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기
간장이나 고추장 따위를 담아서 상에 놓는, 종발보다 작은 그릇을 말한다. '간장 두 종지'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흔히 소스를 담아내는 그릇이라 생각하면 된다.2. 宗旨
어떠한 종교의 중심이 되는 교리나 사상을 말한다.3. 음악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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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Cadence)란, 악절이나 악구를 마무리하는 화성 진행을 일컫는다. 종지의 효과는 다양한데, 음을 끝내는 것에서 시작해 중간적으로 일단락해 다음 부분을 기대하는 것, 가볍게 일단락 시키는 것 등 다양하다.
종지는 이끔음의 포함 여부에 따라 크게 정격 종지와 변격 종지로 나눌 수 있다.[1]
참고로, 여기에 업로드된 사진의 종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종지를 만드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심지어는 이렇게 괴악하게 화성실습에서 써먹을수도 있다. (...)
첫 번째는 ii65 -ø V ‐7 I의 정격종지, 두 번째는 iv(borr) ii° V ‐7 I의 정격종지이다.
3.1. 정격종지
악곡의 종결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I64-V-I (완전)정격종지.
정격종지(Authentic Cadence)란 바른마침이라고도 하며, 딸림화음 계열([math(D)][2])에서 I도 화음으로 가는 종지를 말하며, 이끔음에서 으뜸음으로 가는 대표적인 종지이다. 이끔음은 으뜸음으로 끌려들어가는 성질이 있고, 으뜸음은 안정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이끔음에서 으뜸음으로 가는 진행이 곡을 마무리하는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V-I 진행 앞에
- [math(S)]계, 즉 서브도미넌트버금딸림화음계열의 화음, 즉 IV도 화음이 들어가도 좋고 ii도 화음, N6을 넣어도 된다. 또한 vi도 화음을 넣어도 좋다.
정격종지는 완전 정격종지와 불완전 정격종지로 또다시 나누어진다.
3.1.1. 완전 정격종지
다장조에서의 IV-V-I 연결에 의한 완전 정격종지
다장조에서의 ii-V-I 연결에 의한 완전 정격종지
완전 정격종지(Perfect Authentic Cadence)란 갖춘바른마침이라고도 하며, 정격종지에서 I도 화음의 외성이 모두 으뜸음으로 끝나는 것을 말한다. 즉, 베이스와 소프라노가 모두 으뜸음으로 끝나는 것을 말한다.[3] 말 그대로 악구, 악절이 완벽히 마친 느낌을 주는 마침법이다. 까닭에 문장의 온점처럼 악절을 끝마칠 때 추천하는 종지이며, 악구[4]를 끝마칠 때는 다음 악구와의 연결성을 위해 추천되지 않는 진행이다[5].
3.1.2. 불완전 정격종지
불완전 정격종지 모음.
가끔씩 vi-V-I의 진행으로 된 불완전 정격종지를 목격할 수 있다.[6]
불완전 정격종지(Imperfect Authentic Cadence)란 못갖춘바른마침이라고도 하며, 정격종지에서 I도 화음의 외성이 으뜸음으로 끝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즉, 베이스나 소프라노 둘 중 하나가 으뜸음으로 끝나지 않으면 불완전 정격종지가 된다. 이는 완전 정격종지와 비슷한 느낌을 주나 그에 비해 악구, 악절이 덜 마친 느낌을 준다. 까닭에 반종지처럼 악구를 마무리하고 다음 악구와의 연결성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종지이며, 악절을 마칠 때에는 추천하지 않는 종지이다.
3.1.3. 피카르디 종지
단조에서 마지막 토닉 화음을 끝낼 때 단3화음이 아닌 장3화음으로 끝내는 종지로, 단조에서 종결부에 매우 효과적이며, 바로크 시대 음악에 자주 쓰인다. 참고로, 후술할 아멘 종지에서도 맨 마지막의 화음을 피카르디로 쓸 수 있다.
단, 표기할 때 대문자 I 옆에 3도 위의 음에 어떤 임시표가 있는지 표기해야 하고, 아래에는 선택적으로 (Picardy)라 쓴다.
3.2. 속임종지
속임종지(Deceptive Cadence)란 허위종지, 거짓마침이라고도 하며, 정격종지가 예상되는 곳에서 그것을 회피하는 종지이다. 안정적인 듯 하면서 끝나지 않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보통 음의 휴지부에 주로 사용된다.
3.3. 반종지
흔하게 화성실습에서 쓰이는 반종지들.[7]
반종지(Half Cadence)란 반마침이라고도 하며, V도 화음의 대리화음이 아닌, I도, IV도, vi도, ii도 화음에서 V도 화음으로 가는 종지를 말하며, 진행하는 느낌을 주는 종지이다.
[8]
단조에서 iv6 - V로 끝나는 종지는 프리지안 선법 음악에서 발전한 것으로 특별히 프리지안 종지라고 부른다.
가브리엘 포레는 단조에서 가락단음계 상행을 이용한 종지들을 많이 썼는데, 이와 같은 것들을 포레 종지라고도 한다.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
곡의 종결부를 위한 변형. 참고로 취향 차이일 수는 있지만, 이 종지 뒤에 피카르디를 쓰는 방법은 조성이 모호해지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3.4. 변격종지
가장 많이 쓰이는 I-IV46-I 진행과 그에 의한 변형.
변격종지(Plagal Cadence)란 벗어난마침이라고도 하며, IV도 화음에서 I도 화음으로 가는 종지를 말하며, IV도 화음에 이끔음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격종지보다 끝내는 느낌이 약하다. 찬송가/성가의 종결 부분에서 아멘할 때 쓰는 종지가 바로 이 종지이다. 변격종지는 완전 정격종지로 곡이 끝난 뒤 변격종지로 완전히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앞서 말했듯이 찬송가에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아멘종지라고도 부른다.
3.5. 관련 문서
4. 부부 일상, 육아 유튜버 종지부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종지부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종지부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화음의 근음이 3도, 5도 하행하거나 2도 상행하면 정격진행이며, 2도 하행하거나 3도, 5도 상행하면 변격진행이다.
가령 [math(I-iii-IV)]의 진행에서 I-iii는 변격진행, iii-IV는 정격진행이다.[2] 도미넌트(Dominant)의 머리글자. 흔히 생각하는 [math(V)](7)이다.[3] 다만 주 선율이 반주보다 높이가 낮은 경우엔 주된 선율이 으뜸음으로 끝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4] 정확히는 악절 내의 전악구(악절은 2개의 악구로 이루어지는데 8마디를 기준으로 1 ~ 4마디를 전악구, 5 ~ 8마디를 후악구라 한다)[5] 쉽게 설명하자면, 문장 도중에 온점을 찍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다.[6] 하지만 이 종지는 종지라 하기에는 그 성격이 약하기에 차라리 가단조에서 V/III-III로 보는 게 바람직하다. 심지어 그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이고.[7] 6번째 마디의 종지의 화음이 ii°6으로 잘못 표기되었다. 옳은 표기는 iv♭.[8] 다 단조에서의 프리지안 종지.
가령 [math(I-iii-IV)]의 진행에서 I-iii는 변격진행, iii-IV는 정격진행이다.[2] 도미넌트(Dominant)의 머리글자. 흔히 생각하는 [math(V)](7)이다.[3] 다만 주 선율이 반주보다 높이가 낮은 경우엔 주된 선율이 으뜸음으로 끝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4] 정확히는 악절 내의 전악구(악절은 2개의 악구로 이루어지는데 8마디를 기준으로 1 ~ 4마디를 전악구, 5 ~ 8마디를 후악구라 한다)[5] 쉽게 설명하자면, 문장 도중에 온점을 찍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다.[6] 하지만 이 종지는 종지라 하기에는 그 성격이 약하기에 차라리 가단조에서 V/III-III로 보는 게 바람직하다. 심지어 그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이고.[7] 6번째 마디의 종지의 화음이 ii°6으로 잘못 표기되었다. 옳은 표기는 iv♭.[8] 다 단조에서의 프리지안 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