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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08-09 | 09-10 |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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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2014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포스트시즌 | 2015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포스트시즌 | 2016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포스트시즌 |
[1]
1. 설명2. 역대 대회 전적3. 역대 우승 횟수4. 기타 기록5. 역대 다승왕(최다승), MVP, 신인왕, 감독상6. 역대 로고7. 역대 프로리그 대회들
7.1.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7.2.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7.3. SKY 프로리그 2004 1Round7.4. SKY 프로리그 2004 2Round7.5. SKY 프로리그 2004 3Round7.6.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 파이널7.7.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7.8.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7.9.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7.10.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7.11.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7.12. 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7.1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7.1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7.15.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 챔피언전7.1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7.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7.18.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7.19.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7.20.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7.2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7.2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7.23.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7.24.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7.25.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8. 올스타전9. 시즌별 중계진9.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MBC GAME)9.2.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MBC GAME)9.3.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9.4.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온게임넷)9.5.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온게임넷)9.6.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9.7.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9.8.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9.9.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1. 설명
2003년 3월 1일부터 2016년 10월 18일까지 KeSPA가 개최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최대 규모 팀 단위 e스포츠 리그.원래는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대회였으나, 경기 수 과다로 인한 선수 혹사와 시청률 불균등 현상 등을 이유로 온게임넷의 프로리그와 MBC GAME의 팀리그를 통합하여 만들어지면서 스타크래프트의 대표적인 팀 단위 리그로 거듭났다.[2][3] 또한 KPGA도 KeSPA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이 흐름이 12-13 시즌까지 이어져 왔다.
2003년 KTF EVER 프로리그와 네오위즈 피망컵 프로리그에서는 1세트와 3세트는 개인전, 2세트는 팀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경기는 승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3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2:0 상황이 돼버린다면 이미 승패가 갈린 상황이라 세트 득실까지 가지 않는 이상 지루한 경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고, 결국 피망 프로리그는 같은 날 MBC GAME에서 진행했던 KT-메가패스 네스팟 프리미어 리그에게 시청률로 처참하게 관광당했다.[4][5]
그래서 2004년 SKY 프로리그는 대대적인 개편을 하게 되는데 정규 시즌은 전 시즌과 같은 3전 2선승제지만 2:0이 나오면 그대로 종료가 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또한 승 수가 동률일 경우 세트 득실 차(승리 세트 수 - 패배 세트 수)를 통해서 순위를 가렸다. 당시 세트제 스포츠의 경우 승 수가 동일하다면 세트 승률(승리 세트 수 ÷ (승리+패배) 세트 수) 혹은 이를 기반으로 한 세트 득실비(승리 세트 수 ÷ 패배 세트 수)[6]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이 제도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방식이었다. 실제로 현재까지도 테니스는 세트 승률을, 배구는 세트 득실비를 여전히 쓰고 있다.
세트 득실비를 기준으로 하지 않은 이유는, 세트 득실비의 경우 상위권으로 갈 수록 하 세트를 패하는 것이 리스크가 매우 커지기 때문이다.[7] 모든 세트가 거의 같은 조건에서 시행되는 기성 스포츠와 달리 스타크래프트는 맵 상성 요소로 인해 각 세트별로 조건이 매우 상이해 업셋이 잘 발생하므로 기존의 세트 득실비로 할 경우 논란이 생길 여지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세트 득실 차가 도입된 것이다. 이 리그의 성공으로 대부분의 세트제 e스포츠에서는 기존 기성 스포츠와 달리 세트 득실 차가 세트 득실비를 밀어내고 주류 타이브레이커로 자리잡게 되었다. 각 라운드 우승팀과 1~3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정규 시즌 성적을 보여준 와일드카드 한 팀, 이렇게 네 팀이 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1라운드는 1세트가 팀플레이, 2라운드는 2세트가 팀플레이, 3라운드는 3세트가 팀플레이로 진행되었다.
2005년부터 전후기제가 도입되었고[8], 이후 2006년과 2007년까지는 전기리그+후기리그+통합 챔피언전 체제로 나갔으며 5세트에 개인전 3경기 팀플 2경기로 한 경기를 치렀고, 플레이오프나 결승에서는 7세트에 개인전 4경기 팀플 3경기 방식으로 치렀다. 이후 팀플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어 2006 시즌부터는 팀플 경기 수가 정규 시즌에는 1경기로, 플레이오프에서는 2경기로 대폭 줄어든다. 그리고 2007년에는 다소 프로리그가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는데, 우선 연초에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중계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게 되면서 양대 방송사와 갈등을 빚었던 위기의 시기였다. 이는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를 참조하면 된다. 그리고 게이머들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엔트리 예고제가 도입되고, 토, 일, 월, 화, 수로 주 5일 동안 진행하게 되었다.
2008년에는 프로리그의 전통이었던 광안리 결승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하여 연간 프로리그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 그래서 2008년 전반기에는 전기리그가 아닌 그냥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로 반년 동안 진행하게 된다. 2008년 10월 4일부터 08-09 시즌으로 개편, 5라운드의 풀 리그로 진행하기로 하고, 1, 2, 4, 5라운드는 기존 사전 엔트리 예고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3라운드는 위너스 리그라는 이름으로 과거 MBC GAME 팀리그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자 팀배틀 방식을 도입하였다. 위너스 리그는 독립적으로 순위를 정하여 위너스 리그만의 포스트시즌을 진행하기도 하였다.[9]
명칭은 다른 수식어 없이 '스폰서 이름+프로리그'라는 형태로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이것은 온게임넷이 처음 KTF EVER Cup 프로리그를 시작할 때 '프로' 팀들이 참여하는 리그라는 의미로 '프로리그'라는 명칭을 사용한 게 그대로 이어진 것. 결국엔 지적재산권 문제로 인해 공식 명칭이 '프로리그'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로 변경되었고,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부터는 항상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라고 지칭하게 되었다.
2010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신한은행과의 스폰서 기간도 종료되었을 뿐만 아니라 eSTRO 팀을 맡고 있는 IEG가 e스포츠 시장에서 손을 떼었고[10] 팀도 해체되었으며, 조정웅, 조규남, 하태기 감독 등이 팀을 떠났다. 설상가상으로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고, 그 여파로 선수들이 많이 연루된 하이트 스파키즈까지 CJ 엔투스에 흡수되어 사라졌다.[11] 거기에 KeSPA와 그래텍과의 협상도 결렬 상태에 빠지며 당장 10-11 시즌에 프로리그의 개최 여부조차 의문시되고 있다.
KeSPA는 그래텍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프로리그 강행도 불사하겠다고 하고 있으나, 만에 하나 실천에 옮길 경우에는 오히려 멸망을 재촉하게 될 것으로 보였다. 협상을 전제로 하고 있는 리그 마치라고 유예 기간까지 준 상황인데 KeSPA가 프로리그를 강행하는 것을 그래텍이 봐줄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리그 파행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면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화승 오즈와 위메이드 폭스가 게임단 운영에 손을 떼었고, MBC GAME HERO도 모기업의 음악 방송 전환으로 인해 해체되었다. 다행히도 KeSPA가 해체된 팀들의 우수 선수들을 따로 모아서 제8게임단을 만들어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이러한 부침의 시기 동안 오랫동안 열리지 않았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으로 재개되었고, 이 리그는 브루드 워만으로 진행된 마지막 프로리그가 되었다.
이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는 스타크래프트 2가 붙었다는 것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브루드 워에서 스타크래프트 2(자유의 날개)로 전환됨을 천명하는 리그였다. 다만 기존 팬층의 급격한 이탈을 우려, 전반 브루드 워, 후반+에결 스타 2로 진행하는 병행 방식이라는 초유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러한 진행 방식에 대해서 기존 브루드 워, 스타 2 팬층 모두 의구심을 드러냈으나, 어차피 스타 2로 전환해야 할 상황에서 브루드 워 시절의 팬들을 한 명이라도 더 끌고오는 게 이득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병행의 결과는 결승전의 관객 수에서 나타나듯이[12] 흥행 참패로 나타났고, 여러 프로 팀들이 해체설이 돌거나 정말로 해체를 선언하는 마당에 앞으로 프로리그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 지는 미지수로 보였다.
이후 스타 2로 완전 전환된 첫 시즌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부터는 다시 7전 4선승제와 연간 프로리그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 시즌부터 SPOTV가 프로리그 중계에 참여하여 평일을 담당, 인텔 e-스타디움을 경기장으로 활용했다. 물론 주말에는 온게임넷이 기존의 용산에서 진행. 그리고 후반 라운드부터 자유의 날개에서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갔다. 이 리그의 경우 결승을 마지막으로 팀을 해체한 STX SouL과 웅진 스타즈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결승 폭망은 면했지만, 페넌트레이스 기간 동안 관객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것이 훤히 보일 정도로 처참한 시즌이기도 했다. 특히 처음으로 프로리그 중계를 맡은 SPOTV는 인텔 e-스타디움의 열악한 여건+김철민, 한승엽, 유대현의 처참한 해설[13] 등으로 온게임넷과 비교당하며 극딜당하기 일쑤였다. 그렇게 첫 시즌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른 SPOTV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서는 온게임넷이 자신들이 만들어 낸 프로리그의 중계에서 손을 떼는 대격변이 일어나면서, 지난 시즌 함께 프로리그를 중계했던 SPOTV가 단독으로 중계하게 되었다. 아울러 SPOTV 또한 eSTRO 시절을 잊지 않았는지 e스포츠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이번 시즌부터는 SPOTV의 게임 전문 채널 SPOTV GAMES에서 프로리그의 전 경기를 중계하게 되었다. 아울러 경기장 또한 넥슨과 반반 출자를 통해 만들어진 넥슨 아레나로 전환.
한편 e스포츠 연맹에서 탈퇴한 3팀이 합류하여 다시 8팀 체제가 되었으며, 선수층이 얇아진 일부 팀들의 사정을 감안해 7전 4선승제에서 다시 5전 3선승제로 복귀하였다. 이번 시즌에서 SPOTV GAMES는 준수한 운영 능력으로 페넌트레이스에 이어, 통신사 매치라는 희대의 결승 대진을 세빛섬에서 야외 중계로 성사시키며 프로리그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단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유대현, 고인규 해설의 성장이 돋보였고, 스2에 조예가 깊은 채민준 캐스터의 발굴 또한 커다란 성과.
2015 시즌 또한 SK텔레콤이 스폰을 맡게 되었고, SPOTV GAMES 단독중계인 것도 동일하다. 다만 해외대회 출전을 고려하여 월, 화 평일에만 중계되며, 김철민 캐스터는 프로리그에서 하차하여 고채유 조합으로만 진행된다. 아울러 KeSPA에서는 해외 팀들의 프로리그 참여 검토에 나섰다.[14] 실제로 KeSPA에서는 팀 리퀴드 사이트에 해외 팀들의 프로리그 참전과 관련해서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리는 것으로 반응을 살피고 있다.[15]
결과적으로 해외 팀 참여는 연합 형식으로 참여한 yoe Flash Wolves 뿐이었다. 역시 비협회팀으로, 프로리그에 처음 참여하는 StarTale과 연합을 구성하여 ST-Yoe로 출전한다. MVP의 경우, Invasion eSports와의 연합이 예상되었으나 없던 일이 되었다.
군단의 심장으로 치르게 된 2016 시즌은 역대 최소 구단(7구단)으로 프로리그를 치렀고, 시즌 초부터 시즌 후반까지도 악재가 쌓이고 겹쳐서 정말 굉장히 서러운 대회가 되었다.
여담으로 스타2로 완전히 전환한 프로리그(프로리그 12-13) 이후 우승팀의 모기업들이 (통신사가 아니면) 나름대로의 잔혹사를 쓰고 있다는 징크스가 있다. 12-13 당시 우승팀이었던 STX SouL은 우승 후 바로 모기업인 STX가 폭망해버렸고, 그 해 준우승팀이었던 웅진 스타즈마저도 시즌 후 웅진그룹(정확하게는 그 안의 계열사인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팀이 없어졌다. 그리고 이후 대회에서는 통신사 팀들이 결승 진출/우승을 하면서 (2014 SKT:KT - KT 우승 / 2015 SKT:진에어 - SKT 우승) 징크스가 없는 듯 했으나[16], 2016 시즌 진에어 그린윙스의 프로리그 우승 이후 모기업인 한진그룹이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를 일으키며 폭망 조짐이 보이면서 이 징크스가 다시 언급되는 상황.
2016년 10월 18일 결국 KeSPA에서 프로리그의 종료를 선언했다. 기사 이에 따라 스타 2 프로게임단인 SK텔레콤 T1, kt 롤스터, CJ 엔투스, 삼성 갤럭시, Afreeca Freecs[17]의 운영이 종료되며, 그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진행되었을 때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프로리그를 봐왔던 팬들은 여러 아쉬움으로 각종 사이트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진에어 그린윙스[18], MVP[19]는 존속된다지만 사실상 프로리그 폐지와 함께 대다수 구단들도 스타2 부문 해체에 들어가면서 수많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
프로리그의 폐지로 인해 이미 김명식이 오버워치로 종목 전향을 하는 등 주축 선수들의 대규모 은퇴, 종목 전향으로 인한 리그 규모 축소가 기정사실화되면서 그나마 남은 스타 2로 치러지는 양대리그의 전망조차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은퇴 후 e스포츠를 떠나 군복무 후 진로를 모색하는 등 다른 길을 찾아갈 수도 있겠으나, 사실상 지속적으로 스타2를 하려면 한국에서 몰락한 워크래프트 3 종목의 장재호, 박준 등과 비슷하게 자신의 주 종목의 해외 대회를 찾아 다녀야 할 처지이다. 그러나 RTS 장르 자체가 2000년대 후반부터 쇠퇴를 거듭한 끝에 해외에서도 스타2 리그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라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특히 워3 같은 경우는 중국에서 리그들이 크게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스타2는 중국에서도 부진한 상황이다.
그나마 전직 선수들이 아프리카에서 스타2보다는 스타1로 방송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스타2 리그를 지속하기보다는 스타1 리그 부활을 원하는 올드 팬들도 있어서 스타2 선수들이 대규모로 개인방송을 시작하며 스타1으로 재진출할 수도 있고, ASL이 지속적으로 열리며 스타1도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되었지만 기존의 선수들과 올드 팬들을 제외하면 새로운 선수들이나 팬들의 유입도 사실상 끊겼기 때문에 리그의 지속성을 보장할 수 없는 데다 스타2 게임단들이 스타1 재전환이 아닌 운영 종료나 오버워치 등 다른 종목으로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이는 스타1의 공식 리그가 부활할 가능성이 낮은 것을 의미하기에 스타1, 2를 막론하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자체가 저물어 간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다. 설령 다시 프로팀이 창설 된다 한들, 스타1 게이머 수급도 부족한 데다, 팀별 밸런스, 또 이에 참여할 의사가 없는 전 프로게이머들 등의 문제로 프로리그가 다시 재개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20]
2. 역대 대회 전적[21]
횟수 | 연도 | 스폰서 | 대회명 | 우승 | 스코어 | 준우승 |
1 | 2003 | KTF EVER | 온게임넷 프로리그 | 동양 오리온 | 4:1 | 한빛 스타즈 |
2 | 네오위즈 피망 | 슈마 GO | 4:1 | 투나 SG | ||
3 | 2004 | SKY | 한빛 스타즈 | 4:2 |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 | |
4 | 2005 | 프로리그 | SK텔레콤 T1 | 4:2 | KTF 매직엔스 | |
5 | 2006 | MBC GAME HERO | 4:3 | SK텔레콤 T1 | ||
6 | 2007 | 신한은행 | 르까프 오즈 | 4:1 | 삼성전자 칸 | |
7 | 2008 | 삼성전자 칸 | 4:1 | 온게임넷 스파키즈 | ||
8 | 2008-09 | SK텔레콤 T1 | 4:0 4:3 [22] | 화승 오즈 | ||
9 | 2009-10 | kt 롤스터 | 4:2 | SK텔레콤 T1 | ||
10 | 2010-11 | 4:3 | ||||
11 | 2011-12 | SK플래닛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 SK텔레콤 T1 | 4:3 | kt 롤스터 |
12 | 2012 |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 CJ 엔투스 | 2:0 | 삼성전자 칸 | |
13 | 2012-13 |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 STX SouL | 4:2 | 웅진 스타즈 | |
14 | 2014 | SK텔레콤 | kt 롤스터 | 4:2 | SK텔레콤 T1 | |
15 | 2015 | SK텔레콤 T1 | 4:2 | 진에어 그린윙스 | ||
16 | 2016 | 진에어 그린윙스 | 4:0[23] | kt 롤스터 |
3. 역대 우승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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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오리온 ★ | 슈마 GO ★ | 한빛 스타즈 ★ |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 ★ | KO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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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GAME HERO ★ | MBC GAME HERO ★★ | 삼성전자 칸 ★ | 르까프 오즈 ★ | 르까프 오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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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 | STX SouL ★ | kt 롤스터 ★★★ | SK텔레콤 T1 ★★★★★★★★ | 진에어 그린윙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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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칸 ★★★ | 웅진 스타즈 ★★ | SK텔레콤 T1 ★★★★★ | 진에어 그린윙스 ★ | kt 롤스터 ★★★★★ |
팀 | 우승 | 준우승 | 우승 년도 | 준우승 년도 |
SK텔레콤 T1 | 7회 | 4회 | 2003 KTF EVER, 2005 전기리그, 2005 후기리그, 2006 전기리그, 08-09, 2012 시즌1, 2015 | 2004 1라운드, 09-10, 10-11, 2014 |
kt 롤스터 | 3회 | 4회 | 09-10. 10-11, 2014 | 2004 3라운드, 2005 전기리그, 2012 시즌1, 2016 |
CJ 엔투스 | 2회 | 2회 | 2003 네오위즈 피망, 2012 시즌2 | 2006 후기리그, 2007 후기리그 |
삼성 갤럭시 | 2회 | 2회 | 2007 전기리그, 2008 | 2005 후기리그, 2012 시즌2 |
화승 오즈 | 1회 | 2회 | 2007 후기리그 | 2007 전기리그, 08-09 |
웅진 스타즈 | 1회 | 2회 | 2004 1라운드 | 2003, 12-13 |
하이트 스파키즈 | 1회 | 1회 | 2004 3라운드 | 2008 |
MBC GAME HERO | 1회 | 1회 | 2006 후기리그 | 2006 전기리그 |
위메이드 폭스 | 1회 | 1회 | 2004 2라운드 | 2003 네오위즈 피망 |
STX SouL | 1회 | 1회 | 12-13 | 2004 2라운드 |
진에어 그린윙스 | 1회 | 1회 | 2016 | 2015 |
4. 기타 기록
4.1. 역대 100승 달성 순서
기준: 프로리그 예선[24]&포스트시즌 제외, 개인전&팀플 승 합산.순서 | 선수와 그 상대 | 개인전 | 팀플 | 달성일자 |
1 | 박정석 (vs 박지수) | 34 | 66 | 2009.4.21 |
2 | 이제동 (vs 이경민) | 100 | 0 | 2009.6.1 |
3 | 이영호[25] (vs | 100 | 0 | 2009.12.6 |
4 | 김택용 (vs 신노열) | 85 | 15 | 2009.12.19 |
5 | 염보성 (vs 정종현) | 93 | 7 | 2009.12.20 |
6 | 송병구 (vs 김명운) | 100 | 0 | 2009.12.23 |
7 | 김윤환 (vs 우정호) | 76 | 24 | 2010.1.19 |
8 | 윤용태 (vs 신상문) | 100 | 0 | 2010.2.6 |
9 | 김구현 (vs 구성훈) | 90 | 10 | 2010.3.7 |
10 | 이재호 (vs 김택용) | 92 | 8 | 2010.4.21 |
11 | 신상문 (vs 윤용태) | 100 | 0 | 2010.5.15 |
12 | 이윤열 (vs 신재욱) | 81 | 19 | 2010.6.26 |
13 | 오영종 (vs 김구현) | 91 | 9 | 2010.7.4 |
14 | 김명운 (vs 이영호) | 92 | 8 | 2011.1.26 |
15 | 구성훈 (vs 김재훈) | 97 | 3 | 2011.2.23 |
16 | 정명훈 (vs 최용주) | 100 | 0 | 2011.3.16 |
17 | 변형태 (vs 진영화) | 78 | 22 | 2011.3.20 |
18 | 이성은 (vs 윤용태) | 97 | 3 | 2011.6.27 |
19 | 도재욱[26] (vs 이성은) | 100 | 0 | 2011.6.29 |
20 | 허영무[27] (vs 변형태) | 100 | 0 | 2012.5.20 |
21 | 신노열 (vs 조성호) | 94 | 6 | 2012.6.25 |
22 | 김정우 (vs 김성대) | 97 | 3 | 2012.8.12 |
23 | 김재훈 (vs 허영무) | 95 | 5 | 2013.4.28 |
24 | 김대엽 (vs 김재훈) | 100 | 0 | 2013.4.30 |
25 | 전태양 (vs 변영봉) | 100 | 0 | 2013.5.13 |
26 | 김민철[28] (vs 조성주) | 100 | 0 | 2014.1.20 |
27 | 이신형[29] (vs 황강호) | 100 | 0 | 2015.8.24 |
28 | 김준호 (vs 이병렬) | 100 | 0 | 2016.7.3 |
29 | 주성욱[30] (vs 서성민) | 100 | 0 | 2016.7.10 |
4.2. 역대 프로리그 통산 다승 순위
- 기준: 프로리그 예선[31] 제외, 포스트시즌 제외, 팀플의 경우 주로 게임한 종족으로 표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3161> | StarCraft ProLeague 역대 통산 다승 TOP 10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4,#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리그 [1] | ||||||||||
순위 | 이름 | 승 | 패 | 승률 | 종족 | ||||||
1 | JD 이제동 | 227 | 100 | 69.4% | |||||||
2 | FlaSh 이영호 | 218 | 74 | 74.7% | |||||||
3 | Bisu 김택용 | 192 | 84 | 69.6% | |||||||
4 | Stork 송병구 | 179 | 116 | 60.7% | |||||||
5 | Sea 염보성 | 169 | 109 | 60.8% | |||||||
6 | Light 이재호 | 154 | 115 | 57.2% | |||||||
7 | GooJila 김구현 | 152 | 129 | 54.1% | |||||||
8 | Calm 김윤환 | 150 | 125 | 54.5% | |||||||
9 | Leta 신상문 | 145 | 89 | 62.0% | |||||||
10 | free 윤용태 | 143 | 115 | 55.4% | |||||||
[1] 기준 : 프로리그 예선 (2003 KTF EVER 예선, 2003 Neowiz Pmang 예선) 및 포스트시즌 제외, 팀플레이 포함. | |||||||||||
※ 팀플레이를 제외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리그 역대 개인전 다승 순위는 해당 문서를 참고.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3161> | StarCraft2 ProLeague 역대 통산 다승 TOP 10 |
{{{#!wiki style="color:#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1] | |||||
순위 | 이름 | 승 | 패 | 승률 | 종족 | |
1 | herO 김준호 | 95 | 48 | 66.4% | ||
2 | Zest 주성욱 | 84 | 48 | 63.6% | ||
3 | sOs 김유진 | 80 | 45 | 64.0% | ||
4 | FlaSh 이영호 | 77 | 55 | 58.3% | ||
5 | Stats 김대엽 | 71 | 34 | 67.6% | ||
6 | Rain 정윤종 | 64 | 32 | 66.7% | ||
7 | INnoVation 이신형 | 62 | 34 | 64.6% | ||
8 | TY 전태양 | 61 | 53 | 53.5% | ||
9 | RorO 신노열 | 54 | 33 | 62.1% | ||
10 | soO 어윤수 | 53 | 33 | 61.6% | ||
Dear 백동준 | 53 | 41 | 56.4% | |||
[1] 기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부터 시작. |
스타크래프트 1 프로리그 통산 다승 순위 | |||||
순위 | 선수 | 승 | 패 | 승률 | 종족 |
1 | 이제동 | 227 | 100 | 69.4% | Z |
2 | 이영호 | 218 | 74 | 74.7% | T |
3 | 김택용 | 192 | 84 | 69.6% | P |
4 | 송병구 | 179 | 116 | 60.7% | P |
5 | 염보성 | 169 | 109 | 60.8% | T |
6 | 이재호 | 154 | 115 | 57.2% | T |
7 | 김구현 | 152 | 129 | 54.1% | P |
8 | 김윤환 | 150 | 125 | 54.5% | Z |
9 | 신상문 | 145 | 89 | 62.0% | T |
10 | 윤용태 | 143 | 115 | 55.4% | P |
11 | 김명운 | 137 | 122 | 52.9% | Z |
12 | 정명훈 | 130 | 84 | 60.7% | T |
13 | 구성훈 | 114 | 93 | 55.1% | T |
14 | 도재욱 | 112 | 85 | 56.9% | P |
15 | 변형태 | 111 | 90 | 55.2% | T |
16 | 박정석 | 109 | 99 | 52.4% | P |
17 | 오영종 | 107 | 110 | 49.3% | P |
18 | 이성은 | 106 | 95 | 52.7% | T |
19 | 허영무 | 105 | 100 | 51.2% | P |
20 | 이윤열 | 101 | 76 | 57.1% | T |
21 | 박상우 | 99 | 103 | 49.0% | T |
22 | 신노열 | 97 | 89 | 52.2% | Z |
23 | 김정우 | 91 | 57 | 61.5% | Z |
- | | 91 | 72 | 55.8% | Z |
24 | 박성균 | 90 | 89 | 50.3% | T |
25 | 전상욱 | 83 | 64 | 56.5% | T |
- | | 81 | 81 | 50.0% | T |
26 | 전태양 | 80 | 64 | 55.6% | T |
27 | 박영민 | 79 | 74 | 51.6% | P |
28 | 김대엽 | 78 | 55 | 58.6% | P |
- | | 76 | 76 | 50.0% | Z |
29 | 김재훈 | 75 | 90 | 45.5% | P |
30 | 신대근 | 74 | 84 | 46.8% | Z |
스타크래프트 1 프로리그 개인전 다승 순위 | |||||
순위 | 선수 | 승 | 패 | 승률 | 종족 |
1 | 이제동 | 227 | 100 | 69.4% | Z |
2 | 이영호 | 218 | 74 | 74.7% | T |
3 | 송병구 | 179 | 116 | 60.7% | P |
4 | 김택용 | 177 | 76 | 69.9% | P |
5 | 염보성 | 162 | 105 | 60.7% | T |
6 | 이재호 | 146 | 109 | 57.3% | T |
7 | 신상문 | 145 | 89 | 62.0% | T |
8 | 윤용태 | 143 | 115 | 55.4% | P |
9 | 김구현 | 142 | 123 | 53.6% | P |
10 | 정명훈 | 130 | 84 | 60.7% | T |
11 | 김명운 | 129 | 118 | 52.2% | Z |
12 | 김윤환 | 126 | 102 | 55.3% | Z |
13 | 도재욱 | 112 | 81 | 58.0% | P |
14 | 구성훈 | 111 | 88 | 55.8% | T |
15 | 허영무 | 105 | 100 | 51.2% | P |
16 | 이성은 | 103 | 94 | 52.3% | T |
17 | 박상우 | 99 | 103 | 49.0% | T |
18 | 오영종 | 98 | 99 | 49.7% | P |
19 | 신노열 | 91 | 87 | 51.1% | Z |
20 | 박성균 | 90 | 89 | 50.3% | T |
21 | 변형태 | 89 | 76 | 53.9% | T |
22 | 김정우 | 88 | 54 | 62.0% | Z |
23 | 이윤열 | 82 | 70 | 53.9% | T |
24 | | 81 | 59 | 57.9% | Z |
전상욱 | 81 | 60 | 57.4% | T | |
26 | 전태양 | 80 | 64 | 55.6% | T |
27 | 김대엽 | 78 | 55 | 58.6% | P |
28 | 박영민 | 74 | 71 | 51.0% | P |
29 | 진영화 | 73 | 59 | 55.3% | P |
30 | 고석현 | 71 | 80 | 47.0% | Z |
31 | 김재훈 | 70 | 80 | 46.7% | P |
스타크래프트 1 프로리그 팀플 다승 순위 | |||||
순위 | 선수 | 승 | 패 | 승률 | 종족 |
1 | 박정석 | 66 | 31 | 68.0% | P |
이창훈 | 66 | 51 | 56.4% | Z | |
3 | 홍진호 | 49 | 28 | 63.6% | Z |
4 | 강도경 | 48 | 40 | 54.5% | Z |
신정민 | 48 | 48 | 50.0% | Z | |
6 | 박성훈 | 47 | 43 | 52.2% | P |
7 | 심소명 | 39 | 24 | 61.9% | Z |
8 | 윤종민 | 36 | 22 | 62.1% | Z |
주진철 | 36 | 34 | 51.4% | Z | |
10 | 이재항 | 34 | 16 | 68.0% | Z |
포스트시즌 | |||||
순위 | 선수 | 승 | 패 | 승률 | 종족 |
1 | 김택용 | 19 | 12 | 61.3% | P |
2 | 정명훈 | 17 | 7 | 70.9% | T |
3 | 이영호 | 17 | 9 | 65.4% | T |
4 | 염보성 | 14 | 6 | 70.0% | T |
고강민 | 14 | 6 | 70.0% | Z | |
이제동 | 14 | 7 | 66.7% | Z | |
7 | 송병구 | 13 | 6 | 68.4% | P |
8 | 이재호 | 13 | 12 | 52.0% | T |
9 | 조병세 | 12 | 4 | 75.0% | T |
10 | 김대엽 | 10 | 7 | 58.8% | P |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개인전 다승 순위 | |||||
순위 | 선수 | 승 | 패 | 승률 | 종족 |
1 | 김준호 | 95 | 48 | 66.4% | P |
2 | 주성욱 | 84 | 48 | 63.6% | P |
3 | 김유진 | 80 | 45 | 64.0% | P |
4 | 이영호 | 77 | 55 | 58.3% | T |
5 | 김대엽 | 71 | 34 | 67.6% | P |
6 | 정윤종 | 64 | 32 | 66.7% | P |
7 | 이신형 | 62 | 34 | 64.6% | T |
8 | 전태양 | 61 | 53 | 53.5% | T |
9 | 신노열 | 54 | 33 | 62.1% | Z |
10 | 어윤수 | 53 | 33 | 61.6% | Z |
백동준 | 53 | 41 | 56.4% | P | |
12 | 이병렬 | 50 | 40 | 55.6% | Z |
13 | 조성주 | 49 | 26 | 65.3% | T |
14 | 김민철 | 48 | 29 | 62.3% | Z |
조성호 | 48 | 38 | 55.8% | P | |
16 | 김도우 | 47 | 30 | 61.0% | P[32] |
17 | 한지원 | 43 | 31 | 58.1% | T |
18 | 김도욱 | 40 | 45 | 47.1% | T |
19 | 김정우 | 39 | 42 | 48.1% | Z |
20 | 허영무 | 38 | 26 | 59.4% | P |
21 | 정명훈 | 37 | 30 | 55.2% | T |
신동원 | 37 | 39 | 48.7% | Z | |
23 | | 36 | 36 | 50.0% | T |
24 | 송현덕 | 35 | 36 | 49.3% | P |
25 | 송병구 | 33 | 43 | 43.4% | P |
26 | 김재훈 | 30 | 28 | 51.7% | P |
27 | 이제동 | 29 | 32 | 47.5% | Z |
28 | 노준규 | 28 | 16 | 63.6% | T |
29 | 윤용태 | 27 | 18 | 60.0 | P |
30 | 고병재 | 26 | 13 | 66.7% | P |
4.3. 역대 프로리그 경기 수
- 무승부 경기 제외, 무승부로 인한 재경기는 포함. 경기 시작 전 지각으로 인한 몰수패 경기는 제외.
종목 | 종류 | 예선 | 본선 | 총합 |
스타크래프트 | 개인전 | 63 | 7856 | 7919 |
팀플레이 | 28 | 1034 | 1062 | |
스타크래프트 2 | 개인전 | 2687 | 2687 |
연도별 | 예선 | 정규 시즌 | 기타[33] | 포스트시즌 | ||||
1vs1 | 2vs2 | 1vs1 | 2vs2 | 1vs1 | 2vs2 | 1vs1 | 2vs2 | |
2003 | 63 | 28 | 134 | 67 | 7 | 5 | ||
2004 | 212 | 122 | 7 | 4 | 17 | 12 | ||
2005 | 360 | 252 | 1 | 27 | 22 | |||
2006 | 358 | 110 | 1 | 39 | 24 | |||
2007 | 795 | 254 | 20 | 9 | ||||
2008 | 937 | 142 | 31 | 11 | ||||
2009 | 1421 | 80 | ||||||
2010 | 1570 | 91 | ||||||
2011 | 1158 | 89 | ||||||
2012 | 857[34] | 60[35] | ||||||
2013 | 831[36] | 30 | ||||||
2014 | 450 | 2 | 113 | |||||
2015 | 412 | 95 | ||||||
2016 | 258 | 80 |
리그 | 예선 | 정규 시즌 | 기타[37] | 포스트시즌 | ||||
1vs1 | 2vs2 | 1vs1 | 2vs2 | 1vs1 | 2vs2 | 1vs1 | 2vs2 | |
KTF EVER Cup | 21 | 7 | 86 | 43 | 7 | 5 | ||
neowiz Pmang Cup | 42 | 21 | 68 | 34 | 5 | 3 | ||
SKY 2004 1R | 77 | 55 | 4 | 3 | ||||
SKY 2004 2R | 55 | 39 | 7 | 4 | 8 | 6 | ||
SKY 2004 3R | 80 | 21 | 1 | 9 | 7 | |||
SKY 2004 GF | 9 | 9 | ||||||
SKY 2005 전기 | 130 | 96 | 9 | 6 | ||||
SKY 2005 후기 | 210 | 153 | 10 | 8 | ||||
SKY 2005 GF | 8 | 8 | ||||||
SKY 2006 전기 | 181 | 55 | 1 | 11 | 4 | |||
SKY 2006 후기 | 177 | 55 | 14 | 6 | ||||
SKY 2006 통합 | 5 | 2 | ||||||
신한은행 2007 전기 | 419 | 132 | 11 | 5 | ||||
신한은행 2007 후기 | 409 | 132 | 14 | 6 | ||||
신한은행 2007 통합 | 4 | 1 | ||||||
신한은행 2008 | 403 | 132 | 13 | 4 | ||||
신한은행 08-09 | 1488 | 80 | ||||||
신한은행 09-10 | 1476 | 91 | ||||||
신한은행 10-11 | 1576 | 89 | ||||||
SK플래닛 시즌 1 | 350 | 35 | ||||||
SK플래닛 시즌 2 | 462[38] | 25[39] | ||||||
SK플래닛 시즌 12-13 | 961[40] | 30 | ||||||
SK텔레콤 시즌 2014 | 442 | 2 | 113 | |||||
SK텔레콤 시즌 2015 | 445 | 95 | ||||||
SK텔레콤 시즌 2016 | 258 | 80 |
4.4. 역대 무승부 경기 목록
날짜 | 리그 | 맵 | 선수 1 | 선수 2 |
2003-04-19 |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 신 개마고원 | 성학승 Z | 최수범 T |
2003-12-13 |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 신 개마고원 | 김정민 T | 나도현 T |
2004-09-08 |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 머큐리 제로 | 박신영 Z 이재훈 rT | 도진광 P 임정호 Z |
2006-11-05 |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 블리츠 | 박영민 P | 박정석 P |
2006-12-04 |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 신 백두대간 | 윤용태 P | 서기수 P |
2007-06-26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 팔진도 | 안기효 P | 이승훈 P |
2007-07-11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 팔진도 | 한동훈 P | 박종수 P |
2008-05-14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 블루스톰 | 염보성 T | |
2008-07-07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 블루스톰 | 이영호 T | 허영무 P |
2011-05-23 |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 벨트웨이 | 오세기 T | 박재영 P |
2012-01-15 |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 제이드 | 김재훈 P | 이경민 P |
2014-02-10 |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 우주 정거장 | 김기현 T | 김민철 Z |
2016-02-15 |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 울레나 | 한이석 T | 김도욱 T |
5. 역대 다승왕(최다승), MVP, 신인왕, 감독상
6. 역대 로고
네오위즈 피망 컵 프로리그 당시의 로고. 이 당시의 로고는 스타리그 엠블럼에 색깔만 바꾼 형태였다.[49]
SKY 프로리그 기간에 쓰인 로고. 이때부터 프로리그의 상징인 별이 들어가기 시작.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에 쓰인 로고. 별이 마지막으로 쓰인 로고로, 별이 더 화려해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부터 10-11까지의 로고. 별이 사라졌고, 신한은행의 표기가 영문에서 한글로 변경되었다.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의 로고.[50]
7. 역대 프로리그 대회들
7.1.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7.2.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7.3.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7.4.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 기간: 2004년 8월 11일 ~ 2004년 10월 30일
- 우승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 준우승 SouL
- 결승 장소: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7.5.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7.6.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 파이널
- 기간: 2005년 2월 16일 ~ 2005년 2월 26일
- 우승: 한빛 스타즈, 준우승: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
- 결승 장소: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
7.7.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기존의 온게임넷 프로리그와 MBC GAME의 팀리그가 통합하여 이루어지는 첫 시즌.
7.8.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7.9.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7.10.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 기간: 2006년 4월 29일 ~ 2006년 7월 29일
- 우승: SK텔레콤 T1, 준우승: MBC GAME HERO
- 결승 장소: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7.11.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 기간: 2006년 9월 2일 ~ 2007년 1월 7일
- 우승: MBC GAME HERO, 준우승: CJ 엔투스
- 결승 장소: 인천삼산월드체육관
7.12. 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
- 기간: 2007년 1월 20일
- 우승: MBC GAME HERO, 준우승: SK텔레콤 T1
- 결승 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7.1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7.1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7.15.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 챔피언전
7.1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팀플레이가 마지막으로 진행된 시즌.
7.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팀플레이가 폐지되고 모든 경기가 개인전으로만 이루어지는 첫 시즌. 또한 위너스 리그가 처음 도입된 첫 시즌.
7.18.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7.19.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7.20.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 기간: 2011년 11월 26일 ~ 2012년 4월 8일
- 우승: SK텔레콤 T1, 준우승: kt 롤스터
- 결승 장소: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
7.2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최초이자 최후의 병행리그이자, KeSPA에서 스타크래프트 2를 시작한 첫 시즌. 또한 브루드 워 마지막 시즌이자 자유의 날개 기준 프로리그 최초 시즌이다.
7.2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 기간: 2012년 12월 8일 ~ 2013년 8월 3일
- 우승: STX SouL, 준우승: 웅진 스타즈
- 결승 장소: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
자유의 날개 마지막 시즌이면서 군단의 심장 최초 시즌이자, 온게임넷에서 중계한 마지막 프로리그이다.
7.23.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온게임넷이 프로리그 중계를 담당하지 않는 첫 번째 시즌이자, 이전 시즌 공동 중계[53]를 맡았던 SPOTV GAMES[54]에서 처음 중계하는 시즌이다.
7.24.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군단의 심장 마지막 시즌.
7.25.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공허의 유산 최초 시즌이면서 최후 시즌이자, 최후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이기도 하다.[55]
8. 올스타전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올스타전 문서 참고하십시오.정규 시즌이 끝난 후 투표로 뽑힌 인기 선수들끼리 여는 이벤트전이다.
9. 시즌별 중계진
가독성 고려 및 검색 용이를 이유로 문단으로 나눴다.공동 중계의 경우 하위 문단으로 구별한다.
9.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MBC GAME)
토, 월, 수 - 박상현, 이승원, 유대현일, 화 - 김철민, 한승엽, 강민
9.2.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MBC GAME)
- 1~2라운드
일 - 김철민, 임성춘 정인호
월 - 박상현, 이승원, 유대현
화 - 김철민, 임성춘, 유대현
수 - 박상현, 이승원, 정인호
- 3~5라운드
일, 화 - 박상현, 이승원, 임성춘
수 - 박상현, 이승원, 유대현
9.3.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9.3.1. 온게임넷
- 1~4라운드
일, 수 - 성승헌, 김태형, 박용욱
월 - 정소림, 엄재경, 박용욱
화 - 전용준, 김창선, 박용욱
*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
PO - 성승헌, 박용욱, 김정민
결승 - 전용준, 박용욱, 김정민
- 5~6라운드
일 - 성승헌, 박태민, 김정민
월 - 정소림, 박용욱, 김정민
화 - 전용준, 박용욱, 김정민
수 - 성승헌, 박용욱, 박태민
9.3.2. MBC GAME
- 1~2라운드
일, 화 - 김철민, 임성춘, 한승엽
- 3라운드
일 - ?
월, 수 - 박상현, 이승원, 유대현
화 - 김철민, 유대현, 서경종
- 4~6라운드
일 - 김철민, 김동준, 서경종
월 - 박상현, 이승원, 김동준
화 - 김철민, 김동준, 임성춘
9.4.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온게임넷)
토 1 - 전용준, 김정민, 이승원토 2, 수 - 성승헌, 김정민, 유대현
일 1 - 전용준, 김정민, 박태민
일 2 - 정소림, 김정민, 이승원
화 - 전용준, 이승원, 박태민
9.5.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온게임넷)
토 1 - 전용준, 김정민, 이승원토 2 - 성승헌, 이승원, 유대현
일 1 - 김철민, 김정민, 박태민
일 2 - 정소림, 김정민, 이승원
월 - 정소림, 이승원, 박태민
화 - 성승헌, 김정민, 유대현
9.6.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9.6.1. 온게임넷
- 1~3라운드
토 2 - 성승헌, 이승원, 박태민
일 1 - 전용준, 김정민, 박태민
일 2 - 김정민, 이승원
- 4라운드~
토 2 - 성승헌, 이승원, 박태민
일 1 - 전용준, 김정민, 박태민
일 2 - 정소림, 김정민, 이승원
9.6.2. SPOTV[56]
- 1~3라운드
- 4라운드~
화 - 김철민, 한승엽, 고인규
9.7.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일, 월, 화 - 김철민, 유대현, 고인규2라운드 이후 일, 화 - 김철민, 유대현, 고인규
2라운드 이후 월 - 채민준, 유대현, 고인규
9.8.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채민준, 유대현, 고인규9.9.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채민준, 유대현, 고인규그리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로 진행하는 마지막 프로리그가 되었다.
[1]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와 로고를 공유했다.[2] 2013년에 공개된 KeSPA 역대 프로리그 전적에서는 팀리그의 기록이 제외되어 있다.[3] 팀 리퀴드의 위키인 리퀴피디아의 프로리그 항목처럼 팀리그도 프로리그 역사의 일부로 보는 경우도 있다.[4] 최대 시청률 차이가 0.3%까지 벌어진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2003년 당시 케이블 방송에서 시청률 0.3%면 압도적인 차이다. 더군다나 당시 엠겜은 보급률에서 온겜에 한참 밀릴 때였다.[5] 이때 프리미어 리그는 초청제라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긴 했지만 리그 구도 자체가 굉장히 흥미진진했기 때문에 관심이 그쪽으로 쏠려버렸다.[6] 참고로 이것이 동일한 기준임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세트 승률을 [math(x)], 세트 득실비를 [math(y)]라고 하면 [math(y= \displaystyle\frac{x}{1-x})]가 성립하며 이는 [math(0<x<1)]인 모든 [math(x)]에서 증가하므로 세트 승률을 사용하나 세트 득실비를 사용하나 결과는 같다.[7] 예를 들어서 A팀과 B팀을 포함한 8개 팀이 3전 2선승제 싱글 풀 리그를 한다고 하자. 여기서 B팀이 A팀을 2:0으로 이겼으며, 나머지 6개 팀을 상대로 A팀은 1팀에게 0:2로 무기력하게 지고 나머지 5개 팀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반면 B팀은 2팀에게 1:2로 아깝게 지고 나머지 4개 팀 중 3팀에게는 2:0 완승했으나 1팀에게 한 세트 업셋을 당하여 2:1로 이기게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A팀과 B팀 모두 5승 2패이므로 세트 득실을 따져야 하는데 A팀은 10득 4실이고 B팀은 12득 5실이다. 세트 득실 차 기준에서는 B팀(+7)이 A팀(+6)을 앞서지만, 세트 득실비 기준에서는 오히려 A팀(2.5)이 B팀(2.4)를 앞서게 된다. B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업셋 하나, 그것도 매치 업셋이 아닌 세트 업셋 하나로 순위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8] 이 시즌까지는 전·후기리그를 모두 치른 이후 2004년에 치렀던 그랜드 파이널 방식의 대회를 치렀다. 단, 이 당시에는 SKT T1이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를 모두 우승해버린 관계로 나머지 세 자리 중 두 자리를 전·후기리그 준우승 팀이었던 KTF 매직엔스와 삼성전자 칸이, 나머지 한 자리는 이 다음으로 플레이오프에 개근했던 GO가 와일드카드로 합류를 했다.[9] 참고로 위너스 리그의 결승전 중계는 MBC GAME이 전담했었다. 온게임넷은 스튜디오에서 이원 생중계를 했었고, 통합 결승전은 반대였다.[10] 하지만 후술하듯이 스2 들어서 SPOTV를 통해 프로리그를 직접 방영하였다.[11] 정확히는 온게임넷의 모기업 온미디어가 CJ그룹에 인수되면서 합병된 것이다.[12] 넉넉잡아도 1000명 미만...정도로 추산된다. 삼성과 CJ의 팬층이 얇음을 감안해도 저조한 수치.[13] 그나마 고인규가 합류하면서 상황이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 고인규도 해설 새내기인지라 경험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상술했듯이 중계 여건도 열악했던지라...[14]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4081912340923419[15] Kespa에서 Teamliquid에 올린 글과 그에 대한 사람들의 리플(의견). 다만 전부 영어다.[16] 그러나 잔혹사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닌 게 2014 시즌 당시, KT는 전 회장이었던 이석채 회장이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현재 KT가 이석채 회장 시절 내세웠던 olleh 브랜드를 일종의 흑역사 처리한 결정적 이유가 이것. 또한 2015년 시즌 당시 SKT는 모기업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이 결승전 전에 광복절 특사를 받았으나 SKT T1이 우승한 후, 내연녀 논란에 빠져버리면서 SK그룹 주주들을 혼파망에 빠트려버린 일이 있었다.[17] 해체 후인 2018년에 동명의 팀이 재창단되었다. 물론 이쪽은 전신이 StarTale인 반면에, 이쪽은 아프리카TV 쪽에서 새로 창단한 것이라 역사가 이어지지는 않는다.[18] 프로리그 폐지 이후에도 유일하게 운영되었으나, 그마저도 2020년에 해체되었다.[19] 하지만 이후 12월 4일 김기용이 개인방송을 통해 해체되었다고 알렸다. 또한 팀원들이 흩어지면서 이는 기정사실이 되었다.[20] 게다가 2020년부로 모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이 KeSPA 공인 종목에서 제외되어 재개되기 더더욱 어려워졌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2와 하스스톤은 2022년 다시 일반 종목으로 재선정되었다.[21] 라운드 우승 제외.[22] 프로리그 결승전 중 유일하게 1승 1패가 된 경우 최종 에이스 결정전이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했던 결승전이다. 자세한 것은 광삼패 문서 참조.[23] 프로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7전 4선승제 결승전 4:0 셧아웃(2:0 셧아웃의 경우 전반-후반식으로 나뉜 거라서 세부 점수상으로 들어가면 복잡하다. 물론 2012 시즌 2는 문제의 그 병행시즌이라서 계산 자체가 불가능하다.)[24] 2003 KTF EVER 예선, 2003 Neowiz Pmang 예선[25] 최연소, 최단기간, 최소경기 100승 달성[26] 스타1 마지막 100승 달성.[27] 스타2 포함 첫 100승 달성.[28] 저그 마지막 100승 달성.[29] 테란 마지막 100승 달성.[30] 프로토스 마지막 100승 달성,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마지막 100승 달성.[31] 2003 KTF EVER 예선, 2003 Neowiz Pmang 예선[32] 종족 변경 전 테란으로 16경기를 함.[33] 정규 시즌 동순위일 경우 순위 결정전, SKY 2004 2R 9-10위 결정전, SKY 2004 3R 잔류 결정전 등.[34] 스타1 455, 스타2 402 경기[35] 스타1 46경기, 스타2 14경기[36] 지각으로 인한 몰수패 1경기 차감함, 2013-01-19 이재호vs송현덕[37] 정규 시즌 동순위일 경우 순위 결정전, SKY 2004 2R 9-10위 결정전, SKY 2004 3R 잔류 결정전 등.[38] 스타1 215 경기, 스타2 247 경기[39] 스타1 11 경기, 스타2 14 경기[40] 지각으로 인한 몰수패 1경기 차감함, 2013-01-19 이재호 vs 송현덕[41] 정규 시즌 기준. 최다승과 다승왕은 약간 다른 개념인데 2004년엔 승 수가 같다면 승률이 높은 선수가 다승왕을 수상했다. 이후엔 승률이 달라도 승 수만 같으면 다승왕에 수상하게 되었다.[42] 정규 시즌 기준.[43] 팀공헌상이라는 이름으로 수상.[44] 팀공헌상이라는 이름으로 수상.[45] 동승이지만 승률이 더 높은 차재욱이 다승왕 수상함.[46]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사상 유일하게 결승전 MVP를 두 명 이상의 선수가 받은 기록이다.[47] 3자 동승이지만 승률이 더 높은 강민이 다승왕 수상함.[48] 송병구가 유력했으나 신인왕 뽑지 않음.[49] 초창기 KTF 에버 컵은 다크 아콘의 이미지 옆에 스폰서명과 프로리그라는 텍스트가 적힌 형태의 로고였다.[50] 여기서 다소 아이러니한 점이 발생하는데, 초기 프로리그는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로고를 변용한 정도의 로고로 시작했다. 그런데, Starcraft 2 StarLeague의 로고는 프로리그의 로고를 변용하여 과거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3색을 가져온 정도라는 점이다. 즉, 스타리그 옆에 프로리그로 정리되는 것이 스타1 판이라면, 프로리그 옆에 스타리그(와 GSL)로 정리되는 것이 스타2 판이라는 것이 엄청난 아이러니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스타2 팬들은 GSL이나 SSL보다 프로리그에 훨씬 예민했다.[51] 본래는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무이파로 인해 변경되었다.[52] 참고로 스2 맵 중에서 지난 프로리그에서 사용되었던 코랄 둥둥섬의 모티브가 이곳이다.[53] 당시에는 SPOTV에서 중계.[54] SPOTV2 이원 중계 포함.[55] 2016년 10월 18일자로 프로리그가 폐지되었다.[56] 당연하지만 이 당시는 SPOTV GAMES 개국 전이다. 2014 시즌부터는 단독 중계이므로 별도 표기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