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등장인물
2.1. 축구선수
2.1.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1.2. 리오넬 메시2.1.3. 루이스 수아레스2.1.4. 토마스 뮐러2.1.5. 해리 케인2.1.6. 네이마르 주니오르2.1.7.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1.8.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1.9. 세르히오 라모스2.1.10. 필리피 쿠티뉴2.1.11. 가레스 베일2.1.12. 손흥민2.1.13. 엘링 홀란드2.1.1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1.15. 필 포든2.1.16. 킬리안 음바페2.1.17. 모하메드 살라2.1.18. 카림 벤제마2.1.19. 필 존스2.1.20. 야야 투레2.1.21. 디에고 코스타2.1.22. 메수트 외질2.1.23. 위고 요리스2.1.24. 제임스 밀너2.1.25. 앙투안 그리즈만2.1.26. 라민 야말2.1.27. 케빈 더 브라위너
2.2. 감독2.2.1. 아르센 벵거2.2.2. 펩 과르디올라2.2.3. 위르겐 클롭2.2.4. 주제 무리뉴2.2.5. 올레 군나르 솔샤르2.2.6. 지네딘 지단2.2.7. 프랭크 램파드2.2.8. 디에고 시메오네2.2.9. 데이비드 모예스2.2.10. 브랜던 로저스2.2.11. 안토니오 콘테2.2.12. 에릭 텐하흐2.2.13. 션 다이치
2.3. 기타[clearfix]
1. 개요
442oons에서 등장하는 등장인물2. 등장인물
이 모든 캐릭터 설정들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림. 2019년 부터는 가명이나 별명을 쓰지 않고 그냥 선수나 감독 이름(본명) 그대로 쓴다.(예를 들면 Lionel Messigician -> Lionel Messi) 자고로 대부분의 노쇠화된 선수들(대략 만 36세 이상의 황혼기/쇠퇴기 선수)은 거의 발을 쓰지 않고 트렉터를 조종한다. 예를 들면 잔루이지 부폰이라든가 티아고 실바라든가...또한 각 캐릭터의 외모도 별명 등에 따라 과장되게 그렸지만[1] 2019년 이후에는 이름과 함께 외모도 모든 캐릭터가 현실적으로 다시 그려졌다.
2024년 2월에 442oons 운영진에서 선정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TOP 10이 발표되었다. 순위는 다음과 같다.
- 1위: 루이스 수아레즈
-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3위: 네이마르
- 4위: 토마스 뮐러
- 5위: 위르겐 클롭
- 6위: 해리 매과이어
- 7위: 티모 베르너
- 8위: 토드 볼리
- 9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10위: Sr. 레드카드[2]
2.1. 축구선수
2.1.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시절 호날두
"WHAAAAAAAAAAAAT!?"
"SIUUUUUBSCRIBE TO UR CRISTIANO!"
Haha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자뻑이 남들이 봐도 심할 정도이며 상당히 마이페이스다. 또한 패스해달라고 항상 화를 내거나 공을 주지 않고 혼자 단독으로 드리블하다가 가끔 꼬꾸라진다. 또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징징대는 모습을 보이고, 놀림당하면 자신의 누나를 들먹이며 협박한다.[3] 설정상 메시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 발롱도르 6회 수상한 메시에 불만이 항상 많고 문제를 제기해 온다. 엘 클라시코에서든 아니든 간에 메시를 비웃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항상 "Topless!!"를 외치며 웃통을 벗고 몸매를 과시한다. 또한 집에 그 인형과 자기 위로를 위한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
맨유시절 호날두
2021년에는 친정팀 맨유로 복귀를 확정하면서 2021-2022년도에 맨유에서 활동하다가 2022년 11월 23일 계약해지했다.
알 나스르 호날두
현재는 알 나스르 FC에서 활동 하고 있다.
축구선수들이 Truth Or Dare(진실게임)을 하는 편에서 선수가 truth를 택하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누군지 물어본다. 후보가 메시와 호날두가 있는데, 호날두가 정답이라고 주장하면서 문제를 낸다...
FIFA 22에서 92에서 91(3위)로 다운그레이드 된 걸 보자 화가 나서 찢어버리고 메시(93, 1위)와 레반도프스키(92, 2위)를 비난했다. 22/23시즌, 맨유가 6위로 전 시즌을 마감하고 UEFA 유로파 리그로 가게 되자 이에 실망하고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업적을 추격할 것에 우려하여 챔스 팀으로 보내달라고 징징거리고 있다. 피파23에서는 더욱 다운그레이드가 되자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어린이 팬에게 화풀이를 하고 나가버린다.[4]
최근엔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영입된 선수들이 나오면 자기 목소리로 Saaaaaaudi Prooooo Leeeeeeeeague~!를 외친다.
- 타인과의 관계
- 토마스 뮐러(우호적):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를 누른것으로 호날두한테 호감을 받고있다.
- 가레스 베일(애증관계): 베일이 부진할때마다 호날두가 맨날 베일을 갈구고하지만 평소 사이는 상당히 좋은편이다. 다만 2020년 들어서는 호날두와 베일이 잘 엮이지 않는편이다. 유벤투스 시절에는 파울로 디발라, 맨유 복귀 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베일과 비슷한 포지션에 있다.이후 footballers vs legends에서 베일이 호날두를 다시 만나느니 부랄을 믹서기에 가는게 낫다고 하며 참가를 거부한걸 보면 베일은 앙금이 없지 않은듯. 그러나 참가를 거부하자 호날두도 아쉬움을 표하며 씁쓸해한걸보면 애정은 있는듯하다.
- 킬리안 음바페(적대적): 음바페는 호날두를 우상으로 보고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하지만 지나친 팬심으로 인해 스토킹까지 불사하자 결국 호날두한테 단단히 찍혔다.
- 리오넬 메시(매우 적대적): 라이벌 관계인만큼 둘 간의 사이가 매우 안좋다.[5]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메시에 대해 열폭하는 모습도 보이곤 했다. 결승전에서 프랑스 팬으로 위장하나 결국 준우승하자 오열하며 피어스 모건한테 달려가 하소연한다.
2.1.2.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시절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유로 2016를 우승한 호날두에게 국제 대회 성적으로 항상 까이며 사이가 아주 나쁘다.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으면 펄펄 날아다닌다.
하지만 로날드 쿠만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쫓아낸 이후 메시도 디버프를 먹어버렸고 메시는 자신을 팔아달라는 호소를 내고 있다.[6] 2021년 7월 1일 기점으로 재계약 소식이 아직 안 나오는 것으로 보아 탈출에 목전을 두고 있다. 선수 시절 동안 국가대표 무관에 한이 맺혔는데 코파 아메리카 2021 우승을 하면서 어느 정도나마 씻어냈다. 그리고 이미 하늘나라로 승천한 마라도나는 메시의 우승에 기뻐하며 다음 월드컵을 기대하고 있다. 별개로 메시의 원클럽맨 도전은 실패로 끝나고야 마는데 이유는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의 방만한 경영과 쿠뎀그[7]의 주급 삭감 거부로 인한 바르샤 재정 악화로 어쩔 수 없이 그를 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결국은 대략 20년 이상을 한 클럽에서만 몸 담았던 시절에 눈물을 머금고 추억으로 남긴 채 PSG로 갔다.
PSG 메시
이후, 라이벌이던 세르히오 라모스와 옛 동료인 네이마르 주니오르, 그리고 신성 킬리안 음바페,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자, 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한 그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그의 수상에 대해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다만, 레반도프스키는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메시의 발롱도르를 뺏기 위해 토마스 뮐러와 협력하여 네이마르를 독일식 유머로 반죽임을 하고 있었다. 한편, 킬리안 음바페는 그의 수상을 보고 매일매일 교훈삼아 각오를 다짐하고 있었다. 그의 교훈이 뭐냐고 기자의 말에 음바페는 즉시 Spanish!에 이어 이번 여름에는 더 이상 못 참는다고 답했다.
마침내 자신의 오랜 숙원이었던 월드컵 우승을 이루어내며 호날두를 오열하게 만들었다. 그후 코파아메리카 우승영상에서는 의사에게
우승을 자랑하나 하필 의사가 호날두라 톱으로 다리가 잘린다....
- 타인과의 관계
- 루이스 수아레스(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세르히오 아게로(매우 우호적): 루이스 수아레스와 마찬가지로 메시가 가장 친한 동갑내기 친구 중 한명이다. 오죽하면 바르샤를 떠나려고 맘 먹은 메시가 여기에 남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아게로를 영입했으니...
- 네이마르 주니오르(매우 우호적): 원래는 수아레스처럼 매우 우호적이었으나 파리 이적후에는 그냥 우호적인 관계로 바뀌었다. 아무리 타팀이 바이아웃을 질러도 개인이 거부하면 잔류할수 있는데 네이마르는 바로 떠나버렸기 때문. 최근에는 이제 같은 팀 동료로 활동하면서 옛 시절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 세르히오 라모스(매우 우호적): 한 때 라리가 우승을 두고 치열한 라이벌로 자리매김을 했으나 지금은 같은 팀 동료로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고 있다.
- 토마스 뮐러(적대적): 지나치게 깐족대는 뮐러의 성격 특성상 메시한테도 상당히 깐족대기에 사이가 그리 좋지 못하다. 사실 뮐러는 호날두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들과 적대적 관계에 있다.
- 앙투안 그리즈만(적대적): 아틀레티코에서 온갖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까지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는데 기대와 달리 형편없는 실력을 보이는데다 메시와 역할이 중첩되기에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는 이유로 적대적으로 보고있다. 2020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이버펑크 2077을 선물한것을 보면...
- 로날드 쿠만(매우 적대적): 자신의 절친인 수아레스를 강제로 바르샤에서 내쫓은 탓에 메시는 쿠만하고 소통을 하지 않으려 한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매우 적대적): 라이벌 관계인만큼 둘간의 사이가 매우 안좋다. 물론 실제에서는 호날두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오히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을 두고 열폭하는 호날두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 모양새...
2.1.3. 루이스 수아레스
바르셀로나시절 수아레스
"Haha~"
루이스 수아레즈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442oons의 초반부 주인공이자 핵심 주연.[8] 앞니가 상당히 크며, 그의 이에 많은 선수들이 물렸다. 패러디에 노래를 섞는 경우가 많은 442oons 영상들 중에서, 바르셀로나 관련이면 거의 대부분 수아레스가 부른다. 가히 바르셀로나의
AT 마드리드 수아레즈
그러나 AT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나선 흑화할 조짐이 보인다. 특히나 자신을 일방적으로 내친 로날드 쿠만에 대해 적개심을 보임에 따라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되는 캐릭터다.[9] 입단 초기엔 주로 디에고 코스타와 엮였지만 코스타가 아틀레티코를 떠나면서 현재는 다시 리오넬 메시 또는 현 감독인 디에고 시메오네와 엮이고 있다. 이적설이 불거지자 자신의 친한 선배인 스티븐 제라드의 권유로 아스톤 빌라로 갈 조짐을 보였지만 결국에는 친정팀이 있는 우루과이로 갔다.
이후 그레미우 소속으로 간간히 프론트맨 영상에 출연하다가 인터 마이애미 CF로 이적했다.
- 타인과의 관계
- 리오넬 메시(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디에고 시메오네(매우 우호적): 로날드 쿠만이 강제로 내쫓은 본인을 데려왔고 알레티의 키맨으로 자리잡게 해준 디에고에게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라리가 우승컵을 같이 들면서 친밀감이 대폭 상승하였다.
- 네이마르 주니오르(우호적): 네이마르가 메시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파리로 떠나자 맨날 네이마르에 불만을 표하고있다. 그래도 그 것만 제외하면 사이는 여전히 좋으며 네이마르, 수아레즈 서로 간에도 좋은 점수를 주려고 한다.
- 필리페 쿠티뉴(적대적): 애증관계로서 맨날 욕하지만 사이는 좋은 네이마르와는 달리 18-19시즌의 형편없는 활약으로 인해 진심으로 욕하고 있다.
- 앙투안 그리즈만(적대적): 메시도 적대적으로 보는주제에 수아레스라고 좋게 볼리 없다. 오히려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까봐 수아레스가 더 안좋게 보는편.
- 토마스 뮐러(적대적): 지나치게 깐족대는 뮐러의 성격 특성상 수아레스한테도 상당히 깐족대기에 사이가 그리 좋지 못하다. 사실 뮐러는 호날두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들과 적대적 관계에 있다.
- 로날드 쿠만(매우 적대적): 수아레스 본인을 강제로 내쫓았는데 관계가 좋을리가...
2.1.4. 토마스 뮐러
"A~HAHAHAHAHA~"
Scheiße!
double Scheiße!
토마스 뮐러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항상 메가폰을 들고 다니며 이상한 드립을 치고 다니며. 단테와 페페를 놀리고 다닌다. 하도 깐족대다 보니 팀원들에게는 든든한 아군이지만 적일때는 상당히 짜증나게 한다. 토마스 뮐러 본인도 꽤 똘끼가 있던 탓인지 대개 장난끼도 많고 낙천적이다. 물론 카잔의 기적 패러디 영상에서는 노래를 부르다가 공에 맞고 무덤으로 다이빙을 하기는 했다(...). 그래도 2번이나 트레블을 달성한 탓에 꽤나 신이 나있다. 현재는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으로 비중이 분산되었다. 2021년 들어서 고인드립을 비롯한 악성 농담의 빈도가 늘었다. Frontmen 시즌 3에서는 지구 밖에서 활동하고 있는 엘링 홀란드를 대신하여 머리에 대걸레를 얹혀놓고(...) 출연하고 있다. 욕[10]을 자주 하는 편이다. 피파22에서는 그의 목소리가 요주아 키미히에게도 적용이 된 듯 해 보인다.
토마스 뮐러가 단테를 놀린 모음집이다.
토마스 뮐러가 페페를 놀린 모음집이다. 호날두한테 호감상으로 보이면서부터 호날두와의 관계도 상당히 우호적으로 변했다.
2.1.5. 해리 케인
해리 케인
Argh....
해리 케인을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혀가 짧아 목소리로 놀림을 받는 현실에서의 모습을 설정에서도 반영했고, 자의식이 상당히 넘쳐 델리 알리에게 한 대씩 꼭 맞는다. 스스로 자신의 활약상을 중계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언젠가부터 유니폼에 있는 스폰서가 전부 DIY가 쓰여 있지만 케인에게는 따로이 옆에 🌹가 같이 있다. 20-21 시즌이 끝나자마자 케인은 우승 트로피가 없다는 것에 한이 맺혀 맨시티로 떠나려 했으나 실패하자 잭 그릴리쉬의 유니폼을 털기도 했다. 자기 이름 뒤에 언제나 MBE를 붙여 강조한다.
한편 토트넘이 잘 하지 못할때는 맨시티나 뉴캐슬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을 하지만, 토트넘이 잘할때는 "I'm One of Spurs' own!"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골을 달성했다.
토트넘이 뉴캐슬에 6-1로 대패한 후 에디 하우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좀 데려가 달라고 말하지만, 하우는 킬리안 음바페를 데려가고, 결국 다니엘 레비를 협박하며 이적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 후 기자회견에서 차라리 알 샤바브 FC로 이적하겠다 말하지만, 레비는 첼시로 보내겠다 하자 토트넘이 첼시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며 토트넘에 잔류한다.
마침내, 다니엘 레비는 £100M를 받자 그를 보내주기로 마음 먹었고 케인은 FC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 타인과의 관계
- 손흥민(매우 우호적): 케인의 이적 사가로 인해 구단하고는 사이가 많이 좋지 않으나 이와 별개로 손흥민하고는 사이가 좋다.
- 주제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매우 우호적): 자신을 잘 써준 감독들이기에 상당히 좋아한다.
- 마커스 래시포드, 라힘 스털링(우호적): 래시포드가 대영제국 훈장 5등급(MBE)을 수상한 이후로 MBE 듀오라고 불리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스털링 역시 2021년 유로 2020에서 독일을 완파한 공으로 5등급 훈장을 받자 축하해 주었다.
- 제이미 바디(적대적): 본인과 EPL에서 스트라이커 경쟁을 하고있는만큼 서로 놀려먹을정도로 관계가 그리 좋지 못하다.
- 다니엘 레비, 조 루이스(매우 적대적): 맨시티로 팀을 옮겨달라는 해리 케인과 이를 막으려는 다니엘 레비와의 충돌이 생기면서, 서로 간의 불편한 감정만 남게되었다.
2.1.6. 네이마르 주니오르
바르셀로나시절 네이마르 주니오르
"Yippee!!!"
Argh!
네이마르를 애니메이션 화 한 인물이다. 솔로 생활을 하고 싶다 하여 발롱도르를 타게 해주겠다는 리오넬의 말에도 불구하고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하였다.
PSG 네이마르 주니오르
본래 이적 후 에딘손 카바니 때문에 변심하여 FC 바르셀로나 복귀에 눈을 돌렸으며 킬리안 음바페와 파리 생제르맹 FC 탈출에 머리를 쓰고 있었다. 그러나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라모스의 합류로 네이마르는 잔류를 킬리안 음바페는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 CF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되었다.
요즘은 만화에서 주로 여동생 때문에 놀림당한다.
최근 알 힐랄로 이적하였다.
- 타인과의 관계
- 리오넬 메시(매우 우호적): 본인이 메시, 수아레스를 두고 파리로 떠나긴 했지만 여전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같은 팀 동료로서 옛 시절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 루이스 수아레스(우호적): 수아레스가 맨날 자신을 욕하고있긴 하나 관계가 나빠지진 않았다.
- 손흥민(우호적): 지난대회 참극을 일으킨 독일에게 카잔의 치욕을 선사해줘서 매우 좋아하고 있다.
- 에딘손 카바니(적대적): 17-18시즌 패널티킥 키커를 두고 싸운적이 있다. 그 이후로도 적대적인 관계는 아직도 해소되지 않는중.
- 토마스 뮐러(매우 적대적): 뮐러가 미네이랑의 비극을 가지고 맨날 깐족거리니 사이가 좋을리가 없다.
- 킬리안 음바페(매우 적대적): 2022/23 시즌을 진행하면서 음바페의 재계약이 이루어졌는데 그 결과, 자신의 입지에 위험을 느끼고 자신을 내쫓으려는 음바페에게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결국에는 파리에 남고 싶다는 의지에도 불구하고 쫓겨나듯이 사우디로 가게되자 실제로 음바페를 언팔하였다.
2.1.7.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PSG시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I'm zlatan, who the hell are you?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신이며, 자신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감전시키는 등 가지고 논다(...).
PSG시절중에는 ZLATAN AND THE MASTERS OF THE COUROPVERSE을 결성하기도 했다.(...)[11]
맨유시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16년에 맨유로 이적했다.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 맨유가 세비야FC 에 1-2로 지자, 무리뉴에게 실망했다.
LA 갤럭시시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러나 다시 AC밀란으로의 복귀 후 재부활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 타인과의 관계
- 주제 무리뉴(매우 우호적): 자신을 잘 다룰 줄 아는 무리뉴를 좋아한다. 물론 그 당시 맨유의 처참한 성적에는 불만은 있었지만...
- 엘링 홀란드(우호적): 홀란드가 우상으로 삼고있는 이유로 관계도 좋다.
- 리오넬 메시(우호적): 펩 과르디올라가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팀에 꾸려가는 것에 불만은 있었지만 두 선수 간의 불화는 없고 오히려 즐라탄은 메시가 위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잘 지내고 있다.
- 로멜루 루카쿠(매우 적대적): 본래는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친목을 도모했으나 서로 다른 밀란으로 이적하는 바람에 더비가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20-21 시즌 코파 이탈리아 8강전 경기에 서로 간의 패드립을 선사하면서 급속도로 악화되었다.
- 펩 과르디올라(매우 적대적): 즐라탄의 커리어를 망친 주범이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매우 적대적): 본인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호날두를 못마땅하게 여기는데다가 호날두도 즐라탄한테 계속 깐족거리는데 사이가 좋을리 없다.
2.1.8.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난쟁이로 나오며 목소리도 헬륨가스를 마신듯한 목소리다.
덕분에 그가 공격을해도 대미지가 없다.
2.1.9.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CF 시절 세르히오 라모스
라모스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매우 폭력적이며 레드카드를 좋아하고, 특기는 다이빙과 폭력이다.(...) 가장 친한 친구는 Senor Red Card 이다.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결승전에 살라의 팔을 부려트렸다.(...)
20-21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CF를 떠나면서 새로운 팀을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리버풀[12], 맨유[13], 맨시티[14], 첼시 FC[15], AT 마드리드(!?)[16]
PSG 세르히오 라모스
그리고 PSG와 접촉하였고 PSG와 계약을 맺었다.[* 바르샤는 잠깐 나오는데 아마도 쿠만을 밀친 사람은 라모스가 아니라 메시로 추측되고 있다. 쿠만이 What do you mean you won't play for free (contract)? (자유계약 때문에 경기를 뛰지않겠다는 건 뭔 소리니?) 라는 발언을 한 것을 보아 메시가 자유계약으로 풀릴 날이 머지 않아서인 듯. 그 후, 메시[], 네이마르를 지키고 Frontmen에서 메시를 협박하는 루카쿠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수호신이 되었다.
- 타인과의 관계
2.1.10. 필리피 쿠티뉴
리버풀시절 필리피 쿠티뉴
쿠티뉴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얼굴과 말하는 게 귀여운데 2019년쯤 머리도 길어지고 목소리도 더 귀여워졌다.
바르셀로나시절 필리피 쿠티뉴
그 덕분에 네이마르가 떠난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수아레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부진이 계속되자 메시와 수아레즈가 이니에스타와 스왑딜을 해버리려 한다. 그리고 네이마르가 나간 MSN의 N 자리는 뎀벨레가 가져가게 된다.
바이에른뮌헨시절 필리피 쿠티뉴
FC 바이에른 뮌헨 임대이적 후에는 자신을 망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를 극도로 싫어하고 있다. 리스본 쇼크의 주역으로 활약하면서 바르샤의 완패를 꼴 좋다고 말하고 있다. 수아레스를 쓰레기통에 처박아 놓기도 했다.게다가 엘 클라시코에서는 홈런슛을 터트린 쿠티뉴 앞에 메시가 오자 자랑스럽게 대놓고 챔스 트로피 빅이어 능욕을 해주었다. 그 것과는 별개로 메시의 작별에 꽤나 아쉬워하는 듯해 보였다.
아스톤 빌라 필리피 쿠티뉴
그리고 바르샤에서 입지를 잃고 있던 쿠티뉴가 자신의 친한 선배인 스티븐 제라드의 권유로 아스톤 빌라로 이사하였다.
2.1.11.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CF시절 가레스 베일
베일을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원숭이 급의 이해력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며[17], 호날두에게 매번 갈굼을 당한다.[18] 쌓인 게 많은지 호날두가 당할 때면 혼자만 표정이 밝게 변한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간 이후에는 호날두의 동상을 오함마로 날려버리거나, 유니폼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홀가분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레알이 엘 클라시코, 챔스 16강 등에서 죽을 쑤면서 놀리러 온 호날두에게 계속 갈굼 당한다.
토트넘 가레스 베일
베일이 토트넘으로 임대 차원으로 복귀했지만, 2022년에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다.
- 타인과의 관계
2.1.12. 손흥민
손흥민
2015년 첫 등장 시에는 다리가 아예 바퀴로 대체되어 있고, 이름도 "Hyundai Min Son"으로 나왔고(...), 2018 월드컵 까지는 광대뼈가 두드러진 전형적인 동아시아인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형으로 나와서 전혀 손흥민을 안닮았지만 이후 모든 캐릭터의 외모를 전처럼 패러디성이 강했던 모습에서 좀 더 현실과 비슷한 모습으로 새로 그리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원래는 말은 안하다가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8 맨시티전 영상에서는 손흥민이 해리 케인이 없을때 더 잘한다는 속설이 돌때라 골을 넣으며 "난 해리가 없을때 더 잘하지!" 라고 한마디 뱉기도 한다. [B]
해리 케인과 조합이 좋았던 2:0으로 잡은 아스날 FC전에서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같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20-21시즌이 끝나면서 해리 케인이 이적하겠다고 선언하자 낙담을 하게 된다.
메시의 바르셀로나 작별 편에서는 바르셀로나 선수단 뒤에 손흥민이 사진 세레모니로 카메라를 대신하고 있다(...)
이후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로서 Frontmen 촬영 담당으로 스카우트되었다.
피파22레이팅 리액션 땐 top22에 든 것에 놀라면서 트로피로 쳐주냐고 물었다(...)
에릭 칸토나 쿵푸 킥 챌린지에 참가했다. 하지만 안드레 고메스살인 태클 사건 때문에 불참을 선언한다(...)
프런트맨 탈락 후보에 들어갔으나 호날두가
Frontmen 시즌8 멤버가 돼었다! k-pop해보라는 음바페는 덤...
- 타인과의 관계
2.1.13. 엘링 홀란드
엘링 홀란드
엘링 홀란드를 애니메이션화한 인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 후부터 먼치킨급 활약을 선보이더니, 맨체스터 시티 FC 이적 후에는 완전무결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단점이라면, 그의 대활약으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단단히 찍혔단 정도. 그래봤자 항상 홀란드의 승리로 끝나니 별 의미는 없다.
라민 야말을 매우 귀여워한다.
- 타인과의 관계
- 펩 과르디올라(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필 포든(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케빈 더브라위너(매우 우호적): 맨시티 합류 후 환상의 공격 듀오로 활하는 중이며, 당연히 사이도 매우 좋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매우 우호적): 현재 홀란드의 우상이다.
- 라민 야말(매우 우호적) 매우 귀여워한다. 사실상 442oons 공식 부자.
- 로이 킨(매우 적대적):자기 아버지의 선수 인생을 접게 만들었는데 좋을 리가 없다.
2.1.1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뮌헨시절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를 애니메이션화한 인물로 바이에른뮌헨 이적 후부터 에이스급 활약으로 바이에른뮌헨을 여러번 우승시켰다.
분데스리가 15-16시즌에 VfL 볼프스부르크 상대로 9분만에 5골을 넣기도 했다.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그 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좋은 실력을 보이고 있다.
축구선수들이 심판을 모욕하는 미션에서 심판을 매수한다...
- 타인과의 관계
- 토마스 뮐러(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필리피 쿠티뉴(매우 우호적): 바이에른뮌헨 시절때 필리피 쿠티뉴랑 친했다.
2.1.15. 필 포든
필 포든
필 포든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로 유스부터 현재까지 맨시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기에서 엘링 홀란드와 좋은 실력을 보이고 있다. 출연할 때는 거의 대부분 자신의 먼치킨 엄마와 함께 등장한다(...)
- 타인과의 관계
- 엘링 홀란드(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펩 과르디올라(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16. 킬리안 음바페
AS 모나코 FC 시절 킬리안 음바페
킬리안 음바페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로 원래는 AS 모나코 FC에서 활동하다가,
파리 생제르맹 FC에 임대생활을 했다. 2019년에 AS 모나코 FC에서 파리 생제르맹 FC으로 이적했다.
파리 생제르맹 킬리안 음바페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한후, 좋은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 FC와 불화가 생겨 파리 생제르맹 FC을 떠나려고 했다.[20]
- 타인과의 관계
2.1.17. 모하메드 살라
AS 로마시절 모하메드 살라
모하메드 살라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심슨캐릭터와 비슷하다. 실축이 많았다.
2015-16 UEFA 챔피언스 리그16강전에는 호날두와 전화를 하기도 했다.(...)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2017년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 17-18시즌에 득점왕이 되기도 했다.[21]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결승전에는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팔을 뜯겼다.(...)
- 타인과의 관계
- 위르겐 클롭(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18.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CF 카림 벤제마
카림 벤제마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2018년까지 호날두의 딱가리 였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CF에 방출되자,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리버풀을 2-5로 이겼다.
- 타인과의 관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매우 적대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19. 필 존스
필 존스
MURGHHHHHHHHHHHHHHHHHHHHHHHHH[22]
필 존스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맨시티전에서 실점당하기 직전의 표정으로 유명해진 이 사진 때문에 영상 내에서는 항상 저 표정을 하고만 다닌다.
이 못생긴 표정을 감출려고 종이봉투를 썼지만, 곧내 벗었다. 현재까지도 이 표정은 변하지 않는 중. 아무래도 메인 애니메이터가 존스를 싫어하는 듯 하다.(...) 최근에는 잘 안나온다.
맨시티 우승퍼레이드 영상에서 오랜만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2.1.20. 야야 투레
야야 투레
YAYA
야야 투레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하반신에는 탱크가 있다.(...)
자신의 생일 파티에 참가하지 않은 것과 생일 케이크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파티장을 폭파했다.(...)
현재는 안 나오고있다.
- 타인과의 관계
- 조 하트(적대적):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을 거절 했기 때문에 우호적 일 수가 없다.
- 뱅상 콩파니(적대적):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을 거절 했기 때문에 우호적 일 수가 없다.
-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적대적):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을 거절 했기 때문에 우호적 일 수가 없다.
2.1.21. 디에고 코스타
첼시 FC시절 디에고 코스타
디에고 코스타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2015년까지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짐승소리를 내었지만,[23] 2016년부터 제대로된 말을 쓰기 시작했다.
세르히오 라모스보다 더 폭력적이다.[24]
안토니오 콘테와 불화가 있었다. 결국 2017년에 첼시 FC를 떠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시절 디에고 코스타
2018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2020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디에고 코스타, 디에고 시메오네로 인해 개판이 되었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챌린지 대결을 했다.
하지만 디에고 코스타가 2020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서, 현재는 잘 안나오고 있다.
- 타인과의 관계
- 루이스 수아레스(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디에고 시메오네(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안토니오 콘테(매우 적대적): 안토니오 콘테와 갈등이 있다.
2.1.22. 메수트 외질
메수트 외질
Eyezill phone home
[25][26]
메수트 외질을 애니메이션화한 외계인이다. 화성에서 아스날 FC로 온 설정이다. 442oons에서 아스날 FC영상에서 메수트 외질이 자주 출연한다.
어느날 부터 산체스와 같이 아스날 FC과의 계약을 싫어한다. 2021년에 아스날 FC를 떠났다.
이후 자신의 과거를 만난 축구선수편에서 현재의 외질 디자인이 나오는데 정상적인 사람으로 나온다. 과거의 외계인 디자인을 보고 당황한건 덤.
- 타인과의 관계
2.1.23. 위고 요리스
위고 요리스
위고 요리스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토트넘의 주장이면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였다.
2014/15 EFL컵 결승전에 존 테리한테 심한 욕[29]을 먹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프랑스가 우승하자 월드컵 트로피를 들었다.
하지만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튀었다.(...)
2018년에 요리스가 음주운전 적발이 돼서, 술에 취한 채로 등장했다.
- 타인과의 관계
- 해리 케인(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손흥민(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24. 제임스 밀너
맨시티시절 제임스 밀너
밀너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음료수 라이비나를 매우 좋아하며, 지루 못지않은 자의식으로 가끔은 팀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16강전에는 메시의 거짓말에 속기도 했다.
2015년에 리버풀 FC로 이적했다.
리버풀 제임스 밀너
2015년에 맨시티에서 리버풀 FC로 이적했다.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4강전에 공에맞아, 혹이 생기기도 했다.
위르겐 클롭과 같이 마시 컨텐츠를 찍었다.
2.1.25. 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기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을 애니메이션화한 인물이다. 항상 Take the l[30][31]를 춘다고 한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앙투안 그리즈만
유로 2016때 슈퍼맨으로 변신을 했기도 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결승에서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에게 죽을뻔 했다.[32]
바르샤 시절 앙투안 그리즈만
2019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그 곳에서 부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기 앙투안 그리즈만
2021~2022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로 왔다가, 2022년에 완전히 복귀했다.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조별리그B조 3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했다.
- 타인과의 관계
- 디에고 시메오네(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리오넬 메시(우호적): 바르샤시절때 메시와 친했다.
2.1.26. 라민 야말
AOOOOO!!!!!
아기로 나오며 현재 바르셀로나와 프론트맨 에피소드의 핵심. 엘링 홀란드가 매우 귀여워한다. 엘사게이트영상을보는 장면도 나온다.
- 타인과의 관계
- 엘링 홀란드(매우 우호적): 야말을 매우 귀여워한다.
2.1.27. 케빈 더 브라위너
항상 말을하려 하지만 펩때문에 제대로 말을 못한다. 거의 442oons 공식호구..
2.2. 감독
2.2.1. 아르센 벵거
아르센 벵거
Damn you, jose[33]
아르센 벵거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자신의 마지막 맨유전에서 퍼거슨과 무리뉴에게 위로의 말을 들었다.
자신의 후임으로 우나이 에메리가 부임하자 줄기차게 에메리 경질을 외치고 있다.
가끔씩 유명한 선수들을 자기가 영입할 뻔했다고 말하는데, 말할때마다 무리뉴한테 무시당한다.
- 타인과의 관계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매우 우호적): 벵거의 큰 영입으로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다.
- 메수트 외질(매우 우호적): 오바메양과 마찬가지로 벵거의 큰 영입이다.
- 주제 무리뉴(매우 적대적): 현실에서도 사이가 매우 안좋은 라이벌 관계이다.
- 우나이 에메리(매우 적대적): 아스날을 망친 주범으로 벵거한테 단단히 찍혔다.
2.2.2.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뮌헨시절 펩 과르디올라
twice-twice-twice!
펩 과르디올라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바이에른뮌헨감독을 맡았다.2015-16 UEFA 챔피언스 리그4강전에 토마스 뮐러에거 욕 먹었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2016년 부터 현재까지 맨시티감독을 맡고있다. 맨시티 구단주의 돈다발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듯하다.[35]
최근에는 버스를 타고 우승 셀레브레이션을 하며 아구에로를 떨어뜨려 죽였다.[36][37].
설정 상 현재는 우승 트로피를 두고 위르겐 클롭과 사이가 좋지 않다.
- 타인과의 관계
- 엘링 홀란드(매우 우호적):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리오넬 메시(매우 우호적): 실축에서도 메시 무한사랑을 인증한 감독이다.
- 존 스톤스(매우 우호적): 2021년 들어서 폼이 급상승하자 스톤스를 엄청나게 아끼고 있다.
- 해리 케인(우호적): 20-21 시즌이 끝나자마자 케인이 이적 선언하게 되었는데, 케인이 이적할 때 1순위가 맨시티라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디에고 시메오네(적대적): 2021-22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벌어진 난투극으로 인해 케빈 더 브라위너와 카일 워커 그리고 필 포든이 환자가 되자, 디에고 시메오네의 DARK ART를 비판하였다.
- 주제 무리뉴(적대적): 둘다 자신을 명장으로 보는 감독답게 둘간의 사이도 나쁘다. 다만 무리뉴가 이탈리아 로마로 떠나게 되면서 많이 완화되었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매우 적대적): 바르셀로나 감독 당시 메시 위주의 전술을 두고 지독하게 싸웠으며 지금도 사이가 안 좋다.
- 위르겐 클롭(매우 적대적): 18-19시즌 우승경쟁 시절부터 라이벌 의식이 심화되었고 19-20시즌에 리버풀이 압도적인 차이로 리그우승을 향해 달려가자 펩의 클롭 비호감도는 극한까지 가고 있다.
- 토마스 뮐러(매우 적대적): 바이에른 뮌헨시절때 토마스 뮐러한테 욕 많이 먹었다.
2.2.3.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시절 위르겐 클롭
BOOM
클롭을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등장할 때 항상 Boom 하면서 나타나는 게 포인트.
리버풀구단주가 위르겐 클롭을 새 감독으로 영입하려 하자 위르겐 클롭은 거절했다(...)[38]
리버풀 위르겐 클롭
설정 상 우승을 놓고 다투기에 펩 과르디올라를 어떻게 능욕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골키퍼와 수비수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간에...[39]
- 타인과의 관계
- 제임스 밀너, 버질 반 다이크(매우 우호적): 클롭한테 사실상 까임방지권을 얻은거나 다를바 없다.
- 주제 무리뉴(적대적): 사실 무리뉴와 다른 감독간의 사이는 대부분 적대적이다.
- 필리피 쿠티뉴(적대적): 클롭이 리버풀 시절의 쿠티뉴가 훈련 및 팀에 대한 태도에 불만을 가지고 태업하자 바로 바르셀로나로 이적시켜버렸다. 매우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쿠티뉴 이적료로 빌드업을 강화했고 클롭 자신이 챔스, 리그 우승을 하자 쿠티뉴를 능욕하면서 많이 완화되었다.
- 알리송 베케르(적대적): 원래 매우 우호적이었으나, 20-21시즌 안필드에서 알리송 베케르의 이해할 수 없는 실수를 연달아 저지르면서 펩의 맨시티가 1위 가도를 계속 달리자 알리송을 마녀사냥 하였다.
- 펩 과르디올라(매우 적대적): 18-19시즌 우승경쟁 시절부터 라이벌 의식이 심화되어 매우 적대적인 관계까지 갔으나 19-20시즌에 리버풀이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하면서 적대감은 약간 줄었다. 그러나 20-21시즌을 기준, 안필드에서 1-4로 털고 1위로 다시 들어선 맨시티를 보고 재열폭하고 있다.
- 로리스 카리우스(매우 적대적): 17-18시즌 챔결에서 호러쇼를 보여주면서 클롭한테 단단히 찍혔다. 이후로도 카리우스는 가끔씩 리버풀 선수단과 클롭을 능욕하고 있어서 클롭 입장에선 카리우스를 좋게 볼리가 없다.
- 아드리안 산미겔(매우 적대적): 19-20시즌 FA컵 16강, 챔스 16강, 20-21시즌 리그 아스톤빌라전 등 여러 경기에서 답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자 클롭한테 단단히 찍혀버렸다.
2.2.4. 주제 무리뉴
첼시 FC시절 주제 무리뉴
I am special one[40]
Wenger is a specialist in failure [41]
무리뉴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버스를 끌고 다니며, 벵거를 줄기차게 디스한다.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는 무리뉴가 방해 하기도 했다.
무리뉴가 벵거를 디스한 모음집이다.
2014/15시즌 EFL컵을 우승을 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2014/15시즌에 우승을 했다.
첼시 FC가 리버풀 FC상대로 1-3으로 지자, EPL15-16시즌 모든 감독들이 무리뉴를 놀렸다.(...)
dailymotion에 올라온 영상
계속되는 부진 때문에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낫으로 무리뉴를 죽였다.(...)
맨유시절 주제 무리뉴
맨유 시절, 경기력에 대해 스몰링, 산체스와 세트로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대차게 까인다. 그리고 포그바를 주축으로 한 스쿼드의 작전으로 결국 맨유에서도 경질되었다
토트넘시절 주제 무리뉴
그래서 결국 토트넘의 감독이 됐다.
그리고 1:6으로 토트넘이 승리를 거두자 우드워드를 비웃고 다닌다.
AS 로마 주제 무리뉴
2021년 토트넘에서 경질되어
현재 AS 로마 감독이 되었다
- 타인과의 관계
- 해리 케인, 손흥민(매우 우호적): 토트넘 전력의 대부분이고 자신의 전술에 있어서 버팀목들이기에 매우 아끼고 있다.
- 위르겐 클롭(적대적): 무리뉴의 졸렬한 성격으로 인해 다른 감독들과는 대부분 적대적이다.
- 펩 과르디올라(적대적): 무리뉴의 졸렬한 성격으로 인해 다른 감독들과는 대부분 적대적이다.
- 델레 알리(적대적): 2020년 이후의 부진으로 인해 무리뉴가 매우 안좋게 보고 있다.
- 가레스 베일(적대적): 20-21시즌 21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 패배한 후 아예 Bale is Useless라고 대놓고 언급했다.
- 폴 포그바(매우 적대적): 무리뉴 공인 바이러스
- 아르센 벵거(매우 적대적): 현실에서도 사이가 매우 안좋은 라이벌 관계이다.
- 에드 우드워드(매우 적대적): 포그바와 무리뉴 사이의 불화 당시, 우드워드는 포그바의 손을 들어주었고 무리뉴를 경질했기에 그를 좋게 볼리가 없다. 토트넘에게 대패 당시, 우드워드를 비웃고 다녔다.
- 다니엘 레비, 조 루이스(매우 적대적): 비록 팀 리그 성적이 좋지는 않았으나 무리뉴는 토트넘을 결승전까지 끌어올리면서 트로피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품어주려고 했다. 그러나, 결승 직전에 갑자기 무리뉴를 경질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더 험악해졌다. 20-21 시즌이 끝났음에도 무관으로 그친 토트넘은 감독을 구하고 있지만 결국 감독을 찾지 못하고 있고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해당 클럽의 야망에 염려를 표하자 무리뉴는 토트넘을 성공해본 적도 없는 클럽이라고 맹비난했다.
- 앤서니 테일러(매우 적대적):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로마는 세비야와 맞붙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심판의 자질이 의심되는 여럿 행동을 보여주었다. 결국 세비야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자 해당 심판을 마녀사냥하였다. 그 후, UEFA 역시 잘못된 판단을 내린 앤서니 테일러에 대한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
2.2.5. 올레 군나르 솔샤르
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두 가지 인격이 있는데, 골룸이 되면 늘 사악한 계획을 내놓는다.
토트넘전 직전에 해리 케인을 꾀어 내 불구덩이 속으로 빠뜨린다
또 메시를 어떻게 막을 거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호텔 방으로 숨어들어가 목을 자를 거라고 인터뷰한다.
해리 매과이어의 그리스 경찰 사건으로 매과이어에게 보석금을 주면서 스미골한테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고 일갈댄다.
하지만 2021년에 경질당했다. 그후 맨유를 깐다.
- 타인과의 관계
- 해리 매과이어(애증관계): 큰 맘 먹고 영입한 매과이어가 연달아 사고를 치면서(경찰 폭행, 토트넘 상대로 수비 미스 등)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그를 일갈대거나 화가 나게 만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맨유 선수라고 폼이 좋아지면 아껴준다.
2.2.6. 지네딘 지단
지네딘 지단
지단을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안 그래도 없는 머리에 뚱자르가 계속 먹이를 달라고 할 때나 베일이 골프칠 때마다 스트레스로 머리가 더 빠진 것 같다. 2000억에 데려온 아자르를 반환하고자 하나 첼시에 의해 계속 거절당하고 있다.
- 타인과의 관계
- 세르히오 라모스(매우 우호적): 핵심 선수이고 레알 선수진들의 정신적 지주이기에 신뢰하고 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우호적): 이적 당시, 호날두의 유벤투스이적보다는 레알에 잔류하기를 원했고 오히려 가레스 베일을 이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가레스 베일(매우 적대적): 골퍼가 된 축구선수 베일을 좋아할 리가 없으며 토트넘 측에 완전 이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 에당 아자르(매우 적대적): 큰 맘 먹고 영입했는데 아자르 본인은 햄버거 먹튀가 되어버려서 좋아할 리가 없다.
2.2.7. 프랭크 램파드
첼시 FC시절 프랭크 램파드
램파드를 에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다른 감독들과 달리 꽤나 차분한 목소리다[42]. 감독이 믿고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케파가 중요한 경기마다 날려먹자 이후에 볼 때마다 팀원들과 같이 마녀사냥을 하겠다고 일갈댄다. 현재는 아자르의 이적료로 자신의 입맛에 알맞게 영입하고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를 믿고 골리로 쓰고 있다. 에버튼 감독이 된 이후에는 영국 보수당의 정치인들이 선거 때마다 달고 다니는 Tory[43] 뱃지를 달고 등장하는데 램파드가 영국 축구계에서 드문 보수당 지지자임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44]
애버튼시절 프랭크 램파드
첼시 FC경질당해, 애버튼감독이됐다.
에버튼의 머지사이드더비 승리영상에서는 춤을추었다.
2.2.8. 디에고 시메오네
디에고 시메오네
디에고 시메오네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현재 AT 마드리드 감독이다. 목소리가 굵은 편이다. 항상 호날두에게 놀림을 당한다.[45]
그래도 프로감독이다.
- 타인과의 관계
- 디에고 코스타(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루이스 수아레스(매우 우호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알바로 모라타(매우 우호적): AT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다
- 후안프란(적대적): 후안프란때문에 AT 마드리드가 2015-16 UEFA 챔피언스 리그우승 못 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매우 적대적): 항상 호날두에게 놀림을 당해서 매우 적대적이다.
2.2.9.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시절 데이비드 모예스
데이비드 모예스를 애니메이션화 한 인물이다.
2013년에 맨유 감독을 맡았는데. 그때부터 맨유가 나락가기 시작했다.
EPL13/14시즌 맨유가 중위권이자, 많은 감독들이 모예스를 놀렸다.(...)
맨유에서 경질 당하자, 라이언 긱스를 죽이기도 했다.(...)
판할이 새 맨유감독이 되자, 경비행기를 몰고 올드 트래퍼드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다.(...)
[48]
[49]
그리고 판할을 스토킹을 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시절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에서 경질되에 레알 소시에다드감독을 맡았는데, 이때부터 스코틀랜드 전통의상 킬트를 입고 나온다.
모예스의 지나친 자심감 때문에
2014/15 17R 바르샤전에서 이기자 메시를 놀리기도 했다.
선덜랜드 AFC시절 데이비드 모예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경질당해, 선덜랜드 감독이 됐다.
선덜랜드 AFC임기중에는 SLAPMAN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덜랜드를 하부리그로 나락가게 했다.
[50]
웨스트햄 데이비드 모예스
선덜랜드 사임 이후, 웨스트햄 감독을 맡고 있다. 처음에는 그래도 팀을 유럽 대항전에 내보내며 선전했지만, 2022-23시즌부터 팀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2.2.10. 브랜던 로저스
리버풀 FC시절 브랜던 로저스
OKAY OKAY OKAY OKAY!!!
브랜던 로저스를 애니메이션화한 캐릭터다. 캐릭터가 코끼리물범다. 뛰어나고, 정직하고, 강렬하다.(...)[51]
[youtube.(rT660LZ6qkc)]
2015년에 리버풀 FC 경질됐다.
셀틱 FC시절 브랜던 로저스
그 후로 셀틱 FC의 감독을 맡았다. 셀틱 FC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2019년 레스터 시티감독을 맡았다.
레스터 시티 브랜던 로저스
이후 레스터 시티 감독이 되었고, 2019-20 시즌과 2020-21 시즌에는 팀을 챔스 직전까지 이끌었으나 2021-22 시즌 혹은 2022-23 시즌부터 레스터 시티가 계속 부진하는 모습이 보였다. 레스터 시티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던 로저스는 경질이 안 됐다.
- 타인과의 관계
2.2.11. 안토니오 콘테
첼시 FC시절 안토니오 콘테
안토니오 콘테를 애니메이션화한 인물이다. 목소리가 굵은 편이며, 조금 느리게 말을한다.
첼시 FC를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을 우승 시킨 감독이다.
첼시 FC가 왓포드에게 참패를 당하자, 주제 무리뉴가 안토니오 콘테를 놀렸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을 거쳐 토트넘감독이 됐다.
하지만 최근에 토트넘이 부진하자 경질을 당하였다. 그 후에 토트넘이 뉴캐슬에 6-1로 지자 무리뉴와 함께 "Oh when the Spurs are bantering!"이라며 조롱하고,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않길 기원한다.(I'd love it if Spurs don't qualify for the Champions league. Love it!)
- 타인과의 관계
2.2.12. 에릭 텐하흐
AFC 아약스시절 에릭 텐하흐
에릭 텐하흐를 애니메이션화한 인물이다. 2017~2022년까지 AFC 아약스감독이였다.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에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이겼다.
8강에서 유벤투스를 이겼다.
하지만 2차전에 토트넘 홋스퍼에게 역전패 당했다.[53]
맨유 에릭 텐하흐
그 후 맨유로 이적하여 안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결국 경질.
맨시티전에서 역전승하자 기뻐했다.
최근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상대로 EFL컵 우승했다.
- 타인과의 관계
2.2.13. 션 다이치
번리 FC시절 션 다이치
션 다이치를 애니메이션화한 인물이다. 특이하게도 후두가 없는지 인공 후두를 쓴다.
특유의 걸걸한 목소리를 표현한듯.
간혹 인공 후두를 놓고 왔을 때 수화로 대화를 한다.
머지사이드더비 영상에서는 펩,아르테타와함께 클롭을 깐다.
2.3. 기타
2.3.1. 유벤투스 할머니
Old Lady [54]
유벤투스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엠블럼에도 호날두 영입 전까지 이 할머니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음.
최근에는 유벤투스로 간 호날두와 하려 했다가 호날두의 알몸쇼(...)와 함께 의도치 않게 호날두를 레알 마드리드 CF로 돌려보내게 되었다. [55]
여담으로 목소리가 예전과비해 꽤나 달라졌다.
2.3.2. 에드 우드워드
에드 우드워드
맨유 팬들의 공적 1호(...)로 자기 자신을 '이적시장의 왕'으로 자부하지만 정작 실제 이적시장에는 무능한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
1:6으로 토트넘에게 대패한 후 무리뉴의 조롱 대상이 되어버렸다.
2.3.3. 로만 아브라모비치
로만 아브라모비치[56]
첼시 FC의 구단주. 마트료시카 인형 모양으로 등장한다.
지네딘 지단에게 뚱자르 사용 설명서를 알려주기도 한다.
심지어 벵거를
하지만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해서, 첼시 FC 구단주를 박탈당했다.
결국 첼시 FC를 팔았다.
2.3.4. 토드 볼리
토드 볼리를 애니메이션화한 인물이다. 사업가이자, 첼시 FC의 새 구단주다.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 FC를 팔자 토드 볼리가 첼시 FC를 샀다.
만화에선 포터랑 투헬에게 축구 전술로 4-4-3을 기대하는 정도로 축구를 모르는 이미지이다. 게다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뉴캐슬 유니폼이라 하기도 하고,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첼시 유니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알 힐랄을 영어 그대로 '알 하일랄'이라고 읽었다.
맨시티 우승 퍼레이드영상에서는 목줄을(...)차며 등장.
최근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시킨 토마스 투헬을 경질했다.
반전(소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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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볼리는 사실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변장한 사람이였다.(...)}}}
2.3.5.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감독이다
알렉스 퍼거슨을 애니메이션화한 인물이다. 한동안 안 나오다, 최근 442oons에 자주 나온다.
맨유 경기때 관중으로 나온다
최근 맨유의 축구실력을 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맨체스터 시티 FC로 역전승을하자, 기뻐했다.
2.3.6.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다.[57] 해리 케인을 다른 클럽으로 안 보내려고 한다.[58] 토트넘 영상때 자주 나온다.
많은 축구명문클럽 감독들이 해리 케인을 원하자 다니엘 레비는 거절했다.
2021년 축구선수들에게 발롱도르를 내걸고 오징어게임을 주최한다. 그리고 뉴캐슬 직원으로 분장하여 다른 부자팀 구단주들을 살인하고, 영상이 찍혔으니 뉴캐슬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될 것이라며 좋아한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손흥민이 남았는데, 손흥민이 포상이 토트넘과의 재계약 인것을 깨닫고 자살하는 바람에 결국 모든 선수가 죽는다.[59]
2.3.7. 존 헨리
리버풀 FC 구단주다. 목이 가늘편이며, 키가크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를 에버튼 FC로 보내고, 브렌던 로저스를 경질했다. 하지만 클롭이 바이에른 뮌헨감독을 맡으러하자, 리버풀 FC를 팔뻔했다.
2.3.8. AFTV
아스날 FC가 졌을때 아스날팬들한테 인터뷰를하는 단체다.
2017년부터 인터뷰를 컨텐츠를 올리다가, 2020년부터
주로 로비와 아르센 벵거가 출연한다.
2.3.8.1. 로비 (Robbie)
AFTV의 운영자다. AFTV 컨텐츠를 담당한다. 442oons에서 아스날 FC대표 인물이다.
442oons에서 아스날 FC로고가 로비로 되어있다.
2.3.8.2. 아르센 벵거
아스날 FC사임 한 후에, AFTV에서 인터뷰를 하고있다.
2.3.9. 심리치료사
축구선수들의 심리를 치료하는 심리치료사다.
팀이 압도적으로 졌을때, 선수들의 심리를 치료한다.
가끔씩 호날두가 변장한 모습으로 나온다.
2.3.10. 헐크
메시의 반려견이다. 덩치가 큰 편이다.
하지만 메시가 헐크한테 성장 호르몬 주사를 놨다.(...)
2.3.11. 윌 스미스
첫 등장에서 이미지 답게 지니로 등장하고,[60][61] 알 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많은 돈"과 "메시를 죽이기" "2026 월드컵을 우승"하는 것을 소원으로 빌자 그의 뺨을 때리며, "야, 임마, 내가 소원 말해랬지, 누가 기적 말해랬냐?"라며 빈정댄다.[62] 그러나 2030년 월드컵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것을 소원으로 빌자 siu를 외치며 좋아한다[63].선수들이 심판을 모욕하는 미션에서 토마스 뮐러가 심판에게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이름을 말해보라 했는데, 그러자 등장해 심판의 뺨을 때리며 Keep my wife's name out your fucking mouth!!! 라고 외친다.
2.3.12. 앤서니 테일러
첫 등장은 19-20시즌 첼시와 맨유와의 경기. 이때는 바추아이가 고자가 되든 말든 첼시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리면서 자신의 고향팀인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2년뒤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심판복이 아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고 야유를 당하고 심판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한다.[64] 마르크 쿠쿠레야의 머리카락이 계속 잡아당겨도 무시하고, 이후 투헬과 콘테가 싸우자 두 감독에게 모두 퇴장을 선사한다.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는 형편없는 심판 능력을 보이면서 세비야에게 트로피를 헌납하자 로마의 무리뉴 감독에 의해 엔서니 테일러가 마녀사냥을 당했다.
2.3.13. 딘 스토바트
442oons의 주인이자 성우. 광고시간이나 해설역으로 자주등장.
[1] 메수트 외질은 아예 외계인으로 그려졌다(...).[2] 하술할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다니는 가상의 캐릭터.[3] 무리뉴가 호날두를 포르투갈의 손흥민이라 부르자 "Wait till my sister hears about that!" 이라며 추한 모습을 보인다.[4] 호날두가 어린이 팬의 휴대폰을 손괴한 사건을 모티브로 된 것으로 보이는데,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어린이 팬이 여자아이로 대체되어 등장한다.[5] 허구한날 둘이 서로 Pessi, Penaldo라고 까댄다.[6] 네이마르가 나간 뒤에도 바르셀로나 앰블럼에 메시가 미소를 짓고는 있지만 수아레스 마저 쿠만이 쫓아내버리자 초조하고 슬픈 모습이 역력하다.[7] 이 먹튀 3인방은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조차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선수 본인들도 그렇지만 이적 후에 해당 선수들이 잘 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는 데다가 특히, 그리즈만과 뎀벨레는 일본을 향한 인종차별 사건으로 인해 어떤 클럽도, 팬들도 해당 선수들을 영입하기 싫어한다.[8] 442oons가 처음 영상을 올렸을 때, 루이스 수아레스와 아르센 벵거가 주연이었으며 이후 메인 영상 및 각종 Frontmen 시리즈에서도 수아레스가 안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9] 한 예로 로날드 쿠만을 빌어먹을 뚱땡이, 진저 새끼라고 말했다(...)[10] Scheiße[11] He-Man and the Masters of the Universe패러디[12] 리버풀의 클롭은 살라 팔 부러뜨린 것에 미련이 남아있고 또한 반 다이크가 있어서 거절[13] 솔샤르는 라파엘 바란을 원한다고 거절[14] 펩은 이미 스페인 국적의 더 좋은 수비수가 있다고 거절[15] 투헬은 티아고 실바와 안토니오 뤼디거가 있어서 거절[16] 여기서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디에고 시메오네가 계약 성립을 강요했으나 당연히 결렬[17] 만화 초기에는 얼굴이 원숭이였다.[18] 호날두 딱가리다[B] 휠체어탄 해리 케인: 이이익![20] 하지만 결국 안 떠났다.[21] 이후 18-19시즌에도 득점왕이 되었다.[22] 메에에에에에에[23] 442oons에서 디에고 코스타는 원시인 컨셉이다.[24] 세르히오 라모스가 선녀인셈[25] E.T.패러디[26] 마지막에 손가락 욕을 했다.(...)[27] 아스날 FC의 전 마스코트[28] [29] I've Shithead your wife.[30] 포트나이트춤이다.[31] [32] 앙투안 그리즈만 피셜이지만(...)[33] 벵거가 가장많이 쓰는 말이다.[34] 실제로 있다 https://www.youtube.com/@AFTVmedia/featured[35] 만수르 따까리다[36] 확실하진 않으나 펩이 'Thanks For Everything, Sergio!' 라고 한 것을 보아 아마 희생양은 아구에로였던 것 같다.[37] 17-18 시즌에 있었다. 참고로 첼시가 버스를 타고 우승 셀러브레이션을 했을 때의 희생양은 무리뉴에 의해 14-15시즌에는 드로그바, 존 테리에 의해 16-17시즌에는 디에고 코스타였다.[38] 그 이유는 뮌헨감독을 맡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결국 안됨[39] 당연히 감독이라면 모든 선수에 관심이 있어야 하지만 유독 이 캐릭터가 그러는 이유는 로리스 카리우스가 만든 키예프의 악몽을 구현한 이후로 심해졌기 때문이다. 알리송 베케르와 버질 반 데이크의 부상으로 인해 나머지 수비수 및 골키퍼에 대한 감독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도 한 몫 했다.[40] 무리뉴가 가장 많이 말하는 말이다.[41] 무리뉴가 벵거를 디스할때 제일 많이 쓰는 말이다.[42] 참고로 442oons의 램파드는 첼시의 감독이 되기 전에도 가끔 나왔었는데, 오히려 그때의 목소리가 더 거칠었다.[43] 영국 보수당ㅈ의 옛 명칭. 현재도 보수당을 지칭하는 속어로 쓰인다.[44] 램파드가 전성기를 보낸 첼시의 홈구장 일대는 보수당 강세 지역이기도 하다.[45] 지금은 아니지만[46] 번역하면 "이 개자식들아!!!"다.[47] 442oons에서 데이비드 모예스가 자주 쓰는 말이다[48] 라이언 긱스옆[49] 왼쪽 계단 옆[50] 참고로 키가 더 커졌다[51] 브랜던 로저스의 주장이지만(...)[52] https://www.youtube.com/shorts/7ngQX1IIaAs[53] 물론 토트넘 홋스퍼도 우승 못 했다.[54] Old Lady는 유벤투스의 애칭으로 알려져있다. (Vecchia Signora)[55] 한편 호날두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오르가 유벤투스 할머니보고 자신의 엄마냐고 물어본다...[56] 왼쪽은 알렉스 퍼거슨. 해당 사진은 07-08 시즌 챔스 트로피.[57] 대부분 사람들은 구단주라고 생각한다[58] 해리 케인이 없으면 토트넘 망해서(...)[59] 한편 손흥민의 영혼은 2021 발롱도르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선물한다. 그러나 실제 레반도프스키는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하였다...[60] 축구선수들이 윌 스미스의 싸대기 사건에 반응하는 편에서 즐라탄이 램프를 문지르자 나온다. 나와서 지루를 때린다.[61] 한편 펩 과르디올라는 대머리에 대한 농담은 재밌는게 아니라면서 윌 스미스를 옹호하고, 라모스는 윌 스미스가 자신의 최애 배우가 되었다고 말한다.[62] 이때도 램프에서 나왔는데, 호날두가 램프를 문지르며 자신의 six-pack를 문지를 때와 비슷하다 하였다.(just like I rub my six-pack)[63] 그리고 사우디는 2030년 다음 월드컵을 개최하는데 성공한다.[64] 이번에도 앤서니 테일러의 반 첼시 성향 의혹을 비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