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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4:31:19

대한민국 환경부

환경청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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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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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상급 기관장(국무위원) · 중앙행정기관 하급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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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환경부
環境部 | Ministry of Environment
파일:환경부_국_좌우.svg
설립일 1994년 12월 23일
장관 김완섭
차관 이병화
주소
정부세종청사 6동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하위 기관 외청 1개
소속 기관 13개
정원 2,521명
(본부 633명+소속기관 1,870명+한시정원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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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더 나은 환경, 삶의 질은 높이고 성장동력은 키우겠습니다
파일:환경부. 190302.jpg
환경부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6동 전경
1. 개요2. 역사3. 업무4. 특징5. 문제점6. 장관7. 차관8. 조직
8.1. 주요 간부 명단
9. 외청10. 소속 기관11. 소속 위원회12. 산하 기관13. 유관단체14. 미디어 매체15. 여담16. 관련 문서1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정부조직법 제40조(환경부)
환경부장관은 자연환경, 생활환경의 보전, 환경오염방지, 수자원의 보전·이용·개발 및 하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대한민국장관급 중앙행정기관이다.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의 보전과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2. 역사

환경부 MI의 변천사
파일:환경부 MI(1994-2006).svg 파일:환경부 MI(2006-2016).svg 파일:환경부_국_상하.svg
<rowcolor=#fff> 1994 ~ 2006.7[1] '06.8 ~ '16.2 '16.3 ~ 현재

||<tablewidth=5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fff,#1f2023> 보건사회부 환경위생과 공해계 (1967.2.) ||
위생국 공해과 (1973.3.)
환경청 (1980.1.)
환경처 (1990.1.)
환경부 (1994.12.)

1967년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보건위생과를 환경위생과로 바꾸어 공해계를 신설한 것이 환경부의 시초이다. 1980년 이전까지 환경행정은 보사부 산하에서 위생적 차원으로 이루어져 오다가 보사부 외청으로 1980년 환경청으로 승격하면서 독자적인 환경행정부서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0년 환경처로 승격한 이후의 환경행정조직의 변화로는 1991년 12월에 정부부처간의 환경업무에 대한 조정이 있었고, 이와 관련하여 1992년 1월에는 환경처 본부에 지구환경 및 폐기물재활용업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구환경과 및 폐기물재활용과를 신설했다.

1994년 5월에는 수질관련기능의 개편이 있었는데 수질보전국에 상수원관리과를 신설하고 관련부처에서 수도정책과 상수도과, 음용수관리과 및 하수도과 업무를 이관받아 상하수도국을 설치했다. 같은 해 말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환경부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헌법 제35조 ①항에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라는 조문이 있는데, 이를 근거로 환경행정부처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이명박 정부박근혜 정부을 거치면서 화학물질사고가 연이어 발생된 이후 환경부, 행안부, 지경부에 분리되어 관리되던 화학물질에 대한 종합관리를 환경부(산하의 화학물질안전원 및 기타 산하 기관)에서 종합 관리하는 것으로 합의되어 화학물질 평가에 관한 법률과 함께 화학물질관리법(구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이 제정되었다. 속내를 보면 공무원들의 책임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엿보이는 법률 구문이 포함되어 있어, 일각에서는 권한은 가지면서 책임은 지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환경부로 수자원관리 일원화가 추진되었다. 1차 정부조직법 개정 과정에서 야당들의 반대로 미뤄졌다가 2018년 5월 말 관련 법률들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토교통부의 수자원정책국(수자원정책과, 수자원개발과, 하천운영과(수자원관리과로 명칭이 변경)), 홍수통제소,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댐 관리 기능이 환경부로 이전되었다. 다만, 한국수력원자력 기관 자체는 여전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있다.

3. 업무

주요 업무는 대한민국 각지에 있는 그린벨트의 관할, 환경보전과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조사·연구·평가와 환경관리요원의 훈련 등에 관한 사무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더불어 행정직군, 기술직군 간 업무 구분이 별로 없는 부처다. 대부분의 부처가 행정고시 출신들이 득세하는데, 환경부는 기술고시 출신들이 그나마 숨쉴 수 있는 부처로 알려져 있다.

4. 특징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성장기에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가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지고 난 뒤에 급격히 중요성이 커진 정부부처다.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중요성이 커진 것은 맞으나 시대 흐름상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었으며, OECD와 같은 경제협력기구의 가입을 위한 기본조건에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법률, 정책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고가 터지면 부처의 권한과 업무량이 증가하는 기관이다.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 발생으로 처에서 부로 승격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부처의 업무의 70%정도가 상수도 관리와 수원관리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업과 공공의 대기 관리 및 수질 하수처리에 약 20% 정도, 남은 분야(폐기물, 토양, 화학물질관리 등)에 10%정도의 역량이 분배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7년 12월 말 경제논리를 중시해온 산업통상자원부가 만든 8차 전력수급계획에 이례적으로 환경·안전에 무게를 둔 환경부 입장이 반영되기도 하는 등 정권에 따라 힘을 더 받기도 한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한국에도 원자력안전위원회라는 원자력 전문 규제 담당 기관이 생겼는데, 환경부에서 흡수를 노려볼 만한 기관이다. 부처 개편할 때 참고하는 일본의 행정기관 중 환경성이 이처럼 원자력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나 원안위 자체가 원자력의 규제[2]를 위해 설립된 기관인 점을 비추어볼 때, 전통적인 규제 부처인 환경부 입장에서도 정책 조율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원안위를 흡수하고, 하는 김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빨아들인다면 복수차관 형태의 운용도 가능하다.[3]

5.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환경부/문제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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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부 부처와 달리, 일상에서의 영향이 바로 와닿다 보니 정권 가리지 않고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다.

6.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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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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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직

8.1. 주요 간부 명단

<colbgcolor=#003764><colcolor=#fff> 환경부 주요 간부 명단
장관
김완섭 (행시 36회)
차관 이병화 (기시 31회)
기획조정실장 손옥주 (기시 31회)
기후탄소정책실장 안세창 (기시 32회)
물관리정책실장 박재현 (기시 30회)
소속기관장
국립환경과학원장 금한승 (행시 38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박용규 (행시 35회)

9. 외청

<colbgcolor=#003764><colcolor=#fff> 산하 외청장
기상청장 유희동 (연구사)

10. 소속 기관

파일:환경부 흰색 MI.svg 소속기관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0px"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인재개발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생물자원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강홍수통제소 낙동강홍수통제소
금강홍수통제소 영산강홍수통제소
}}}}}}}}} ||

11. 소속 위원회

'법률'과 '시행령'으로 설치된 환경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12. 산하 기관

파일:환경부 흰색 MI.svg 산하 공공기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환경보전원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목록
}}}}}}}}} ||

환경부 산하 기관 중 덩치가 큰 기관으로는 기관 통합으로 규모를 키운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비롯하여 국립공원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있다. 2018년 4분기 기준 한국수자원공사는 정규직 정원 4,959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912명), 한국환경공단은 정규직 정원 2,176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640명), 국립공원공단은 정규직 정원 1,439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1,035명),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정규직 정원 310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201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정규직 정원 263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71명)의 인력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연구개발목적기관으로 별도 분류되기 시작했다.

13. 유관단체

14. 미디어 매체


2001년 국정홍보처[78]와 공동 캠페인을 지상파,케이블,전광판광고만 방영을 하였다.


2005년 방영작 물절약 캠페인이 지상파,케이블,전광판광고만 방영을 하였다.[79]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팩토리[80]와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콜라보를 유튜브로 공개를 하였다.


대한민국 지상파방송사인 SBS가 운영하는 스브스뉴스와 함께하는 가자 네이처돌이!를 유튜브로 공개를 하였다.

15. 여담

16. 관련 문서

1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003764><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003764>
파일:정부상징.svg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제1청사
<colbgcolor=#e4032e> 1동 국무조정실 | 국무총리비서실 | 국제개발협력본부 | 대통령 세종집무실
2동 공정거래위원회
3동 정부청사관리본부
4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조세심판원 | 국가지식재산위원회 |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5동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 국토교통부
6동 환경부 | 국토교통부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해양수산부
7동 법제처 | 소청심사위원회 | 국민권익위원회
8동 우정사업본부
9동 국가보훈부
10동 보건복지부
11동 고용노동부 | 중앙노동위원회 | 최저임금위원회 | 고용보험심사위원회 | 무역위원회
12·13동 산업통상자원부 | 교육부 | 경제자유구역기획단 | 전기위원회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14동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15동 문화체육관광부
S동 세종특별자치시경찰청 기동단 제1기동대, 제2기동대
I동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
제2청사
16동 국세청
17동 인사혁신처 | 소방청 | 한국정책방송원
제3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 복권위원회 | 행정안전부 | 정부청사관리본부
고용노동부 별관
고용노동부 별관 산업안전보건본부 |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민간건물 임차
청암빌딩 환경부 | 교원소청심사위원회 | 청년정책추진단
KT&G B빌딩 행정안전부 | 보건복지부 |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NH 세종통합센터빌딩 환경부
세종비즈니스센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뱅크빌딩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 | e-Nav 중앙운영센터 | 부동산거래분석기획반
세종비즈니스센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 보훈심사위원회 | 해양안전심판원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세종파이낸스센터 3차 중소벤처기업부 | 2050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
엠브릿지빌딩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 국가물관리위원회지원단 | 국가물관리위원회 |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지원단
단국빌딩 미세먼지개선기획단
}}}}}}}}} ||



[1] 2006년 8월 1일 이전까진 MI를 따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무궁화 안에 '환경'이라고 적은 마크만 사용했다.[2] 원자력 진흥 쪽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쪽이 서로 조금이라도 더 뜯어먹기 위해 다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원자력 연구·개발·생산·이용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얼핏 주도권을 쥔듯하나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 연구개발정책과 에너지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원자력을 에너지의 일종으로 볼 수 있고, 원자력산업처럼 산업이라는 네이밍을 씌우면 어지간한 분야는 다 건드려볼 여지가 있다.[3] 산림청까지 흡수한다면 1차관 아래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기후대기환경정책관, 주거환경정책관), 수자원정책실(홍수통제정책관, 상하수도정책관), 자연보전국 등, 2차관 아래 원자력안전실(방사선안전정책관, 방사성폐기물정책관), 신재생자원실(태양광정책관, 수소정책관), 토양환경국 등의 형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산하기관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까지 아우르게 된다.[나급] [나급] [가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16] 상하수도정책관 보직 폐지 문제로 대한상하수도학회 등 관련 학계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도 크게 좋아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상위기관의 조직 개편에 이래라저래라 하기엔 눈치가 보이는 편이라 공식적인 의견 제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나급] [나급] [나급] [20] 4대강 수계법(한강수계법,금강수계법,낙동강수계법,영산강수계법 참고)[21] 국립환경과학원 외에도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통환경연구소,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부 소속기관과 산하기관 몇 개가 모여 있다.[22] 2021년 3월 서울 종로구에서 청주 흥덕구 오송읍으로 이전했다.[23] 영산강유역환경청은 5급 사무관도 환경감시단장이 될 수 있다.[24] 금강유역청이 있는 대전이 충청권 센터라 충북권은 따로 지방청이 없다.[25] 영동 쪽에는 지방청이 상대적으로 적은데, 그나마 바닷가 버프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과 강원지방기상청(강릉), 동부지방산림청(강릉)이 있다.[26] 전주 완산구에서 2018년 3월 전주 덕진구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27] 화학안전관리단 아래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있다.[28] 울진이 1963년에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이관되었는데 다시 강원도로 환원된다면 원주지방환경청 산하로 이관될 소지가 있다.[29] 원래는 대전 유성구에 있다가 이전했다.[30] 첫번째는 바로 한국철도공사.[31] 해외사업본부는 과천에 따로 있었으나 2016년 대전으로 이전했다. 동남아사업단, 필리핀사업단, 캄보디아사업단, 인도네시아사업단, 파키스탄사업단, 조지아사업단, 적도기니사업단 등을 관할한다.[32] 시화조력관리단(안산 단원구 대부동동), 송산건설단(화성 남양읍), MTV건설단(안산 단원구 고잔동) 등을 관할한다.[33] 파주수도지사(문산읍), 화성권지사(매송면), 광주수도지사(경기 광주 송정동), 수도권수도건설단(용인 수지구), 충주권건설단(용탄동), 양주수도지사(덕정동), 동두천수도지사(하봉암동), 강원지역협력본부(춘천 퇴계동), 경기동북권지사(남양주 와부읍), 경기동남권지사(성남 수정구), 경기서북권지사(고양 일산동구), 경기서남권지사(과천 갈현동), 아라뱃길지사(인천 서구), 연천포천권지사(연천읍), 팔당권지사(하남 배알미동), 한강보관리단(여주 단현동), SK하이닉스산업용수관리단(이천 부발읍), 소양강댐지사(춘천 신북읍), 횡성원주권지사(횡성읍), 태백권지사(태백 황지동), 평화의댐지사(화천읍), 충주권지사(종민동) 등을 관할한다.[34] 경기•강원 지역 담당[35] 금강보관리단(부여 부여읍), 금강권수도사업단(아산 배방읍), 청주권지사(서원구), 대청댐지사(대전 대덕구), 충남중부권지사(부여 석성면), 서산권지사(석림동), 천안권지사(동남구), 아산권지사(영인면), 보령권지사(웅천읍), 금산권지사(금산읍), 정읍권지사(옹동면), 용담댐지사(진안 안천면), 부안권지사(변산면), 전주권지사(완주 고산면), 충남지역협력단(홍성 홍북읍), 충북지역협력단(청주 서원구) 등을 관할한다.[36] 충청•전북지역(영•섬유역 담당지역 제외) 담당[37] 나주수도지사(이창동), 완도수도지사(완도읍), 진도수도지사(진도읍), 장흥수도관리단(장흥읍), 전남지역협력단(광주 서구), 전북지역협력단(전주 덕진구), 영산강보관리단(광주 남구), 제주권지사(제주 영평동), 동화권지사(장수 번암면), 섬진강댐지사(임실 강진면), 주암댐지사(순천 상사면), 여수권지사(학동), 전남북부권지사(장성 삼계면), 전남중부권지사(화순읍), 전남서남권지사(장흥 부산면) 등을 관할한다.[38] 전북(금강유역 담당지역 제외)•전남•제주 지역 담당[39] 낙동강보관리단(대구 달성군 다사읍), 예천수도지사(예천읍), 봉화수도지사(봉화읍), 구미사업단(옥계동), 경북지역협력단(대구 중구),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창원 성산구),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강서구), 안동권지사(상아동), 봉화권지사(봉화읍), 청송권지사(안덕면), 영주댐지사(영주 평은면), 보현산댐지사(영천 화북면), 운문권지사(청도 운문면), 군위댐지사(삼국유사면), 구미권지사(고아읍), 포항권지사(북구), 부산권지사(사하구), 울산권지사(남구), 창원권지사(성산구), 경남서부권지사(사천 축동면), 거제권지사(장평동), 고령권지사(다산면), 김천부항댐지사(김천 지례면), 밀양권지사(산외면), 합천댐지사(용주면), 남강댐지사(진주 내동면) 등을 관할한다.[40] 경상도 지역 담당[41] 한국수자원공사의 다른 자회사로 1986년 설립된 (주)수자원시설보수는 1994년 한국수자원기술공단으로 바뀌었다가 2001년 되어 (주)수자원기술(성남 분당구 소재)이 되었다. 수자원공사에서는 수기주(수자원기술주식회사)라고 부른다.[42] 오랫동안 산림청업무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사이가 좋지 않았다.[43] 국가지질공원 사무국도 관할한다.[44] 휘하 상생협력처에서 MAB 사무국을 운영한다. 인간과 생물권프로그램(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 MAB)은 그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공동위원장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유네스코 MAB 국제조정이사회 부의장)를 설치하여 30여년간 운영하다가 2010년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었다.[45] 휘하에 국립공원종합상황실도 운영하며, 재난안전처 하 재난관리부에서는 항공대도 운영하고 있다.[46] 다만, 23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국립공원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소속기관인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가 담당한다.[47] 2006년부터 남원 주천면에 있다가 2014년 6월 원주로 이전했다.[48] 구례 마산면에 있었지만 2002년 4월 반달가슴곰(시험용) 관리업무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이관되어 2002년 5월 지리산남부사무소에 반달가슴곰관리팀이 발족했다. 2005년 11월 국립공원연구원 종복원센터로 개편되었다가 2011년 3월 국립공원종복원센터, 2012년 5월 종복원기술원을 거쳐 2019년 생물종보전원이 되었다. 5개 센터(북부보전센터, 남부보전센터, 중부보전센터, 식물보전센터, 야생동물의료센터)를 두고 있으며 본원 소속의 산청복원팀(산청 삼장면)을 따로 두고 있었다. 2019년부터 기관 명칭에서 복원을 빼버린 건 2018년 10월 국립생태원 소속으로 설립된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영양 영양읍)와 업무 종복이라는 논란을 피하려는 것으로 보인다.[49] 다만, 종전 국립공원연구원 소속 유류오염연구센터(태안 원북면)는 없어졌다. 2009년 8월 유류오염연구센터가 개소했는데,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가 태안에 센터가 설립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50] 태안에 있다가 2011년 9월 사천 용현면 사천시의회 지하사무실 이전을 거쳐 2017년 5월 여수로 재이전했다. 세계박람회 종료 이후 박람회장 사후 활용에 신경쓰고 있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의 요청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51] 2005년 7월 신안군 흑산면(홍도)에 있는 옛 신흥분교 자리에 철새연구센터를 개소했다가 2010년 10월 흑산면(흑산도)로 이전한 것이다.[52] 속초 노학동에 있는 국립산악박물관은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하고 있다.[53] 1967년 12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리산국립공원이 지정되었던 덕분인지 2019년부터 국립공원본부(산청)를 따로 두고 있었으나 업무 중복 및 지휘체계 혼선으로 1년만에 졌다.[54] 비슷하게 전남 목포에 (가칭)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강원 인제에 (가칭)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55] 상대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관법인들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등 도시 명칭을 따와 일관성을 갖추고 있다.[56] 해양수산부에서는 서천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법인으로 만들었다.[57] 경상남도청 산하 기관인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도 창녕에 있다.[58] 센터장은 농업연구관·임업연구관·보건연구관 또는 환경연구관으로 보하되,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했었다.[59] 한국연구재단, 국방기술품질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이다. 과거에는 에너지관리공단(현 한국에너지공단)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빠져 있다.[60] 본부장은 3급 지방부이사관이다.[61] 2011년 5월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가 국가 및 지방사무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기관에 위임했던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를 업무의 일관성과 연계성을 고려해 국가가 맡기로 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청에 2차례 이상 공문을 보내 의견 제출 또는 출석을 요구했으나 제주 측은 잠잠했고, 지방분권촉진위원회가 환경부 국장 의견을 듣고, 5월 25일 한라산국립공원 관리 국가이관을 의결했으며 이명박 대통령 재가까지 받아 6월 22일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청에 알렸다.# 대통령 재가까지 끝난 사항이라 번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발등에 불 떨어진 제주특별자치도청이 7월 7일 다시 제주 측이 맡겠다는 의견을 전달하여 2011년 8월 이명박 대통령이 제주특별자치도청이 관리하라고 재결정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당시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우근민, 환경부 장관은 유영숙,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방호였다. 만약 이관되었으면 국립공원공단 조직이 더 커졌을 것이다.[62]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센터를 맡고 있는데 전남 쪽 센터는 여수대학교가 맡고 있었고, 이후 전남대학교와 대학 간 통합이 있었다.[63] 한국물산업협회와는 다르다.[64] 제38조의2(축산환경관리원의 설립ㆍ운영) 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축산업자의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 및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한 이용촉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축산환경관리원(이하 "관리원"이라 한다)을 둔다. 다만, 제4항에 따른 관리원의 사업에 대하여는 환경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 참고로 4항은 제20조에 따른 퇴비ㆍ액비의 품질관리에 관한 업무이다.[65] 이사회 구성원 중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이 각각 당연직 비상임이사로 들어가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장과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도 비상임이사로 들어가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에 좀 더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다.[66] 이상하게도 인터넷등기소에서는 "사단법인굴뚝자동측정기기협회"로 검색해야 나온다.[67] 1974년 초대 총재로 육영수가 추대되었다.[68] 2011년 3월 안산 상록구(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 내)에서 서울 강서구(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 내)로 했다.[69] 사단법인 출범 후 2010년 서울 중구 저동에 있다가 영등포구로 이전했다.[70] 1998년 국무조정실로 바뀌었다.[71] 출범 당시에는 서울 영등포구에 있었으나 2018년 대전으로 이전했다.[72] 출범 당시인 1994년에는 경기 오산에 있다가 1995년 서울 서초3동, 1998년 3월 서울 송파구 오금동, 2001년 성남 분당구 야탑동으로 거쳐 2013년 3월 대전 서구로 오게 되었다.[73] 지방의제21은 1992년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적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는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선언”이 채택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서 시작되었으며 2002년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되었다.[74] 2012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안양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면서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도 함께 대전으로 이전했는데, 실무자들이 퇴사하면서 2014년 다시 서울로 옮겼다.[75] 센터 하에 대전분원(유성구) 및 부산분원(동구)을 두고 있다.[76] 1985년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사무소 내에 머물다가 1986년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제주장학회관, 1995년 4월 서울강동구 성내동 수자원빌딩, 1999년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명빌딩, 2012년 과천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2016년 4월 서울 서초구 한신리빙타워를 거쳐 송파구로 이전했다.[77] 산업기지개발공사의 을 따온 이름이다.[78]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되었다.[79] 동요 그대로 멈춰라 실로폰가 아닌 유리컵으로 연주로 하였다.[80] 현재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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