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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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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관련 문서
절대음감 · 그레고리오 성가 · The Lick · 화성학/비판과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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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의 종류[1]
1. 개요2. 기원 및 역사3. 상세4. 종류 및 보는 법
4.1. 온음표4.2. 2분음표4.3. 4분음표4.4. 8분음표4.5. 16분음표4.6. 점음표4.7. 셋잇단음표
5. 매체에서의 활용6. 여담

1. 개요

/ Musical Note

음표는 악보에서 음을 표현하는 기호로, 오선 안이나 덧줄에 표기하여 특정한 음을 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쉼표가 있다.

2. 기원 및 역사

바로크 시대에는 다이아몬드 모양이 사용되었다가[2], 고전파 시대 이후로는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정착되었다. 그리고 기둥도 다이아몬드 모양의 위쪽 꼭지점에 붙어 있다가 한쪽으로 옮겨갔다.

콩나물을 보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서양에 콩나물이 도입된 건 현대부터다. 단, 한국에서는 음표와 콩나물이 형태가 비슷해서 속칭 콩나물, 콩나물 머리로 부르기도 한다.[3] 참고로 일본에서는 올챙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두꺼운 선과 얇은 선이 동시에 있어서 상당히 그리기 불편해 보이지만, 깃펜이 일반적이던 시기에는 그리기 편했다. 만년필이 19세기에나 나온 물건임을 생각해보자. 대개 많이 쓴 펜은 한쪽이 닳아 버리는데 세로선은 얇게, 가로선은 두껍게 나온다. 즉, 음표의 곡선이나 굵은 선은 일부러 그리려 한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필체가 정착된 것이다. 현대의 볼펜이나 연필로 쓸 때는 그냥 얇게 그린다. 과거에 대가리가 다이아몬드 꼴이었던 것도 칠하지 않고 그냥 가로로 쭉 그렸기 때문이다.

3. 상세

음악은 보통 4/4박자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4/4박자에서는 온음표가 4박 동안 한 번 지속된다. 2분음표는 두 번, 4분음표는 4번, 8분음표는 8번과 같은 식으로 반복된다. 길이가 긴 쪽으로 다시 올라가면, 6/4박자 혹은 12/8박자(겹박자)로 쓰여진 곡에서는 온음표에도 점을 붙여 6박 혹은 4박(점4분음표=1박)인 점온음표도 많이 발견된다. 슈베르트의 즉흥곡(D. 899; Op. 90) 3번과 같이 4/2박자로 쓰여 있는 곡, 혹은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S. 139) 1번 등에서는 온음표에 절댓값 괄호를 씌운 배온음표를 볼 수 있다.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중세음악 등 고음악에서는 온음표의 4배 길이인 4온음표(longa)와 8배 길이인 8온음표(maxima)가 존재한다.

학교 음악에서는 보통 온음표에서 16분음표까지 가르치고, 보통의 악곡 빠르기에서는 16분음표가 일반인이 연주할 수 있는 짧은 음의 한계점이 된다. 꼬리의 수를 늘리면 더 짧은 음표들이 나오는데, 16분음표에서 꼬리를 하나 더 그려서 세 개의 꼬리로 만들면 16분음표의 절반인 32분음표가 된다. 이런 식으로 꼬리의 개수에 따라 64분음표, 128분음표[4] 등 2n분음표[5]로 계속해서 나눌 수 있다. 곡의 빠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32분음표부터는 고도의 연습이 필요한 정도로 매우 짧은 음표이다. 16분음표도 상당히 빠른 곡에서는 고도의 연습이 필요하다.[6]

그 외에도 4/2 또는 한 마디가 그것보다 긴 박자의 곡에서는 온음표에 절댓값 괄호를 씌운 배온음표(또는 겹온음표(Breve), 8박)[7], 겹온음표에 기둥을 그은 4온음표(Longa, 16박), 옆으로 긴 직사각형 형태의 8온음표(Maxima, 32박)라는 희귀한 음표도 등장한다. 낭만파 음악에 간혹 등장하는 배온음표와 다르게 Longa와 Maxima는 바로크 이후의 음악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오선보의 가운데 선(C장조(다장조)의 높은 음자리표가 있는 보표에서 시 부분)위의 음정을 표시할 때는 음표를 거꾸로 그린다. 예외는 한 오선보에 2개 이상의 성부를 표시할 경우. 보통 성부가 두 개인 경우가 많은데, 2성부의 꼬리는 아래고 1성부(주성부)의 꼬리가 위다. 드문 경우로 보표 한 줄에 성부 3개 이상을 표시해야 한다면 좌우로 이동하기도 하며, 예를 들어 가장 높은 성부는 기둥을 위로, 중간 성부는 기둥을 아래로, 아래 성부는 중간처럼 기둥을 아래로 그리되 공간이 남는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표기한다.

8분음표 이하의 음표들이 한 마디 안에 둘 이상 연속으로 있을 때는 ♫, ♬ 이렇게 꼬리를 이어서 그릴 수 있다. 이것을 '기' 혹은 '빔(Beam)'이라고 한다. 서로 묶을 음표의 꼬리 개수가 꼭 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 즉, 8분음표와 16분음표가 나란히 있을 때 묶는 것도 가능.[8] 꼭 이렇게 그려야 하는 건 아니고 단지 악보를 보기 좋게 만들도록 하기 위함이다. 4개 있을 때 4개를 통째로 다 묶거나 2개씩 묶을 수도 있다.

아주 특이한 방식으로 음표의 꼬리를 묶을 수도 있다. 레오폴드 고도프스키쇼팽 에튀드에 대한 연습곡집 42번에는 음표 12개 단위로 빔(Beam)이 이상하게 묶여 있는데, 음표의 길이는 한 박자의 1/6인데 정작 6개가 아닌 4개 단위로 나눠서 쳐야 연주하기 편하기 때문이다.[9] 이처럼 20세기 이후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묶인 음표들이 제시된 악보들이 등장했다.

음이 없는 구간은 쉼표로 표기하여 그 구간은 쉰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4. 종류 및 보는 법

4.1. 온음표

파일:Music-wholenote.svg 온음표
Whole Note, Semibreve
형태 기둥 없이 속이 빈 둥근 머리 하나만을 그린 형태
길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음표 중에는 가장 긴 길이의 음표. 4/4박자 음악의 마디 하나를 꽉 채우는 음표이기도 하다. 3/4박자, 6/8박자 등 몇몇 박자에서는 한 마디의 길이보다 길기 때문에 아예 구조적으로 등장할 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다른 음표들과의 상대적 길이를 보면 2분음표 2개, 4분음표 4개, 8분음표 8개의 길이와 같다.

형태가 원 하나만 달랑 존재할 정도로 간단하기 때문에 아래에 나올 음표들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쉽게 그릴 수 있는 음표이기도 하다. 음표 기둥과 꼬리 어느쪽도 가지지 않은 유일한 음표이기도 하다.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으나, 과거에는 이온음표(Double Whole Note, Breve)라는 음표도 있었으며, 길이는 일반적인 온음표의 정확히 두 배였다.

4.2. 2분음표

파일:Music-halfnote.svg 2분음표
Half Note, Minim
형태 속이 빈 둥근 머리에 음표 기둥을 붙여놓은 형태
길이
온음표 다음으로 긴 길이의 음표. 4/4박자 음악의 한 마디를 정확히 절반(1/2)만큼 채우는 음표이기도 하며, 2/4박자를 채용한 음악에서는 마디 하나를 꽉 채우는 음표가 된다.

다른 음표들과의 상대적 길이를 보면 이 음표가 2개 모였을 때 온음표 하나의 길이와 같아지며, 그 외에도 4분음표 2개, 8분음표 4개가 모였을 때의 길이와 같다.

형태적으로는 온음표에 음표 기둥 하나를 그려놓은 형태이다.

카탈루냐어, 프랑스어에서는 이 음표를 블랑카(Blanca), 블랑셰(Blanche)이라 부르는데, 이는 흰색이라는 뜻으로, 이 음표가 머리가 흰색인 음표들 중에는 가장 길이가 짧다는 데서 비롯된 명칭이다.

4.3. 4분음표

파일:Music-quarternote.svg 4분음표
Quarter Note, Crotchet
형태 속이 찬 둥근 머리에 음표 기둥을 붙여놓은 형태
길이
2분음표 다음으로 긴 길이의 음표. 4/4박자 음악의 한 마디를 정확히 1/4만큼 채우는 음표이기도 하다.

형태적으로는 속을 꽉 채운 음표 머리에 기둥 하나를 그려놓은 형태이다.

4분음표는 음악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음표이기도 한데, 가령 어떠한 음악의 템포를 의미하는 비트 퍼 세컨드(BPM)에서 비트, 즉 한 박이 의미하는 것이 이 4분음표이다.[10] 다시 말해 현대 음악에서 곡의 빠르기를 정의하는 기준점이 되는 음표라는 의미이다. 4분음표를 기준으로 정의되는 4/4박, 3/4박, 2/4박 박자표 또한 매우 많은 곡들에서 채용된다.

4.4. 8분음표

파일:Music-eighthnote.svg 8분음표
Eighth Note, Quaver
형태 속이 찬 둥근 머리에 음표 기둥과 꼬리 하나를 붙여놓은 형태
길이
4분음표 다음으로 긴 길이의 음표. 4/4박자 음악의 한 마디를 정확히 1/8만큼 채우는 음표이기도 하다.

형태적으로는 4분음표의 기둥에 꼬리를 하나 그려놓은 형태이며, 8분음표가 연속으로 등장할 경우 가독성을 위해 빔이라 하여 특정 박자를 단위로 묶어서 표시하기도 한다. 8분음표는 디자인적으로 가장 명료한 특징을 보여주는 탓인지 음표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전반, 더 나아가 음악 그 자체를 표현하는 일종의 심볼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당장 이모지에 포함된 단 둘뿐인 음표 관련 객체는 나누어진 8분음표 3개(🎶), 빔으로 연결된 8분음표 2개(🎵)까지 해서 단 둘 뿐이다.

위의 BPM과 비슷한 맥락으로 간혹 1분에 8분음표 몇 개가 지나가느냐를 기준으로 템포를 표기하기도 한다. 주로 6/8박자 등 8분음표를 기준으로 마디 길이를 정의하는 곡들에서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

4.5. 16분음표

파일:Music-sixteenthnote.svg 16분음표
Sixteenth Note, Semiquaver
형태 속이 찬 둥근 머리에 음표 기둥과 꼬리 두 개를 붙여놓은 형태
길이
8분음표 다음으로 긴 길이의 음표. 4/4박자 음악의 한 마디를 정확히 1/16만큼 채우는 음표이기도 하다.

형태적으로는 4분음표의 기둥에 꼬리를 두 개, 혹은 8분음표의 기둥에 꼬리를 하나 더 그려놓은 형태이다. 여기서 꼬리를 하나 더 추가하여 3개로 만들면 16분음표의 절반 길이에 해당되는 32분음표가, 꼬리를 4개로 만들면 16분음표의 1/4 길이(혹은 32분음표의 절반 길이)에 해당되는 64분음표가 된다.

16분음표는 일반적인 악보에서 현실적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짧은 길이의 음표이다. 어지간히 곡의 템포가 낮은 데다, 박자까지 잘게 쪼개는 그런 특수한 곡이 아니라면 16분 음표 정도가 그 악보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짧은 음표가 된다.

4.6. 점음표

음표 뒤에 점을 붙이면 원래 음표의 반만큼 박자를 더하란 뜻이다. 예를 들어 2분음표2분음표(2박)에서 1박(2분음표의 반)을 추가해서 3박이 된다. 마찬가지로 점16분음표 같은 것도 1/4박(16분음표)에서 1/8박(16분음표의 반)을 더해 3/8박이 된다. 점겹온음표는 12박, 점온음표는 6박, 점2분음표는 3박, 점4분음표는 1.5박이다. 여기서 다시 점을 붙이면 민음표의 3/4만큼 박자를 더한 겹점음표가 된다.[11] 조금 쉽게 말하자면 예를 들어 겹점2분음표는 𝅗𝅥.. 로 쓴다. 색을 부여하여 설명하면 𝅗𝅥..2분음표(2박)1박(2분음표의 반)1/2박(2분음표의 반의 반)을 붙여서 3½박이 된다. 따라서 점음표는 원래 박의 1½, 겹점음표는 원래 박의 1¾이다. 점을 더 붙여서 세겹점음표(𝅗𝅥...)같은 것도 원래 박의 1⅞로 쓸 수 있긴 하나, 위에 나온 대로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4.7. 셋잇단음표

만약 3개, 6개씩 등으로 묶여있고 빔(Beam) 아래(꼬리가 아래에 있을 때)나 위(꼬리가 위에 있을 때)에 3이나 6같은 숫자가 쓰여있다면 각각 셋잇단음표, 여섯잇단음표 등으로 묶여있다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셋잇단음표는 1/3박자로 3번, 여섯잇단음표는 1/6박자로 6번으로 치면 된다. 자세히 말하자면 [ruby(♪♪♪, ruby=———3———)]처럼 8분음표가 셋잇단음표로 묶여있다면 앞 두 음표(여기서는 8분음표 2개)의 박자의 합(0.5+0.5=1박)이 셋잇단의 박이다. 그러면 음표 하나의 박을 구하려면 나온 박(1박)에 3을 나누면 된다. 그러면 여기서는 ⅓박이 된다. 마찬가지로 여섯잇단음표, 다섯잇단음표 등도 똑같이 하면 된다. 다만 조심할 점은 여섯잇단음표는 앞 다섯 음표, 다섯잇단음표는 앞 네 음표로 맨 뒤 음표 하나를 빼고 계산하면 된다.[12]
대체로 셋잇단음표는 첫 마디(또는 동기)에서의 셋잇단음표 표기 이후 그냥 표기 없이 3개씩 묶여있기만 하다. 3개씩 묶인 것과 2개씩 묶인게 따로 있다면 잘 보고 구분해야 한다.

5. 매체에서의 활용

6. 여담


[1] 이 이미지는 4분음표 1개가 1박자인 4분의 n박자 체계에 맞추어져 있다. 8분의 n박자에서는 8분음표가 1박이 되고, 2분의 n박자에서는 2분음표가 1박이 되니 감안하고 볼 것.[2] 바로크 이전엔 네우마라는 네모난 모양의 꼬리 없는 음표가 사용되었다.[3] 그래서 오래 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어려서 악보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보고 음악적인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어린이가 나중에 커서 콩나물 장사를 하고 있었다'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했다.[4] 루트비히 판 베토벤피아노 협주곡 3번 2악장이나, 샤를발랑탱 알캉대소나타 4악장(50대)에서 나온다. 둘 다 템포가 무지막지하게 느리기 때문에 128분음표가 등장할 수 있었다.[5] 꼬리의 개수가 n개이면 2n+2분음표가 된다. 예) 꼬리가 3개인 음표는 32(23+2)분음표이다.[6] 가끔씩 곡의 템포에 따라서 32분음표를 평소보다 느리게 연주할 때가 있다. 이땐 주로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쪼갠 것일 것이니 쫄지 말자. 반대로, 8분음표를 통상의 32분음표 속도로 연주할 수도 있다. 피아노 한 대를 위한 교향곡 4악장이나 이를 토대로 편곡한 아믈랭의 에튀드 4번 등이 있는데, 위 두 곡은 2분음표가 한 박자이고 BPM마저 높아서(전자는 온음표=96, 후자는 2분음표=176) 그렇다.[7] 초절기교 연습곡 1번에서 등장한다.[8] 이런 경우에는 꼬리를 이을 때 중간쯤 부분에서 꼬리 개수를 늘리거나 줄인다.[9] 이런 묶음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곳을 보면, 음표 4개 단위로 손가락 번호가 1-4(3)-2-5로 반복된다. 원곡인 쇼팽의 연습곡 Op. 25, No. 11에서는 고도프스키처럼 묶지 않고 그냥 6개씩 묶었다. 고도프스키의 이러한 표기법은 독학으로도 연습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고도프스키의 의도와 원곡의 기 처리법을 절충한 것으로 보인다.[10] 악보 상단에 ♩ = 120 처럼 적혀있는 것이 BPM이다. 말 그대로 "이 곡은 1분 동안 4분음표 120개를 지나는 속도로 연주하라" 라는 의미.[11] 드물게 점이 3~4개 붙은 음표도 나오는데,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2번에 세겹점2분음표, 리스트의 파가니니 대연습곡(S. 141) 중 2번에서 네겹점2분음표가 등장한다. 이론적으로는 5개 이상도 붙일 수 있다. [math(n)]겹점음표의 박자는 민음표의 [math(\left(2-\dfrac{1}{2^n}\right))]배다. 뭔 말이냐면 점이 하나씩 추가될 수록 그 점의 길이는 전에 쓴 점의 길이의 반이 된다.[12] 예시) 셋잇단음표: ♪♪♪, 다섯잇단음표: ♪♪♪♪♪ 등. 그래서 이 다섯잇단음표는 여기서는 총 2박이 된다.(각 음표의 박은 ⅖박.)[13] 후술하듯 주로 8분음표를 띄운다.[14] 간혹 보이는 변형으로 아예 악보가 통째로 떠다니는 표현도 있다.[15] 한국명: 최종일. MBC에서는 이선주가, 투니버스에서는 양정화가 목소리를 맡았다.[16] 용감함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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