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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소르베 - 사사키 요시히토 (佐々木義人) 《Part 5 T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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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르베[2] & 젤라토[3] | ||
종족 | 인간 | ||
스탠드 | 소르베 & 젤라토의 스탠드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clearfix]
1. 개요
TVA 설정화 |
흑발의 남성이 소르베, 금발의 남성이 젤라토이며 소르베의 성우는 사사키 요시히토가 맡았으나 젤라토는 성우가 없다.
2. 상세
이름의 유래는 각각 프랑스어로 '샤베트'[4]와 이탈리아어의 아이스크림인 '젤라토'.둘은 게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이좋게 붙어 다녔다고 한다. TVA에서는 아예 둘이 커플인 것으로 확정되었다.
암살팀 중 자신들의 대우에 불만을 품고 가장 먼저 보스의 정체를 캐내고 다녔던 콤비로, 작중에선 스쳐 지나가듯 소개된 일회용 단역에 불과하지만 황금의 바람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의 중요한 시작점이 되는 인물들이다.
- [ 타임라인 요약 ]
- * 보스의 정체를 캐던 두 사람의 죽음으로 암살팀이 반역의 싹을 틔움→이처럼 인물 자체는 이름도 비중도 없는 일회용 단역에 불과하지만 작품에 끼친 영향력 하나는 굉장히 크다. 물론 굳이 두 사람이 죽지 않았더더라도 죠르노 일행은 어떻게든 보스에게 도달했을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들의 기회가, 그리고 동기가 되어주었다. 특히 이들이 죽지 않았더라면 보스가 뒤늦게 나마 암살팀에게 보수를 충분히 줄테니 호위팀 일행을 암살해라라고 명령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호위팀 VS 보스 & 암살팀으로 갈 뻔한것을 호위팀 VS 보스 VS 암살팀으로 삼파전으로 나뉘게 해준 인물들이다.
3.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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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베 & 젤라토의 스탠드 ソルベ & ジェラートのスタンド|Sorbet & Gelato's Stan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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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유저 | 소르베 & 젤라토 |
[clearfix]
소르베와 젤라토 역시 암살팀의 일원이었기에 스탠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 쥐도새도 모르게 보스에게 제압당한 것으로 보여 확인할 길은 없다. 명칭과 능력 모두 불명이지만 보스의 정보를 추적했다는 점에서 적어도 둘 중 하나는 무디 블루스같은 정보 위주 능력인 스탠드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으며 게이 커플이라는 유사성도 있는 티치아노와 스쿠알로처럼 서로를 보완하지만 어느 한쪽이 없으면 심하게 약해지는 능력이었을거란 추측도 있다.
JOJO A-GO!GO!에 따르면 황금의 바람 30화의 페리콜로의 대사와 31화의 도표를 통해 이들의 스탠드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일단 소르베와 젤라토가 스탠드 유저였던 것은 확실한 듯.
4. 작중 행적
포르마조의 회상에 등장한 암살팀의 전 멤버들. TVA에서는, 포르마조의 암살 대가로 받은 보수를 배분할 때 둘이 보이지 않다가, 리더 리조토 네로가 젤라토는 그렇다 쳐도 소르베는 돈에 환장하는 놈이라 이익을 배분할 때 오지 않을 리가 없다고 지적하자 그제서야 그 말을 들은 다른 팀원들도 그제서야 둘의 신변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의심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원작 | TVA |
어느 날 자택의 소파 위에서 굴러다니는 『젤라토』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사인은 『질식사』, 천조각을 목 너머로 삼켜져 죽어있었다. ......달리 몸에 『상처』는 없었지만......
원작 中
원작 中
그 후 먼저 "벌(罰)"[5]이라는 쪽지가 붙은 젤라토의 시체가 암살팀에게 발견된다. 여전히 소르베의 행적은 오리무중이었으나, 며칠 후 명의도 없는 소포가 그들에게 배달되었고 그 내용물은 36점이나 되는 현대 미술품처럼 보이는 액자였다.
원작 | TVA |
TVA판에서 오리지널 요소로 페시가 내용물의 발가락 같은 모양에서 소르베가 하고 있던, 젤라토와 깔맞춤한 페디큐어를 발견하고, 이에 이상한 것을 깨달은 이들은 액자의 내용물을 빼내어 하나 하나 나열하고 나서야[6] 그 정체를 확인하게 되었다.
- 혐오주의[열기/접기]
- ||<tablealign=center><rowbgcolor=#ffffff><width=50%> ||<width=50%> ||
원작 TVA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차례차례로 같은 『우편물』이 보내졌고..... 그 미술품의 수는 36점이나 되었다. 그리고 포르마조 일행은 전부 개봉해보고 그제서야 알아차렸다. 이것은 미술품이 아니다! 『포르말린에 절여진』...... 『잘게 잘린』 소르베였다!
원작 中
원작 中
그 수일 후, 발송인이 없는 어느 『우편물』들이 팀 앞으로 배달되었다.
(중략)
그 미술품의 수는 36점이나 되었다.
(중략)
그것은 『포르말린에 절여진』 『잘게 잘린』 소르베였다. 이어진 얼굴은 공포로 뒤틀려있었다. 아마도 뭔가 예리한 날붙이로 발끝에서부터 산채로 잘렸을 것이다. 너무나도 무시무시한 살해법. 그리고 암살팀은 다른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
TVA 中
(중략)
그 미술품의 수는 36점이나 되었다.
(중략)
그것은 『포르말린에 절여진』 『잘게 잘린』 소르베였다. 이어진 얼굴은 공포로 뒤틀려있었다. 아마도 뭔가 예리한 날붙이로 발끝에서부터 산채로 잘렸을 것이다. 너무나도 무시무시한 살해법. 그리고 암살팀은 다른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
TVA 中
그것은 바로 소르베의 시체였다. 암살팀이 소포를 뜯어 소르베의 시체를 하나하나 맞춰보는 장면은 그야말로 혐짤.[7] 이어지면서 드러난 소르베의 얼굴은 공포로 일그러져 있었으며, 상태를 보아 아마도 누군가에게 예리한 날붙이로 산 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썰린 것으로 추정되었다.[8] 꽤나 끔찍한 살해 방식에 암살팀은 공포에 질리며[9]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비로소 알게 된다.
일루조: 소, 소르베 말이야... 젤라토의 눈앞에서 잘려버린 거 아냐...?
멜로네: 어, 그리고 그 녀석(젤라토)은 공포와 절망에 빠진 나머지...
포르마조: 재갈을 목 끝까지 집어삼켜서 질식사한 거야!!!
TVA 中
멜로네: 어, 그리고 그 녀석(젤라토)은 공포와 절망에 빠진 나머지...
포르마조: 재갈을 목 끝까지 집어삼켜서 질식사한 거야!!!
TVA 中
둘은 보스의 정체를 캐내려다가 역으로 보스에게 잡혀버린 것이었고, 보스에 의해 젤라토가 보는 앞에서 소르베는 산 채로 토막나 살해당한 것이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젤라토 또한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혀 물고있던 재갈을 삼켜버려 질식사한 것.
원작에서는 보스에게 직접 살해당한 것으로 묘사되나, TVA에서는 친위대의 일원인 초콜라타와 세코에게 당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자신의 정체를 캐고 다니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경고였으며, 실제로 그 무참한 벌을 목격한 암살팀은 동료의 죽음에 분노에 휩싸였음에도 처벌의 두려움에 숨죽여 살게 되나, 2년 후, 보스를 추적할 단서이자 약점이 될 '보스의 딸'이 있다는 정보를 쥐게 되어 본격적으로 보스를 향해 반역을 일으킨다.
그러나 호위팀과 보스에 의해 암살팀 7명 전원이 사망하게 되어 그들의 노력은 허사로 끝나고 말았다.
TVA 오리지널로 5화에서 브루노 부차라티가 '보스의 정체를 캐려하다 들켜 제거당한 조직원들이 실제로 있다', 18화에서 사진을 복구해준 조직원이 '배신자는 보스에게 반드시 제거당한다는 걸 네가 더 잘 알고 있지 않냐'는 대사를 하며 소르베와 젤라토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는데, 이로 보아 반란의 불씨를 없애기 위해 암살팀이 밝혀내고 얼마안가 보스가 이를 퍼트렸거나, 이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사건 전후로 비슷한 반란분자를 공개처형 한 적이 있던 듯.
5. 기타
- 소르베는 암살팀들 중 혼자만 코드네임이 이탈리아어가 아닌 프랑스어이다. 이 때문에 기아초가 소르베의 코드네임을 듣고 이탈리아어가 아니라면서 발광하는 패러디도 존재.
- 젤라토의 최후는 소설 대부의 등장인물 루카 브라씨의 일화를[10], 소르베의 최후는 영국의 예술가 데미안 허스트의 '모든 것에 내재하는 거짓말을 받아들임으로써 얻어지는 약간의 편안함들(Some Comfort Gained from The Acceptance of The Inherent Lies in Everything)'[11]을 패러디 혹은 오마쥬한듯 하다. TVA에서는 포르말린의 색깔까지 비슷하게 맞춰 유사성을 더했다.
- 아이러니하게도 젤라토는 암살팀 멤버들 중에서 시신에 상처가 하나도 나지 않고 죽은 반면, 소르베는 시신이 훼손된 정도가 심하다.
- TVA판에서 소르베와 젤라토가 붙어있는 모습이 회상으로 나올 때 원작과는 다르게 젤라토가 소르베의 가슴팍에 손을 집어넣고 있으며 확실히 게이로 묘사되었다.[13]
- 단역이라 그런지 암살팀 일원치고는 옷이 수수한 편이다.
- 원작의 나레이션에 따르면, 소르베와 젤라토는 보스가 자신들을 직접 처형시킬 때 그의 맨 얼굴을 보았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물론 어차피 죽은 목숨이었기에 어떠한 의미도 없지만.
- TVA에서 은근 캐릭터성의 수혜를 받았다. 소르베 쪽은 대놓고 돈 밝히는 놈이라는 기믹이 붙었고, 둘이서 같은 페디큐어를 한다는 페시의 언급이 있는 등 아예 공식 커플링화했다. 2차에서도 그 탓인지 걍 커플링으로 붙여나오는 추세.
6. 미디어 믹스에서
6.1. 소설
6.1.1.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정보분석 팀의 카놀로 무롤로한테 보스의 정보에 대해 속은 것도 모잘라 보스에게 숙청당한 것도 무롤로의 고자질 덕분이라고 한다. 무롤로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와 동기는 그냥. 심지어 무롤로는 이후 아무렇지도 않게 암살팀에게 사진을 복구해주고, 있지도 않은 마약 루트를 찾는 등신이라고 깐다.7. 둘러보기
[1] 귀도 미스타와 중복이다.[2] 흑발의 남성.[3] 금발의 남성.[4] 5부에서 폴나레프를 빼면 유일하게 프랑스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샤베트는 소르베토(Sorbetto)라고 한다.[5] TVA에서는 쪽지의 문구가 이탈리아어(Punizione)로 변경되었다.[6] TVA에서 하나씩 늘어놓을 때 바닥에 내려놓는 소리가 탁탁 정확하게 들리는데, 딱 36번의 소리가 들리고 끝이 난다. 그리고 동시에 액자들의 내용물들을 하나씩 나열할 때마다 암살팀 멤버들의 표정이 점차 굳어지기 시작한다.[7] TVA에서는 이전 부였다면 무조건 검열했을 이 장면을 단 하나의 여과 없이 그대로 내보냈다. 검열하게 되면 뭐가 뭔지 보이지가 않아 임팩트가 떨어지기 때문.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완전히 까맣게 처리할 수도 있었던 절단면까지 어느 정도 나타내었다. 무검열로 절단면을 보여준 것은 아니며, BD판에서는 잘린 근육과 뼈까지 진짜로 보인다. 다만 이전 부에서도 얼굴가죽이 벗겨져 죽은 카와지리 코사쿠의 시체가 마찬가지로 검열없이 그대로 나온 적이 있다. 아마 이 장면도 임팩트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무검열로 내보낸 듯 하다.[8] TVA에서는 초콜라타가 죽인 것으로 나오는데, 초콜라타의 성격상 토막을 치는 끝까지 죽지도 못하고 고통은 그대로 느끼는 적절한 처치를 하면서 살려뒀을 게 뻔하기에(...) 의학 같은 건 모를 디아볼로가 처리한 원작보다 더욱 끔찍한 최후가 되었다.[9] TVA에서 자세하게 보여주는데 겁쟁이인 페시는 액자들의 내용물들이 나열될 때마다 더 이상 보기 싫다며 울부짖다가 프로슈토에게 야단을 맞지만 정작 프로슈토 본인도 식은땀을 흘리며 동요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포르마조는 충격을 받고 비명을 지르는 것으로 모자라 헛구역질까지 하고 기아초는 뒤에 냉기를 보아 무의식적으로 스탠드 능력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암살팀의 리더이자 냉정침착하기 그지없는 리조토를 포함해 암살팀 전원이 식은땀을 흘리며 공포에 질렸다.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오고 시체도 많이 봐왔을 프로 살인자들이 공포에 질릴 정도의 엽기적인 살인 행각이였던 것이다.[10] 비토 콜레오네의 적대 조직이 알 카포네의 지원으로 총잡이 2명을 보냈다가 루카 브라씨에게 잡혔는데, 총잡이 하나는 루카에게 도끼로 마구 찍혀 살해당했고 나머지 총잡이 하나는 그 모습을 보고 겁에 질려 입을 막은 수건을 삼키고 질식사했다. 영화에서는 안 나온다.[11] 허스트는 이 작품 말고도 비슷한 컨셉의 작품을 만들었다.[12] 평범한 죽음도 아니고 자신의 눈 앞에서 산채로 토막 나는 비참한 죽음이었다.[13] 가끔 이 장면에 게이 의혹이 있는 다른 캐릭터들이 합성이나 패러디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