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러시아의 제트전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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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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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G기 계보 | ||
MiG-35 | → | MiG-41 |
1. 개요
노후화된 MiG-31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스텔스 요격기. 램제트 엔진을 이용해 마하 4 이상의 6세대 아우주 요격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2. 제원
Mikoyan MiG 41[2] | ||
분류 | 스텔스 요격기 | |
개발사 | Mikoyan | |
제조사 | ? | |
첫 비행 | ? | |
생산기간 | ? | |
배치기간 | ? | |
생산대수 | ? | |
승무원 | MIG-41 1명? 무인 | |
전장 | ? | |
전폭 | ? | |
전고 | ? | |
익면적 | ? | |
자체중량 | ? | |
적재중량 | ? | |
최대이륙중량 | ? | |
엔진 | Izdeliye 30 | |
엔진출력 | ? | |
순항속도 | 마하 3급 | |
최대속력 | 마하 4.9[3] | |
항속거리 | ? | |
페리항속거리 | ? | |
전투행동반경 | ? | |
실용상승한도 | 12-45 km | |
고도 상승률 | ? | |
추력중량비 | ? | |
최대 중력 가속 한계 | ? | |
레이더 | ? | |
항전장비 | ? | |
무장 | ||
공대공 미사일 | ? | |
공대지 미사일 | ? | |
공대함 미사일 | ? | |
폭탄 | ? |
3. 상세
러시아 언론매체에 의하면 MiG-31의 고속 장거리 요격 임무를 맡을 후속 기종인 MiG-41이 2025년 첫 비행을 목표로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테스트 파일럿의 인터뷰에 의하면 MiG-41은 MiG-31을 베이스로 하여 마하 4급의 고속 요격기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무인화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명은 PAK-DP(ПАК ДП, Перспективный авиационный комплекс дальнего перехвата)이다.다만 MiG-41은 5세대 전투기인 Su-57을 넘어서는 6세대 전투기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라 상기한 2025년 첫 비행 계획은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으로 보이고 있으며, 때문에 개발에 큰 차질이 없다 하더라도 서방측의 6세대 전투기인 BAE 템페스트나 다쏘 FCAS 등과 비슷한 시기에 양산기의 실전 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물론 실전 배치와는 별개로 프로토타입의 공개는 그보다 좀 더 빨리 이루어질 수도 있긴 하다. 레일건을 장착한다고 한다. 애프터버너 없이 마하3으로 순항할 수 있다고 하고 2025년에 초도비행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많은 전문가들이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사실이라면 혁신적인 것은 맞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MiG-31의 후속 기종을 빠른 시일 내에 보기는 힘들 것이고, 그렇기에 MiG-31의 퇴역 역시 아직은 먼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러시아군도 MIG-31을 개량하고있다.
4. 대중매체
게임 모던 워쉽에서 3티어 전투기로 등장한다.
2022년 1월, 수호이의 Su-75와 함께 배틀패스 보상으로 출시되었다. 초기 언급됐을 때는 슈트롬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배틀 패스 출시로 변경되었다.
GAU 기총과 R-77 ME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한다.
이후 가상의 개량형인 MiG-41M이 2024년 1월 배틀패스 VIP 보상으로 출시되었다. 이 개량형은 원형과 달리 전투기가 아닌 공격기이며,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