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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C)를 근음으로 두는 3화음 베리에이션 왼쪽부터 C 메이저 코드(C), C 마이너 코드(Cm), C 어그먼티드 코드(Caug), C 디미니쉬드 코드(Cdim)이다. |
1. 정의
三和音 / Triads3화음은 으뜸음으로부터 3도, 5도의 음을 쌓아 총 3개의 음으로 만든 화음(코드)이다.
2. 상세
근음(루트 노트, Root)으로부터 위로 3도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음 두 개를 쌓아 만들며, 이 과정을 통해 총 3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화음(코드)이 만들어진다 하여 3화음이라는 이름이 붙었다.3화음은 거의 모든 화음들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1]로, 화음에 대해 배울때는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기초적인 화음이기도 하다. 좀 더 많은 음으로 이루어진 7화음이나 텐션을 포함하고 있는 9화음, 11화음, 13화음 등도 전부가 이 3화음을 베이스로 두고 있을 정도.
3화음을 구성하는 각 음들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진다. 각 기능들은 더욱 복잡한 코드들인 7화음이나 텐션 코드들에 가서도 거의 동일하게 유지된다.
- 1도
3화음에서 1도음, 즉 근음(Root Note)은 코드의 이름[2]을 결정하는 동시에 화음의 기준점을 제공한다. 앞서 나올 3도와 5도 음 모두 이 근음과의 음정을 기초로 그 캐릭터성과 역할을 가지게 된다.
- 3도
3화음에서 3도음은 코드의 캐릭터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음이다. 예를 들어 C 트라이어드 코드에서 3도음이 장3도인 미(E) 음이 사용될 경우, 해당 코드는 장화음(메이저 코드)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며, C 트라이어드 코드에서 3도음이 단3도인 미♭(E♭) 음이 사용될 경우, 해당 코드는 단화음(마이너 코드)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는 식이다. 이렇게 트라이어드 코드의 3도 음은 장, 단화음 여부를 결정한다는 중요한 캐릭터성을 보유하기에 색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근음이나 완전5도 음을 제거한 코드 보이싱을 채용하기도 하는 재즈 등에서도 3화음을 빠뜨리고 연주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며, 반대로 록 음악에서는 이 3도 음을 제거하고 1도와 완전5도 두 개 음만으로 이루어진 코드를 채용하여 메이저도, 마이너도 아닌 직전성이 강한 사운드를 내기도 한다.
- 5도
3화음에서 5도음의 역할은 코드의 종류마다 약간 다르다. 일반적인 장화음과 단화음에서는 근음과 가장 안정적인 음정인 완전5도 음정을 이루어 전체적인 밸런스와 안정감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며, 감3화음에서는 근음과 감5도 음정을 이루어 불길하고 불안정한 느낌을, 증3화음에서는 근음과 증5도 음정을 이루어 마찬가지로 불안정한 느낌을 낸다.
간혹 계류화음(Suspended Chord, 서스펜디드 코드) 또한 3개의 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3화음이 아니냐는 의문을 품는 경우도 있으나, 계류화음에는 3도 음이 없고, 2도, 혹은 4도 음이 대신 사용되기에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3화음으로는 분류하지 않는다.
3. 종류
피아노 건반으로 표기된 다이어그램은 다장조의 으뜸음인 도(C)를 기준으로 한 코드 구성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들어보기 견본으로 수록된 영상들은 각각 근음을 다장조의 으뜸음인 도(C), 가단조의 으뜸음인 라(A)로 놓은 해당 화음들이다.3.1. 장3화음
| C Major Triad - C E 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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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black,white> C 메이저 코드 (C, E, G) | A 메이저 코드 (A, C♯, E) | }}}}}}}}} |
으뜸음으로부터 각각 장 3도, 완전 5도 위 음정의 음들을 쌓아 만든 화음으로, 장음계(Major Scale)를 대표하는 화음이다. 진동수 비는 약 4:5:6.[3] 화성 상 더블 샵이 필요한 장3화음도 존재한다.[4] 모든 선법에 세 개씩 존재하며, 이오니아, 리디아, 믹솔리디아 선법의 으뜸화음이다.
장3화음은 장3도 음을 포함하고 있다는 특징 및 장조로 작곡된 음악의 주요 3화음을 맡고 있기에 주로 밝고 희망차다고 비유되는 분위기를 내며, 마찬가지로 장조 음악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물론 단조의 다이어토닉 코드들 중 III, VI, VII[5]는 장화음으로 구성돼있기에 단조에서도 사용되기는 한다.
표기할 때는 주로 근음을 X라고 두었을 때, X, XM, Xmaj, X△ 식으로 표기한다.[6]
3.2. 단3화음
| C Minor Triad - C E♭ 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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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음으로부터 각각 단 3도, 완전 5도 위 음정의 음들을 쌓아 만든 화음으로, 단음계(Minor Scale), 특히 자연단음계(Natural Minor Scale)를 대표하는 화음이다. 진동수 비는 약 10:12:15로, 구성음 간의 음정 관계가 장3화음과 반대이기 때문에 장3화음과 역수관계이다.[7] 화성 상 더블 플랫이 필요한 단3화음도 존재한다.[8] 모든 선법에 세 개씩 존재하며, 에올리아, 도리아, 프리기아 선법의 으뜸화음이다. 또한 으뜸화음이 단3화음인 선법의 3도 화음은 반드시 장3화음이다.
단3화음은 단3도 음을 포함하고 있다는 특징 및 단조로 작곡된 음악의 주요 3화음을 맡고 있기에 주로 어둡고 우울하다고 비유되는 분위기를 내며, 마찬가지로 단조 음악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물론 장조의 다이어토닉 코드들 중 II, III, VI[9]는 단화음으로 구성돼있기에 장조에서도 사용되기는 한다.
표기할 때는 주로 근음을 X라고 두었을 때 Xm, Xmin, X- 식으로 표기한다.[10] Xm 표기법을 사용할 경우, 뒤의 m을 대문자로 표기해버리면 메이저 코드와 혼동될 여지가 있으므로, 꼭 소문자로 표기해야만 한다.
3.3. 증3화음
| C Augmented Triad - C E 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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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음(root)에서 각각 장 3도, 증 5도를 쌓아 만든 화음이다. 음 사이의 간격이 장 3도로 일정하여 1 옥타브를 3등분[11] 하기 때문에 증3화음과 장 3도 위의 증3화음은 구성음이 같다. 진동수비는 16:20:25[12]다. 증3화음의 특징 중 하나로 자리바꿈을 하면 코드네임이 완전히 바뀐다.[13][14] 음의 간격이 같고 나누어 떨어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유한 음 구성을 가진 증3화음은 단 4개 뿐이기에 발생하는 현상이다.[15] 유일하게 임시표 없이 조표로만 표기할 수 없는 3화음이다.
표기할 때는 주로 근음을 X라고 두었을 때 Xaug, X+ 식으로 표기한다.[16]
3.4. 감3화음
| C Diminished Triad - C E♭ 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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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음(Root)에서 각각 단 3도, 감 5도를 쌓아 만든 화음이다.[17] 1도와 5도가 감5도(셋온음, 트라이톤) 음정을 이루고 있어 매우 불길하고 불안한 느낌을 내어주며, 그 탓에 음악에서는 주로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한 코드, 혹은 긴장감과-해소를 주는 코드 진행을 만들 때 즐겨 사용된다. 모든 선법에 하나씩 존재하며, 로크리아 선법의 으뜸화음이다.
표기할 때는 주로 근음을 X라고 두었을 때 Xdim, Xo 식으로 표기한다.[18]
4. 주요 3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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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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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요 3화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부3화음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부3화음#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부3화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파워 코드처럼 3화음보다 더 적은 2개의 음만으로 이루어진 코드들도 있긴 하다. 자세한 내용은 파워 코드 항목 참조.[2] 가령 1도 음이 C인 메이저 코드는 C 메이저 트라이어드 코드(C)가 되며, 1도 음이 A♭인 마이너 코드는 A♭ 마이너 트라이어드 코드(A♭m)가 되는 식이다.[3] 장3화음에서 3음의 진동수는 근음과 5음의 진동수의 산술평균이다.[4] 예를 들어 D# 메이저 코드를 표기할 때 D#, G, A#이 아닌 D#, Fx, A#으로 표기해야 표기법 상 올바르다. 이미 3도 음인 F#에 샵이 붙어있기 때문.[5] 가단조(A 마이너 키) 기준, Cmaj, Fmaj, Gmaj[6] 예를 들어 근음이 G라고 한다면 G, GM, Gmaj, G△ 같은 방식으로 표기한다는 것.[7] 단3화음에서 3음의 진동수는 근음과 5음의 진동수의 조화평균이다.[8] 예를 들어 G♭ 마이너 코드를 표기할 땐 G♭, A , D♭이 아닌 G♭, B♭♭, D♭으로 표기해야 표기법 상 올바르다. 이미 3도 음인 Bb에 플랫이 붙어있기 때문.[9] 라장조(D 메이저 키) 기준, Dmin, Emin, Amin[10] 예를 들어 근음이 E라고 한다면 Em, Emin, E- 같은 방식으로 표기한다는 것.[11] 1 옥타브는 반음 12개, 장 3도는 반음 4개[12] 증3화음에서 3음의 진동수는 근음과 5음의 기하평균이다.[13] 단 이것은 12-TET 평균율에 한해서이며 19-TET의 평균율에서는 B#과 C의 음이 다르기 때문에 자리바꿈을 하면 코드네임이 완전히 바뀌지 않는다.[14] 단 화성학 적으로 표기할 때는 분수코드와 일반코드의 올바른 표기방법이 다르다. 일례로 Caug/E의 경우 E, G#, C로, Eaug의 경우 E, G#, B#으로 표기해야 화성 상 올바르다.[15] 참고로 7화음에서는 감7화음이 이 특징이 있다.[16] 예를 들어 근음이 B라고 한다면 Baug, B+ 같은 방식으로 표기한다는 것.[17] 그래서 구성음들간의 음정이 단3도로 일정하다.[18] 예를 들어 근음이 F라고 한다면 Fdim, Fo 같은 방식으로 표기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