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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27 12:11:32

클래시(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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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클래시
스탠드 유저 스쿠알로
명칭 유래 영국 펑크 록 밴드
더 클래시
북미판 명칭 Crush
타입 원격조작형
비인간형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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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파일:클래시1121.png
<colbgcolor=#303030,#000000> 클래시
파괴력 - D 스피드 - A 사정거리 - B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A 성장성 - 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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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형 및 특징3. 능력4. 단점5. 조합

1. 개요

<nopad> 파일:Unit_Squalo_(Login_Bonus).png <nopad> 파일:클래시 죠죠 아이캐치.jpg
SS TVA 아이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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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설정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3]
<nopad> 파일:CLA 스탠드 표.png
스탠드 명 - '클래시'
본체 -
스쿠알로
파괴력 - D 스피드 - A 사정거리 - B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A 성장성 - C
능력 -
「물」에서 「물」로 순간이동할 수 있으며, 클래시가 물고
있는 것도 같이 옮길 수 있다.
원격조작형이라 파괴력은 낮지만 목을 물어서 죽일 정도는 된다.
다만 뚜껑으로 막혀서 닫혀있는 데로는 갈 수 없는 것 같다.
물의 부피나 양에 따라 크고 작아지는 것 같다.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스쿠알로스탠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외형 및 특징

작은 상어 형태의 스탠드. 본체인 스쿠알로의 이름의 뜻이 이탈리아어로 '상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다.

강철같은 색깔과 표면, 날카로운 느낌이 강해 기계를 연상케했던 원작과 다르게 TVA에서는 색깔과 표면도 생물답게 변했고 인상도 순해지면서 보다 귀여워졌다.

스탠드 표 설명란의 마지막 문장이 '물의 부피나 양에 따라 크고 작아지는 것 같다.'면서 추측성으로 끝났는데, 이를 보아 클래시는 스탠드체 들어가 있는 물보다는 더 큰 크기가 될 수 없는 듯 하다.

3. 능력

3.1. 스탯

3.2. 순간이동

2~3미터 내에 있는 액체에서 액체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기습에 특화된 스탠드로, 작중에서 스프나 적당히 고인 피웅덩이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걸 보면 웬만한 액체라면 순간이동할 수 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처럼 붙잡고 있는 것도 함께 순간이동할 수 있으며, 액체의 체적이나 양에 따라서 몸의 크기도 변화한다. 이 점을 살려서, 나란차의 눈물 속에서 아주 조그만한 사이즈로 소환되기도 했으며, 강으로 순간이동했을때는 진짜 상어만큼 커지기도 했다.

4. 단점

쫄기라도... 할 것 같았냐...? 고작... 고작 이 정도 가지고 말야!!
- 클래시가 목을 물어뜯어 안쪽 깊숙이 파고 들어가는데도 무시하고 에어로스미스로 스쿠알로를 끝장내는 나란차 길가.

친위대 맴버인데도 불구하고 능력은 말단 조직원들의 능력보다 한참 부족한 요소가 많아 저평가받는 능력. 작중에서는 토킹 헤드와의 연계로 꽤나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자체적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 순간이동의 단점: 필수적인 액체와 짧은 사거리.
액체가 있는 곳으로만 순간이동할 수 있다. 액체에서 튀어올라 공격하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렇게 높이 뛸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이니 적 근처에 액체가 없으면 공격할 방법이 없다. 또한 모처럼 액체가 있더라도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2~3미터로 짧기 때문에 여전히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짧은 거리만 이동하다 보니, 센스가 좋은 적과 너무 오래 대치하다 보면 단순한 이동 경로로는 읽히기가 쉬워진다.[6]

* 파괴력 D
파괴력이 D이기 때문에 가까스로 인간에게 상처를 입힐 수준이 한계라서, 대상을 죽이려면 급소를 노리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목을 조이거나 물어뜯은 상태로 파고드는 방식으로 해야한다. 마지막에 나란차 길가의 목을 제대로 물고도 죽이지 못해 패배한 것도 이 낮은 파괴력이 문제였다. 게다가 스쿠알로는 당시 티치아노에 대한 복수심으로 인해 정신력이 강해진 상태였는데도 나란차에게 중상조차 입히지 못했다. 물론 나란챠가 이 곳에서 모든 일행과 무사히 탈출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탓도 없다고는 볼 수 없는데다 클래시의 성장성이 C밖에 안되는 것도 문제였다. 목을 물어뜯겼을 때 평소처럼 당황하여 정신이 흐트러졌더라면 에어로스미스에게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란챠가 당했을 것이다. 정면대결도 파워가 부족해 힘들어 기습 위주로 싸워야 한다. 그리고 파괴력은 크기와 비례하지 않아서 무작정 커지면 표적이 커질 뿐이다. 그래서 클래시는 물었을 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정도로만 커졌으며 작중 등장한 최대 사이즈도 강에서 등장했을 때의 크기로 실물 상어와 비슷한 정도였다.

5. 조합

'액체를 조달할 수 있는 스탠드'와 궁합이 좋다.


[1] 해당 작품의 살레멜로네 & 베이비 페이스, 스쿠알로(본체), 스콜리피를 맡았다. 모두 게임 내에서 출연하지는 않았고,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2] 일반적으로 '본체의 성우 = 스탠드의 성우'이지만, 더미 데이터로 남아 본체인 스쿠알로의 목소리를 듣는 것조차 어려워졌기 때문에 불명확하다.[3]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4] 부상을 입은 후에는 따라잡히고 말았다.[5] 당장 같은 부에 나온 나란차의 스탠드 에어로스미스도 레이더는 있지만 시야가 공유되지 않아 포르마조를 찾는데 애를 먹었으며, 폴나레프의 실버 채리엇도 시야가 공유되지 않는 것 때문에 에보니 데블에게 일방적으로 당할 뻔 했었다.[6] 2차 창작인 죠죠의 기묘한 보물찾기에서는 물총을 이용해 액체를 스스로 공급하는 활용법이 묘사되었는데, 유의미한 파괴력을 낼 수 있는 용적의 물에 더해 물총까지 본체가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점에서 발생하는 체력 문제나 은닉성 문제 정도를 제외하면 진지하게 써볼 만한 방법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