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失蹴
축구 따위에서, 공을 엉뚱한 방향으로 잘못 차는 일.원래는 주로 페널티킥이나 승부차기에서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거나 골대 바깥쪽으로 날아가버리거나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차는 등 골대 안으로 차지 못해 득점에 실패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까지 뭉뚱그려서 실축이라고 잘못 부르는 경우가 많다.
나무위키에서는 '실수' 또는 '실책'을 쓸 자리에 오용되는 일이 많다.
실전 경기에서 굉장히 자주나온다. 축구 골대 자체가 상당히 큰데도 아슬아슬하게 공이 빗나가거나, 아쉽게 골대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킥을 자주 하는 선수는 골 결정력이 부족하다고 평가가 된다. 아주 운이 없으면 골대 코 앞에서도 공을 찼는데 골이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2. 實蹴('실'제 '축'구)
‘실제 축구’를 줄여서 말하는 은어. 피파 온라인 등 컴퓨터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축구 게임이 등장하고 온라인 영역으로 확장되다 보니 이와 대비되는 용어로 등장하였으며, 축구 동호회나 조기 축구회에서도 자주 쓰인다. 이 문서에서는 아마추어 축구를 의미한다.2.1. 전술
2.1.1. 팀전술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 아니라면 뻥축구나 잘하는 선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좋다. 수비 시에는 크게 대인수비를 하거나 지역수비를 할 수 있는데, 대인수비 시에 빈공간이나 뒷공간이 비워져 치명적인 약점이 작용하기도 한다. 축구 초보자와 함께할 경우에는 항상 공을 쫒지 말아야 한다고 일러두어야 하고, 공격 시 측면 공격수의 활용이 중요시된다.프로와 다른 점이라면 수비가 느슨하여 크로스를 올릴 상황이 많지 않으며, 따라서 크로스는 중요한 공격루트가 되진 않고 얼리크로스나 땅볼 크로스 정도가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