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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히가시카타 츠루기 | ||
| 출생 | 2002년 (★) | ||
| 종족 | 인간 | ||
| 스탠드 | 페이퍼 문 킹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
| 나이 | 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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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8부 죠죠리온의 등장인물. 히가시카타 죠빈과 히가시카타 미츠바가 낳은 아이. 첫 등장 시에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기 때문에 제4부의 시즈카 죠스타를 연상시켰지만, 제대로 등장하면서부터는 관계가 없어졌다.히가시카타 가족 중 여성 구성원들이 트럼프 카드에서 이름을 따온 것(히가시카타 카토 ← 카드, 히가시카타 다이야 ← 다이아몬드, 히가시카타 하토 ← 하트, 히가시카타 미츠바 ← 클로버[1])처럼 츠루기는 스페이드[2]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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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충격적인 사실은, 여자아이가 아니다. 히가시카타 가에서는 장남이 태어나면 병마[3]를 피하기 위해 12세까지 여자아이로 살아야한다는 전통에 따르고 있는 듯.[4] 아버지인 죠빈과 할아버지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가했던 조상 노리스케 역시 그래왔다고 한다. 장남이 가문을 이으면 이름을 전부 노리스케로 바꾸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는 듯하다.
처음 등장해 대뜸 히로세 야스호를 납치한다. 이후 어쩐지 야스호가 자신의 곁을 떠나지 못하게 하려 하는 것 같은데... 결국 야스호가 도망치려 하자 페이퍼 문 킹의 능력으로 야스호가 오만것들을 똑같은 것으로 보게 만드는 환각을 걸어 온갖 마음고생을 하게 만들고[5] 다시 자신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게 한다. 야스호가 돌아오자 스탠드 능력을 걸어서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야기야마 요츠유가 죠스케와 할아버지를 습격할 적에는 지하실 문을 열어달라는 할아버지의 요청을 무시하고 죠스케를 넘기라고 말했는데, 죠스케가 요츠유와 싸우기 전 요츠유가 어떤 열매를 피부가 바위로 변해 죽어가는 병을 앓던 개에게 먹여서 치료하는 모습을 목격했고, 그 열매를 먹으면 자기 자신의 유전병이 낫지 않을까 기대하던 그에게 요츠유는 죠스케를 붙잡아서 넘기라는 조건을 걸었기 때문이었다. 요츠유가 익사하고 죠스케와 노리스케가 지하실로 돌아왔을 때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노리스케가 추궁할 적 그 사실을 털어놓고, 노리스케는 스트레스는 이해하지만 강해져야 한다며 그를 격려하고 열매를 먹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킹 너싱을 사용해서 그 열매의 모습을 죠스케와 그에게 각인시킨다. 한편 열매를 먹은 개에게 이와스케라는 이름을 붙이고 반려동물로 삼는다.[6]
아버지 히가시카타 죠빈이 싱가포르에서 귀국할 무렵, 죠스케는 그에게 스탠드를 가르쳐 달라고 하지만 자기 아버지가 무슨 스탠드를 사용하는지는 자신도 모르며 대신 어른이같은 구석이 있어 사슴벌레를 좋아하니 사슴벌레 내기를 하면 어느 정도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죠스케는 죠빈과 사슴벌레 내기를 통해 얻은 죠빈의 차량 열쇠를 건네주고, 야스호와 같이 죠빈의 람보르기니에 침입해[7] 페이즐리 파크를 통해 블랙박스를 경유하여 확인한 CCTV 영상에서 '다이넨지야마 아이쇼'가 과일, 요츠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아내 추적하기 시작한다.
2.1. VS 두비 와!
미행 당일, 근처 건물에서 페이퍼 문 킹을 이용해 야스호의 스마트폰으로 접어 만든 개구리로 미행하기 시작하며 마침내 아이쇼를 찾았고 열매의 비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는데, 아이쇼로부터 열매를 얻은 한 노인이 그 열매를 먹자 절단되었던 왼다리가 완전히 재생되었지만, 동시에 양쪽 안구도 돌처럼 바스러지면서 없어지는 '등가교환'이 일어난 것을 목격한다.[8] 그리고 그 사이에 떨어진 화분을 회수하러 찾아온 아이쇼 본인에게 발각되어 폰 개구리가 짓밟히면서 야스호와 함께 대미지를 받고 추적받는다는 사실을 들키고 만다.아이쇼의 스탠드 두비 와!는 숨을 쉴 때마다 스탠드가 추격해서 공격한다는 것을 깨달은 야스호의 말에 숨을 참는 임기응변까지 선보이며 도주하지만, 소방서 근처에서 호흡기를 사용했음에도 소용돌이는 계속 생겼고, 마침 아이쇼도 죠빈이 있던 소방서에 나타나 결국 위치를 들킨다. 아이쇼는 하필 자기하고 거래한 죠빈의 아들이 추적자라는 사실에 잠시 난감해하더니, 당신은 봐주겠지만 아들은 추적자이니 무조건 죽일 것이며, 요츠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과도 연관이 있다면 죠빈조차 죽이겠다며 으름장을 놓으면서 죠빈에게 츠루기를 죽이는 것을 허가하라고 윽박지른다. 이 때 츠루기는 아버지가 자신을 지킬 거라며 죠빈이 자신들의 편이라고 말한다. 아이쇼는 그 말에 코웃음을 치며 다시 츠루기를 죽일 수 있게 해 달라고 다시 죠빈에게 윽박지르면서 스탠드로 츠루기와 야스호를 죽이려 들었으나...
"이걸로 이겼다! 『페이퍼 문 킹』. 반칙[9]이지만 '쓰지 않으면 당했을 터'.... 빛이 비추어진다면... 나는 그 안으로 나아가겠어!!"
그 때 츠루기가 달려보냈던 종이 자동차가 돌아오자 위의 간지나는 명대사를 내뱉었고 그와 동시에 죠빈을 다그치던 아이쇼의 눈에 여러 명의 죠빈이 보이더니, 난데없이 달려오는 죠빈에게 부딪히면서 박살이 나 사망한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이나면 애초부터 아이쇼는 츠루기가 버스에서 접은 종이 자동차를 건드려서 발동한 페이퍼 문 킹의 능력에 낚였기에 발생한 상황이었다. 츠루기가 처음 페이퍼 문으로 환각을 걸었을 때는 나뭇잎을 자신의 스탠드체로 보이게 했고, 아이쇼가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았기에 버스 안에서 자동차를 보낼 적, 버스를 죠빈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자신들 쪽으로 오게 만든 다음 시간을 벌어 아이쇼가 버스에 치이게 만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츠루기는 자신과 히로세를 죽이려드는 아이쇼를 그 자리에서 살해, 추적을 따돌리는 데 성공한다.
2.2. 최종전 ~ 결말
이후에는 아버지인 죠빈의 설득으로 죠스케와 푸어 톰에게 스탠드를 걸고, 죠스케가 여러 겹의 방울로 도발을 하는 사이에 푸어 톰이 오존 베이비의 능력을 해제한 순간을 틈타 죠빈은 푸어 톰이 가지고 있던 로카카카 가지를 엉뚱한 가지와 바꿔치기한다. 죠스케와 푸어 톰 모두 페이퍼 문 킹의 능력에 걸린 상태여서 가지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정체불명의 바위 인간 2인조(우 토모키, 아케후 사토루)가 스탠드 능력으로 푸어 톰을 살해한 뒤 가지를 확인했으나 둘은 로카카카 가지가 아닌 것을 알고 화를 낸다.그리고 83화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가족들이랑 있다가 몰래 윗층의 방으로 올라간다.[10]
그곳에는 의식불명의 노리스케가 봉지에 담겨 있었다. 그리고 츠루기는 그 모습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며 그대로 봉지를 옮겨 은폐한다.[11] 이 시점에서 로카카카 수확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13분.[12][13]
이후 작중 시간은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여주기 시작한다.
일주일 전, 인공 코를 붙인 미츠바가 츠루기를 데리러 온다. 그러나 시선이 영 좋지가 않은데, 선생은 츠루기가 어느 여자애들과 트러블이 일어났다고 미츠바에게 말해준다. 그 트러블이란, 패거리들이 카토가 저지른 소년 살해를 가지고 츠루기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이었다. 츠루기는 이에 대해 개구리를 써서 한 명을 물에 빠트리는 식으로 응수했다. 죠빈이 겪었던 괴롭힘의 대물림이 일어나고야 만 것. 미츠바는 선생이 카토에 대해 말하려고 하자 츠루기는 할머니가 없으며, 댁은 선생 자격도 없다고 일갈하고는 츠루기를 집에 데리러 가려 하나 패거리 중의 한 여자아이가 유치원의 철문에 끼여 중상을 입은 것을 보게 된다. 다른 아이가 이건 츠루기가 저지른 일이라고 소리치면서 83화는 끝이 난다.
87화에서 츠루기의 유전병 증상이 알려지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도 모르게 의식을 잃고 스탠드 능력이 폭주하는 것. 하필이면 분수대에서 자고 있을 때 능력이 폭주해서 의도치 않게 애꿎은 아기를 죽일 뻔 하는 바람에[14] 멘붕해서 곧바로 도망친다. 도망치면서 하는 독백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를 철문에 끼워 중상을 입힌 것도 악의를 가지고 한 게 아니라[15] 스탠드 능력의 폭주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16]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유전병의 증상을 가족에게 사실대로 밝혔다가는 할아버지 노리스케가 자신을 대신 희생시키는 등가교환을 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중. 그러다가 자신을 미행한 사사메 오지로를 벽의 눈 근처에서 따돌리지만, 펀 펀 펀에 당해 로카카카의 위치를 노출시키고 만다. 로카카카를 가져가기 위해 찾아온 사사메 오지로에 의하여 아버지와 함께 살해당할 뻔하지만, 순간적인 기지와 오지로의 방심으로 오지로에게 페이퍼 문 킹을 걸어서 살아남는다.
91화에서는 아케후 사토루가 미츠바에게 시전한 스탠드 공격에 휘말려 얼굴이 관통당하는 부상을 입는다. 거기에 유전병이 더욱 악화되어 스탠드가 폭주하면서 신체가 종이접기와 유사한 형태로 변하는 증세를 보인다.
107화에서 카토가 카드 덱 안에서 유전병이 악화된 히가시카타 츠루기를 꺼내는 모습으로 재등장. 덱 밖으로 떨어지면서 팔이 쓰러진 토오루에게 닿은 것을 시작으로, 츠루기의 몸이 갈라지는 저주를 토오루에게 옮기게 된다. 츠루기가 토오루에게서 무엇을 받는지는 현재는 불명인 상태.
108화에서는 유전병이 토오루에게 옮겨가면서 정신을 차린다. 야스호의 독백으로 볼 때 히가시카타 가문의 저주는 츠루기에서 끝날 것으로 보인다. 정신을 차린 츠루기는 노리스케가 아직 완전히 숨이 끊어지지 않았을거라며 봉지를 개봉하자 윈더 오브 U의 잔재로 노리스케가 처참히 망가지는 모습에 경악하지만 죠스케가 고 비욘드로 원더 오브 U를 파괴하여 마침내 모든 재앙이 끝난다.
이후 마지막화에서는 노리스케 퇴원 환영 겸 히가시카타 가족의 새출발을 위한 케이크를 고를 적에 죠스케에게 고르게 해 주면 어떻겠느냐는 조언을 하고, 히가시카타 가족 생존자 모두가 츠루기의 조언을 받아들인다.
3. 기타
초반 잡지 연재시에는 2세라고 나왔지만 이후 단행본에서는 9세라고 정정되었다. 그러나 단행본에 히가시카타 가계도가 나오는 부분에서 1982년생[17]으로 나오는 오타가 발생해 부모가 2살, 1살 때 아이를 가진 막장 계보의 빌미를 제공했다.첫 등장 당시에는 썬글라스와 함께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모든 사회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 연좌제의 피해자. 아버지와 할머니가 저지른 죄악에 대한 사회의 시선을 의식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것을 극복해낼지, 아니면 전작의 디오처럼 죄를 이어받을지가 죠죠리온의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칠 듯 하다. 작중 전개가 진행되면서 할아버지의 시체로 보이는 물건을 눈 하나 깜짝 않고 은폐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여타 죠죠의 초등학생 캐릭터들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18]를 걸을 가능성도 보이는가 하면, 시간 상 그 이전에는 유전병에 의한 발작으로 페이퍼 문 킹의 능력이 폭주해서 본의 아니게 죄없는 아기를 죽일 뻔 했다는 걸 깨닫고 충격을 받아 도망치기도 했고 또 가족에게 자신의 유전병 증상을 솔직히 말했다간 할아버지가 자신 대신 희생할까봐 속으로만 끙끙대는 모습도 보인다. 사실 이는 작가가 노린것으로도 보이는데 츠루기는 악이라고도 볼 수 있는 아버지와 선이라고 볼수있는 할아버지의 사이에 있다 즉 만약 선대가 악/선이 공존할경우 어느쪽을 선택할것인가를 주제로 볼 수도 있는것.
신 로카카카 수확 13분 전 츠루기가 생사불명의 노리스케를 봉투에 담아버리는 장면이 스토리에서 사라져버렸다. 다만 판나코타 푸고 갤러리에서 수확 13분 전의 상황이 사라진 이유에 대한 그럴싸한 추측을 내놓았다.[19]
4.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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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링 |
일정시간마다 맵상에 있는 츠루기의 방공호가 열리면서 거기에 들어가면 체력을 일정 부분 회복 할 수 있다.
5. 둘러보기
[1] 미츠바는 '잎이 3개'라는 뜻의 일본어 三つ葉 와 발음이 같다.[2] 스페이드는 칼에서 따온 문양이고, 일본어로 칼은 츠루기다.[3] 몸이 돌이 되어 죽는 병. 죠니 죠스타에게 시집간 히가시카타 리나에게도 같은 증상이 있었으며 후대인 죠지 죠스타 3세에게도 같은 증상이 있었을 것으로 추산되나 죠니가 터스크로 죠지의 병을 자신에게 옮기고 대신 죽어서 죠스타 가문에는 이어지지 않은 모양. 죠니의 유복자일 가능성이 높은 죠지 죠스타 3세의 여자 형제의 경우는 알 수 없지만 정황상 리나가 병에 걸렸다가 죠니에 의해 치유됐을 시기에 이미 잉태되어있었다고 가정하면 죠니에 의해 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차단되었을 걸로 보인다. '병'이 아닌 신체적 특성으로 비슷한 현상이 있는 바위 인간의 사례를 보면 바위인간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4] 하지만 노리스케의 발언에 따르면 노리스케 자신은 어머니를 희생시켜 살아남았다 하니 사실 여장이 의미가 있는지는 불명이다.[5] 결국 야스호는 "나한테 가까이 오지 마아아아아아아!"라고 소리지를 정도로 피폐해졌다.[6] 이때 츠루기가 이와스케의 이름을 지었을때 지은 두 사람의 표정이 일품이다.[7] 차고에 들어갈 적에 하필 차고 윗쪽 창문을 통해서 들어갔는데 이 때 야스호의 다리를 끌어안거나 핥기(!)까지 했다. 표정이 누가 봐도 이를 즐기는 표정이었던데다 야스호가 이것을 가지고 어디 만지느냐고 하자 '누나가 착각한 거다'며 태연하게 넘겼고, 야스호의 다리를 핥을 적에는 야스호가 느끼기까지 했다. 어린이치고는 손길이 너무나 익숙하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벌써 다행히도(?) 이 성희롱은 이 장면 이후 두 번 다시 나오지 않는다.[8] 추가로 그 노인이 두 눈을 잃으면서도 다리를 되찾은 것이 더 기쁘고 중요하다며, 함께 기뻐하는 배우자와 그 자리에서 성관계를 하는 장면까지 의도치 않게 보게 되어 질겁한다.[9] 원문은 금수(禁手)로 장기나 씨름에서 사용이 금지된 기술을 일컫는 일본어. 즉, 하면 안되는 짓을 말한다[10] 초반에 죠스케와 다이야가 조사했던 서고다.[11] 이때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포스가 장난 아니다. 역시 죠죠에서는 어린애들이 무서운거야...[12] 이로인해 팬덤이 완전히 뒤집혔는데, 설마 츠루기가 노리스케를 그 상태로 만든 것인지, 혹은 방관했다던지,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었으며, 또한 이로인해 카토, 죠빈, 남은 바위 인간의 리더와 함께 죠죠리온 최종보스 후보로까지 급부상했다. 실상은 죠빈이 벌인 짓이였지만.[13] 또한 아라키가 8부의 주제로 이야기했던 "범죄를 지은 부모의 자식도 그것을 이어받게 되는 것일까?, 부모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와도 굉장히 밀접한 연관이 있게 되었다. 카토 > 죠빈 > 츠루기 순으로 진행되는 모습.[14] 페이퍼 문 킹의 능력 때문에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려던 아기 엄마가 분수대를 유모차로 착각해 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졌고, 뒤늦게서야 이상함을 깨달은 아기 엄마가 물에 빠진 아기를 보고 비명을 지르면서 소동이 벌어졌다.[15] 츠루기 본인은 딱히 좋은 감정도 악감정도 없다고 한다.[16] 그런데 철문 사건의 경우, 배경을 잘 보면 아케후 사토루가 지나가기 때문에, 원더 오브 U의 짓일 가능성이 높다.[17] 원래 생일은 2002년생 이다.[18] 보통 이들은 빌런을 퇴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맡는 아군 포지션을 담당했다.[19] 물론 추측일 뿐이니 너무 맹신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