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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150


파일:소련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소련-러시아의 제트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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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150.jpg
Лавочкин Ла-150
1. 개요2. 제원3. 상세4. 대중매체

1. 개요

라보츠킨 설계국에서 개발한 시제 전투기.

2. 제원

Ла-150 (La-150)
승무원 1명
전장 9.42 m (30 ft 11 in)
전폭 8.2 m (26 ft 11 in)
전고 2.6 m (8 ft 6 in)
익면적 12.15 m² (130.8 sq ft)
에어포일 날개뿌리: TsAGI 12%
날개끝: TsAGI 9.5%
공허중량 2,156 kg (4,753 lb)
만재중량 2,973 kg (6,554 lb)
엔진 클리모프 RD-10 축류식 터보제트 엔진 x1
엔진추력 8.8 kN (2,000 lbf)
최대속도 878 km/h (546 mph, 474 kn)
항속거리 493 km (306 mi, 266 nmi)
실용한계고도 12,600 m (41,300 ft)
상승률 22.1 m/s (4,350 ft/min)
익면하중 244.6 kg/m² (50.1 lb/sq ft)
추중비 0.303
무장 23mm NS-23 기관포 x2 (각 75발)

3. 상세

1945년 2월 라보츠킨 설계국은 독일에서 노획한 유모 004 엔진을 탑재한 제트전투기를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게 되며, 미그 설계국의 MiG-9처럼 라보츠킨 설계국도 TsAGI에서 제안한 포드 앤 붐 설계를 따라 직선 고익의 전금속 전투기를 개발하게 된다. 조종석은 전방에 위치해 조종사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방탄판으로 보호받았으며, 8.8kN의 힘을 발휘하는 유모 004의 복제품인 RD-10 엔진은 조종석 뒤에 위치해 기수의 흡입구로부터 공기를 흡입받았다. 무장으로는 2문의 23mm NS-23 기관포가 동체 하부에 탑재되어 있었다.

목업은 1945년 6월에 완성되었음에도 목업을 제작한 81호 공장의 일감이 꽉 찼기 때문에 신형 전투기의 제작은 381호 공장으로 넘겨졌지만, 381호 공장은 전금속 전투기를 개발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시제기는 1946년 7월이 되어서야 완성되었다. 이 사이에 정적 구조 시험체는 제작되어 시험을 통해 기수, 주익과 미익 등이 보강되는 등의 개량이 가해져 9월에 시험 비행을 시작하게다. 그 뒤의 3기의 시제기는 11월 7일의 열병식에 참여하라는 명령이 떨어져 각 기체당 1~3주 내로 급하게 제작된다.

총 8기의 시제기가 11월 1일까지 제작되어 La-13이라는 비공식적인 명칭을 받았지만 하필 열병식 날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이 취소된다. 허나 비행 직전까지 수행된 테스트에서 낮은 종방향 안정성, 좁고 열악한 조종석, 엔진 불량 등 각종 문제가 드러나 5기의 기체가 공장으로 돌아가 각종 개조를 받는다. 하지만 이로 인해 횡방향 안정성이 지나치게 증가하고 엔진 문제는 개선되지 않아 여러 번 교체하는 등의 난항을 겪는다.

1947년 4월이 되어서야 시험이 종료된 후 시제기 중 하나가 공장으로 반환되어 대대적인 개조를 거쳐 La-150M으로 명명된다. 150M은 횡방향 안정성을 낮추기 위해 주익 끝을 35도 기울이고 동체서 분리되도록 재설계되었으며, 엘리베이터의 공기역학적 균형을 34%에서 20%로 감소시켰다. 연료 적재량은 660kg으로 증가하고 조종석의 길이는 80cm 증가하였으며 추가적인 장갑판과 통신 안테나, 그리고 사출좌석이 추가된다. 이러한 개조들은 항공기의 중량과 항력을 크게 늘려 최고 속도와 상승률이 감소하게 된다. 7월에는 RD-10를 개량하고 애프터버너를 장착한 YuF 엔진이 개발되고 La-150F에 장착되어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곧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La-152의 개발이 승인됨에 따라 La-150의 개발은 중지된다.

4. 대중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