 20여 분 만에 비행선을 찾아 겉날개를 발견하였다. 집으로 돌아와 내구성을 인챈트하고 다시 엔더 월드로 가서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추가로 겉날개를 여러 개 찾고 수선 장비도 찾으며 큰 수확을 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종료하였다.
- 11월 18일: 타비의 방송에서 2기생끼리 타비의 두근두근 집사부라는 콘텐츠 합방을 진행하였다. 집사가 되어 상황극을 통해 아가씨들에게 점수를 받고[11] 우승하면 주최자인 타비가 마인크래프트 다이아 15개를 상품으로 주기로 하였다. 서로 집사가 될 때는 웃참하느라 바쁘고 아가씨가 될 때는 공격하기 바쁜 와중에 단 1점으로 시로와 리제가 공동 우승을 차지하였다.
- 11월 19일: 마크 스텔서버에서 다시 엔더 월드로 떠나 겉날개와 수선 장비 몇 개를 가져와 사장인 강지에게 건네주는 조건으로 강지가 가지고 있던 대장장이 형판으로 모자와 바지를 네더라이트 장비로 강화시켰다. 이후 운영자 퀘스트인 편의점을 짓기 위해 석영으로 캐러 지옥으로 갔지만 현무암 지대에서 석영이 너무 안 나오자 꺾이고 종료하고 2부로 발로란트 솔랭을 돌리다 동기인 히나와 듀오랭 몇 판을 돌리고 종료하였다.
- 11월 23일: 낮방송으로 마크 스텔서버에 접속하여 타비와 함께 편의점 건축을 마무리하고 길을 이어 가로등도 완성시켰다. 이어서 리제의 살자랜드 건물 정상에서 타비와 일기토를 하며 놀다가 마무리하였다. 저녁 방송으론 원래 타비와 싱크룸 노래 합방을 하려 하였지만 세팅이슈로 다음으로 미루고 팬카페 탐방 후 노래방을 진행하였다. 장르 불문하고 여러 노래를 부르며 즐기고 난 후 롤을 켜서 일반전 1판, 칼바람전 1판을 하고 종료하였다.
- 11월 24일: 1부 게임으로 Half Sword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였다. 중세 분위기를 배경으로 1대1로 전투를 하여 상대를 죽이며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처음엔 구린 조작감에 고전하였지만 손에 익기 시작하고 사이드 무기를 얻은 뒤부터는 무쌍을 하며 적들을 차례대로 무찌르다 슬슬 막판 선언을 하고 적들을 도륙내던 중 동기인 타비가 시로의 집에 깜짝 방문하여 굉장히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 때문에 왔다가 간식 선물을 주려고 왔다면서 시로는 온 김에 자고 가라고 하였지만 타비는 일 때문에 가야 한다며 선물만 건네주고 떠나자 시로는 많이 아쉬워하며 타비에게 감동했다면서 간식을 맛있게 먹었다.[12] 2부 게임으로 러버덕 시뮬레이터를 하였다. 게임 자체가 주기적으로 나오는 오리들을 감상하는 것 밖에 없는 게임이지만 특유의 상황극으로 나름대로의 스토리를 지어내어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약 한 시간가량 진행하다 나중에 이어서 상황극을 진행하기로 하고 종료하였다.
- 11월 25일: 리제의 방송에서 오프스텔라 패션 대결에 참여하였다. 멤버들이 평소에 있는 옷을 직접 그리고 다른 멤버에게 입혀 주고 있는 옷을 그려주었는데 묘하게 동탄 미시룩이 비슷해 동탄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고 다른 멤버들의 패션을 보고 엄청난 극딜을 퍼부어 재미를 선사해 주기도 하였다. 멤버들이 뽑은 최고의 룩은 타비가 차지하였다.
- 11월 27일: 1부로 저번에 한 Half Sword를 플레이하였는데 진행할수록 적이 강해지고 생각처럼 플레이가 되질 않자 게임을 끄고 러버덕 시뮬레이터를 이어서 하였다. 우연히 비밀번호 문을 발견해 노가다로 비밀번호를 풀고 진입해 히든 러버덕을 해금하였고 이후엔 모든 러버덕을 수집하여 DLC를 기약하며 종료하였다. 방종 전에 앞으로 할 요리 콘텐츠와 커버 곡에 대해 이야기한 후 방종을 하였다.
- 11월 28일: 예전에 유행했던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이란 게임을 가져와 플레이하였다. 처음 맵인 Splatter Station는 맵도 넓지 않고 치워야 할 것들이 별로 없어서 금방 청소를 끝내고 그 다음으로 Cryogenesis란 맵은 넓기도 하고 외계인 시체와 피가 뒤섞여 2시간 반에 걸쳐 청소를 완료하였다. 이후엔 짧게 AGF 2023 전에 감기를 낫겠다는 다짐을 하며 방송을 종료하였다.
- 11월 29일: 팬카페 탐방을 하다가 스텔라이브 명언 월드컵을 시작하여 우승은 히나의 "죽이는 것은 의미 없다. 가장 소중한 것을 부숴야 한다."가 차지하였고 이어서 트위치 버튜버 노래 월드컵을 시작하였다. 커버 곡, 오리지널 곡 모두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어 놀라움을 보여주었고 특히 버블러스 소속의 세리 님의 창귀 커버 곡을 듣고 완전히 빠져버려 결승 상대인 히나의 낙향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고 우승 이후에도 계속 들을 정도로 빠져서 들었다. 마지막으로 잠깐 할 게임을 찾다가 Half Sword를 켜서 저번에 당한 깔깔이 형제와 2차 보스까지 도륙내고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종료하였다.
- 11월 30일: 새벽에 갑작스럽게 게릴라 방송을 켜서 러버덕 시뮬레이터켜서 DLC로 산 새로운 러버덕과 맵을 플레이하여 러버들을 다 모으고 기믹도 대부분 보고 종료하였다. 본 방송에서는 스텔 마크 서버에 접속하여 타비와 함께 화약을 모으고 정말 간단한 닭 도박장을 만들고 나서 롤을 켜서 플레이하였다. 생각보다 본인의 라인전은 잘 풀어나갔지만 팀 운이 안 좋아 4연패를 하고 마지막으로 잠깐 팬카페 탐방을 한 뒤, 주말에 열리는 AGF 2023에 대해 이야기한 후 방송을 종료하였다.
2.1.7. 12월
- 12월 1일: 할 게임을 찾다가 팬카페의 게임 추천 게시판에서 Drunken way to Home이라는 똥겜을 시작하였다. 조작감도 구리고 버튼을 눌러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등 거의 운빨에 의지해야 하는 수준이라 고전하였지만 상황극을 하며 즐기면서 한 시간 만에 클리어하였다. 이후 배고프다며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만두를 먹기로 하고 배달이 오자 방송을 종료하였다.
- 12월 4일: 전날 AGF 2023를 마치고 팬카페에서 이벤트 후기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보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이후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를 하며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저챗을 진행하였다. 도중에 싹싹김치라는 말에 꽂혀서 김치를 가져다 먹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대화 주제가 바뀌는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 12월 5일: 첫 게임으로 8번 출구라는 게임을 시작하였다. 이상 현상을 찾아서 출구로 향하는 게임으로 생각보다 뛰어난 관찰력으로 약 20분 만에 클리어하였고, 모든 이상 현상까지 찾고 싼 가격에 재밌게 즐겼다고 감상을 남겼다. 그리고 어제 하던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를 하며 게임은 청소를 하는 잔잔한 게임이었지만 시로가 조잘조잘 잘 떠들며 시청자들과 떠들썩한 분위기로 재밌게 놀고 종료하였다.
- 12월 6일: 어제 하고 싶어 하던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 네모바지 스펀지밥 DLC를 플레이하였다. 맵에 나온 구조물들을 보며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처음엔 스펀지밥을 가끔 본다고 하였지만 갑자기 말이 바뀌어 모든 에피소드를 안다며 실제로도 시청자들이 말한 에피소드 대부분을 기억하고 있었다. DLC 마지막인 인어맨 은신처 맵을 하다가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했는지 중간에 종료하였다.
- 12월 7일: 최근 원피스에 빠져 잠-원피스-방송-원피스-잠의 패턴을 반복한다면서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루피가 제일 맘에 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조만간 동기인 히나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갈 예정이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다. 게임으로는 CCTV 게임으로 유명한 I'm on Observation Duty 6를 하여 처음엔 영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뛰어난 눈썰미로 빠르게 이상 현상을 찾아갔다. 기차 맵과 호텔 맵을 클리어하였고 수영장 맵이 궁금하다며 다음을 기약하고 종료하였다.
- 12월 8일: 원피스에 푹 빠져 원피스에 대해 신나게 얘기를 하고 어제 한 I'm on Observation Duty 6를 이어서 하였다. 궁금해하던 수영장 맵은 생각보다 사물이 별로 없어 쉽게 클리어하고 대학교 맵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사물이 엄청 많고 볼 것도 많아 고전하다가 겨우겨우 클리어를 하였다. 게임을 끝내고 노래방을 진행하였고 감기의 후유증 때문인지 뭔가 노래가 잘 안된다며 짧게 부르고 종료하였다.
- 12월 12일: 3일간 가족 행사로 휴방 뒤 복귀하여 그간 썰들을 풀어주었다. 그중에 산책하다 생긴 물집 만지는 게 너무 기분 좋아서 물집 만드는 법을 검색하기도 하고 원피스로 긴 시간 얘기한 뒤 팬카페 탐방을 진행하였다. 할 게임을 찾다가 게임 추천 게시판에 올라온 밥알 세기 게임을 하여 처음엔 건실하게 하나하나 줄을 맞춰가며 세어갔지만 어김없이 급한 성격이 나와 대충 세다가 때려 맞추기 식으로 빠르게 초급 난이도를 클리어하였다. 다음으로 러버덕 시뮬레이터로 새로운 러버덕 DLC를 받은 뒤 플레이하다가 일이 있다며 방종하였다.
- 12월 13일: 바이오하자드2를 하기로 하고 일단은 레온편을 진행하였다. 게임 자체가 어렵다고 하여 지원 모드로 시작하여 뛰어난 에임으로 헤드샷을 정확히 노려가며 좀비들을 무찔러가며 막힘없이 스토리를 진행하였다. 중간부터 에이다가 등장하여 레온과 그렇게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자 클레어를 생각하라며 순애를 사랑하는 시로의 격분을 샀고 보스전을 클리어하고 마지막까지 에이다를 생각하는 걸 보고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약 6시간이라는 빠른 시간으로 클리어하고 클레어 편과 4도 다음에 하고 싶다고 하며 종료하였다.
- 12월 14일: 이런저런 주제로 저챗 후 기타 연습을 한다며 새로운 곡들 위주로 기타를 쳐 주었다. 중간부터는 그냥 기타 없이 부르고 싶은 곡들을 부르고 디즈니 영화 삽입곡들과 뮤지컬 곡들이 엄청 잘 어울려서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았다.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으로 발로란트 야시장을 둘러보려 하였지만 최근 이어진 인터넷 문제로 할 수 없이 방송을 종료하였다.
- 12월 15일: 이틀 전에 한 바이오하자드2 클레어 편을 진행하다가 초반 진행이 레온 편과 너무 똑같아서 지루함을 느끼고 추가 모드인 유령 생존자 중 애도할 시간은 없다를 플레이하였다. 저장도 없고 아이템도 굉장히 부족한데 난이도는 높아서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포기하고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를 하기로 하였다. 단독 주택과 신발 모양 집을 청소하고 컨디션이 별로 안 좋다며 짧게 방송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방송을 종료하였다.
- 12월 16일: 히나의 방송에서 2기생 컨텐츠 합방 『당신의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에 참여하였다. 각자의 소장품을 주제에 맞춰 제출하고 멤버들의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자신의 방송에서 자주 말했던 용용이 인형이나 빵빵이 인형이 등장하는 등 팬들이라면 대부분 알만하고 무난한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리제와 함께 공동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 상품으로 주최자인 히나의 소장품 중 하나를 선물로 받기로 하였는데 리제는 상품 수상을 포기하고 시로도 그다지 달갑지 않다는 식으로 나와 웃음을 주었다.
- 12월 18일: 냉장고에서 3개월 된 그릭 요거트가 상해서 악취가 풍기는 바람에 정리하느라 살짝 늦었다고 말하며, 만두에 찍어 먹는 간장을 이불에 흘려 이불도 새로 사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시청자들의 경악과 걱정을 동시에 샀다. 게임으로는 Chilla's Art의 신작인 자촬을 하여 최신작들의 높은 퀄리티로 잔뜩 기대감이 높았던 상태였는데 예전 초창기 게임처럼 설명도 부족하고 의미도 알기 힘든 게임이라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으로 가기 그랬는지 최근 한글 패치가 나온 Hollow CoCoon을 플레이하였다. 초반에 난해한 퍼즐과 적의 계속된 추격에 힘들어하였지만 중반부터 적절한 퍼즐과 열쇠 얻기 난이도에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합쳐져 무사히 기본 엔딩 2개를 보았다. 나머지 엔딩은 유튜브로 보았는데 특히 UFO 엔딩을 보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이 게임에 대해 현타가 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극찬을 퍼부으며 종료하였다.
- 12월 19일: 오랜만에 스텔 마크 서버에 접속하여 새로 생긴 건물들을 구경하다 신규몹인 스니퍼를 보고 땅을 파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2시간 정도 땅 파는 모습을 구경하고 자기도 갖고 싶다며 횃불꽃 씨앗을 기다려서 얻은 다음 번식시켜 자신의 닭들을 학살시키고 새끼 스니퍼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후 잠시 팬카페 탐방을 하고 나중에 할 ASMR컨텐츠를 일반 마이크로 설정을 건드려 맛보기로 보여주었다.
- 12월 21일: 할 게임을 찾다가 저번에 하려다 만 DON'T SCREAM을 플레이하였다. 원래 공포 게임을 잘하기도 하여 비명은 딱 한 번 질렀지만 속삭이며 말하다 목소리가 삑나서 여러 번의 리트 끝에 클리어하였다. 2부로 롤을 잠깐 한 뒤, 3부로 스텔 마크 서버에 접속하여 팬 캐릭터를 마로를 건축하였는데 상당히 뒤틀린 모습의 마로가 탄생하여 팬들의 수많은 물음표를 이끌어냈다. 이후 접속 중이던 히나와 함께 상황극을 하며 놀다가 종료하였다.
- 12월 22일: AFK 아레나 광고 방송을 진행하여, 이벤트를 위한 길드원들을 모집하고 캐릭터들을 보며 감상평을 남기며 첫 단독 광고 방송을 무난히 끝냈다. 이후엔 새로 산 오타마톤을 자랑하며 소리를 들려주고 잠깐 기타 연주를 해주고 방송을 종료하였다.
- 12월 23일: 스텔 마크 서버가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하여 접속하여 아직 미완성인 가구점과, 옷 가게, 편의점을 구경하고 업데이트된 낚시를 진행하였다. 낚시를 하고 있다가 타비와 히나가 접속하여 셋이서 술자리 게임을 하거나 자신들이 데뷔할 때 이야기를 하는 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셋이서 신나게 놀다가 종료하였다.
- 12월 24일: 스텔 마크 서버에서 히나 주최로 1, 2기생 단체 합방에 참여하였다. 시작부터 다들 각자 할 일만 하고 도저히 정리가 안되자 주최자인 히나가 멘탈이 나갈뻔했지만 시로가 눈치채고 겨우겨우 멤버들을 모으고 히나의 멘탈 관리를 하여 컨텐츠를 시작하였다. 살자 랜드 건물에서 대결을 펼쳐서 순위를 가린 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있는 각자 준비한 선물을 개봉하였는데 시로는 리제의 선물을 골라 남자용 루돌프 팬티를 받고 비명을 마구마구 지른 뒤 불평불만을 표출하였고 또 하나의 선물은 안에 하트 장식이 있는 와인잔을 받아 팬티보다는 낫다고 하였다. 이후엔 각자 롤링페이퍼를 써서 낭독하였는데 내용의 길이로 한동안 잠잠했던 정실 대전이 재점화 되는 기폭제가 되어 혼란을 낳았다. 모든 컨텐츠가 마무리되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때마침 오로라가 나와 다시 단체사진을 찍고 종료되었다.
-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처음으로 손캠 요리 방송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메뉴는 김치전 타코야끼로 손캠을 켤 때는 많이 긴장을 많이 하였으나 요리를 하다 보니 긴장이 풀려 장난도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 요리를 안 하기도 하고 기묘한 칼질로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지만 생각보다 타코야끼 형태도 잘 잡고 완성한 걸 보니 매우 정상적으로 보여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 말로는 맛도 맛있었다고 하니 첫 손캠 요리 방송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후로 사카모토 마아야의 우주 비행사의 노래를 번안한 커버 곡을 공개하여 같이 감상하고 마지막으로 사 온 케이크에 불을 붙이며 함께 소원을 빌고 크리스마스 기념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 12월 26일: J-POP 라이브 월드컵을 하였다. 취향이 발라드처럼 슴슴한 노래보다는 팡 터지는 부분이 있는 신나는 곡을 좋아해서 그런 노래들 위주로 골라나가다가 중간부터 전부터 Mrs. GREEN APPLE을 좋아한다는 말을 한 것도 있고 극성 사과맘이 되어 Mrs. GREEN APPLE 곡들을 편애하고 특히나 케세라세라라는 곡을 좋아해서 나오자마자 우승 선언을 하였다. 이후로 Mrs. GREEN APPLE만 나오면 텐션부터 달라지고 케세라세라가 나올 때마다 시청자들이 견제하였지만 결국 결승에서 케세라세라와 나라는 것이 맞붙었고 시청자 투표에선 나라는 것이 이겼지만 시로는 독단적으로 케세라세라를 우승시켰다.
- 12월 27일: 방송 시작부터 본인 얼굴 가지고 장난치는 등 텐션이 미쳐 날뛰어서 시청자들이 말릴 정도였다. 그리고 본인 주도로 2기생 싱크룸 노래방 합방을 진행하였다.[13] 처음은 히나 둘이서 노래를 부르다 타비가 참전하였고, 마지막으로 리제까지 모여서 데뷔 100일 기념 방송 이후 오랜만에 네 명이 모여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인터넷 이슈로 인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팬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2기생 싱크룸 합방을 보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평을 받았다.
- 12월 28일: 사장인 강지의 방송에서 2023년 스텔라이브 단체 송년회에 참여하였다. 스텔라이브 멤버 모두가 오프로 모여 만찬을 즐기고 1년간 재밌었던 클립을 같이 보고 나서 멤버들이 각자에게 쓴 익명 롤링페이퍼를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신나는 분위기로 노래방을 짧게 진행하고 나서 송년회를 마무리하였다.
- 12월 29일: AFK 아레나 광고 방송을 진행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무제한 뽑기를 해서 본인이 좋아하는 루실라를 뽑고 만족하였다. 광고 방송을 끝내고 마크 스텔 서버가 업데이트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크에 접속하여 타비가 농부를 추천하였지만 시간이 들고 생각보다 돈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낚시를 하며 돈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타비와 매니저인 이브와 같이 놀다가 타비가 가고 이브와 함께 놀다가 시간이 늦어 종료하였다.
- 12월 30일: 휴방 공지를 올렸지만 항상 오는 시간인 오후 5시쯤 방송을 켜서 마크 스텔 서버에 접속하여 낚시 삼매경에 빠졌다. 자신만의 낚시터를 만들기도 하고, 야외 낚시터를 꾸미기 위해 바다 랜턴을 구하러 히나와 함께 해저 유적을 탐험해 보기도 하였다. 이후로 계속 낚시를 하다 매니저인 이브에게 씨앗을 받고 시험 삼아 농사 재료를 사서 수확해 보았지만 반응은 미묘했다.
- 12월 31일: 공지보다 1시간 반 일찍 와서 마크 스텔 서버에서 다시 낚시로 돈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광질의 효율이 궁금하여 중간부터 광질을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다이아가 엄청 잘 나오고 레드스톤도 꽤나 짭짤하게 벌어서 낚시를 때려치우고 광질에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스텔 서버 최초로 10만 원짜리 치장템 가챠를 구매하여 개봉을 하였지만 못생긴 공룡 꼬리가 나와 1차 멘붕이 오고, 그 꼬리조차 권한 설정 문제인지 버그로 날아가 버려 2차 멘붕이 와서 뿌에엥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연말이기도 하여 운영자와 연락도 안 되고 결국 나중에 복구해 주길 바라며 23년 마지막 방송을 화려하게 마무리하였다.
2.2. 2024년
2.2.1. 1월
- 1월 1일: 새해 첫 방송 기념으로 팬들의 많은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절을 한 번 박고 시작했다. 마크 스텔 서버에 접속하여 전날 버그로 인해 사라진 치장템을 10만 원으로 그대로 돌려받았고, 운영자의 신년 기념으로 받은 치장템 가챠권으로 개구리 모자를 뽑고 귀엽다고 방방 뛰며 좋아했다. 그리고 다시 광질을 하며 다이아와 레드 스톤을 엄청나게 캐서 2시간 만에 35,000원가량을 벌어 농사를 할까 뭐 할까 고민하다가 가챠를 하였는데, 트리케라톱스 머리가 나와 매우 실망하여 심신미약 상태에 빠졌다. 이후 팬카페 탐방을 하고 마지막에 다시 한 번 고맙다며 절을 한 번 더하고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 1월 2일: 컨디션이 안 좋아 게임할 기분이 안 들어 자유롭게 노래를 듣고 부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다가 노래가 부르고 싶어졌다고 갑작스레 노래방을 시작하였다. 중간에 멤버들끼리 리썰 컴퍼니하고 싶어서 하자고 디코를 보냈는데 히나만 대답을 하고 아무 대답이 없어서 슬펐다는 소리를 하자 방송을 보고 있던 타비가 통화를 걸어와 해명 아닌 해명을 하였다. 둘이서 투닥대면서 이야기하다 타비가 가고 이어서 노래방을 진행하고 나서 들어줘서 고맙다며 방송을 종료하였다.
- 1월 3일: 1부로 원피스 오디세이를 플레이하였다. 그래픽도 괜찮고 좋아하는 루피를 직접 조작하니 텐션이 마구마구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료를 모으고 첫 보스를 격파하고 나서 종료 후, 2부로 마크 스텔 서버를 진행하여 언제나처럼 광질을 하다가 농사를 한 번 시험 삼아 하여 정신없이 물 주고 재배하고 반복작업하는 농사에 현타를 느끼고 자신의 농사땅을 살 사람이 있다면 팔 의향이 있다며 지친 상태로 종료하였다.
- 1월 4일: 오후 5시에 방송 공지를 올렸지만 잠이 안 온다며 우다다 12시 반쯤 방송을 켰다. 오자마자 광질을 시작하고 어제 잠깐 하고 현타를 느낀 농사를 앞으로 떡상할 작물들의 힌트를 듣고 다시 하였는데 멤버들이 없는 사이에 모든 밭을 서리하고 다니며 중간중간 노래방과 상황극을 하며 전날보다는 재밌게 농사일을 하고 마무리하였다.
- 1월 6일: 1부로 스텔 마크 서버에 접속하여 서버 운영자의 청룡의 해가 왔다는 힌트로 인해 공용 밭에 용과가 잔뜩 심어져 있는 걸 보고 재배하다가 2부로 갑자기 문명이 하고 싶다며 문명 6을 시작하였다. 독일로 시작부터 야만인과 계속되는 전투와 전쟁광이라는 컨셉으로 주변국에 시비를 걸고, 이윽고 미국과 전쟁을 하며 시청자들은 독일의 어떠한 인물이 떠오른다며 시로의 유행어인 밍과 합쳐 밍틀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미국과 끊이지 않는 전쟁을 하다 갑자기 예루살렘에서 공격이 왔다고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걸 보고 또다시 시청자들에게서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오랜 시간 끝에 예루살렘 공성에 성공하고 핵을 준비하다 오늘은 만족했다며 저장하며 종료하고 다시 한 번 스텔 마크 서버에 접속하여 잠깐만 용과를 재배하고 끄기로 했는데, 2기생들이 다 집합해 있어서 뭐하는지 물으러 갔다가 전에 리제가 망년회에서 롤링 페이퍼에서 시로와 어색하다고 하던 화제가 나와 해명하다가 결국 2기생들끼리 서로에게 지금까지 아쉬운 점을 허심탄회하게 말해보자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항상 그랬듯이 서로 할 말만 잔뜩 하다 해결된 건 없지만 앞으로 연락 잘하고 살자는 결론에 다다르고 시로는 배고프다며 방송을 종료하였다.
- 1월 7일: 온리업 2를 하려다가 기존작의 정식 후속작이 아니라는 걸 듣고 어제 하던 문명6을 이어서 하였다. 전날과 같이 계속되는 전쟁과 핵을 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하다가 스키타이의 문화 승리로 패배가 확정되었지만 계속 플레이하여 이집트와 미국을 차례차례 함락시키고 핵분열 연구 진행 중에 오늘은 여기까지 한다며 종료하였다. 방종 후 맥주를 마시며 한가로이 원피스를 보다가 오후 10시에 본인도 몰랐던 리썰 컴퍼니합방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급하게 방송을 켰다. 어쩌다보니 2기생 단체 합방이 진행되었고 나중에 있을 스텔라이브 단체 리썰 컴퍼니 합방의 테스트 방송을 위한 목적이 세 시간 내내 웃긴 장면이 연출되는 레전드 방송이 탄생하였다. 마무리로 오랜만에 레포데2를 네 명이서 하여 교구 맵을 클리어하고 2차 방송도 마무리하였다.
- 1월 10일: 1부로 마크 스텔 서버에 접속하여 묵묵히 농사로 돈을 벌다가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다며 마크 싱글로 엄청난 라마를 소환한 뒤 자기들끼리 싸우게 하거나 워든과 위더를 싸우게 하는 등 그동안 궁금했던 사실을 실험실 형식으로 진행한 뒤 종료하였다.
- 1월 11일: 스텔 마크 서버에서 광물이 비싸졌다는 소식을 듣고 방송 전에 잠깐 광질을 한 후, 방송 시작과 함께 광질을 다시 재개하였다. 다이아와 레드 스톤이 두 배씩 가격이 상승되어 잠깐 사이에 많은 돈을 벌었고 10만 원으로 치장템 가챠를 하였지만 또다시 공룡 꼬리가 나와 대실망을 하며 마크를 종료하고 2부로 전에 하던 문명6을 이어서 플레이하였다. 오늘은 무조건 핵을 쏘겠다는 일념으로 차근차근 핵을 준비하였지만 되려 적국으로부터 핵을 10번 이상 무자비하게 폭격당하며 비명을 지르며 전의를 더욱 불태우고 결국엔 원자폭탄을 쏘아올렸다. 기존 목표였던 미국은 이미 핵 쏘기 전부터 멸망시키고 차례차례 핵 전쟁으로 영토를 조금씩 넓히며 문명6은 다음에 이어서 하기로 하고 3부로 롤을 켜서 일반 게임을 진행하였다. 저레벨 일반 게임이라 그런지 양 팀 다 처참한 실력을 보여주며 그나마 시로가 첫 게임은 무려 서폿으로 딜 1위를 달성하였고, 두 번째 판에서도 봇에서 혼자 2 대 1을 거뜬하게 버티고 탑과 정글의 안정적인 실력으로 무난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 1월 12일: 새로 받은 원피스의 루피 에셋 의상을 받고 텐션이 오른 상태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이어서 마크 스텔 서버에 접속하여 이브님의 부탁으로 눈 블록을 모아서 소정의 돈을 받고 농사로 가격이 오른 홉을 판매하여 치장템 가챠를 다시 하였지만, 그나마 보물 상자 가방은 나았지만 공룡 꼬리와 유령 망토라는 이상한 치장템을 뽑고 또다시 실망감에 빠졌다. 마크를 끄고 노래방을 진행한 뒤, 다시 한번 새로운 루피 의상을 자랑하고 방송을 종료하였다.
- 1월 13일: 1부로 사장인 강지와 함께 스타 J-POP 노래 맞히기와 스트리머 맞히기를 하였다. 이후 혼자서 마크 스텔 서버에서 잠시 농사일을 하다가 온리업을 짝퉁 게임 중 하나인 Only Climb을 혼자서 플레이하였다. 그래픽에 감탄하였지만 길 찾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종료하였다.
- 1월 14일: 새로운 에셋 의상인 토끼 의상을 보여주며 귀여움을 어필하였다. 노래를 들으면 잔잔하게 저챗을 하다가 혼자서 리썰 컴퍼니를 켜서 합방 때보다 오히려 착실하게 돈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포 게임에 강한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혼자 리썰 컴퍼니를 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인 히나와 타비가 같이 하자며 참여하였고 선배인 유니까지 갑자기 합류하면서 4인 합방을 진행하게 되었다. 스텔라이브 멤버 중 가장 공포 게임에 능한 멤버답게 시로가 앞장서서 진두지휘하며 밍대장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종후 12시가 넘어 기타 연습을 한다며 갑자기 방송을 켜서 새벽 감성으로 잔잔한 노래 위주로 기타 연습을 하며 노래를 불러주고 두 번째 방송을 종료하엿다.
- 1월 15일: 방송 시작 후 대기 시간도 없이 어제 리썰 컴퍼니가 너무 재밌었다며 다시 보기를 보면서 끊임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마크 스텔 서버에 접속하여 어김없이 농사일을 하며 돈을 모으며 치장템 가챠를 하여 마법사 망토를 뽑고 히나가 마법사 모자가 있으니 히나에게 팔기로 하고 서버에 새로 생긴 건물들을 구경한 뒤 마크를 끄고, 2부로 휴먼 폴 플랫을 켜서 공방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제멋대로 상황극을 하고 놀다가 나중에 멤버들과 하면 재밌겠다고 하며 종료하였다.
- 1월 16일: 1부로 반반유치원을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챕터 1이 무료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다운받고 시작하였다. 짧은 플레이 타임이었지만 파피 플레이타임이 생각나고 공포 게임에 충실했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2부로 마크 스텔 서버에 접속하여 농사일을 하며 돈을 모으로 치장템 가챠를 하여 티라노사우루스 머리를 뽑아 귀여운 모습에 상당히 만족하였다. 이후로 게시판에 여러분들만의 콘서트장을 만들어달라는 의뢰를 보고 기존 누군가 틀을 잡아놓은 콘서트장을 다 부수고 상당히 핑크핑크하고 아담한 콘서트장을 만들었다. 3부로 공포의 귀신 월드컵을 하여 공포의 숲의 키무라 요시에가 우승을 하였고, 한국 야구 웃긴 짤 월드컵에선 딱히 우승을 정하진 않고 구경하다가 정찬헌 선수와 정근우 선수의 역대급 카메라 무브를 보여준 벤치클리어링 짤을 보고 느와르의 한 장면답다며 계속 돌려보았다.
- 1월 19일: 히나와의 녹음과 언니의 생일로 인해 이틀 휴방 때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그 중에 서울에 살아서 좋은 점을 얘기하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다고 말한 뒤 누군가 시로 활동 범위가 병원, 편의점, 녹음이 끝 아니냐며 질문을 하자 정말로 병원, 편의점, 지하철 빼고 가는 곳이 없어서 뇌정지가 왔었다. 게임으로는 스탠리 패러블을 가져와서 시작부터 나레이션이 하는 말을 안 듣고 엉뚱한 길로 빠지는 고양이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워낙 엔딩이 많은 게임이라 이것저것 보면서 신기해하였고 역시 본인은 멀티 엔딩을 좋아한다며 상당히 재밌었고 만족스러웠다는 평가를 내렸다.
- 1월 20일: 마크 스텔 서버에서 매니저인 이브가 주최한 스텔라이브 3종 경기를 펼쳤다. 첫 번째 종목인 양궁은 아쉽게 6명 중 5등을 하였고, 두 번째 종목인 범퍼카 대결에선 3등을 기록하였다. 대망의 마지막 종목인 장애물 달리기는 특유의 우다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1등을 기록하였다. 모든 경기를 마치고 종합 성적은 5점으로 2등을 차지하였고 상금으로 30만 원을 받았다. 이후 이벤트 매치로 보물 찾기도 하고 받은 상금으로 치장템 가챠를 하며 멤버들끼리 왁자지껄 놀다가 2부로 리썰 컴퍼니를 6인 멀티를 하였다. 유료 맵인 타이탄을 무조건 가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칸나와 함께 겁없이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멤버들을 잘 챙겨주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두 힘을 합쳐 타이탄 맵도 가고 모든 맵을 둘러보는 경험을 하였으며 마지막에 기지에서 멤버들을 잘 통제하기도 하여 멤버들에게 칭찬을 받고 스텔라이브 단체 합방을 마무리하였다.
- 1월 21일: 어제 있었던 리썰 컴퍼니 합방 클립 영상을 보며 재밌었다며 여운에 잠겼다. 1부터 발로란트 배치를 잠깐 하고, 2부로 요새 유행 중인 팔 월드를 29일에 있을 합방에 앞서 맛보기로 플레이하였다. RPG 게임이 취향이 아니었지만 합방으로 하면 재밌는 모습이 많이 나올 거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1월 29일: 히나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온 썰을 풀었다.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팰월드 합방이 취소되는 바람에 팰월드를 솔로 플레이하고 저챗을 좀 더 한 뒤 방종.
- 1월 31일: 카페탐방으로 방송 클립들을 시청하고 파피 플레이타임 3를 약 4시간 30분정도 플레이해 클리어한 뒤 노래방을 하다가 인터넷 이슈로 급 방종했다.
2.2.2. 2월
- 2월 1일: 며칠 전 치킨 기프티콘을 걸고 시로가 그린 그림을 살려달라는 트윗을 보고 많은 금손들이 시로의 그림을 리메이크했으며, 카페탐방으로 이를 확인 후 가장 마음에 드는 세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했다. 이후 어제 못다한 노래방을 이어서 진행했다.
- 2월 2일: 치지직으로의 이적을 알리고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무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후 스텔서버에 접속했는데 리소스팩에 문제가 생겨 농작물이 안 보여서 금방 종료했다. 다시 저챗을 하다가 '왜 나는 이름을 안 불러주냐'는 채팅을 보고는 약 20분동안 시청자들의 닉네임을 불러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뒤에는 타비에게 전화를 걸어 둘이서 마피아게임, 끝말잇기, 기습 n행시 등 갖가지 방법으로 타비를 괴롭히며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마시로 클립 월드컵을 진행하면서 그동안의 방송을 돌아보았다.
- 2월 3일: 저챗 후 컵헤드를 플레이했다.
- 2월 4일: 뿌요뿌요 테트리스를 플레이하다가 빠르게 유기하고 컵헤드를 플레이했다. 이후 저챗을 하고 방종.
- 2월 6일: 저챗 후 Revenge Of The Colon을 2시간 정도 플레이해 클리어했다. 이후 스텔서버에 접속해 농사를 조금 한 뒤 컵헤드를 플레이했다.
- 2월 7일: 치지직 동시 송출 시작. 사우나라는 똥겜을 가져왔으나 목적을 알 수 없는 게임에 5분만에 포기했다. 이후 항아리 마리오를 약 5시간동안 플레이해 클리어했다.
- 2월 8일: 새벽에 잠깐 방송을 켜 검은 날개가 달린 망토 옷을 자랑했다. 오후에 다시 방송을 켜 저챗과 함께 유튜브로 여러 강아지 영상을 보다가 애견카페에 가봐야겠다며 급방종을 시전했다가 즉시 강지의 모데궁을 맞고 복귀했다. 이후에는 철권 8로 여러 캐릭터들을 다뤄본 뒤 노래방을 했다.
- 2월 9일: 설을 맞이해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스텔서버에서 단체 합방으로 '스텔라 윷놀이'에 참여해 칸나와 한 팀이 되어 1등으로 소고기 세트를 받았다. 후열 게임으로는 Feign을 플레이했다.
- 2월 10일: 하루가 지나기 전에 방송을 켜 짧은 저챗으로 본가에 다녀온 썰을 풀었다.
- 2월 11일: 강지의 방송에서 히나와 함께 Dungeonborne을 트리오로 플레이했다. 이후 방송을 켜 TORIBASH NEXT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려고 했으나 조작법을 몰라 빠르게 포기, 포탈 2를 한시간 반 정도 플레이 후 종료했다. 이후 Slender: The Arrival을 플레이했으나 불친절한 게임을 참지 못하고 유기했다.
- 2월 12일: 아침 방송으로 포탈 2를 두시간 정도 플레이했다. 오후에 다시 방송을 켜 배틀그라운드를 솔로로 잠깐 플레이했다.
- 2월 13일: 새벽에 방송을 켜 곧 다가오는 생일 방송의 부담감으로 슬픔에 잠겼다가 포탈 2를 잠깐 플레이했다.
- 2월 14일: 칸나의 초대를 받아 띵타이쿤에 참여했다. 가장 먼저 인테리어 상점에 있던 후추를 만나 가구를 아이쇼핑하다가 히나에게 마을 설명을 듣고, 집을 구하기 위해 도감작을 시작했으나 이 시점을 기준으로 약 10여번 이상 원인 미상의 인터넷 이슈로 인해 원활한 방송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런 억까를 견뎌내고 일단 집을 지을 수 있는 도감 30개는 완성.
- 2월 15일: 다음날에도 띵타이쿤을 플레이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마을 안에서는 괜찮았으나 야생 필드로 나가기만 하면 팅기는 원인 미상의 이유로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하던 중, 때마침 같은 이슈를 겪고있던 쿠우를 만나 운영진과 문제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문제 해결 전까지는 당분간 둘만 따로 모드가 적용되지 않은 쌩야생 필드를 갈 수 있는 배려를 받았다. 이후 새벽에 다시 테스트 방송을 켰고, [밍] 칭호를 얻었다. 야생에서 운 좋게 포자꽃을 많이 구했는데, 다른 스트리머들에게 공수표를 남발하다가 필요한 수량보다 포자꽃이 더 안나오는 바람에 공매도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정작 거래 상대인 후추와 명훈은 별 생각 없는데 혼자 속이 바짝바짝 타는 시로가 포인트. 그래도 포자꽃 대신 다른 아이템을 나누어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 2월 16일: 인터넷 기사가 방문해 선에 문제가 있었다는 썰을 풀었다. 이후 카페 탐방을 한 다음, 패드로 GTA 5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했다.
- 2월 17일: 띵타이쿤 3일차를 진행해 엔더시티를 파밍했다.
- 2월 18일: 쪽, 다양성. 커버곡을 공개한 뒤 띵타이쿤 4일차를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겨 GTA 5 스토리를 이어서 진행했다.
- 2월 19일: 새벽에 테스트 겸 띵타이쿤에 접속해 재판을 보다가 의자에서 일어날 수 없는 버그가 걸려 그동안의 억까에 대한 서러움을 표했다. 이후 악몽님의 도움으로 사운드 코덱의 문제였다는 것이 밝혀져 문제 해결 후 별장에 오리집도 짓고 꾸미며 띵타이쿤을 즐겼다.
- 2월 20일: 띵타이쿤 6일차를 진행했다.
- 2월 21일: 스텔라이브 단체곡 Milky Way와 Starry Way를 공개했다. 유니, 타비, 히나와 함께 녹음썰을 풀고 싱크룸으로 즉석에서 단체곡 라이브를 했다.
- 2월 22일: 생일 컨텐츠로 '시로의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마로가 진심을 담아 건넨 편지에 감동받은 시로가 초스피드 과속급으로 결혼을 하는 듯 했으나 아 시발 꿈으로 마무리. 이후 마로들이 보내준 'Maro-15' 별과 메세지북, 방송용 배경을 확인하고 카페탐방으로 생일 팬아트와 팬영상을 감상했다.
- 2월 23일: 타비와 함께 이전에 하지 못했던 A Way Out을 플레이했다. 엔딩을 본 뒤 듀엣 싱크룸을 하다가 히나가 난입해 3인 싱크룸을 했다.
- 2월 24일: 스텔라이브 공식 유튜브에서 Milky W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여했다. 이후 방송을 켜 저챗 후 띵타이쿤 7일차를 진행했다.
- 2월 25일: 동쪽의 꼬마신령 구원을 플레이한 뒤 띵타이쿤에 접속했다. 시즌 2 계승 상자에 아이템을 넣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스트리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타비와 즉석 상황극을 하다가 띵타이쿤 콘서트를 감상했다. 서버 종료 후 뒷풀이로 발로란트 내전에 참여했다.[14]
- 2월 27일: 저챗 후 카페탐방으로 팬아트와 방송 클립들을 감상한 뒤 엘든 링을 플레이해 환수의 파수견을 격파하고 묘지기 투사와 끔찍한 흉조 멀기트를 트라이하다 종료.
- 2월 28일: 다크 소울 3을 플레이해 재의 심판자, 군다를 격파했다. 하지만 이후 길찾기가 어려워 중단하고 8번 출구의 후속작을 플레이했는데 10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클리어해버리고 3부로 스위치를 튕기는 게임을 플레이했다.
- 2월 29일: 새벽에 방송을 켜 컵헤드를 플레이했다. 저녁에 다시 방송을 켜 저챗과 노래방을 한 뒤 컵헤드를 이어서 진행했다.
2.2.3. 3월
- 3월 1일: 컵헤드를 플레이해 최종 보스를 격파하며 클리어했다. 이후 저챗을 하면서 그림판 그림을 그렸다.
- 3월 2일: 리제의 방송에서 감기로 목소리를 내기 힘든 리제를 대신해 항아리 마리오 실황 더빙을 했다. 합방이 끝난 뒤 방송을 켜 스텔서버에 접속해 3월 중순 경에 진행할 합방 컨텐츠를 위한 건물을 지었다. 이후 카페탐방을 하다가 옥냥이 AI 커버 월드컵을 잠깐 진행했다.
- 3월 5일: GTA 스토리를 진행한 뒤 저챗과 짧은 노래방을 했다.
- 3월 6일: 띵타이쿤 월드컵을 진행해 클립들을 감상한 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켠왕했다.
- 3월 7일: 문명 6 과학 승리를 목표로 세종대왕을 플레이했다. 하지만 결말은 밍총통으로 흑화해 핵으로 마무리.
- 3월 8일: A Difficult Game About Climbing을 플레이했다. 문제의 동굴 구간에서 약 7시간 30분을 투자했으나 더 이상 진행하지는 못했다. 게임 특성상 구간 저장이 없고, 내일 녹음 일정이 있는 관계로 이틀동안 컴퓨터를 안 끄고 돌아와서 다시 플레이하겠다고 밝혔다.
- 3월 10일: 이틀 전 멈춰뒀던 구간에서 재개해 약 1시간 30분동안 플레이한 끝에 엔딩을 봤다.
- 3월 11일: 유니버스 합방으로 헬다이버즈 2와 스타크래프트 노래 맞추기 유즈맵을 플레이했다.
- 3월 12일: 카페탐방으로 팬아트와 방송 클립을 감상한 뒤 발로란트 내전에 참여했다.[15]
- 3월 13일: 타비에게 클라이밍 게임 강의를 하듯 빠른 속도로 등반을 하다가 미끄러지자 바로 종료했다. 이후 The Legend of Tiger and Phoenix라는 똥겜을 잠깐 플레이하고 아오오니를 클리어한 뒤 노래방을 하다가 강지, 이브, 유니, 타비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5인큐를 진행했다.
- 3월 14일: 저챗 후 Bits & Bops, ATTA,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DLC를 플레이했다.
- 3월 16일: 새벽에 방송을 켜 기습 노래방을 진행했다. 마침 안 자고 있던 타비도 합류해 즉석 싱크룸도 했다. 정규 방송시간에는 Sifu와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했다.
- 3월 18일: 리제와 월드 오브 워쉽 광고방송을 진행했다. 게임에 재미가 들렸는지 광고 시간이 끝난 후에도 본인 생존+1승 켠왕을 한 뒤 종료했다. 이후 Sputnika Game을 플레이했다.
- 3월 19일: 데이브 더 다이버를 플레이했다.
- 3월 20일: 어제에 이어서 데이브 더 다이버를 진행했다.
- 3월 21일: Goose Goose Duck 합방에 참여했다.[16]
- 3월 22일: 데이브 더 다이버 3회차를 진행했다.
- 3월 23일: 유니버스 합방으로 무한도전의 박명수 웃음 장례식을 오마주한 느낌의 타비 장례식과 함께 서로간의 토크를 진행했다. 합방 컨텐츠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라도 자주 모이자는 의미로 기획했다고. 합방이 끝난 뒤 다시 방송을 켜 데이브 더 다이브를 플레이해 엔딩을 봤다.
- 3월 24일: 신칸센 0호를 플레이한 뒤 이전에 중단했던 포탈 2를 다시 진행해 클리어했다.
- 3월 26일: 녹음 일정이 있어 한 시간 정도의 짧은 저챗을 했다.
- 3월 27일: 언니냥이의 생일이 있어 아침에 잠깐 방송을 켜 기타 연습을 했다.
- 3월 28일: 타비와 함께 투디 앤 탑디 켠왕을 했다.
- 3월 29일: 흑염룡에 전염된 듯한 중2병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타비와 통화를 짧게 진행하고 The Penguin Game 2라는 똥겜을 플레이했다.
- 3월 30일: 남봉, 유니, 이춘향, 히나와 함께 발로란트 클로브 챌린지 광고방송을 진행했다. 합방이 끝난 뒤 카페탐방으로 방송 클립을 감상했다.
- 3월 31일: 타비와의 듀엣 커버곡 사랑하고 있는 거야를 공개했다. 이후 P의 거짓, 마녀의 집을 플레이했다.
2.2.4. 4월
- 4월 1일 : 만우절 기념으로 유니버스 멤버들과 합방을 진행했다. 할머니 컨셉으로 우노를 즐기고 방송을 종료했다.
- 4월 2일 : 새벽에 방송을 켜 기습 노래방을 진행했다. 약 3시간 가량 진행하고 강남스타일을 부르던 중, 옆집에서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가 방송에 송출되었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반강제적으로 방송을 종료했다. 후일담으로 방음부스 없이 방송하는 것을 알게 된 파스텔들이 놀라기도...[17] 정규 방송시간에는 PERFECT POSES라는 똥겜과 진격의 거인 2를 플레이한 뒤 카페탐방으로 방송 클립과 팬아트를 감상했다.
- 4월 4일 : 컨디션 이슈로 짧은 저챗과 기타 연습을 했다.
- 4월 5일 : Fruit Mountain을 잠깐 플레이하고 To the Moon을 켠왕했다. 이후 발로란트 솔랭을 진행했다.
- 4월 6일 : 카페탐방 후 토레바[18]에서 인형 두 개를 뽑았다. 이후 3초 바나나라는 똥겜과 Viscera Cleanup Detail, 발로란트 솔랭을 진행했다.
- 4월 7일 : 리제의 컨텐츠가 끝난 뒤 방송을 켰다. Cart Racer라는 똥겜을 진행하다 포기했다. 이후 토레바에서 자신이 눈독들이던 피규어를 뽑기 위해 애쓰다가 잠시 사운드 이슈로 새로고침을 실행했는데 그 사이 플레이 기회가 다음 사람으로 넘어갔고 시청자로 추정되는 플레이어가 피규어를 가로채갔다. 처음에는 괜찮은 듯 했으나 울음을 참지 못하고 대성통곡하고 말았다. 이후 다시 도전하여 피규어 획득에 성공, 아라하시 타비와 함께 노래방을 진행한 뒤 방송을 마무리했다.
- 4월 9일 : 7일 진행한 뽑기방송에서 돈을 너무 함부로, 많이 쓴 것 같다며 무료 뽑기게임을 진행했다. 3시간 가량 진행한 뒤, 오오하시 아야카와의 콜라보 소식을 전한 뒤 Lost Egg를 진행했다.
- 4월 10일 : 리제와 함께 초등학생 상황극을 진행했다. 이후 하우스 플리퍼 2, 전략적 팀 전투 및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했다.
- 4월 11일 : 오오하시 아야카를 게스트로 초대해 콜라보 방송을 진행했다. MBTI 빙고, Q&A 등을 진행하고 한국 음식 이야기를 나눴다.
- 4월 12일 : 아야카와의 합방이 끝난 뒤 집으로 돌아와 콜라보 후기 및 노래방을 진행했다.
- 4월 13일 : 아침에 방송을 켜 생활 패턴을 돌리겠다며 밤이 될 때까지 스텔라이브 팬게임 되찾아라 스텔라와 월드컵, 카페탐방 및 전략적 팀 전투를 진행했다.
- 4월 14일 : The Game of Sisyphus라는 공굴리기 똥겜을 플레이했다. 늦은 밤에 다시 방송을 켜 Subnautica를 플레이했다.
- 4월 15일 : 어제에 이어서 서브노티카 2회차를 진행했다.
- 4월 16일 : 모태솔로를 플레이해 엔딩을 보고 서브노티카 3회차를 진행했다.
- 4월 17일 : 낮방으로 서브노티카 4회차와 노래방을 진행했다.
- 4월 18일 : 서브노티카 5회차를 진행했다.
- 4월 19일 : 타비와 리제의 신의상이 공개된 후 방송을 켜 2시간 정도의 저챗을 진행했다.
- 4월 20일 : 신의상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기존의 의상에 비해 맨살이 더욱 드러난 신의상으로, 거액의 후원을 받은 뒤 3분할로 제로투 댄스를 추는 리액션을 진행했다. 오후에 다시 방송을 켜 타비와 The Game of Sisyphus를 동시에 진행했다. 약 3시간만에 클리어 직전까지 갔으나, 코가 가려워 코를 긁다가 실수로 F1키를 눌러 감정표현이 발생해 약 돌이 뒤로 굴러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1시간 가량을 더 진행하여 약 4시간만에 엔딩을 보았으며 타비의 클리어 시간인 6시간까지 같이 기다려준 뒤 방송을 종료했다.
- 4월 21일 : 점심 즈음에 스텔라이브 공식 유튜브에서 히나와의 듀엣곡 Dear My Fairy 쇼케이스에 참여했다. 이후 방송을 켜 Dear My Fairy를 공개한 뒤 히나에게 시시푸스 게임을 도와줬으나 3스테이지 정도만 진행한 뒤 계속된 태초행으로 인해 종료했다. 정규 방송시간에는 시참으로 온라인 포켓볼 게임을 진행했다.
- 4월 22일 : 카페탐방으로 방송 클립들을 감상한 뒤 11F와 문명 6를 플레이했다.
- 4월 23일 : 먼지게임과 Getting Over It을 플레이했다. 약 8시간정도를 플레이 한 뒤 클리어했다. 중간중간 극대노하는 하는 모습은 덤
- 4월 24일 : 노래방을 진행했다.초번에는 직접 기타를 치기도 했으며 이후 여러곡을 부른 뒤 방종했다.
- 4월 30일 : 유니버스의 신곡 Stars Align발매 기념으로 유니버스 합방을 진행했다. 이후 몇가지 썰을 풀었는데, 당시 데뷔가 확정되지 않아 다들 엄청 노력했다고 하며 리제가 가장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2.2.5. 5월
- 5월 1일 : 3D 아오오니게임을 하였는데 퍼즐 난이도나 스토리 등에서 불편함을 말했다. 포토타임 후 방종하였다.
- 5월 3일 : 치과를 갔다온 관계로 저챗과 짧은 노래방송을 하였다.
- 5월 4일 : 휴방이라 공지를 하였으나, 밤에 와 곰아저씨 레스토랑이라는 쯔꾸르 게임을 하였다. 에필로그까지 더빙을 하였으며 슬픔과 감동을 남겼다.
- 5월 5일 : 어린이날기념으로 유치원생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입에서 빔을 뿜어내는모습이 압권. 여담으로, 아라하시 타비의 방송에서 합방을 진행했다. 노래장기자랑 컨텐츠에서 개굴개굴 개구리를 불러 아이리 칸나와 시라유키 히나를 힘들게 만들었다.[20]
- 5월 6일 : 바이오하자드 RE:4를 플레이하였다.
- 5월 7일 : 팬아트 위주의 카페탐방을 진행하였으며, 콘트라밴드 폴리스라는 국경검문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아쉽게도 해피엔딩을 보지 못하고 해고 엔딩을 보고 방종하였다.
- 5월 8일 : 컨디션 난조로 짧방을 하였다, 중간에 디코로 난입한 타비와 비세라 클린업을 하였다.
- 5월 9일 : 뒤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가져왔으며, 쿠킹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하였다. 하지만 생각처럼 요리가 잘 되지 않아 일찍 종료하였다.
- 5월 10일 : 여귀교를 해보았으나 게임이 불친절하고 스토리 등이 본인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 중도포기하였다. 그 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스킨 월드컵도 하다 너무 많아 포기했다.
- 5월 12일 : 정규 방송시간에 저챗을 짧게 하였으며, 밤에 첫 ASMR 방송을 시도하였다. 집착하는 간호사 상황극이나 바다포도 먹방, 귀에 바람불기 등을 하였다.
- 5월 13일 : 치과를 갔다온 뒤 노래 방송을 진행하였다. 노래 방송 중에 치지직 팔로워 10만명을 달성하여 마로들이 축하해주었다. 동시에 강지가 악어의 놀이터 2에 초대해주었다.
- 5월 14일 : 사장인 강지의 초대를 받아 악어의 놀이터 2에 입성했다. 강지와 같이 지내기로 했으며 거한 웰컴 패키지를 받았다.
이후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이 낯을 잘 안가린다고했으나... 이후 시간이 지나자 낚시터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등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고 코뚱잉을 아빠라고 호칭하기로했다.
- 5월 15일 : 전날에 이어 악어의 놀이터 2를 진행했다.
- 5월 21일 : 자신의 셜커상자가 사라진것을 알고 트위터에서 제보를 받는 등 악어의 놀이터 2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킴성태가 가지고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급하게 방송을 켜 악어의 놀이터 2에서 자신의 셜커상자를 찾는 방송을 진행했다.
- 5월 24일 : 점프 킹을 플레이했다. 중간부터 아라하시 타비가 채팅으로 승부를 걸어와서 멸망전이 시작되었다. 둘 다 켠왕까지 하기로 햇지만 무리라고 판단, 익일 승패를 가르기로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 5월 27일 : 저챗으로 시작, 곧바로 당일 공개 예정이였던 커버곡을 공개하며 같이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전날 진행된 악어의 놀이터 2콘서트를 보지 못해 다시보기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고 짧게 악어의 놀이터 2를 즐기다가 방송을 마무리했다.
- 5월 28일 : 저챗으로 시작해 악놀2에서 잠사 농사를 하다 히나와 대나무숲에서 노래를 부르고 짧방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 5월 29일 : I dont Fall의 소식을 듣고 합방 전까지 게임을 진행하다 노래방을 진행하고 동기들과 백룸 합방을 했다. 이후 악놀2에서 타비의 소개로 남도형성우님을 뵙고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 5월 31일 : 전날 시라유키 히나와 놀면서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방송 내내 숙취에 시달렸다. 방송은 두시간 가량 짧은 저챗을 한 후 마무리했다.
2.2.6. 6월
- 6월 1일 : 마법소녀 즈큥도큥을 짧게 플레이한 후 I dont Fall을 재도전했다.[23] 여러번 클리어 할 수 있었음에도 자잘한 실수나 억까들이 여러번 겹쳐 약 6시간 10분만에 클리어해냈다.[24] 이후 오랜만에 기타를 치며 노래를 짧게 부르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 6월 3일 : "마초이즘"이라는 어항게임을 가져왔으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일찍 종료하였다. 2부로 벅샷 룰렛을 하였다.
- 6월 4일 : 저챗과 카페탐방을 진행하였다. 새로 다니는 보컬학원이 마음에 든다 하였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었다. 팬아트와 팬영상, 특히 리믹스 영상을 많이 보았다.
- 6월 6일 : 커버곡 예정인 댄스 로봇 댄스에 쓸 일러스트 그림방송을 진행하였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를 4판정도 플레이하였다. 후열 저챗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면 춤추는 사이트를 이용해 다양한 캐릭터의 춤을 보여주었다.
- 6월 7일 : 새벽에 기습으로 ASMR 방송을 하였다. 정규 방송의 경우 프로스트펑크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는 텐션이 낮았으나 점점 올라와 마지막엔 생존 엔딩을 보고 마무리하였다.
- 6월 8일 : 유니버스 1주년 기념으로 이브채널에서 QnA합방을 하였다. 1주년 소감이나 멤버들의 첫인상, 고마웠던 순간 등을 이야기 하였다. 이후 팬카페에서 진행한 질문들을 모아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Stars Align을 라이브로 불렀다.
- 6월 9일 : 유니버스 1주년 기념으로 시라유키 히나, 아라하시 타비, 아카네 리제와 현실합방을 하였다. 전날 숙소를 잡아 시로의 경우 히나와 같은 방을 썼다고 한다. 1부로 각자 데뷔방송 다시보기를 하였다. 데뷔 때 부른 햄토리 노래의 삑사리의 경우 강지가 귀엽다고 해서 일부러 넣었다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2부로 소리가 나는 쪽으로[링크] 단체 커버곡을 공개했다. 3부로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한 진실게임을 하였다. "나는 일부러 메세지에 답을 하지 않은 적이 있다" "100억vs유니버스" 여러 질문을 준비했지만 거짓말탐지기가 거의 작동을 안해 아쉬웠다.
- 6월 10일 : 데뷔 1주년 기념으로 카페탐방을 하였다. 주로 축하 팬아트와 축전 영상, 그리고 팬게임 등을 보았다. 이후 손캠 케이크 요리방송을 하였다. 슈가클레이를 이용해 멤버들과 마로를 만들어서 케이크 위에 올렸으나 계속 쓰러져서 그냥 눕혔다. 케이크는 따로 먹지 않았다고 한다.
- 6월 12일 : 새벽에 와 포키쨩과 함께 치스티벌연습을 위해 파티 애니멀즈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정규 방송으로도 파티 애니멀즈를 연습하였으며, 강지팀에서 예선을 치렀지만 아쉽게도 1라운드 탈락하였다. 아쉬운 마음에 포키쨩과 후열 파티 애니멀즈를 하였다.
- 6월 13일 : 시라유키 히나와 함께 궤도를 초대하여 "스텔탐구생활"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고양이행성이나 우주와 관련된 이야기, 냉동인간 이야기 등을 나눴다. 끝나고 개인 방송을 켜 시라유키 히나와 후열 감상을 말하고 노래를 불렀다.
- 6월 15일 : 앙빅이나 프로스트펑크 등의 이야기를 했으나, 스펠렁키를 입문하였다.
- 6월 17일 : 아침에 잠이 오지 않아 잠깐 방송을 키고 스펠렁키를 하였다. 이후 밤에 다시 와 스펠렁키를 하였다. 5스테이지까지 갔으며, 숏컷을 뚫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고 돈을 모으다가 방종하였다.
- 6월 19일 : 저챗 중 아야츠노 유니의 신곡 슈퍼도파를 춤추고 싶다는 것과 최근 귀멸의 칼날을 보기 시작했다고 언급하였다. 이후 "Ells Tales: Egg"와 스펠렁키를 하였다.
- 6월 20일 : 치지직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한 디지털 뱃지가 적용되는 날이었으나, 본인의 취향은 아니며 곽티슈 같다는 평가를 하였다. 짧게 카페탐방에서 다른 멤버들의 방송 클립을 보았다.
- 6월 21일 : 바이오하자드 RE:4의 DLC를 진행하였다. 스펠렁키의 노예 미션을 클리어하고 다른 미션을 하다 방종하였다.
- 6월 22일 :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남자와 여자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진들"을 가지고 시청자들과 토의하였다. 중간에 아빠에게 전화를 하여 물어보기도 하였다. 이후 노래방송을 진행하였다.
- 6월 26일 : 엄마와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온 사진들을 보며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우 마을과 센다이를 다녀왔다고 한다. 오랜만에 스텔라이브 마크 서버에 들어가 새로 생긴 구조물들을 구경하고 본인 집을 부수고 그 자리에 UFO로 새 집을 지었다. 하나코 나나, 유즈하 리코, 아오쿠모 린과 마크 서버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하였고 상황극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집이 완공된 후 3기생들과 아라하시 타비, 아카네 리제를 불러 집 소개를 하였다.
- 6월 27일 : 카페 탐방에서 곧 사라질 게시판 중 하나인 반려동물 자랑 게시판을 같이 보았다. 이미 사별한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눈물을 흘리며 그만 읽었다. 맞추기 아이오 사이트를 이용하여 동물 울음소리 맞추기, 애니 이름맞추기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애니 이름맞추기에서 엉뚱한 답을 많이 적어 시청자들의 긁힌 채팅이 많이 올라왔다. 힙합, 랩 위주의 노래방송을 하였다.
- 6월 28일 : 강지 방송에서 시라유키 히나와 비방 배틀그라운드를 낮부터 플레이하였다. 정규 방송 시간에서도 계속 진행하여 결국 치킨을 먹는데 성공하였다. 2부로 스텔라이브 마크 서버에서 수선을 찾으러 히나와 함께 돌아다녔으며 결국 히나의 배려로 수선을 얻었다. 저번에 만나지 못한 텐코 시부키와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 6월 29일 : 오랜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종 즈음에 잠깐 방송 컨텐츠에 대한 고민도 이야기 하였다.
- 6월 30일 : 팬제작 리듬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최고난이도(안산)에 도전하여 다행히 클리어하였다. 2부로 배틀그라운드를 시라유키 히나와 함께 플레이하였다. 또한 뉴진스 가챠도 진행하였다. 악어의 놀이터 2의 마지막 날이라 하여, 들어가 후추, 김계란, 머독 등 악놀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인사를 하였고, 미니 콘서트도 함께 보았다. 4부로 기타 노래방송을 하였다.
2.2.7. 7월
- 7월 1일 : PPT를 이용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아보는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주로 사진을 통해 남자만 아는 상황, 여자만 아는 상황을 보여주며 채팅창과 서로 소통하였다. 2부로는 브로타토 기반 팬메이드 게임 "시로타토"를 플레이하였는데, 나오는 무기나 적이 시로가 방송에서 언급한 것들[26]이어서 높은 평가를 주었다. 3부로 아카네 리제와 배틀그라운드합방을 하였으나 치킨을 얻지 못하고 해산하였다.[27]
- 7월 3일 : 치지직 버튜버 라이브 월드컵을 진행하였으며 우승은 차솜의 "never enough"였다. 본인이 생각한 등수와 실제 월드컵 순위가 달라 화를 내기도 하였다. 2부로 디제이맥스로 여러 곡들을 플레이했으며, 이후 노래 방송을 하였다.
- 7월 6일 : 1부로 과자 티어 매기기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매운 새우깡 등 자신이 안먹어본 과자의 경우 먹어보면서 평가하였으며, 여러 지점에서 시청자들을 자극하며 몰입감 있게 마무리하였다. 2부로 카페탐방에서 팬아트와 방송클립 등을 보았다.
- 7월 7일 : 시라유키 히나, 아카네 리제, 아라하시 타비와 함께 체인드 투게더를 진행하였다. 게임 실력이나 로켓단 만담의 난장판의 상황에서 결국 한계를 느껴 2부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갔으나 이 역시 치킨을 얻지 못하고 방종하였다.
- 7월 8일 : 최근 열심히 보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한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을 플레이하였다. 상영회 같은 분위기에서 애니메이션의 재현이 나올 때 마다 높은 텐션으로 감탄하였다. 안타깝게도 스트리밍 제한으로 인해 무한열차 이전에 종료하였으며 다시보기를 남기지 않았다.
- 7월 9일 : 아라하시 타비가 커스텀 키보드를 전달하기 위해 만나면서 현실합방을 짧게 진행하였다. ASMR마이크로 귀멸의 칼날 캐릭터 월드컵을 하였는데, 타비는 만화를 통해 다 본 상태였고 시로는 애니매이션 최신화까지만 본 상황이었다. 우승은 젠이츠였으며, 이후 타비를 데려다 준 후 정리게임 [28]을 플레이하였다.
- 7월 11일 : 저번 방송에서 월드컵을 진행한 후, 네이버를 통해 귀멸의 칼날 엔딩까지 보았다고 한다. 1부로 "상상토론"을 준비해왔는데, 생각보다 오래 지속을 못해 아쉬움을 토했다. 2부로 스텔 마크 서버에서 수선을 구하고자 하였으나, 돈이 부족하여 광질로 돈을 벌다가 종료하였다. 3부로 노래 연습을 하고 방종하였다.
- 7월 12일 : 가볍게 카페탐방으로 방송 클립들을 본 후 나는 아르바이트생이다!!를 플레이하였다. 모든 손님을 다 보기위해 2회차(60분)까지 진행하였다. 전에 진행한 인형뽑기(토레바)의 잔액을 사용하기 위해 얼음찜질팩과 마이멜로디우산을 뽑았다. 그 과정에서 추가로 거금을 충전했다. 그러나 우산이 유아용이어서 아쉬워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잠시 플레이한 후 방종하였다.
- 7월 13일 : 시라유키 히나네 집에 놀러가 히나 방송에 잠깐 켰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였다. 그리고 히나네 집 강아지와 놀다 방종하였다.
- 7월 15일 : 1부로 시참 갈틱폰을 진행하였으나, 생각보다 마로들이 그림을 못그려 쉽지 않았다. 2부로 디제이맥스 온라인 시참을 플레이하였다. 새벽에 동화책 읽어주는 ASMR을 하였다.
- 7월 16일 : "치지직 스트리머 AI 커버곡 월드컵"을 64강만 진행하였다. 그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세판 정도 플레이하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방종하였다.
- 7월 18일 : 1부로 스텔라이브 멤버들과 주변인들을 포함한 관계도 그리기를 하였다. 다만 3기생의 경우 잘 모르는 바, 3기생간의 관계도만 그렸다. 2부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을 진행하였으나, 저장공간 이슈로 유튜브 다시보기에는 올라가지 않았다.
- 7월 19일 : 카페 게임추천게시판에서 고른 8번출구류 게임인 "마요나카 10번가"를 플레이하였으며, 이후 기타 노래방송을 진행하였다.
- 7월 21일 : 강지의 초대로 멋봉리를 시작하였다. 주로 곤충잡이와 광질에 열중하였으며, 이로치 애벌레를 잡기도 하였다. 버그를 찾아 강지의 머리를 획득하였으며, 실프나 강소연 등 스트리머와 놀기도 하였다. 열심히 곤충을 잡아 첫날 번 돈으로 시라유키 히나를 초대하였다.
- 7월 22일 : 배가 아파 휴방을 하려 했으나, 약을 먹고 자고 나니 괜찮아져 방송을 하였다. 멋봉리 서버 긴급 점검 보상으로 받은 가위를 이용해 아오쿠모 린의 머리를 얻기도 하였다. 곤충도감을 다 완성했으며, 그 돈을 통해 그물총을 샀으나 동물 포획엔 실패했다. 낚시를 하다가 귀상어를 잡아 자랑을 하고 다녔으며, 레벨을 팔고도 했다.
- 7월 23일 : 멋봉리 3일차를 플레이하였다. 마로들에게 받은 치장템을 뽑거나 멤버들하고 낚시를 하곤 했다. 중간에 훈수 채팅이 많아 서운함을 표하기도 하였다.
- 7월 24일 : 마로 호구조사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사전에 구글폼을 통해 익명으로 나이,성별,직업,MBTI부터 이상형, 술취한 시로가 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까지 다양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다양한 대답에 어지러워하는 시로를 볼 수 있었다. 방종 중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여 축하를 하며 방종하였다.
- 7월 26일 : 감기에 걸렸지만 멋봉리에 접속해 낚시를 하였다. 중간 서버 리부트 중 뮤지컬 노래를 불렀다. 낚시터에서 한동숙, 플레임등을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고, 아라하시 타비에게 무지개 애벌레를 자랑하며 주기도 하였다.
- 7월 28일 : 멋봉리에서 OX퀴즈 이벤트를 하였으나, 첫번째 문제에서 유일하게 틀려 탈락하였다. 공용레벨을 아르바이트나 가구만들기 등으로 올린 후 멧돼지를 잡는 수렵으로 시작해, 시라유키 히나,아카네 리제와 함께 사자를 잡았다. 사자는 리제에게 양보하였다.
- 7월 29일 : 멋봉리에서 혼자 기린과 사자를 발견했으나 바로 죽었다. 황금 갈매기를 포획하여, 낚시터 등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다녔다. 보물찾기 이벤트에서 경험치를 많이 찾았다. 마지막으로 시라유키 히나와 사냥을 나갔으나, 아쉽게도 총알 부족으로 사자를 잡지 못했다. 코끼리 역시 발견했으나 아쉽게 못잡았다.
- 7월 30일 : 멋봉리에서 낚시로 돈을 벌고 네더장비를 맞추었다. 코끼리를 혼자 잡았으나 그물총을 다 써서 포획에는 실패했다. 곰을 찾았나 결국 못찾아 감기 등 컨디션 이슈로 일찍 방종하였다.
- 7월 31일 : 휴방이라고 하였으나, 늦은 밤에 와 노래방송을 하였다.
2.2.8. 8월
- 8월 2일 : 전날 멋봉리에서 익룡때문에 꺾일 뻔했으나, 다시 접속하였다. 혼자 코뿔소를 잡고, VIP상점에서 쇼핑도 해보고, 인플레이션이 진행된 멋봉리 경제를 체험하였다. 시라유키 히나와 함께 고대종 얼음사자과 기린도 잡았으며, 티라노사우르스 합동 레이드에도 참여하였다.
- 8월 3일 : 애니 이야기 저챗을 하였으며, 사전에 신청받은 것을 바탕으로 갈틱폰 희망편, 절망편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멋봉리에서 시라유키 히나, 눈꽃 의 도움을 받아 스테고사우르스 등을 잡는데 성공하였으나, 컴퓨터 본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자랑을 짧게 하고 방종하였다. 다음날 일정으로 인해 서버 마지막 날을 참석하지 못하였다.
- 8월 5일 : 아라하시 타비와 함께 더키 더 브레이브라는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켠왕 선언을 하고 먼저 깬 사람에게 오마카세를 사주기로 하기도 했는데, 결국 6시간만에 타비가 먼저 깬 후 얼마 뒤 클리어하였다.
- 8월 7일 : 사전에 조사했던 인터넷 논쟁 모음 컨텐츠를 하였다. 빨대 구멍은 1개인가 2개인가, 슈붕vs팥붕, 깻잎논쟁 등을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는데, 마지막 소감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고가서 재밌었다는 평을 남겼다.
- 8월 8일 : 아카네 리제방송에서 현실합방을 하였다. 3dio 마이크를 이용해 합동 ASMR을 하였는데, 1부로 상황극 위주, 2부로 소리로 채소 맞추기와 불닭소스 먹기 등을 하였다.
- 8월 9일 : "IF you touch me, I will marry you"라는 게임을 가볍게 한 뒤, 노래방송을 진행하였다. 그 뒤 아카네 리제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세판정도 플레이하였다.
- 8월 12일 : 지난달 진행한 과자 티어리스트 만들기에 이어, 아이스크림 티어리스트 만들기를 하였다. 전반적으로 쿠엔크 계통에 대해 높은 평가, 팥 계통에 낮은 평가를 주었다. 그 후 여러 주제에 대한 저챗을 하다 방종하였다.
- 8월 14일 : 칠라스 아트의 지옥전탕을 플레이하였다. 리뉴얼 전에 했었으나 멀티엔딩과 높은 퀄리티로 호평을 하였다. 모든 엔딩을 보았다.
- 8월 15일 : 여러 주제에 대해 저챗을 한 뒤 노래방송을 하였다.
- 8월 16일 : 제타 AI를 이용한 AI채팅으로 상대 꼬시기, 스텔라이브 멤버들과 채팅해보기를 진행하였다. 그 뒤 간단하게 카페탐방을 하고, 애니메이션 여자 캐릭 월드컵과 롤토체스를 가볍게 하였다.
- 8월 18일 : 수면패턴을 돌리기 위해 낮방을 진행하였다. 마추기 아이오에서 여러 컨텐츠를 하였다.
- 8월 19일 : 최근 틱톡에서 본 마인크래프트에서 광차로 우주를 가는 실험을 하였다. 그 뒤 방학숙제인 포스터 그리기와 시짓기, 빙수만들기를 하였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였다.
- 8월 21일 : 고향만두, 후레시맨, 개드립피하기 등 추억의 플래시게임들을 가져와 플레이 하였다.
- 8월 24일 : 마이크와 부딪혀 서브 모니터가 고장나 버츄얼 아바타를 키지 않고 스페이스 형식으로 방송을 하였다. 모니터 얘기, 패션 얘기, 다음 날 있을 팬미팅 이야기 등을 해주었다.
- 8월 25일 : 애니메이트 팬미팅과 모니터 이슈로 인해 휴방을 하려고 했으나, 스페이스를 한 뒤 팬들이 보고 싶어 방송을 켰다. 팬미팅 때 보여준 브이 포즈를 보여주었다.
- 8월 26일 : 사전 공지한 포토샵 합성 컨텐츠를 진행하였으나 중간에 음료수를 엎어 마우스가 말을 듣지 않는 등 이슈가 있었다. 2부로 카페탐방(팬미팅 후기 읽기 등)과 배틀그라운드를 짧게 진행하였다.
- 8월 27일 :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 스텔라이브 vs 픽셀에서 아라하시 타비, 아오쿠모 린, 텐코 시부키와 같은 팀이 되었다. 부키의 실력과 통솔력 하 1등,4등,1등,1등,2등을 하였으며, 특히 4라운드에서 부키를 여러번 살리는 등 보좌 역할을 수행하였다. 후열게임으로 강지 등과 함께 구스구스덕, 페인을 하였으며, 시라유키 히나, 아야츠노 유니, 아라하시 타비와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하여 2연속 치킨을 먹기도 했다.
- 8월 28일 : 저챗 중 MBTI이야기가 나와 재검사를 한 결과 "ENTJ"가 나왔다. 세부 지표를 보니 E와 I가 반반에 가깝게 나왔다. 그 후 다른 MBTI의 특징 등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8월 30일 : 강지와 유니버스 멤버가 1박2일로 여행간 썰을 풀어주기 위해 짧방을 했다. 조개구이나 볼링을 했다 등을 말하였다.
- 8월 31일 : 어제 풀다 만 여행 썰 풀이를 조금 더 한 후 크라임씬 클리너라는 게임을 하였다. 최종 평가는 '스토리는 좋지만 딱 3챕터까지, 아쉬운 점은 효과음'. 이후 기영이 성대모사나 어릴 적 얘기를 해주었다.
2.2.9. 9월
- 9월 1일 : 강지, 스텔라이브 유니버스 멤버, 픽셀 등과 함께 롤토체스 내전을 진행하였다. 아구이뽀와 같은 팀이 되었으며, 3판 결과 꼴찌를 하였다. 이후 훈수 없이 한 개인전에서는 5위를 기록하였다.
- 9월 3일 : 서울역이라는 8번출구류 이상현상게임을 플레이하였다. 대부분의 기믹을 찾았으나 너무 많아 포기하였다. "REC paroxysm"이라는 공포게임도 플레이하였으며 나레이션이나 플레이에서 몰입감이 많이 느껴졌다. 후열 발로란트 재활플레이를 하였다.
- 9월 4일 : 공포게임 "더 클래스룸:챕터 2"와 "우라야마"를 플레이하였다. 두 게임 모두 호평하였다. 그 뒤 노래방송을 진행하였다.
- 9월 5일 : 팬아트 위주의 카페탐방을 진행하고, 맵을 구경하는 느낌의 게임인 POOLS와 도둑이 되는 공포게임 "Last Neighbor"를 플레이하였다. 3일 연속 공포게임으로 목이 아파 일찍 방종하였다.
- 9월 6일 : 이상현상 찾기 게임인 "False Mall"을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그 뒤 카페탐방을 하고, 아라하시 타비와 시라유키 히나와 함께 오버워치를 플레이하였다. 주로 딜러 포지션(캐서디, 솔저)를 하였다.
- 9월 8일 : 팬게임인 "스텔 랜덤 디펜스"를 플레이하였다. 이런 류의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 쉬움모드만 클리어하였다. 새로운 에셋인 볼 하트를 보여주고 커버곡 퀘스쳔의 100만 조회수를 축하하며 방종하였다.
- 9월 9일 : 저챗 중 타비가 놀러왔다. 팬 게임인 "스텔라이브 3D 수박게임"을 쉽게 클리어한 뒤, "repit"이라는 플랫포머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고양이마리오같이 수많은 함정이 있었으나 근성을 발휘해 클리어하였다. 그 뒤 스텔라이브랜덤디펜스 보통난이도를 클러어하였다.
- 9월 11일 : 원래 준비한 게임이 장비 이슈로 되지 않아 51 Worldwide Games을 플레이하였다. 볼링, 야추, 테니스 등 여러 게임을 했다. 특히 그 중 오목의 경우 정말 못하는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재미를 주었다.
- 9월 12일 : 아라하시 타비방송에서 시라유키 히나와 함께 영화 무간도 같이보기를 진행하였다. 다만 1,2편을 연달아 보는 피로도와 중간중간 버퍼링으로 인해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다. 시로의 평가는 "내취향 아니다". 그 뒤 후열 저챗에서 매니저 이브님에 대한 진실공방을 하기도 했다.
- 9월 14일 : 녹화를 갔다 온 뒤 새벽에 잠깐 저챗방송을 하였다. 정규 방송에서는 "Loser Simulator"라는 게임을 가져왔는데, 너무 어려워 포기하였다. 그 후 스텔랜덤디펜스를 잠깐 한 뒤 "애니메이션 ost 월드컵 128강"을 진행하였다. 주로 옛날 애니 노래나 메카물에게 낮은 점수를 주었다.
- 9월 15일 : 시라유키 히나방송에서 유니버스 그림 맞추기 합방을 진행하였다. 히나를 중심으로 티나핑얘기도 하였으며, 본게임에서 센스있게 특징을 캐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합방 1위는 아라하시 타비.
- 9월 20일 : 추석 빙하기를 끝내고 와 공포게임 두개를 플레이하였다. 첫번째 게임은 '경계근무'라는 게임으로 진엔딩인 꿈엔딩, 영창엔딩 등을 보았다. 두번째 게임은 'chuxie'라는 귀신을 총으로 쏘는 게임이었는데, 쉽게 엔딩을 보았다. 마지막으로 추석동안 있던 카페 팬아트와 멤버들의 방송클립을 보고 방종하였다.
- 9월 21일 : 방송 시작 후 에낙(과자)를 먹으며 과자 월드컵의 순위를 보며 쩝쩝박사답게 수많은 과자들의 특징과 그에 따른 추억들을 말하였다. 2부로 스텔 노래 맞추기를 하였는데 혼자 진행하면서도 텐션이 내려가지 않았다. 백미는 어제 디어 마이 페어리못 맞춘 히나를 놀렸으면서 본인 노래(요즘 너 말야,답정너)를 틀린 장면. 3부로 이전에 못 한 사물 소리(동물 소리나 물흐르는 소리, 벨소리, 자동차 소리 등)를 따라하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Voice Mimicry Show"를 하였다.
- 9월 22일 : 저챗에서 시작해 티니핑맞추기를 하였는데 쇼츠를 통해 미리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어 50개 중 40개를 맞추며 마로들에게 특징을 설명해주기까지 하였다. 2부로 '더많이 더적게'라는 검색량 비교 게임을 하였다. 충격적인 기억력과 상식을 보여주었다. 그 뒤 짧게 노래방송을 하였다.
- 9월 23일 : "포크로드"라는 퍼즐과 선택지가 결합한 공포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매우 만족스러워하였다. 2부로 문명6에서 정복승리를 목표로 하였으나, 과학이나 승리조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승리하지는 못했다. 다만 원하는 핵폭탄 투하는 많이 하였다.
- 9월 25일 : '염소소리 맞추기'를 진행했는데 아쉽게도 저작권 등으로 짤린 영상이 많았다. 2부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공포게임을 했는데, 일본어 이슈로 청기백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었다. 3부로 아이작의 번제를 플레이하였다. 4부로 카페를 방송클립과 노래추천게시판 위주로 보았다.
- 9월 26일 : 1부로 프로스트펑크 2를 진행하였는데, 1에 비해 불친절함과 취향차이로 몰입을 하지 못해 중도 포기하였다. 2부로 '일본 가옥 탐험'이라는 공포게임을 했는데 스토리를 칭찬하였다. 3부로 '키라시키역 괴담'이라는 공포게임을 했다.
- 9월 27일 : 아카네 리제, 강지와 함께 작혼광고를 진행하였는데, 카드결제부터 어려움을 겪어 강지 카드로 결제하였다.(이와중에 픽뚫까지) 비록 1등은 못했지만 미리 룰 공부를 해오는 등 열의를 보였다. 2부로 아이작의 번제를 플레이하였다.
- 9월 29일 : 리제의 솔로 오리곡이 나온 날인데 취향이라 하며 틀어주었다. "아카이 온나"라는 공포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배드엔딩, 해피엔딩 모두 보았다. 2부로 웹사이트 캡챠를 이용한 "로봇이 아닙니다"게임을 하였는데, 중간중간 광고에 결국 하다 그만두었다. 3부로 "마운틴 알파카"라는 게임을 가져왔는데 조작감이나 플레이가 온전하지 못해 포기했다. 이후 과거 웹툰 더빙 일화 등 저챗을 하다 방종하였다.
- 9월 30일 : 아이작의 번제를 중심으로 짧은 방송을 하였다. 이후 새벽에 와 짧은 기타 노래방을 하였다.
2.2.10. 10월
*10월 2일 : 본가에 내려갈 일이 있어 일찍 방송을 하였다. 카페탐방을 하고, 칠라스아트의 초기 작품인 "오카에리"를 했으나 스토리나 진행편의도에서 혹평을 하였다. 2부로 "동물 타워 배틀"을 하였는데, 아쉽게도 15m의 벽을 넘지 못했다. 3부로 아이작의 번제를 플레이하였는데 2번 클리어를 추가하였다.
- 10월 4일 : 1부로 "노아를 찾아주세요"라는 간단한 공포게임을 진행하고 2부로 "Anomalum"이라는 이상현상 찾기 게임을 하였다. 두번째 게임의 경우 죽은 아이를 만나는 스토리도 있었다. 3부로 카페탐방에서 "애니플러스 콜라보카페" 후기들을 보았다. 인상깊었던 후기는 오토바이로 3시간을 달려온 마로와 애인과 함께 방문한 마로. 4부로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는데 평소에 안해본 에덴과 이브를 해봤으나 결국 아자젤로 선회했다.
- 10월 5일 : 주코시스라는 호러게임을 가져왔는데, 두개의 일반엔딩과 진엔딩을 보았다. 그 후 아이작을 플레이하여 클리어를 하였다.
- 10월 6일 : 긴 저챗을 하였는데, 피부관리나 면도, 과거 친구와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였다. 그 후 짧게 아이작을 플레이하고, 노래를 두세곡 부르고 방종하였다.
- 10월 8일 : 새로운 방송대기화면(피자먹는화면)을 가져왔으며, 흑백요리사나 본인 취향, 일렉기타 배워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주제의 저챗을 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였는데 아무무나 문도 등을 플레이하여 승리하였다. 그 후 아이작의 번제를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 10월 10일 : 어제 녹음에서 멤버들 만난 썰을 잠깐 푼 뒤, "스텔라이브 성향 나누기"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시작부터 바보와 똑똑함, 인싸와 아싸로 축을 나누었는데, 전반적으로 시로가 바라본 멤버들의 성향을 자세히 나눴다. 2부로 "케이크를 떨어뜨리지마"의 프롤로그를 플레이하였는데, 빠르게 클리어하였다. 3부로 노래를 두시간정도 부르고 방종하였다.
- 10월 11일 : 타비와 "KeyWe"라는 퍼즐 합동 게임 합방을 하였다. 계속 반복되는 패턴이라 2부로 아이작의 번제멀티를 하였으며 3부로 서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10월 12일 : 저챗에서 나루토를 치토스(구미)봉지로 비유해 마로들을 긁었다. 2부로 "TCG 카드샵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하였으며, 미션의 2400달러 이상의 카드 획득은 실패하였다.
- 10월 16일 : 오리지널 곡 봄꿈을 공개했다. 마로들의 많은 축하의 메시지를 받고 벅차올랐는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녹음과 관련된 썰도 풀고, 카페 탐방을 마친 뒤에는 공포게임 Floor 9를 플레이했다.
- 10월 17일 : 스텔라이브 롤 5인큐를 플레이했다. 탑과 정글을 갔는데, 밍모는 제법 활약했지만 밍무무는 가는 곳마다 상대 정글의 역갱을 맞고 멸망했다. 정상적인 포지션으로 간 밍도 박사는 딜량 1등을 찍으면서 크게 활약했다.
- 10월 18일 : 미소녀 다마고치 게임을 하면서 샤워 중에 훔쳐보기를 하며 여러 엔딩을 보았다.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나 클리어에 실패하였다
- 10월 20일 : 애니 캐릭터 월드컵과 명장면 월드컵의 랭킹을 보며 애니 관련 저챗을 하였다. 아이작의 번제를 다이스 해금까지 플레이하였다.
- 10월 21일 : 칸나의 "너와 나의 라디오 5화"에 등장하여 칸나와 밍기적이라는 편한 대화를 하였다.
- 10월 23일 : 카페 탐방으로 봄꿈 팬아트와 커버를 보았다, 또한 팬게임 "스텔라이브 성대모사"를 하는데 전반적으로 잘했으나 린 파트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칸나, 타비와 오버워치합방을 진행했고, 주로 딜러 포지션에서 게임을 주도하였다. 이후 하다 만 성대모사 팬게임을 하고 노래나 식사 저챗을 하다 방종하였다.
- 10월 26일 : "혐청자 월드컵"
- 10월 27일 : 카페탐방으로 "스텔라이브 성대모사 팬게임"의 다른 멤버 클립들을 보았다. "파인딩 프랭키"라는 파피플레이타임 분위기의 공포게임을 만족스럽게 플레이하였다. 친구의 생일파티 참석을 위해 일찍 방종하였다.
2.2.11. 11월
*11월 10일 : 유니버스 멤버들과 함께 샌드박스에서 주최한 리썰 컴퍼니 MCN 대전에 참가했다. 웃음후보가 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초반에는 꽤나 운이 따라주며 1등을 달리는 듯 했으나, 2일차에 타이탄을 갔다가 대차게 멸망하여 정확히 사전 예상대로 되고 말았다. 3일차에는 회심의 도박수로 다시 타이탄에 갔으나 여지없이 멸망했고, 리제가 리타이어하고 히나가 추락사한 상황에서 타비가 히나의 시체를 가지러 갈 때 바로 문을 닫고 혼자 도망쳐 웃음을 주고 장렬하게 막을 내렸다. 이후 멤버들과 2부로 리썰 컴퍼니를 좀 더 하다가 방종했다.
- 11월 21일 : "Broken Lore"라는 베타 공포게임과 "They Breathe"라는 간단한 스팀게임을 한 뒤, 노래방송을 진행하였다. 약 5시간동안 80곡이 넘는 노래를 불렀다.
[1] 끼임이슈 등으로 중간에 리셋을 했었기 때문에 새로 시작해서 8시간이 기록된 것으로, 실제 플레이 시간은 15시간 이상이었다.[2] 히나 집이 정사각형의 돌로 만든 집이라 전부터 흉물 소리를 들어왔고 타비의 제안으로 TNT로 폭파시키기로 결심하였다.[3] 시로가 아는 노래가 대부분이라 곧잘 맞췄지만, 1초간 노이즈만 들리는데도 맞춘 시청자가 있어 모두가 경악하였다.[4] 7월 31일 동기인 타비가 음식 월드컵을 하였을 때 대부분의 음식을 못 먹거나 싫어한다고 하여 팬들을 화나게 하고 빡치게 만든 반면, 시로의 음식 월드컵은 매우 정상적인 취향으로 진행되어 놀러 온 타비 팬들의 속을 후련하게 해주었다.[5] 2편은 그냥 없는 취급을 한 걸로 보아 안 할 예정인 듯[6] 현재 다시보기는 내려간 상태[7] 이날 그린 그림은 카페(카페 가입 필요) 에 올렸다.[8] 준비한 콘텐츠가 잘 안 된 것이 서러웠는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뿌애앵 하고 우는 마시로가 포인트.[9] 다시보기 채널에서는 저작권 이슈로 노래 맞히기 부분은 자르고 업로드하였다.[10] 결과 창에는 14명이라고 떴지만 사장인 강지와 동기인 타비는 장난으로 입력하여 실질적으론 맞춘 것[11] 멤버 중 상황극 할 집사와 아가씨 한 명씩 나와 상황극을 한 후 멤버 네 명이 모여 아가씨 모드가 되어 점수를 집계[12] 후에 타비가 방송에서 말하길 요새 시로가 컨디션이 안좋아보여 챙겨주러 갔었고 자취도 처음이라 힘들어 할 것 같아서 달달한 디저트를 사 갔다고 한다.[13] 아마 오랜 기간 본인의 세팅 이슈로 인해 팬들이 기대하던 싱크룸 합방이 자꾸 미뤄져서 작정하고 멤버를 모은 듯[14] 내전 멤버는 감블러, 김뚜띠, 김뿡, 남봉, 너불, 명훈, 시로, 실프, 핑맨, 히나.[15] 내전 멤버는 금사향, 김뿡, 따효니, 마뫄, 삐부, 삼식, 울프, 피닉스박, 핑맨.[16] 멤버는 유니버스 + 감블러, 꼴랑이, 따효니, 램램, 명훈, 이춘향, 코렛트, 탬탬버린.[17] 시로는 방송 중에 비명을 자주 지르는 편인데다 유니를 제외한 타 멤버들은 방음부스를 가지고 있어 당연히 방음부스가 있다고 생각한 듯.[18] 일본의 원격 뽑기 사이트[19] 방송시간 약 3시간 30분정도만에 435스테이지를 돌파했다.[20] 칸나는 스텔라이브 서버에서 시로가 이 노래를 불러서 벙찐적이 있으며 히나는 시로가 아기상어를 불러주기로 했는데 불러주지 않았다고...[21] 게임 통계상으로 약 18시간만에 클리어.[22] 클리어 실패시 벌칙으로 밀웜을 먹기로 되어있었다.[23] 이전에도 한번 진행한적이 있으나 2기생 합방으로 인해 클리어하지 못한점과 이후 패치를 통해 어렵게 바뀐 점을 감안해 재도전했다.[24] 태초를 3번, 중간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5번이나 겪었다.[링크] 유튜브 링크.[26] 가령 나오는 적은 시로가 방송에서 먹은 만두, 대패삼겹살, 그릭요거트 등이었다.[27] 이후 리제는 솔로 플레이에서 치킨을 얻었다.[28] A little to the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