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padding:5px 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30px><tablebordercolor=#e9b435> | 황금의 바람 등장 스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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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유저 | 일루조 | ||||
명칭 유래 | 마이클 잭슨의 곡 Man in the Mirror | ||||
북미판 명칭 | Mirror Man | ||||
타입 | 인간형 | ||||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스탯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colbgcolor=#303030,#000000> 맨 인 더 미러 | |||||
파괴력 - C | 스피드 - C | 사정거리 - B | |||
지속력 - D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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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거울 안을 지배하는 게 내 능력이다."
[clearfix]1. 개요
SS[4] | TVA 아이캐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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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설정화[5] | }}} |
스탠드 명 - '맨 인 더 미러' 본체 - 일루조 | ||
파괴력 - C | 스피드 - C | 사정거리 - B |
지속력 - D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E |
능력 - 「거울」을 입구 삼아 지정한 대상(생물)을 「거울 세계」로 끌어들인다. 거울 안에 있는 물질은 「죽음의 세계」에서 온 물건이기 때문에 「맨 인 더 미러」만 움직일 수 있다. 끌려들어온 사람이 평소처럼 옷(물질)을 입고있는 이유는 정신력을 통한 이미지 때문이다. |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일루조의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원작에서는 마스크처럼 덮은 천에 고글이 달려있었기 때문에 부리같이 생겨서 조류 같은 얼굴이었는데, TVA에서는 천 부분이 사라지고 선글라스처럼 바뀌면서 아예 조류의 얼굴이 되었다. 옷의 면적도 많이 바뀌었다. TVA에서는 등장할 때 유리잔이 울리는 청아한 효과음이 생겼다. 일루조가 거울 세계를 설명할 때 뽐내는 동작을 취한다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는 오두방정을 떨면서 놀라는 방정맞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스탠드인 맨 인 더 미러부터 마이클 잭슨의 곡 Man in the Mirror에서 명칭을 따온 만큼, 전체적인 색깔은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 투어 무대의상에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힙합 가수의 느낌이 강한 스탠드.
넷플릭스 판에서는 스티키 핑거즈의 "지퍼맨"같은 수준으로 유치하게 미러맨 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3. 능력
3.1. 스탯
- 사정거리 B
원작에서는 '거울 세계 내에서는 수백 미터'라고 서술되어 있다. 사실상 이 조건 내에서는 한계가 없다고 봐야 한다.
- 지속력 D
얼핏 봤을 때는 거울 속 세계가 꽤 오래 유지된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총 전투 시간이 5분도 채 안 됐기에 낮은 지속력은 거울 세계의 유지 시간을 말하는 것일 수 있다.
- 러시?
푸고를 거울 세계에 끌고 온 후 푸고한테 러시를 날리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스탯도 스탯이고 같은 파괴력 C + 스피드 C의 무디 블루스한테 일방적으로 밀린 것을 보면 정말 러시를 날릴 수 있는 것인지 단순히 여러 대 때리는 것을 러시처럼 표현한 것인지 모호하다. TVA에서도 원작의 구도를 그대로 가져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러시가 공식 설정도 아니고 그냥 인간형 스탠드의 난타를 팬덤에서 러시라고 칭하는 것이라 굳이 나눌 필요는 없어 보인다. 심지어 인간인 죠나단의 난타도 러쉬로 포함하는 영상도 존재한다. 하지만 러시라고 칭해지는 타 근거리 파워형의 공격에 비해서는 확실히 약하게 묘사되었다.
3.2. 거울 세계
거울에 비친 대상을 거울 세계나 현실 세계로 옮긴다.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 벌인 행드맨戰에서 카쿄인 노리아키의 "거울 세계 같은 건 없어요."라는 지론을 뭉개버린 스탠드. 이후 5부 TVA가 방영되면서 이에 관한 내용의 합성물이 나왔다.
3.2.1. 조건
맨 인 더 미러는 거울을 통해서 대상을 거울 세계로 끌어들인다. 거울을 직접 뚫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사라지면서 그만큼 거울 세계에 나타나는 방식이기에 대상이나 거울의 크기와 관계없이 대상이 거울에 비치면 된다. 거울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기에 거울 속의 일루조는 거울 파편을 들고 이동한다.자주 비교되는 행드맨은 물웅덩이, 동전, 눈동자처럼 비치는 물체라면 뭐든 상관없지만 맨 인 더 미러는 관련된 묘사가 없다. 일루조 본인이 '비치는 물건이라면 뭐든 입구'라고 했지만 등장 배경이 유적지라서 출입구로 쓴 건 거울 아니면 깨진 거울 조각뿐이었다.
만약 정말로 상이 반사되어 비치기만 해도 능력을 쓸 수 있다면 동료 기아초의 화이트 앨범의 얼음을 이용한 협공이라는 흉악한 조합도 가능하다. 리조토 네로 역시 메탈리카로 금속 거울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으니 역시 협공이 가능하다. 정말로 '뒷면을 가공해 상이 비치게 만든 유리'에만 한정된다면 다 불가능하겠지만.
3.2.2. 격리
아바키오를 끌어들이는 맨 인 더 미러 |
일루조의 허가를 받은 것만 두 세계 사이를 이동할 수 있기에 능력 사용 시 필터처럼 원하는 것만 걸러낼 수 있다. 일루조는 이 점을 이용해 죠르노 일행을 차례대로 죽이기로 생각했고, 그러자 우연히 제일 먼저 발견한 판나코타 푸고를 시작으로 레오네 아바키오, 죠르노 죠바나 순서로 거울 속에 가뒀다. 강제로 대상과 불균형 1 대 1 구도를 만드는 강력한 능력으로, 원한다면 스탠드나 신체 일부를 분리하고 일방적으로 살해할 수 있는 흉악한 능력이다.
작중에서는 딱히 허락받지 않은 옷이나 장신구도 들어오는데, 스탠드 설정에서는 이를 전부 정신력이 만들어낸 이미지라고 설명한다. 아무래도 사람을 알몸으로 그리면 수위 문제가 발생하기에 이런 설정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런 설정이 없어도 스탠드만 허가하지 않는 식으로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 비슷하게 완전생물이 된 카즈가 용암에 빠지거나 태양 그 자체와 같다는 위력의 파문을 썼을 때도 옷이 열을 버티지 못하고 타버렸어야 정상이다.
- 스탠드와 본체를 서로 격리
일루조는 이 성질을 이용해서 적의 스탠드와 본체를 격리한 뒤 자신의 스탠드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전법을 사용했다. 스탠드 능력을 간파하는 머리싸움이 주가 되는 죠죠 시리즈에서 찾기 힘든 이능력 무효화 능력으로, 단순하게 생각해도 매우 강력하다. 상대가 제아무리 사기적인 능력을 갖고 있어 봐야 스탠드가 격리되면 뭐 할 것인가. 자아가 없는 스탠드라면 가만히 서 있어야 할 것이며 자아를 가진 스탠드라 하더라도 작중에서 퍼플 헤이즈처럼 본체가 당할 때까지 거울 앞에서 멍하니 있을 수밖에 없다. 여기에 스탠드는 오로지 스탠드로만 공격이 가능하므로, 격리된 상대는 맨 인 더 미러를 공격할 수 없다. 아무리 맨 인 더 미러의 스펙이 낮다고 해도 2대1 이상의 엄청난 메리트를 가져다주는 사기적인 능력이다.
맨 인 더 미러를 제외하고 스탠드를 완벽하게 봉인할 수 있는 능력들은 대부분 까다로운 조건을 갖고 있다. 데스 13은 상대가 잠을 자야 하며 이때 상대가 미리 스탠드체를 꺼내놓은 상태로 자면 사실상 실패다. GER은 레퀴엠이라는 매우 한정적이고 까다로운 조건이 붙는다. 그나마 접촉이 조건인 세트신과 헤븐즈 도어, 화이트스네이크가 비빌만 하다.
이 능력으로 1대1 한정으로는 킹 크림슨도 어렵지 않게 쓰러뜨릴 수 있겠지만, 킹 크림슨의 미래 예지와 시간 삭제 능력 때문에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나마 도피오 상태일 때를 노려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스톤 프리나 푸 파이터즈처럼 직/간접적으로 본체가 스탠드체이거나 허밋 퍼플처럼 본체에서 자라나는 형태라면 어떻게 될지는 불명. 또한 같은 거울 면을 이용하는 스탠드라는 점에서, 행드 맨과의 상성 또한 불명이다. 어쩌면 거울면을 공유하는 탓에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행드 맨은 거울 세계에 침입이 가능할 수도. 최소한 거울면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맨 인 더 미러가 직접적으로 행드 맨 스탠드에게 능력을 적용할 수는 없다.
- 신체 부위의 격리
대상의 일부만 거울 속에 넣을 수도 있다. 스티키 핑거즈와 비슷한 공간절단 능력으로 살상력은 없지만, 본체와 스탠드의 절반만을 끌어와 무력화할 수 있으며, 마음먹는다면 팔이나 목과 같은 상대방의 일부, 특히 급소 부위만 조금씩 끌고 와서 없앨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아바키오의 신체 일부가 무디 블루스로 대체된 모습이 나오고 몸의 절반이 없는 상태에서 기어가야 했다. 절단면은 마치 거울이나 유리같이 빛나는 재질로 묘사된다. 이 부분 격리 능력은 스탠드 유저인 일루조 자신에게도 적용되기에 이 능력으로 감염 부위를 절단했다. 이때는 감염을 막기 위해서인지 단순 격리를 넘어 아예 완전히 절단시켰으며, 절단 부위에서 피도 나왔다. 그런데 바이러스만 나가도록 허가한다.는 쪽이 더 좋을 수 있다. 이 경우도 어차피 자기 팔이 뜯겨나가는 건 마찬가지지만, 바이러스가 더 많이 퍼진 죠르노도 몸이 더 많이 뜯겨나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2가지 중 하나로 추측된다. - 바이러스가 단일 개체가 아닌 눈으로 볼 수 없는 다수의 개체라서 그렇다. 거울 속 세계로 진입하거나 끌어들이는 능력은 작중에선 맨 인 더 미러 스탠드체가 대상을 붙잡은 뒤 서서히 사라지는 식으로 묘사되는데 만일 능력 발동이 이런 식으로 스탠드체가 접촉해야 발동된다면 체내에 감염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군체인 바이러스는 능력을 사용하기 애매하다.
- 그냥 순간적으로 떠오른 방법을 바로 실행했다. 죠르노 죠바나처럼 매우 냉정 침착한 성격이거나 아예 작정하고 감염당하지 않는 이상 몸이 살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황에서 100%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무엇보다 일루조는 퍼플 헤이즈의 살인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죽은 까마귀까지 먼저 봤었기에 이성적인 판단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는 과거의 의사들도 고민했던 문제로 대체 어디까지 절단해야 안전한지 판단하지 못해서 안정빵으로 그냥 감염된 부분보다 좀 더 많이 절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즉 어중간하게 고민하다가 감염 더 퍼져서 죽을바에야 빠르게 다 잘라버리자 라는 판단이 이상하지는 않다.
3.2.3. 세계의 특징
거울 속의 일루조를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능력의 대상이 된 적 있는 대상뿐이다. 푸고가 거울 세계로 끌어들여진 직후에는 심지어 죠르노가 거울을 유심히 살펴봤음에도 아무도 푸고나 일루조를 보지 못하였지만, 아바키오는 무디 블루스가 거울 세계로 끌려간 뒤에는 스스로 거울을 통해 일루조와 맨 인 더 미러, 무디 블루스를 보며 스탠드로 일루조를 공격했다.거울 속의 물질들은 좌우 반전되어 있으며, 맨 인 더 미러만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죽음의 세계'의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생명체는 없다. 바깥과 단절되어 있기에, 생명체가 직접 내는 소리는 전달되지 않으며, 모습도 거울을 통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거울 세계인 만큼 두 세계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스탠드 능력도 마찬가지로 거울 속에서는 무시되지만, 능력이 만들어낸 상황은 그대로 반영된다.
- 퍼플 헤이즈의 살인 바이러스는 거울의 세계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실제 세계에서 까마귀가 바이러스로 죽자 거울 속에서 갑자기 까마귀의 주검이 떨어졌다. 아마도 까마귀는 죽은 이후로부터 생물로 취급을 안 해주기에 거울 속 세계에서 무생물로 판단해서 들여보내 진 것 같다.
- 실제 세계의 물건이 건드려지는 소리는 거울 세계 속에도 전달되기에 일루조는 레오네 아바키오의 발걸음 소리를 이용해 움직임을 추적했다.
- 실제 세계의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거울 속 세계의 담벼락도 무너지면서 파편을 튀겼다.
- 이는 거울 속의 물건이 움직여도 똑같기에 죠르노는 퍼플 헤이즈가 부순 거울 파편을 맞춘 뒤 모자란 파편이 있는 것을 보고, 일루조가 거울 파편을 들고 이동하는 것과 맨 인 더 미러의 능력을 이해했다.
- 실제 세계에서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돌덩이로 만든 뱀은 거울 속에서는 단순한 돌덩이로 보이지만, 생물이 움직이면 거울 세계의 돌덩이도 똑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그런데 이 사항에 무슨 제한이 있기라도 한 것인지, 작은 바늘 등을 거울 세계 쪽에서 움직여서 실제 세계를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등의 방식으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물론 실제 세계에서 움직인 물체도 거울 세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간파된다면 완전히 일방적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취약한 본체를 몇 번씩이고 실제 세계에 드러내거나 실수로 위험 요소를 거울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보다는 나을 텐데도 말이다.
4. 단점
- 파괴력 C + 스피드 C
거울 속 세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에 스탠드 파워를 대량으로 소모하기 때문에, 능력을 제외한 스탠드 자체의 스탯이 상당히 떨어진다. C는 인간과 같은 수준인데 맨 인 더 미러는 그중에서도 하위권인지, 똑같이 파괴력과 스피드가 C인 무디 블루스와의 정면 승부에서 크게 밀렸다.
- 타겟의 변수
처음에는 아바키오로 변장한 무디 블루스를 끌어들이는 바람에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었으며, 최후에도 죠르노가 무디 블루스의 잘린 손을 통해 얻은 열쇠를 보고 추측에 잠겨있을 때 본인 입으로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 하나는 열쇠를 얻고 나서 죠르노를 죽이는 것, 두 번째는 먼저 죠르노를 죽이고 열쇠를 얻는 것."이라고 말해놓고 후자를 선택한 탓에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죠르노를 거울 안에 끌어들여서 일루조 본인도 감염되고 말았다. 이렇듯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면 매우 위험하다.
- 현실의 환경
외부의 물리현상은 거울 속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아주 스탠드 자체의 능력으로 강력한 물리 현상을 일으키는 매지션즈 레드, 선, 웨더 리포트, 메이드 인 헤븐 등의 스탠드는 본체와 분리해도 바깥의 환경을 바꿔서 일루조를 공격할 수 있다. 하지만 거울 속 세계에 있는 일루조의 위치를 알 수 없기에 시야 공유가 안 된다면, 어지간히 광범위한 능력이 아니고서야 공격해도 헛발질로 끝날 수 있으며, 도리어 본체도 공격에 휘말릴 수 있다. 다만 스타 플래티나나 더 월드, 킹 크림슨, 메이드 인 헤븐처럼 시간계 특수효과를 지닌 적 앞에서는 기껏 거울 세계로 본체를 끌어들인다 한들 시간계 능력을 사용하는 본체한테 떡이 되도록 맞을 수밖에 없다.
- 일체화형 스탠드
스탠드체가 존재하지 않고 특수 능력만이 존재하는 스탠드, 혹은 본체를 변형해 능력을 사용하는 스탠드는 거울 세계로 불러오면서 걸러낼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 끌어들인 본체가 강한 경우
정작 어렵게 상대를 끌어들여도 1~2부에 등장한 이종족 괴물들이나 그것들을 상대하기 위해 단련한 파문 전사나 사이보그 등의 초인이라면 맨 인 더 미러의 전투력이 워낙 허접해서 그냥 정면승부로 맞아 죽는다. 이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3부 등장인물들이나 비비아노 웨스트우드 같이 스탠드 능력치로 치면 C급 상위권에 해당할 것 같은 강인한 신체를 가진 상대라도 무조건적인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 성장성 E
[1] 일반적으로 '본체의 성우 = 스탠드의 성우'이지만, 해당 매체에서 본체의 목소리임이 뚜렷한 소리를 내지 않아 불명확하다.[2] 동시에 해당 작품의 장 피에르 폴나레프와 리조토 네로를 맡았다. 리조토의 경우 게임 내에서 출연하지는 않았고,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3] 5장 본편에서 직접 나오는 내용은 아니고, 3장에서 카쿄인 노리아키가 이 스탠드에 관해서 꺼낸 얘기였다.[4] 뒤쪽의 인물은 맨 인 더 미러의 본체인 일루조.[5] 윗쪽 얼굴 설정화와 아래쪽 얼굴 설정화의 턱 색이 다르게 나와있다.[6]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