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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글로리아 코스텔로 | ||
출생 | 1981년 | ||
종족 | 인간 | ||
국적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나이 | 향년 27세 | ||
직업 | 레스토랑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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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에르메스 코스텔로의 언니이며, 스톤 오션시점으로부터 3년 전 스포츠 맥스에 의해 살해당했다. 사건 이후 에르메스는 스포츠 맥스를 죽여 복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그린 돌핀 스트리트 형무소에 수감되게 된다.밝은 성품과 올바른 의지를 가진 인물이었으며, 에르메스에게는 친모와도 같은 존재였다.
2. 작중 행적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으로 글로리아와 에르메스의 죽은 어머니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어머니를 잃은 글로리아는 자신이 어머니의 역할을 맡기로 하며, 에르메스에게도 자신을 어머니라고 생각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글로리아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아버지의 레스토랑에서 악착같이 일한다.
20살이 된 글로리아는 플로리다 빈민가에 있는 멕시코 이민자 아버지의 식당을 물려받게 된다. 2008년 어느 날 식당이 문을 닫은 후, 글로리아는 식당 일을 돕지 않고 불량배처럼 행동하는 에르메스를 훈계한다. 당시 17살이었던 에르메스는 육상 선수로 장학금을 타서 대학에 가고 싶어했지만, 이 사실을 언급하면 말다툼이 벌어질 걸 우려해서 밖으로 뛰쳐나와 버렸다.
그 순간 에르메스를 쫓아 밖으로 나왔던 글로리아는 갱단 두목 스포츠 맥스가 살인을 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에르메스는 그 광경을 못 보고 지나쳤지만, 스포츠 맥스는 에르메스의 뒷모습을 보았고, 잘못 하면 목격자로 오해를 받아 생명이 위험해질 상황이었다. 글로리아는 처음에는 자신의 안위를 걱정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생각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에르메스를 지키는 쪽을 선택하여 스포츠 맥스를 경찰에 신고하였고, 결국 이 사실이 스포츠 맥스에게 찍히면서 부하들에게 보복당해 살해당하고 만다. 사인은 목이 졸림으로 인한 질식사.
이후 그녀의 시신은 도랑에서 보트에 실린 채로 발견되었고, 이 사건은 금세 공론화되어 뉴스에도 실려갔다. 때문에 스포츠 맥스는 경찰에게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았지만, 피해자이자 유일한 목격자인 글로리아가 이젠 고인인 탓에 사실상 명확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었고, 여기에 더해 온갖 범죄를 저질러왔음에도 탈세 및 공갈 혐의만 인정되는 바람에 겨우 징역 5년이라는, 여태껏 저지른 죄값에 비해서 지나치게 경미한 처벌을 받는다. 에르메스는 이런 결과에 크게 분노하여 스포츠 맥스를 증오하게 되었고, 아버지는 충격으로 병에 걸리면서 끝내 딸과 아내 곁으로 가버렸다.
결국 한 순간에 가족과 인생을 모두 잃어버린 에르메스는 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은밀한 계획을 짜기로 하고, 일부러 죄를 지어서 그가 수감된 그린 돌핀 스트리트 교도소로 뒤쫒아간다.
이후 에르메스는 글로리아의 몫을 담은 혼신의 공격을 연달아 갈기면서 스포츠 맥스를 완전히 처치하였고,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복수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승리한 이후 글로리아의 영혼이 에르메스를 안아주는 오리지널 장면이 추가되었다.
비록 동일인물이 아니지만 일순 후의 에르디스(일순 후 에르메스)가 언니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일순 전처럼 글로리아도 존재하는것으로 보인다. 에르디스가 감옥에 가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것을 보아 스포츠 맥스와 엮이지 않고 둘이서 잘 사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